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대뉴욕지역법회 설법’에서 “아직 얼마나 긴 시간이 있든지 여러분은 생각을 말라. 그것은 당신이 일단 생각하기만 하면 집착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겪어야 한다 해도 대법제자는 모두 그 사악의 요소를 숙청하고 이번 사악의 박해를 폭로해내어 세인을 구도할 책임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수련생들이 도리는 모두 알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에 부딪히면 정법이 언제 결속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특히 사부님께서는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중에서 “시간은 정말로 그리 많지 않다.”고 하셨다. 사실 1999년 박해가 시작된 이래 사부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여러 번 하셨고 법회 때마다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몇 번이나 설복되었던 사람 마음이 오늘 다시 뒤집혀 나와 또 이 문제를 생각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 우리 집에 놓여있는 큰 탁자를 보여주셨다. 이 탁자를 나는 여러 번 보았었는데 내가 곤란 중에서 그 생명을 구하겠다고 소원할 때마다 나의 부친이 사람들을 거느리고 그 탁자 위에서 바삐 움직였다. 왜냐하면 한 생명을 구도하려면 그 배후에 매우 많고 복잡하고 거대한 공정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광경은 달랐는데 이전에 봤던 그런 것들이 아니라 자기로 만든 잔이었고 그뿐만 아니라 각종 각양의 큰 자기 잔들이 빼곡하게 가득 놓여 있었다. 내 생각에 이는 사부님의 점화로서, 자비로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하지 정법이 빨리 결속되고 마난에서 벗어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가 지금 해야 할 일이라고 깨달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중생을 자비롭게 대하는 것인가? 지금 세상의 모든 생명은 모두 천상의 신이 전생한 것이며 대법이 널리 알려질 때 세상에서 대법에 구도되고 동화되어 자기의 천국 세계로 돌아가려는 것이다. 비록 구세력이 의도적으로 세간의 사람을 그렇게 나쁘고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생명이 세상에 온 목적은 오직 하나 — 대법의 구도를 받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바로 중생을 도와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는 것이다. 진상을 알게 된 생명은 대법을 믿고 대법을 수호하게 된다. 대법은 그들을, 이런 생명을 구도하여 본래의 천국으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릴 때 중생을 ‘자비’로 대하는 것이며 진상을 알려야 진정으로 중생에게 이롭게 된다.
현재 국내외 대법 형세로 보면 대법제자들의 평화적인 반박해와 진상을 알리는 14년의 노력으로 세인들, 대법을 지지하던 사람들과 본래 사악한 당의 거짓말에 속아 박해를 공조해오던 사람들, 그들은 모두 진상을 알았고 대법은 정법이며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온 것임을 알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중생들은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마음속으로 존경하게 된다. 그들의 눈빛에서 생명의 본질 면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비할 바 없이 존경하고 믿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에 온 유일한 목표는 대법의 구도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 대법제자들, 특히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자신의 위대한 사명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인식한다. 그것은 자신의 오랜 역사 전에 배치한 것으로 사부님께서 ‘2012년 미국수도 국제법회 설법’ 중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다. “중국대륙 수련생은 이렇게 공포 압력의 마난 중에서 수련하며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그것은 당신이 역사 중에서 정(定)한 것으로서, 자신이 그때 이렇게 하고자 한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 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4/2771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