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반석같이 확고하게 신사신법, 중생을 구해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주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심청(心淸)

[밍후이왕] 인생의 의의는 무엇인가, 사람은 왜 사는가, 인생의 귀착점은 어디에 있는가, 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생각하기를 좋아했지만 이런 문제들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몇 십년동안 찾았지만 줄곧 질병에 시달려 인생에 대해 희망을 잃었고 절망적인 상황이 됐다. 1998년 6월, 내 생명의 중대한 전환점이 찾아왔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귀한 ‘전법륜’을 얻었다. 책을 펼쳐보자 온몸이 흠칫 했다. ‘사부님이시여, 이것이 바로 제가 찾으려는 것이었어요.’ 책을 받들고 내려놓기 싫었고 절실하게 ‘전법륜’을 한번 다 봤다. 인생의 참뜻을 알았고 생명의 오래된 기대를 열어놓은 것 같았다. 이후부터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매일 출근하고 집안일을 하는 외에 법공부를 했는데 법공부를 하면 에너지 속에 포용되어 있는 것처럼 매우 편안했다. ‘전법륜’의 책장은 전부 은백색으로 투명했고 볼수록 머리가 청성했으며 몸이 가벼워졌다. 책에서 부처, 도사, 신선이 있다는 것을 봤을 때 나는 정말인지 사색하고 있었는데 10여살 아들이 방에 들어와 기뻐서 “엄마, 부처, 도사, 신선은 정말로 존재해요. 본적 있어요. 천문(天門)이 크게 열리고 하늘의 신선은 매우 크고 손에 든 조판(朝板-고대관료들이 조회 시 황제 앞에 나아갈 때 가슴 앞에 두 손으로 잡고 있는 긴 나무막대: 역주)이 몇 장이나 되요”라고 했다. 당시 나는 매우 놀랐다. 어떻게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았을까? 이후에 알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아들의 말을 이용해 나를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어느 날 저녁에 자는데 새벽에 검은 산 하나가 내 몸을 눌러 숨을 쉴 수 없었다. 온 힘을 다해 사부님을 불렀다. 순간에 그 검은 산이 날아갔고 온 몸이 상쾌해졌으며 즉시 세 줄로 있는 부처, 도사, 신선을 봤다. 그 장엄하고 특수한 장면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법을 얻기 전에 가정은 사당(邪黨)의 정치적, 경제적 박해를 받아 정신이 억압됐고 신체는 말이 아니었다. 경추 질환, 미골 질환, 뇌혈액 공급부족, 만성두통, 신경쇠약, 위장병, 간염, 류머티즘 관절염, 오른쪽 O자 다리, 시력과 청력 및 기억력이 매우 나빴으며, 안면신경 마비 후유증이 있었다. 파룬따파를 2주간 연마한 후 이전에 걷기도 힘들었던 다리가 계단을 오를 때 뒤에서 누군가 밀어주는 것처럼 온 몸이 가벼웠고 한쪽(오른쪽) O자 다리는 펴졌다. 5개월 후 이전의 각종 질병은 모두 사라졌고 병이 없어 온 몸이 가볍고 상쾌했으며 정신이 승화됐다. 마치 고목에 꽃이 피는 것 같았다. 위대한 법륜불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주셨다. 생명은 사부님의 호탕한 불은(佛恩) 속에서 혜택을 받았다. 매일 오후 출근한 후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고 토요일, 일요일은 거리와 구, 향에 나가 법을 전했다. 인연 있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얻도록 했고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1999년 ‘7.20’, 중공사당은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해 사부님께서는 억울함을 당했고 대법은 재난을 당했으며 제자는 박해를 받았다. TV에서 대법에 대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모함하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좋은 법인데 꼭 끝까지 연마해야겠다. 아무것도 나를 동요하지 못한다’라는 가장 확고한 일념을 냈다. 커다란 압력을 무릅쓰고 대법 책을 제출하라는 것을 거절했고 연공하지 않겠다고 쓰지 않았으며 동시에 나를 찾아 면담하는 주요 지도자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줬으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날 저녁, 12시쯤 금방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은색 커다란 에너지에 포용되어 있어 온몸이 매우 편안했고 머리는 매우 청성했다. 나는 이 같은 신기에 놀랐다. 좀 지나 몸을 돌려 누운 자세를 바꿨으나 여전히 커다란 에너지에 포용되어 있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옆에서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상태 속에서 잠이 들었다. 이튿날 일어난 후 온 몸이 상쾌해졌고 몸이 떠오른 것 같았으며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했고 온 몸이 건강한 소녀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집에서 뛰며 그 기쁜 심정은 온 가족들도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매일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조금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나는 법을 위해 온 생명이고 대법을 보호하러 온 것이다. 나는 한 수련생과 함께 일부러 서점에 가서 창고에 있는 20여권의 ‘전법륜’및 대법 책을 전부 사왔으며 잘 간직해놓았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이다. 직장에서 지도자, 동료, 병을 치료하러 온 환자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알려줬으며 자신이 직접 받은 혜택의 실례를 그(그녀)들에게 알려주어 우리 직장 대다수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게 됐다. 직장의 상급부서에서 강제적으로 배치하고 조직한 소위 파룬궁 비판대회에서 절대다수의 사람은 한마디도 발언하지 않았다. 한 사람만 발언하고 다른 한 사람이 부화뇌동했으며 시시하게 끝나서 중생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을 피했다. 2003년 사당이 박해하는 겨울의 어느 날 오전, 사무실에서 출근한 동료와 함께 길 건너 환자실을 방문해 파룬궁 제1장의 공법을 하고 있었는데 여러 사람은 모두 커다란 에너지장이 따뜻하고 평온한 것을 느꼈다. 직장의 몇몇 동료에게 ‘전법륜’을 보여줬고 진상을 안 동료는 매우 많은 공중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파룬궁이 좋다고 말했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후에 동료 중 두 사람이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9평공산당’이 나온 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사부님의 가르침을 삼가 기억했다. “진상을 똑바로 알려 썩은 귀신 몰아내고 9평을 널리 전해 사당(邪黨)에서 퇴출시키네. 정념으로 세상사람 구도하거니 거짓말을 폭로하고 닫힌 마음 열어주면 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1] 직장 대다수 사람들에게 진일보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와줬다. 직장의 지도자 및 유명 대학에서 공부하는 자녀, 부대에서 전업해 온 한 연대장(正團)급 간부도 내가 삼퇴를 시켜줬다.

나는 자발적으로 친구와 옛 동창들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 중 구 위원회 서기, 인민대표 부주임, 기율 검사위 부서기, 국장, 병원장, 병원 사당서기, 회사 사장, 기업가, 교수……등이 있었다. 많은 사람은 진상을 안 후 중공 사당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한 사람은 진상을 안 후 아내를 데리고 와서 삼퇴를 해주라고 했다.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으며 새 삶을 얻었다. 사부님께서는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진상을 알릴 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셔서 평온하고 자상했고 무슨 내용을 말할 것이 필요하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에 감사를 드린다!

나와 한 수련생은 함께 매주 밖에 나가서 낯선 사람에게 직접 진상을 알렸고 가지각색 사람을 만났지만 우리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진상을 듣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정념으로 자비롭게 대했다.

한번은 버스 정류장에서 한 여대생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했는데 그녀는 조급해서 “우리 학교에 아직도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모르는데 빨리 가서 그(그녀)들을 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어느 날 슈퍼마켓 앞에서 한국전쟁에 참가했었던 한 70여세 어르신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사당의 부패를 말할 때 그는 동감을 표시했지만 삼퇴를 권하자 그는 자신 있게 예수가 보호하고 있어 탈퇴하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는 동요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그들을 구하겠다고만 생각하고 계속 평온하게 자상하게 말했다. “어르신이 믿는 것은 정법문이에요. 기독교는 300년 동안 박해를 받았지만 기독교 제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신앙을 견지했어요. 매우 귀한 것이죠. 당신들의 주는 지금 더욱 큰 신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제자들이 모두 대법의 복음을 듣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직 대법이야말로 당신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어르신이 오늘 진상을 알고 삼퇴하고 생명이 구도되면 기뻐할 것입니다. 삼퇴하세요!”라고 했다. 어르신은 문득 크게 깨달은 것처럼 “그렇게 된 일이구나, 탈퇴하겠습니다, 고마워요!”라고 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됐다. 그는 우리를 목송했다.

비행기 안에서는 옆에 앉은 승객에게, 택시, 버스 안에서는 운전사에게 진상을 알렸고 대학생, 초등학생, 손자를 데려가는 노부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그녀)들은 대법 진상을 알고 삼퇴하고 구도됐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중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3]라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다. 하나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되는 것은 사실상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질서 있게 안배해주신 것이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이시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때때로 나오는 각종 사람의 마음을 연마해 없애고 심성이 제고되고 법 중에서 경지가 승화될 수 있는 것은 대법의 위력 때문이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며 사부님께서 가지시려는 것을 원용하기 위해 진상편지 쓰는 항목을 전개했다. 진상편지를 쓰는 것도 사람 마음을 없애고 사악의 방해를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의 중생을 구도하고, 당신들의 사전(史前) 큰 소원을 완성하며, 당신들의 서약을 실행하라!”[4]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대량의 이름, 주소, 우편번호, 각종 업무 분야, 각지 여러 방면의 통신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사람에 따라 각각 특징이 담긴 진상 내용을 선택해 진상을 끊임없이 매주 20통으로부터 50통까지, 기본상 중단하지 않고 진상편지를 인연 있는 사람 손에 보내줬다. 지금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이 항목에 참가했으며 자발적으로 진상편지를 배달했고 더욱 많은 수련생이 나와서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이끌었다.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신기함을 보여주다

2006년 무더운 여름, 고향에서 법을 얻은 지 몇 개월 밖에 안 된 신 수련생이 왔다. ‘백혈병’에 걸렸다는 그녀를 갑 수련생이라고 약칭한다. 남편, 친척과 함께 일부러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 왔다. 병원에 가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신 수련생은 60여세인데 소업 현상은 입과 눈이 삐뚤어지고 말이 또렷하지 않으며 오른쪽 손과 발이 뻣뻣하고 손으로 젓가락을 들 수 없으며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것이었다. 우리 집에 들어오자 “내가 이미 이 꼴이 됐어요”라고 했다. 수련생의 이 상태를 보고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다”[5] 나는 진지하게 “진짜로 수련할 거예요? 아니면 병원에 갈 거예요?”라고 물었다. 갑 수련생은 절실하게 “진짜로 수련해야죠!”라고 했다. 그녀는 진짜로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이것은 소업하고 있는 것이므로 병이 아니라고 깨달았다. 나는 그녀에게 “진짜로 대법을 수련하려면 우리 집에 남고 다른 사람은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 갑 수련생의 남편은 무거운 짐을 벗은 것 같이 떠났다.

나와 갑 수련생은 매일 아침5장 공법을 견지했는데 그녀의 손발이 불편해 힘겨워할 때마다 나는 옆에서 그녀에게 사부님의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3]라는 법을 외워줬다. 그녀는 게으르지 않고 연공을 견지했다. 첫날, 함께 법공부할 때 그녀는 안면신경이 마비됐고 입이 삐뚤어져서 아직도 자기 스스로 법을 읽을 수 없었다. 내가 ‘전법륜’을 읽고 그녀는 들었다. 이튿날, 법공부할 때 갑 수련생은 자기 스스로 법을 읽었다. 비록 말이 또렷하지 않지만 견지해서 20여 페이지 ‘전법륜’을 배우자 신체 상황이 좀 좋아졌다. 그때 마침 여름 삼복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도와 샤워를 시켜주고 그녀에게 옷을 빨아주며 맛있는 요리를 해줬다. 삼일 째 갑 수련생은 완벽하게 ‘전법륜’ 1강을 읽을 수 있었고 삐뚤어진 눈과 입이 좀 바로 됐으며 나흘째는 ‘전법륜’을 읽는 기초에서 사부님의 ‘정진요지’를 배웠으며 매일 법에서 그녀와 교류했다. 나흘째와 닷새째 매우 걱정하고 조급했던 가족이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었다. 갑 수련생이 우렁찬 목소리로 “내 목소리만 들어도 많이 또렷해 졌다는 것을 알겠지? 나날이 좋아져!”라고 대답했다. 가족들이 사부님께 대한 감사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가족들은 대법제자의 사심 없는 도움에 연속 고맙다고 했다. 엿새째, 갑 수련생은 뻣뻣한 손과 팔을 비교적 높게 들 수 있었고 걷는 자세도 거의 정상적이었다. 이레째, 갑 수련생의 삐뚤어진 눈과 입이 완전히 바르게 됐고 걷는 것도 정상이었다. 그녀는 격동하여 “몸이 다 나았어요. 집으로 돌아가겠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사부님 법상 앞에 꿇고 절을 올렸다. 뜨거운 눈물이 눈에 그렁그렁했고 사부님의 구도 은혜에 감사드렸다! 꼭 대법을 확고하게 연마하고 사부님의 진수(眞修)제자로 되겠다고 했다. 갑 수련생은 내 손을 잡아 쥐고 “고마워요! 고마워요!”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6]라고 말씀하셨다. 갑 수련생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超常)함이 나타났다.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수련심득교류회 원고를 곧 마감할 시각, 법의 요구와는 아직 부족함이 많고 연마해 없애지 못한 사람 마음이 매우 많다는 것을 깊게 느꼈다. 14년 동안 수련했다. 격차가 얼마든 나도 마땅히 이 시험지를 바치고 이 만고의 성연을 아끼고 사람 마음을 연마해 없애며 법 중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 용맹정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가겠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3-제세(濟世)’[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이성(理性)’[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문안’[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따파(法輪大法) 각 지역 설법6-아태지역수련생회의설법’[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사도은(師徒恩)’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9/26589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2/13/13793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