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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진상자료 많이 보여 줄 것을 건의

글/쓰촨대법제자

[밍후이왕] 인터넷에서 수련생이 가정 심성관을 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포괄적으로 원인이 있겠지만, 주로 완전히 진상을 알지 못한 가족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해 지지하지 않고 심지어 반대하는 경우이다.

가족은 우리가 만난 가장 안전하고 편하게 구도할 중생이다. 그러므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가족에게 대법 진상자료 보여 줄 것을 건의한다. 여기에서는 내가 사용한 방법을 말해 보겠다.

나는 개인 자료점을 10여 년간 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 다른 주제의 진상자료를 우선 집사람에게 보여준다. 아내는 진상을 알 뿐만 아니라 사람이 되는 도리를 많이 배웠기 때문에 사당의 TV는 아내를 속일 수 없다. 우리 수련인은 무슨 일을 하든 정정당당하며 무사(無私)하고 위타(爲他)하다. 아내도 친척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한다. 이는 아내가 된 인연과 복이다. 내가 바쁠 때 아내는 주동적으로 신전문화와 ‘천지창생(天地蒼生)’이 있느냐고 묻는다. 지금 우리 자료는 갈수록 풍부하고 가독성(可讀性)이 있다.

몇 해 동안 나는 이렇게 해왔다. 어떠한 주제의 자료이든 첫 번째 독자는 바로 아내다. 때로는 일부 건의하기도 하는데, 모든 가사를 감당해 주는 아내는 줄곧 묵묵하게 나를 지지해 주고 협조해 준다. 간혹 “당신은 무슨 집안일도 하지 않고 돈을 많이 쓰네요.”라고 하는데, 그럴 때 나는 “당신이 보지 않는가? 나도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나도 힘들어요. 우리는 단지 분야가 다를 뿐이야. 모두 다 자신의 서약을 지키고 있어. 이는 우리의 연분이고 당신의 복이야!”

내가 서약을 지킨다는 말을 하면 아내는 기뻐하며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더는 말하지 않는다. 나는 여기에서 겸허히 아내에게 감사하고 사부님의 가호에 더욱 감사드린다.

아내의 집착과 정황에 근거해 마음의 매듭을 풀 수 있는 진상자료를 찾아 보여 준다.

개인체험이므로 수련생은 다만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5일

문장분류: 정법수련>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5/2776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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