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둥(山东) 대법제자
[밍후이왕] 일 년 동안 현지에 연이어 사당이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을 헐뜯고 세인을해치는 간판, 표어와 현수막이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본 시 중심, 사람이 집중한 곳, 중심 광장, 문화궁, 학교 등 여러 곳에서 산발하는 검은 기는 직접 중생에게 해독을 끼쳤다. 많은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제거하는 임무를 감당하였고 기타 수련생은 협조하여 발정념 하였다. 사존의 보호로 전체 대법제자는 신사신법, 정념정행 중에 순조롭게 하나하나 깨끗이 제거하고 정체의 역량을 부각하였다.
그러나 근래 사악은 여전히 미친 듯이 현지의 사당 선전부, 정법위, 공안국 610을 통제하여 제자리에 또 새롭게 만든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 내용은 더욱 사악하고 그 수단은 더욱 비열하고 후안무치하였다. 많은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잠복근무를 하는 등 순찰을 강화하였다.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이 중대한 문제에 직면하여 우리 시의 수련생들은 주동적으로 수련생과 연구 토론하고 교류하고 법 공부하였다. 안으로 찾고 자신의 부족을 찾고 정체가 구세력에 빈틈을 타게 한 원인 소재를 찾아내어 수련생 간의 간격을 풀었다. 또한, 수련생의 장기적인 관심과 기대에 한 남자 수련생이 자진하여 주동적으로 본 시 총 협조 중임을 담당하였다. 이렇게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체가 형성되었다.
이번 일주일 동안 우리 현지에는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다. 몇 명의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협조인을 찾아 즉시 사악의 간판을 깨끗이 제거하자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자주 현장을 관찰하였다. 심지어 한 수련생은 사악의 간판을 본 것을 언급할 때 온 얼굴에 눈물을 흘리는데 그때의 심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보였다. 그녀는 “나의 오장육부를 모두 꺼내 사존께서 중생을 위하여 감당하시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이 한스럽다.”라고 말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여기 중생은 모두 흐느끼며 매우 슬프게 우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다. 수련생은 울면서 “당신들은 울지 마세요. 나는 반드시 당신들을 구하겠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사존의 시가 생각났다. ‘탁세(濁世)에 핀 청련 같은 억만 송이 매화 찬바람에 그 자태 더욱 어여쁘라. 연일 내리는 눈비(雪雨)는 신불의 눈물이라 매화가 돌아오길 바라네. 세상사 집착에 미혹되지 말고 정념을 견정히 하여라. 예부터 오늘에 이름은 오로지 이 한 차례를 위함이어라’ [1]
사악의 간판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책임이다. 기다려서는 안 되며 기대지 말고 잠시라도 지체할 수 없다. 토론을 거친 후, 가까운 시일 내에 전체 대법제자는 힘을 모아 박차를 가하여 발 정념을 하고, 비교적 먼 곳에 있는 수련생에게도 모든 대법제자는 정체에 용입(溶入)하라고 통지하였다. 행동하는 그날 밤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에 있었다. 보기에는 복잡하고 위험해 보여도 험악한 환경에서,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수련생들의 정념의 가지 하에, 전체 대법제자의 긴밀한 협조로 매우 순조롭게 사악의 악성 종양을 제거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준비한 모판(模板)으로 간판에 ‘중공은 사교, 천멸중공, 천우중화(中共是邪教, 天灭中共, 天佑中华)’를 칠했다. 주위의 나무, 전봇대에 대량의 진상 스티커를 붙여 유력하게 사악을 진섭하고 독해(毒害) 된 중생을 구도하였다.
행동하는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비를 무릅쓰고 진행하였다. 비록 하룻밤 거의 자지 못하고 또 한 수련생은 새벽 5시에 출근하지만, 그녀는 고생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한마디 원망도 없었다.
우리는 하늘땅을 감동하게 함이 무엇인지 모르며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행위가 무엇인지 모른다. 단지 우리 수련 중의 부족을 보완하였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을 다하였다고 생각하며 구도중생의 사명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 시사:‘홍음2-매화원곡’
문장발표 : 2013년 7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9/2768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