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쑹징(宋靜)
[밍후이왕] 사당은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세뇌반, 노동교양소와 감옥에 가두어 놓고 수련생을 협박하여 노예처럼 노동하게 하여 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고 가족들로부터 소위 생활비나 영양비등의 구실로 가족의 돈을 갈취한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에서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견해는 수감되어 있는 수련생에게 돈을 한 푼도 보내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감되어 있는 대법제자는 인신의 자유도 없는데 자유롭게 돈을 쓴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는데 그들에게 돈을 보내준다는 것은 바로 사악에게 보내준다는 것이다. 그 돈들은 악한 경찰에게 갈취당하는 것이다. 설령 경찰이 개인적으로 꼭 전해주겠다고 하더라도 그는 할 수 없다.
노동교양소의 규정에 개인은 돈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 오직 ‘노동교양소의 화폐’만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개인이 가진 돈은 모두 그들의 장부에 들어가는 것이다. 또한, 악한 경찰은 돈이 손에 들어오면 더욱 수련생을 석방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이 그들 손에 있기만 하면 바로 그들의 돈줄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제자와 가족들의 돈과 재물은 모두 대법의 자원이므로 중생을 구도하고 조사정법 하는데 사용해야 하고 사악에게 줘서는 안 된다. 법도 없고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사악은 특권을 이용하여 좋은 사람을 잡는 그 자체가 바로 법을 위반한 것이다. 직권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타인을 감금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숙식과 모든 지출을 책임져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속인 가족들이 돈을 갈취당하면 그들의 두려움도 쉽게 나올 수 있고 심지어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 대법제자를 이해하지 못하여 그들을 구제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노동교양소는 경찰에게 뇌물을 요구하고 경찰은 돌이켜 가족에게 돈을 요구한다
나는 산둥 옌타이 라이산(萊山)악한 경찰 왕밍화(王明華) 등에게 납치당해 산둥 제 2 여자 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노동교양소의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불합격하여 의사는 나를 되돌려 보내야 한다고 했다.
라이산 정보과(政保科) 과장 왕모가 남자 감옥의 의사를 한쪽에 불러다 놓고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왕모는 그 감옥 의사에게 “이 사람의 집에는 돈이 매우 많다. 그녀를 전이하면 돈은 얼마든지 있다.”라고 했다. 나갈 때 그는 그 악한 경찰에게 “이 의사들은 몇 년 동안에 부자가 됐다. 각지 경찰이 사람을 보낼 때마다 그들에게 뇌물을 주고 설날 옌타이, 웨이하이에서 보내온 왕새우 등 선물 상자가 복도에 1m 정도 쌓여 있었다고 했다.
옌타이 공안에 의해 내가 노동교양소의 큰 철문으로 들여보내 질 때 그 교도관 과장 샤오아이화(肖愛華)는 괴이하게 옌타이 공안에게 이 사람은 2,000위안(약 36만 원)이 안 되면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 악한 경찰은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1,500위안(약 27만 원)으로 하자고 했다. 샤오아이화는 그러면 차용 증서를 쓰고 다음에 가져오라고 했다.
음식물 주입으로 돈을 벌다
샤오아이화는 화장실에 절반 쭈그린 자세로 벽에 24시간 수갑으로 걸어놓아 잠을 못 잔 내게 와서 “공안이 당신에게 2,000위안의 영양비를 대신 냈다. 그들에게 갚아야하니 차용 증서를 써라.”라고 했다. 이것은 정말로 생억지다! 줄곧 혹형으로 괴롭히면서 영양비 같은 소리를 하다니! 단식하고 박해를 항의했기 때문에 나는 악한 경찰에게 코에 관을 꽂아놓고 며칠 동안이나 뽑을 수 없었다. 윗몸과 다리를 함께 묶어놓았다. 이렇게 한번 음식물을 주입하면 가족에게 ‘영양비’ 70위안(약 1,300원)을 달라고 한다. 사람을 괴롭히면서도 어이없게 생명을 구하는체한다!
생활비는 모두 갈취당했다
불법으로 산둥 왕춘(王村)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어 있는 기간, 노동교양소에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악한 경찰은 온갖 방법을 다하여 가족의 경제상황을 알아본다. 그리고 그들의 집에 전화하여 ‘생활비’를 내고 생활필수품을 사라고 한다. 가족이 보내준 돈은 근본적으로 본인 손에 들어올 수 없고 악한 경찰이 ‘보존’하고 있으며 ‘장부에 적어놓았다.’라고 자칭한다.
그러나 이 장부는 본인은 한 번도 불 수가 없다. 감금된 사람은 인민폐를 가지고 않으면 안 되고 다만 몇십 전 ‘노동교양소의 화폐’만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었다. 필요한 물건을 살 때는 오직 노동교양소 안의 상점에서 사거나 악한 경찰에게 부탁해 바깥에서 사야 한다.
3년 동안 가족은 면회 올 때마다 내게 적지 않는 돈을 예치해줬다. 어떤 때는 천 위안(약 18만 원)도 있었다. 그러나 2년 동안 갇혀 있는 동안 시간이 모두 엄격하게 관리되어 소비할 수도 없었다. 매일 노동교양소의 밥값, 거기에 휴지,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용품을 사는 외에 쓸 곳이 없었다. 장부를 관리하는 악한 경찰 리첸(李茜)은 여태껏 내게 가족이 얼마나 예치해 주었는지를 알려주지 않고 다만 이따금 가족이 돈을 많이 예치해줬다고 했다.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여 얼마나 예치했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녀는 나의 장부에서 ‘여러 사람’에게 물건을 사줬다고 몇 번 말했다. 무엇을 샀는가, 돈을 얼마나 썼는가는 하나도 모른다. 노동교양소를 떠날 때 악한 경찰은 장부에 남은 돈은 그들에게 ‘기증’해야 한다고 했다. 영수증도 없는데 사실상 바로 모두 그녀들이 갈취해 간 것이다. 마지막에 떠날 때 난 한 푼도 가지고 오지 못했다.
사당의 겉치레법률 법규에 따르면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의 식비를 받지 말아야 한다. 정부는 매년 수감되어 있는 인수에 따라 노동교양소에 경비를 주는 것이다. 노동교양소는 이 돈을 비밀로 가지고 식비를 기록해 두고 내라고 가족에게 요구한다. 노동교양소의 음식은 거의 먹을 수 없어서 그냥 먹으라고 해도 먹을 사람이 없을 텐데 악한 경찰들의 돈 버는 길이 되었다.
일을 잘할수록 더욱 사람을 석방하지 않는다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저녁 11시까지 긴 16시간 동안 노예처럼 노동한다. 한시도 휴식하지 못해 사람이 힘들어 쓰러지거나 병에 걸려도 악한 경찰은 아예 마음에 두지 않는다. 악한 경찰은 일부 기능이 있는 사람에게 사적인 일을 가져와 시킨다.
사당의 법률에 따르면 노동교양소는 응당 매달 집에 돌아갈 휴가가 있고 매년 법정 휴가가 있어 1년에 실제로 노동교양소에 있는 시간은 10개월을 넘지 않고 3년이면 30개월이면당연히 사람을 석방해야 한다.
그러나 하청 일과 생산 작업장이 생긴 후부터 노동교양소는 몰래 각 사람의 형기를 모두 1년을 12개월로 계산했다.
돈이 많을수록 더욱 사람을 석방하지 않는다
3년 만기일이 되었는데 악한 경찰 리아이원(李愛文)은 한 방면으로 내 몸에 있는 상처가 낫지 않아 나가서 다른 사람이 박해당한 사실을 알까 봐 걱정했고 다른 한 방면으로 내가 젊고 또 노예처럼 노동도 잘하고 집에서 자주 돈을 보내와 몇 개월 더 연장 당했다. 그제야 그들에게 일 해주는 것이 사악에게 배합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나중에 안 사실은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에게서 몇 년 동안에 십여만 넘는 재물을 뜯어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기타 파룬궁수련생의 가족도 많은 생활비를 보낸 사람들은 더욱 길게 수감됐다는 것을 알았다.
한 푼도 보내지 않았는데 악한 경찰은 급해서 사람을 석방했다
나와 반대로 한 파룬궁수련생은 이 경제적 박해에 대해 비교적 똑똑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녀가 노동교양소에 수감된 후 악한 경찰은 연속 그녀에게 가족에게 전화하여 돈을 부치라고 했다. 그녀는 이혼해서 집이 없고 돈이 없다고 견지했다. 악한 경찰은 친척들에게 옷이랑 돈을 좀 보내오라고 말하라고 했지만, 그녀의 친척은 오지 않았다. 악한 경찰은 할 수 없어 같은 감방의 사람에게 그녀에게는 어떤 물건도 주지 말라고 했다. 어떻게 해서라도 그녀의 돈을 짜내려고 했다. 여러 사람은 몰래 그녀를 도와줬다. 세수하고 양치질할 때 자신의 휴지, 치약, 속옷 등을 사용하게 했다. 악한 경찰은 자주 감방에 가서 누가 암암리에 그녀를 도와주는가를 지켜봤으며 누가 그녀를 도와주는 것을 발견하면 누구에게 벌을 줬다. 그러나 그녀는 언제나 마음 좋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생활비가 없어 매일의 식비는 그녀가 빚진 돈이라고 기록했다. 후에 그녀의 신체의 건강이 나빠져 온몸이 움직일 수 없었다. 악한 경찰은 그녀를 병원에 보내고 또 아이에게 전화하여 의약비를 가져오라고 했다. 아이는 정념이 매우 강했고 돈을 보내지 않았다. 며칠 후 악한 경찰은 이 사람은 참으로 한 푼도 없으며 그렇게 많은 식비, 거기에 의약비까지 빚지고 있고 매일 돈을 손해 보고 있으며, 지금 병에 걸려 일도 못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파견해서 당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거리에 집어 던졌다. 악한 경찰이 간 후 그녀는 집으로 돌아왔다.
친척 한 노부인이 구치소에 2년 동안 갇혔는데 65kg으로부터 30kg으로 변해 수시로 생명에 위험이 있게 됐다. 악한 경찰은 끊임없이 그녀의 가족에게 돈을 달라고 했지만, 가족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고 주지 않겠다고 견지했다. 마지막에 그녀보고 가족에게 이 경찰에게 돈을 얼마나 주고 그 경찰에게 돈을 얼마나 주면 그녀를 석방하겠다고 했다. 수련생은 서로 교류하고 절대로 사악을 조장해서는 안 되고 절대 돈을 보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며칠 후 악한 경찰은 돈을 짜내지 못할 것 같아 그녀를 석방했다.
지금 자세히 생각해보니 당시 개인 수련시기에 돈과 물건에 대해 담담하게 본다는 것에 제한되어 있고 정법 수련시기 중생을 구도하는 법리를 깊게 이해하지 못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것을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집착심, 예를 들면 좀 편안하고 안일하고 속인 가족에게 의뢰하고 싶은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아야 하며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3-사부님께서 해외전화회의 상에서의 설법’ 중에서 “수련은 엄숙하다. 내가 당신들더러 수련성취 하라고 한 것은 신이다. 동시에 법을 실증할 수 있어 비로소 대법을 당신들에게 전해주었고 당신들에게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 영원한 영광을 주었다. 당신들더러 단순하게 박해를 반대하는 중에서 속인의 영웅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낡은 세력의 안배와 박해를 부정하는 속에서 법을 실증하고 이로써 신(神)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진실한 실례를 통해 수련생 여러분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4/277151.html[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7-30 06:09:34 대륙소식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