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 수련생들의 몸에서 일어난 이야기 (하)

[밍후이왕]

3. ‘부탁이야, 대단히 급해, 당장 파룬궁을 만나게 해 줘!”

위쯔의 남편인 라오원(老文)(가명)은 과학 연구원이었다. 기공 고조 때 초능력과 관련된 항목을 연구한 적이 있어 과학면에서 기공에 대해 일정한 견해가 있었다. 대법이 아내의 몸에서 체현된 신기함을 보고 대법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이 있게 되었으나 여전히 수련에는 들어서지 않았다. 2012년 연말에 신체검사 하러 갔던 그는 진단결과에 몹시 놀랐다. 모든 지표는 모두 정상이었다! 이는 몇 년 동안 있어본 적이 없던 일로, 십여 년간 약물로 버텨왔던 노인성 고혈압이 현재는 완전히 없어졌고, 작년에 발견된 옥수수 알만한 신장 결석도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그때 그는 아내가 말한, ‘사부님께서 정법을 수련하면 다른 사람들도 혜택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라고 한 것이 생각났다. 한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면 온 집식구가 다 복을 얻는 것이다. 그는 줄곧 감히 믿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확실한 것으로 그도 대법 사부님의 보호를 받았음을 마침내 알게 되었다!

라오원에게는 라오무(老穆)(가명)란 친구가 있다. 그의 집이 병원 근처에 있어서 라오원은 병원에 온 김에 친구인 라오무를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뜻밖에 이런 말을 했다. 십여 년간 인생의 참뜻을 찾으려 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해 할 수 없어 만년에는 천 리밖에 있는 아주 효험이 있다는 절에 귀의했다는 것이었다. 그 후 그는 끊임없이 돈을 기부하고, 무릎 꿇고 절하고, 불당도 지어 아침저녁으로 정성스럽게 경문을 읽었고, 많은 경비를 들여 경서를 두 번씩 배포했지만, 여전히 마음속 의혹을 풀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생은 고생이고, 짧은 세상의 일은 미망하고, 자신이 애써 찾으려던 인생의 답안이 어디 있는지 늘 고민한다고 했다. 라오원은 친구의 말을 듣자마자 곧장 바로 자신의 입에서 “아내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는 말이 튀어나왔다. 파룬궁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라오무는 갑자기 일어나면서 격동되어 “파룬궁! 정말인가? 마침내 파룬궁을 찾았다!”라고 했다.

과학 연구원이었던 랴오무도 자신의 영역에서 성과가 있었고 유명했다. 원래 파룬궁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1999년 사당이 천지를 뒤엎는 듯 비판함으로써 오히려 파룬궁에 대해 다시 보게 되었다. 악당은 십여 년 동안 끊임없이 사람을 해치는 운동을 했으므로, 라오무는 이미 그것의 사악한 본성에 대해 심각한 교훈을 가지고 있었다. 공산당이 한 모든 일은 오로지 반대로 인식해야만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악당이 심하게 박해할수록 라오무는 파룬궁이 더욱 좋다는 것을 알았고, 그때부터 반드시 파룬궁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이것은 내가 반드시 가지려는 것이다.’라고 생각한 라오무는 몇 십 년 동안 애써 찾았지만, 대법을 만날 인연이 없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오늘 좋은 소식을 듣자 어떻게 격동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는 거의 간절히 애원하다시피 ‘부탁이야, 대단히 급해, 당장 파룬궁을 만나게 해줘!”라고 했다.

라오무는 신속히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가져가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법만 들었다. 대법의 법리는 그의 마음을 깊게 진감케 했다. 그는 불교의 물건을 전부 정리해 없애고 방 한 칸을 비워 존경하는 사부님의 법상을 모셨다. 대법제자는 “법을 얻었다!”라고 축하했고 그는 아이처럼 기뻐하면서 “내가 법을 얻었다고? 그렇다, 내가 정말로 법을 얻었다!”라고 했다.

라오무는 매일 절실하게 법 공부를 했고 심득 체득을 노트 한 권만큼 썼다. 그는 매우 감정적으로 대법제자 관구이민(關貴敏)이 불렀던 ‘파룬따파 우주의 법’이란 노래를 베껴 썼다. ‘내가 인생 속에서 한들거릴 때, 내가 미혹 속에서 기다릴 때, 그 참뜻과 광명을 찾았다. 파룬따파, 우주의 법, 파룬따파, 중생의 법, 찬란한 나의 마음을 찬란히 비춰주네, 이후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라오무는 관구이민의 노랫말이 자신의 진실한 느낌이라고 했다.

옛날에 라오무는 고혈압, 심장병, 저칼륨혈증 등 여러 질병을 앓았는데, 법을 얻은 후 몇 년간 복용했던 약병을 모두 집어던진 뒤 갈수록 기력이 왕성해졌다. 라오무의 아내, 아들도 그의 영향으로 법 공부하고 연공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외지에서 근무하는 딸이 잠시 다니러 왔을 때 그는 시간을 다그쳐 딸에게 삼퇴 해 주었다. 또, 딸을 사부님의 법상 앞에 데려와 “사부님이시다. 사부님께 향을 피워 드려라.”라고 했다. 그의 집은 법 공부 소조가 법 공부하는 장소가 되었다.

사당 그것들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거짓말로 먹칠하여 비록 적지 않는 국민을 기만했지만, 진정하게 사고하는 지식인에 대해서는 뜻하지 않은 반대 작용을 일으켰다. 도리어 이들이 대법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마지막에는 결국 대법제자가 되도록 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4. “딸아, 절대 포기하지 마라”

위쯔의 이웃 쉬제(徐婕)는 초등학교 교사로 퇴직했다. 그녀는 위쯔가 수련한 뒤 변화한 모습을 목격하고는 수련하고 싶었으나 속인의 일이 언제나 안정하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후에 “대법은 정말로 좋다. 그러나 난 걱정하는 것이 너무 많아 수련하기는 매우 힘들 것 같다. 좋은 사람만 되자.”라고 했다.

그런 것이 안타까웠던 위쯔는 그녀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자주 수련의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녀도 매우 듣기 좋아했다. 후에 쉬제는 하이칭, 라오무, 위쯔의 남편이 잇따라 수련에 들어서고 그들이 심신에 변화를 일으키는 신기한 모습을 보고는 2013년 2월 말, 마침내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쉬제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래전에 집으로 모셔갔던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을 때, 마침내 그녀의 마음속 깊이 법리가 들어갔고, 그녀는 대법의 위대함과 무한한 내포를 체득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도 그녀를 위해 신체를 청리해주셨다. 그녀는 원래 몇 년간 노인성 고혈압으로 약물로 유지했지만, 수련한 후부터는 약을 먹기만 하면 도리어 혈압이 온전하지 않고 편안하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으면 도리어 모든 게 다 좋아졌다. 원래 사부님께서는 그녀의 병을 없앴을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셨다. 대법의 신기함도 그녀의 몸에서 체현되어 나왔다. 법을 얻은 후 얼굴빛이환하게 빛났고, 남편도 그녀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고, 그녀의 집도 법 공부팀이 법 공부하는 장소가 되었다.

올해 청명 전에 다른 도시에 사는 쉬제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집에 오라고 했다. 마침 그녀는 어머니에게 보물을 전하려고 했기 때문에 대법자료를 들고 고향으로 갔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미 80여 세가 되었고 몇십 년간 사당의 령이어서 그녀는 어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원래 이런 ‘노 혁명’의 관념이 전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노인은 이미 벌써 사당을 간파하고 있어서 당장 사당에서 탈퇴했다. 쉬제는 노 어머니에게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청해 설법을 듣게 했다. 쉬제가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친정 노모에게 전화가 걸려와 “딸아,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고 신신당부하는 것이었다.

5. “나는 다시는 이 법을 떠날 수 없다.”

러러(樂樂)의 할머니는 60여 세로 하이칭의 이웃이다. 광활한 서북부지역에서 외손주를 돌보기 위해 이곳까지 왔다. 노부인은 하이칭에게서 일어난 신기한 변화를 보고는 올해 3월에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보귀한 ‘전법륜’ 책을 미처 다 읽기도 전에 거칠었던 노기를 마치 누군가 다 가져간 것처럼 다시는 불같이 화를 내지 않았다. 상서로운 법광이 그녀를 비추어 주었고, 그녀의 가족에게도 비춰 주었다. 가족 모두 그녀 몸에서 상서로움을 느꼈고, 그녀의 대법수련을 지지했으며, 가부좌하라고 방석도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딸은 자주 그녀의 건강검진을 해 주었는데, 원래 당뇨병, 혈당이 매우 높았던 그녀가 수련한 지 2달도 안 되어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딸도 감히 믿기지 않아 몇 번이나 검사했는데도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 노부인 또한 마찬가지로 노인성 고혈압을 줄곧 약물로 유지해왔다. 최근 이 노부인도 쉬제처럼 약을 먹으면 혈압이 온전하지 않고 약을 멈추면 좋아졌다. 노부인은 이후부터 약병을 집어 던지고 다시는 그 어떤 약도 먹지 않았다. 노부인은 “난 다시는 이 법을 떠날 수 없다!”라고 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어떻게 박해할 수 있는가, 그녀는 수련생에게 집에 와서 가족들의 삼퇴를 도와달라고 했다.

단기간에 심신에 이러한 변화가 생긴 것을 본 이웃의 양(楊) 아줌마는 매우 부러웠다. 러러 할머니는 대법수련을 해 보라고 양 아줌마를 격려했다. 양 아줌마는 올해 50여 세인데 어릴 때부터 농촌에서 어렵게 자라 학교에 다니지 못해 문맹이어서 그런 자신이 수련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다. 러러 할머니는 법 공부팀의 수련생에게 하이칭의 신기한 경력을 그녀에게 말해주라고 했다. 아주 큰 격려를 받은 그녀는 올 6월에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양 아줌마는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은 후부터 쏴쏴 배탈이 났고, 몇 년 동안 앓았던 요통, 두통이 많이 감소했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 주신다고 알려주었다. 지금 양 아줌마도 법 공부팀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법 공부하고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비록 지금은 아직 책을 읽지 못하지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므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만든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법 공부 소조팀에는 이미 8, 9명의 신 수련생이 있으며, 끊임없이 그들의 친척, 친구를 데려오고 있다. 그들은 머지않아 법 공부팀이 두 팀으로 나뉠 것으로 생각한다.

(끝)

문장발표: 2013년 7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9/27735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