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대륙에서 진상자료는 중생을 구도하는 예리한 무기로써, 그 품질은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에 매우 관건적이다. 품질은 각 방면과 관련되는 바 원고쓰기에서부터, 원고 선택, 편집, 조판, 인쇄와 배포 등 각 부분마다 한 두 과정이 아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진상’, ‘명백’ 정기간행물과 ‘밍후이 화보’ 등은 편집기술이 매우 뛰어나다. 만약 흑백으로 인쇄하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어렵지만, 칼라 인쇄를 하면 그 효과가 전혀 다르다. 우리는 바꿔서 사고할 수도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흑백과 칼라 정기간행물을 준다면, 당신은 어느 것을 좋아하겠는가? 대답은 칼라일 것이다. 세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정기간행물 한 권이 심지어 몇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 나는 지금 현재의 약간의 인식, 방법과 생각을 써서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당연히 그 중 일부 문제는 예전에 한 수련생이 논술한 적이 있다.
1.정기간행물 편성에 관해
밍후이의 ‘명백’, ‘진상’, ‘천지창생’, ‘신희(晨熙)’, ‘희망’, ‘천사홍복(天賜洪福)’, ‘혜성(慧聲)’과 ‘밍후이화보’ 등의 정기간행물은 편집과 조판 모두 이미 상당히 높아 전문가 수준이다. 정말 대단히 아름답다! 특히 최근 정기간행물을 타블로이드판으로 고쳐 정규 언론잡지와 근접해졌다. 또 152기 A4판의 ‘밍후이 화보’는 단번에 사회언론 화보와 유사했고, 세인의 접수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리하여 일부 제작했더니 그 효과가 매우 좋았다.
일반적으로 사회매체의 정규 잡지는 정기적으로 출판한다. 월간일 경우 ‘매월 모일 출판’이다. 격월간은 ‘격월 혹은 모월 모일 출판’이라고 명시하고 있고, 계절마다 출간되는 간행물도 ‘매 계절 제 모월 출판’이라고 명시한다. 우리 이번 기 정기간행물도 ‘월간’, ‘격월간’과 ‘계절 간행물’이 있다. 편집부는 우리의 정기간행물도 기한을 정해(모월 모일)에 출판할 것을 편집부에 건의했는데 신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이다. 특히 장기간 고정적으로 우리의 정기간행물을 읽는 세인, 그들은 고정 독자다. 마치 속인이 잡지를 구독하는 것처럼 그는 간행물을 얻지 못하면 직접 우리를 찾아와 간행물을 요구한다.
2.제작에 관해
밍후이왕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간행물의 편성 품질을 다 보장해 주었다. 아래는 바로 우리 대륙 수련생들이 어떻게 제작하는가 하는 문제다. 지금 2합1 정기간행물의 경우, 편성품질이 뛰어나 잉크젯 프린터를 보통 인쇄에 놓으면 효과가 상당히 좋다.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정기간행물은 되도록이면 흑백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하지 말기를 건의한다. 일부 비교적 큰 자료점의 협조인 수련생은 많은 사람과소통해 여러 사람이 ‘꽃을 많이 피우도록’ 격려해야 한다. 왜냐하면 ‘도처에 꽃을 피우는 것’은 밍후이왕에서 줄곧 제창하는 것이며, 사부님께서 대륙제자에 대한 기대이기 때문이다. 되도록 대형 자료점을 소형 자료점으로 바꾸고 잉크젯 프린터 여러 대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방면의 교류문장은 매우 많기에 서술하지 않겠다.
올해 3, 4월에 밍후이는 ‘밍후이화보(明慧畵報)’가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가 좋다는 교류문장을 발표하면서, 특히 아트지로 자료표지를 제작하도록 권유했다. 우리도 이에 대해 교류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지역 수련생은 이미 그것을 실행했다. 사람을 빼앗아 와 그들을 많이 구하기 위해 우리도 마땅히 따라잡아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즉시 칼라 아트지를 구매해 모든 ‘밍후이화보’ 표지로 인쇄했더니 정말 보기 좋았다. 정말이지 단번에 ‘밍후이화보’ 수준을 향상시켰다.
곧이어 밍후이 편집부는 모든 소책자를 2합1 개정판으로 교체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는 토론하지 않고 직접 컬러용지를 구매해 모든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전부 다운로드하여 2합1로 인쇄했다.(네 판을 인쇄 다운로드 하지 않음) 또, 표지를 컬러로 인쇄해 우리 지역에서 배포하는 모든 진상 정기간행물 수준을 단번에 높여 중생에게 놀라움과 가쁨을 주었다. 정말로 아름다우니까 세인도 보고 이를 아꼈다. 그 후부터 진상 정기간행물을 버리는 현상을 보지 못했다.
동시에 여러분은 반드시 가지런하게 스테이플을 찍어야 한다. 왜냐하면 잡지의 외관은 인쇄와 바인딩 두 가지가 좌우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밍후이에 제기하는데 편집 배열을 할 때 스테이플을 찍는 선을 잊지 말기 바란다.(2013년 6월호 ‘신희(晨曦)’는 묶는 선이 없음) 대륙의 자료점은 천차만별이므로 이런 것 하나가 자료의 품질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심혈을 기울어 중생을 구도하는, 전 우주에서 가장 신성한 일을 하기에 수련생들은 네 판형의 정기간행물을 제작하지 않기를 건의한다.
3. 배포에 관해
먼저 이전에 사용하던 작은 비닐봉투는 큰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 지역의 대다수 수련생은직접 배포하고 또 소수 수련생은 뒤에서 배포한다. 중생이 소중히 여기도록 어떤 형식도 상관하지 않지만, 반드시 비닐봉투에 담음으로써 엄숙함과 중요함을 인식케 하고, 또 우리의 두려운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또한 반드시 닦아버려야 한다.
4. 예전에 밍후이에서 출판한 ‘그 해 4.25를 말한다’, ‘당신에게 파룬궁의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1400 사례 거짓말을 다시 보다’ 등 기본적인 진상을 하는 특별주제 소책자와 ‘석파천량(石破天惊)-구이저우(貴州藏) 장자석 대폭로’ 등은 우리가 늘 배포하는 중요 정기간행물이다. 그러므로 밍후이가 그것을 2합1 판형으로 개편해 출판할 수 있도록 해 주길 건의한다. 이는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업무의 종류’는 다르지만, 모두 자신의 언약-조사정법, 구도중생을 실행하고 있다. 우리들이 한 일체는 하나의 공동 목표, 즉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정체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있고, 각 부분을 잘 파악하여 가장 좋게 만들어서 중생들의 목숨을 구하는 ‘선물’을 진정으로 헌신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모든 수련생 모두 주인공을 해야지, 조연을 하지 않아야 할 뿐만 아니라 더구나 못난이 역은 더욱 맡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인식과 생각이다. 틀린 곳은 삼가 많이 시정해 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6/2772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