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일부 수련생이 모두 병마 형식으로 박해당해 세상을 떠났고 자신의 구도중생의 역사적 사명을 실현하지 못해 매우 많은 유감을 남긴 것을 보고 매우 가슴이 아프다. 아래에 나는 자신이 본 현상을 교류하려 한다.
우리 현지의 한 수련생은 신사신법(信師信法)의 확고함과 강대한 정념으로 여러 차례 생사대관(生死大關)을 돌파했는데 증상은 심장병, 호흡곤란과 복강에 물이 차는 것이었다. 그러면 도대체 무슨 원인인가?
나는 이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일부 문제를 발견했다. 그녀는 일찍 7.20 박해가 시작됐을 때 두려운 마음과 사오(邪悟-정법이 종결되면 책은 필요 없다)로 대법 책 몇 권을 소각했다. 그 중에는 ‘전법륜(轉法輪)과 기타 각지 설법, 자신이 쓴 파룬궁 비평원고, 수련포기 보증서, 훼손한 사부님 법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두 아이도 이 일에 참여했다. 나는 문제는 여기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에게 엄정성명을 쓴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일찍이 쓴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또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어느 기점에서 썼죠? 누가 성명했죠? 사람인가요 아니면 대법제자인가요? 단지 오점을 지우려고 생각했나요? 아니면 자신을 덮어 감추고 일찍이 지은 죄를 성명해 자신의 양심의 가책을 무마하려 했나요?” 그녀는 당시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 OOO를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상의 내가 본 문제에 대해 나는 자신의 얕은 깨달음을 말해보려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는 물질불멸(物質不滅)을 말하지 않는가? 어떤 특정한 공간 중에서, 사람들이 이 일을 마치면, 즉 사람이 손을 한번 휘둘러 어떤 일을 하면 모두 물질로 존재하며,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영상과 정보가 남을 것이다. 다른 공간에서 그것은 불멸하는 것으로서 영원히 그곳에 존재할 것이며, 공능이 있는 사람은 과거에 존재했던 광경을 보기만 하면 곧 알 수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얕은 깨달음은 당초 박해가 발생했을 때 구세력은 사람과 신을 갈라놓았기에 사람이 한 일은 여전히 그것에게 견제되어 그것이 어떻게 박해하려고 생각하면 그렇게 박해를 하고 어떻게 혼내고 싶으면 어떻게 혼내며 매우 순조롭게 조종했다. 왜냐하면 당초 사람이 묻어 둔 우환이 사악이 법을 박해하는 구실이 됐기 때문이다. 교류를 하여 수련생이 이성적으로 승화한 후, 수련생은 엄정성명을 쓰는 중요성을 인식했다. 다음 대법제자의 기점에서 다시 엄정성명을 써서 구세력이 배치한 일체를 전부 부정하고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걷겠다고 결심했다. 그녀의 진정한 염두가 나오자 엄정성명을 다 쓰지도 않았는데 구세력을 건드려 또 한 차례 박해가 발생했다. 마지막 한 차례인데 이번은 평소와 달랐다. 증상은 신체 전부가 자신의 통제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가족이 강제로 병원으로 데려간 것이다. 병원 밖에서 수련생과 가족은 한 시간 넘게 대치했다. 그녀는 차문을 잠그고 차에서 내리지 않았고 강대한 정념으로 괜찮다고 했다. 가족들은 방법이 없자 저녁 8시까지 기다렸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 9시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그녀의 신체가 구세력에게 밀려 갑자기 침대에 넘어졌다. 우측이 위로 향했는데 신체에서 밖으로 A4 종이만한 종이 조각이 날기 시작했다. 좀 지나 좌측 위 몸에서 밖으로 종이가 날기 시작했다. 좀 지나 등에서 앞으로 종이가 날기 시작했다. 마지막에 얼굴 위로, 이마에서 아랫배에서 종이가 나오면서 날았다.(이상은 천목으로 본 것임) 이 과정에서 수련생은 정념이 매우 충족하게 구세력을 부정했다. 동시에 체내에서 날아온 종이에 빽빽하게 크기가 다른 글자가 쓰여 있는 것을 보았다. 어떤 것은 사람 이름이고 어떤 것은 기타의 것이었다. 동시에 또 말소리도 있었는데 매우 많이 말했다. 그러나 단지 기억한 것은 “빨리 도망가자……도망가지 않으면 기회가 없다. 빨리 다른 곳으로 가자” 등등이다. 이렇게 이튿날 새벽 5시까지 8시간 만에야 멈췄다. 그리고 나서 수련생은 정상으로 회복됐고 정념이 충족하게 엄정성명을 썼다.
나는 여기에서 유사한 행위가 있던 수련생은 새롭게 대법제자의 기점을 선택해 엄정성명을 중시해서 쓰며 우주중생을 위해 구세력이 배치한 일체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수련생은 확고하고 안정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정법의 길을 걷고 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3년 7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0/27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