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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람 속에서 걸어 나와 고난 중에서 더욱 신사신법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떤 고난 속에 처해있든지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우리 곁에 계시고, 자신이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달렸다. 이것이 나의 체득이다. -본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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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아래의 교류는 신사신법하고 불법 수감된 곳을 걸어 나온 경험이다.

이전에 국가보안국(國保) 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된 적이 있다. 그들은 밍후이왕에서 나에 관한 문장을 수색했다. 그 중 한편은 상세하게 몇 년 전에 나를 불법 노동교양으로 박해한 사실을 폭로했고 사진도 있었다. 기억하건데 그 당시 문장을 쓸 때 마음가짐이 매우 순정했고 진심으로 경찰들이 다시는 사당(邪黨)을 따라 죄를 짓지 말 것을 바랐다. 그들은 이 문장을 읽고 침묵했다.

이후에 그들은 다른 방으로 가서 함께 납치된 수련생에게 “저 사람에 대해 우리는 방법이 없소. 억울함을 받았으니 시비를 가리는 곳을 찾도록 해야 하겠죠.(밍후이왕에서의 폭로를 가리킴)”라고 했다. 국가보안국 사악한 경찰들은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고 아래 분국의 두 경찰을 찾아 나를 지키라고 하며 “조심하라, 그녀는 폭로하기 좋아한다.”라고 했다. 나는 이 두 경찰에게 파룬궁 진상,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알려줬는데 그들은 묵묵히 듣기만 했으며 그 중 한 명은 매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 그는 동료가 나간 후 나에게 나를 박해한 국가보안국의 두목 이름을 알려주고 그 두목에게 욕을 한마디 했으며 ‘따파하오(大法好)’를 기억했다고 표시했다. 또 “난 당신을 박해하지 않았죠?”라고 말했다.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지만 그곳 밥을 먹지 않자 경찰에게 음식물 주입을 당했다. 당할 때 두려움이 나왔는데 즉시 사부님의 ‘홍음2-두려울 것 뭐냐’를 외웠다. 10번도 안 외웠는데 두렵지 않게 됐다. 한번은 갑 수련생이 전후 이미 여기에서 5년 동안 박해를 당했다고 했다. 마음속으로 ‘그렇다. 나도 이미 2개월 박해를 받았는데 왜 아직도 나가지 못하는가?’라고 생각하다가 즉시 ‘이 생각은 무슨 뜻인가? 마치 좀 실망하고 자신감을 잃은 것처럼, 이것은 사부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고 경각했다. 이 사상을 제거하고 즉시로 “깨달은 자 세속 벗어남을 높이 보나니 정진하는 자 마음 독실하여 원만할 수 있도다 큰 난 중에서 견정해야 하나니 정진의 뜻은 접을 수 없도다.”[1]를 외웠다. 얼마나 외웠는지 모르지만 믿지 않는 생각은 없어졌다.

저녁에 꿈을 꿨는데 갑 수련생이 나와 한 차를 탔다. 역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나는 차에서 내리려고 하고 갑 수련생은 역에 도착했는데도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부족함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 명백했다. 현실 중 갑 수련생은 자꾸 여기에서 박해를 반대하려고 하고 나는 자꾸 나가서 법을 실증하려고 했다. 사실 바로 ‘나갈 것을 추구’하는 마음이 매우 강했고 ‘법을 실증하는 것’을 두 번째로 삼았던 것이다. 이때 또 ‘대뉴욕지역 법회설법’ 중 “거기로 수련된 것이며 진정하게 그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 잡혀 왔으니 나는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겠다, 여기에 왔다면 나는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라고 하자 그 사악 그것들은 두려웠다”라는 법을 외웠다.

만약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것, 이기적인 것이 없고 다만 ‘법을 실증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그것은 하나의 새로운 경지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단번에 아주 상쾌해졌고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내 곁에 있는 것을 느꼈으며 주위 환경도 많이 느슨해졌으며 발정념할 때 추구하는 마음과 원망심이 없자 자비로 사악을 제거했다. 본래 노동교양소에서는 두 남자 경찰을 파견해 우리를 폭력으로 박해하려고 했다. 그들 둘이 막 온 그날, 사악한 경찰이 음식물을 주입할 때 그들은 내 팔을 눌렀다. 나는 법을 실증하려는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수련생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후에 음식물을 주입할 때 그들은 모두 피하고 참여하지 않았다. 한번은 음식물을 주입한 후 여자 경찰들이 모두 나갔는데 그 중 한 남자 경찰이 내 옆에 다가와 괴로운 표정을 하고 좀 서 있다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티슈를 꺼내 내 얼굴과 머리카락을 깨끗이 닦아주고 갔다.(얼굴과 머리카락 위에는 모두 옥수수 범벅이었음)

며칠 후 다른 한 남자 경찰과 한 무리 여자 경찰은 나를 감옥 병원에 데려가 신체검사를 시키려 했다. 가기 전에 한 곳에 가서 검사 수속을 받아야 했다. 그는 동료에게 “먼저 가, 내가 지킬게”라고 했다. 경찰들이 떠난 후 그는 “상급의 빨간 문서를 봤어요. 파룬궁 사람은 죽어도 놔주지 않고 죽어도 개죽음이 되요”라고 했다.(이후에야 알았는데 그는 내게 이틀 전에 한 수련생이 여기에서 박해당해 죽었는데 노동교양소에서는 소식을 봉쇄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했음) 그는 또 “당신에게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위험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이 나갈 수 있다면 나도 기뻐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때 바깥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오자 그는 “그들이 왔어요. 아무것도 말하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세요.”라고 했다. 마음속으로 그에게 ‘사당의 문서는 우리에게 쓸모없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장악하시고 계신다. 대법제자를 동정하고 도와주면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는 것이다. 이후로 박해를 멀리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며칠 후 어느 날, 노동교양소 상공에서 번개와 천둥이 쳤다. 침대에 누워서(그때 허약해 일어나지 못함) 눈을 감았을 때 사부님께서 한손으로 입장하시고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몇 년 후에 션윈 만회에서 본 장면이 이 장면과 같았음) 사부님께서 확실히 곁에서 보호해주시고 계셨다. 이튿날 석방됐다. 소위 ‘전향’한다는 서명도 하지 않았고 ‘병보석’도 아니고 노동교양소에 한 푼도 주지 않았다. 노동교양소에서는 쪽지를 하나 줬는데 ‘이 사람은 우리에게 협조하지 않아 표면적으로 6일 휴가를 주고 만기가 되면 귀대하라’라고 쓰여 있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에 당시 노동교양소에 있었던 수련생 말에 의하면 그 두 남자 경찰은 모두 각성했다고 한다. 한 명은 탈당하고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고, 내가 위험이 생길까 걱정해주던 그 경찰은 내가 사부님의 보호 하에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듣고 대법에 대한 더욱 믿음이 커졌으며 감옥에 있는 확고한 수련생에게 ‘연꽃은 진흙에서 나오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라고 격려해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전근을 갔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멀리했다.

어떤 고난 속에 처해있던지 신사신법을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고 자신이 믿는지 믿지 않는 지에 달렸다. 이것이 나의 체득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2].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홍음2-견정(堅定)’[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슬퍼하지 말라’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0/26509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5/137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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