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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을 지키고 거취는 모두 사부님께 맡기다

[밍후이왕]

1. 일념을 지키고 거취는 모두 사부님께 맡기다

2005년 말 사악이 가장 창궐하던 시기 우리 단위는 이른바 ‘큰 잘못을 선별’하는 것을 진행했다. 지방의 사악한 경찰은 단위에 머물며 대법제자를 사당 서기 사무실에 불러놓고 사람마다 대법을 수련하는지 물었다. 수련하면 붙잡거나 혹은 공직에서 제명했다. 많은 사람은 압력 앞에서 본의 아니게 수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 차례가 되자 악한 경찰이 말하기를 “당신은 계속 수련합니까?” 나는 ‘수련합니다!’ 그들은 또 “사부님은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말하기를 ‘우주의 가장 위대한 부처입니다.’ 악한 경찰은 말했다. “그만 말하세요. 붙잡아가.” 그리하여 나는 구치소에 납치당해 갔다.

설날은 다가오는데 잇따라 몇몇 대법제자가 붙잡혀 갔다. 악한 경찰은 핍박하며 ‘회개서’를 쓰라고 했다. 그중 한 경찰은 내가 서명을 하지 않자 화가 나서 죽겠다고 하며 나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며칠이 지나 그 경찰은 정말로 죽었다. 설 무렵 악당의 관습에 따르면 반드시 일부분 사람을 처리해야 한다. 나는 한 글자도 쓰지 않았다. 그때 나는 법 공부를 그리 깊게 하지 않아 발정념하는 것조차도 몰랐다. 그러나 한 가지 이치를 아는데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관여하며 거취를 결정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부터 그런 가상을 승인하지 않고 누구도 나를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는 일념을 지켰다. 한 달 후 집에 돌아왔다. 그때 나는 악한 경찰의 어떤 명령에도 협조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2. 우주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다!

내가 사악에 협조하지 않자 단번에 지방 사악의 중점이 됐다.

2004년 9월 1일 악한 경찰은 이유 없이 집으로 들이닥쳐 나에게 “수련하는가? 수련하면 당신을 체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사악한 경찰에 끌려가 구치소에 감금됐다. 기왕 왔기에 마음을 놓고 대법을 실증했다. 우선 법에 있어야 하므로 매일 법을 외웠다. 법을 많이는 외울 줄 모르지만, 한마디 외울 수 있으면 한마디 외우고 끊임없이 외웠다. 법을 외우는 외에 발정념과 연공을 했다. 구치소에는 감시카메라가 있다. 악한 경찰은 “위에서 다 보이는데 당신은 더욱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이 우주에서 사부님 외에 누가 말해도 소용없다. 나는 감시카메라를 향해 연공 한다’

어느 날, 악한 경찰은 나를 심문하러 와 폭행하려 했다. 얼마 전에 한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폭행당한 후 불법교양을 받았다. 악한경찰은 문을 ‘탕’하며 닫고 폭행하려 했다. 나는 문득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이 일념은 분명하고 확실했다. 이 일념은 ‘내 몸에는 파룬과 사부님이 내린 기제와 대맥이 있어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 이 일념이 나오자 사악한 두 경찰은 순식간에 풀이 죽었다. 긴장된 장면도 악한 경찰이 태도가 완화됨에 따라 겸손하게 마지막 심문이라고 관심을 표시했다. 내가 잘 말하지 않으면 판결받을 것 같았다. 그들은 이것저것 물으며 수련생을 배반하라고 했다. 나는 기어코 말하지 않았다. 악한 경찰은 “당신은 감옥에서 지내려 합니까? 아니면 설날에 집에 돌아가려 합니까?” (내일은 마침 설이다.) 마지막에 또 나에게 물었다. “도대체 수련하는가 안 하는가?” 나는 갑자기 한마디가 떠올랐다. ‘우주 대법은 끝까지 수련할 것입니다!’ 내가 단칼에 이렇게 말하자 두 경찰은 허겁지겁 일어나 “아이고, 우리는 관여할 수 없다! 즉시 그녀를 내보내라.” 노트를 끼고 도망갔다.

애초 나는 느낌이 이상했다. 어찌 된 일일까? 2005년 2월 26일에 사부님께서 발표한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을 보고 비로소 진정으로 이해했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다.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다.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다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고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1] 그 후부터 나는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고 법 공부를 더욱 열심히 했다.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았다. 사부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천기이고 층층 천체와 헤아릴 수 없는 불도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튿날 나는 돌아왔다.

3. 다른 공간으로 진입하여 기적같이 위험에서 탈출

올해 5월 11일 우리 대법제자 6명은 외지로 함께 여행을 갔다. 기차 개찰구(檢票處)에서 몇몇 사복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들은 우리의 기차표를 빼앗아 가고 나의 어깨를 붙잡았다. 나는 그에게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말하자 그 사람은 손을 놓았다. 우리는 기차역 밖으로 납치당해 갔다. 거기에 하얀 승용차가 서 있었다, 6, 7명의 사복 경찰이 있었는데 그중 여자 한 명이 있었다. 내가 마음을 가라앉히자 머릿속에 사부님의 시가 떠올랐다. ‘일념(一念)에 대궁 밖에서 놀라게 하거니, 창생을 구도하고자 뭇 해로움을 제거하네, 겹겹이 썩어빠진 구세력이 방해하는데, 몸이 세속에 드니 더욱 나쁨을 알았네, 정법의 한 길에서 하늘을 뒤흔들 거니, 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 창천이 변하려는데 뉘라서 감히 막을소냐, 건곤을 재창조하여 영원 불패(不敗)케 하리라.’ [2]

한 수련생이 땅에 앉아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악한 경찰을 따라 가지 않았다. 처음부터 나의 마음은 약간의 잡념도 없고 정공하는 상태에 진입했다. 즉시 다른 공간에 진입한 느낌이었다. 눈앞에 정경은 마치 그림자 같고 허무했다. 인류 사회의 일체 가상은 이때 충분히 체현됐다. 주변의 경찰은 각자 바쁘고 근본적으로 나와 무관하고 주의하지도 않고 나를 볼 수도 없었다. 그때 나의 마음은 물처럼 조용하고 약간의 움직임과 두려움도 없었다. 자신의 가방을 메고 핸드백(안에 대법 서적이 있다.)을 들고 몇몇 경찰의 눈앞에서 방약무인하게 아무것도 보지 않고 경찰차 앞에서 잠깐 서 있다가 경찰차를 지나 서서히 움직였다. 날아오르는 것처럼 가벼운 느낌이었다. 뒤돌아 큰길로 향했다. 마침 작은 전동차가 오자 나는 손을 들어 차를 세워 차에 올라탔다. 어느 장소를 말하자 전동차는 쏜살같이 경찰이 박해하는 현장에서 멀리멀리 떠났다.

4. 사후의 두려운 집착심이 박해를 초래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비로소 그 상태에서 깨어났다. 돌아온 후 그런 신의 상태가 사라지고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반복하여 법을 외워도 소용이 없었다. 나는 남편에게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시종 대법을 지지했다. 남편은 친절하게 “그러면 우리 다른 곳으로 가서 좀 피하자.”라고 말했다. 처음에 나는 정념이 없어 호응했다. 그리하여 옷과 물건을 챙기고 외지 수련생의 집으로 갔다. 내가 차를 탔는데 이 차는 왔다 갔다 하며 도시를 벗어나지 못했다. 후에 깨달았는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점화해 가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사악에 통제당해 억제할 수 없어 생각하지 않고 나가려고만 했다. 택시는 마침내 도시에서 벗어나 외지로 갔다. 그 수련생의 집을 찾아 헤맸다. 머릿속에서 한마디가 나왔다. ‘나는 왜 이렇게 기억하지 못하는가?’ 결국, 내 집착심의 추구로 우여곡절 끝에 그 수련생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수련생은 집에 없었고 그녀의 딸이 나를 맞이했다. 딸은 속인이지만 우리 둘은 익숙했다. 그녀의 딸은 내가 그의 집에 머물게 했다. 그러나 밤에 경찰이 들이닥쳐 나를 구치소로 납치해 갔다. 왜냐하면, 그날 밤 지방의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대 수색을 진행했었다.

5. 기왕 왔으니 대법을 실증하자

구치소에서 안을 향해 찾자 마음이 조용해 졌다. 자신을 조절하고 기왕 왔으니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는 환경을 개창했다. 대법제자는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 어디에서나 수련인의 표준을 낮추면 안 된다. 처음에 나이가 많은 노 경찰이 매일 나에게 욕했다. 처음에 발정념을 해 경찰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후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이 승인하지 않으면 나도 승인하면 안 된다. ‘나는 당신 경찰도 승인하지 않고 눈여겨 보지 않고 근본적으로 사악을 상관하지 않는다. ‘파룬따파(法輪大法好)와 쩐싼런(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당신의 생명에 복이 옵니다.’라는 선한 의념을 그의 머릿속에 주입했다. 후에 노 경찰은 내 감방을 순시할 때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고 감히 나를 보지 못했다.

또한 여간수는 내가 발정념을 하면 소란을 피웠다. “발정념을 하지 마세요. 감시카메라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 공안국보대대장은 다 볼 수 있어요! 발정념 하지 마세요!” 나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하고 땅에앉아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다. 이런 특수한 환경에서 입장과 입장하지 않는 것은 형식상의 문제가 아니고 입장하면 에너지가 상당히 크고 정말로 우주의 일체 사악을 부숴버리려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가 있다. 후에 그녀는 나를 찾아 상담하고 내가 표현이 좋지 않으면 심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듣지 않고 자신이 30여 년 경찰을 했는데 나보다 아는 것이 많다고 말한다. 그녀는 나에게 “두 갈래 길밖에 없다. 첫째는 집에 돌아가는 것이고 둘째는 감옥에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더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고 사부님의 한 단락의 법을 외워주었다. ‘대법(大法)을 수련하는 수련생의 우주 진리에 대한 인식은 이성(理性)과 실천의 승화로서, 인류가 어떤 입장에서 인류사회의 일체 이론보다 높은 우주 법리를 부정하든지 모두 헛수고다.’ [4] 여간수는 더는 말하지 않고 웃으며 나의 등을 한번 치고는 그 후부터 더는 말이 없고 욕도 하지 않았다. 마치 내가 그녀의 눈에 보이지 않는 듯했다.

6. 바르지 못한 일체를 바로 잡다

여기 범인은 구세력이 배치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다 대법제자가 구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와 가까이 있는 젊은 여자가 나를 저지하며 말했다. “당신은 왜 아직도 연마하는가? 우리의 휴식에도 영향을 줍니다.” 나는 그녀에게 발정념을 해 머릿속에 선한 의념을 넣어주었다. 이튿날 여자는 합장하고 나에게 사과했다. “이모, 어제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후에 다시는 당신이 연공하는 것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감방의 우두머리가 말했다. “당신들은 연마해 신체는 좋아졌으나 우리를 놀라게 했어요. 경찰은 매일 우리에게 욕해요!” 그중 30여 세 여자가 말했다. “우리는 상관하지 말자. 정부도 상관할 수 없는 데 우리가 관여할 수 있습니까? 그들에게 연마하게 하자!” 전체 감방에 16명이 있는데 14명이 진상을 알게 됐다. 매일 나를 따라 ‘홍음’을 외웠다. 여러사람이 일구동성으로 “사악한 자들아 그만 날 뛰거라, 천지가 다시 밝아오면 끓는 물에 떨어지리라, 폭력으로는 인심을 움직이기 어렵나니, 광풍은 가을을 더욱 서늘케 하는구나.”[5]를 외울 때 그 장면은 정말로 상화롭고 편안했다.

대법은 일체 사람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고 바르지 못한 일체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들은 나에게 “대법 이모!”라고 불렀다. 나는 그들에게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이 호칭은 너무 큽니다! 이모라고 부르세요.’ 그들은 또 나의 물건을 대법이라고 불렀다. 이것도 나를 점화해 주는 것이다. 이전에 나는 이것은 내 것이고 저것은 당신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우리의 생명은 다 대법이 육성하고 구도한 것이다. 당신의 것 내 것이라는 분별이 있을 필요가 없다. 악한 경찰이 한 수련생의 집을 수색할 때 “컴퓨터는 누구 것입니까? 프린터는 누구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악한 경찰에게 “여기에 나의 물건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악한 경찰은 “그렇다면 누구의 것입니까?” 수련생은 말하기를 “대법의 것입니다.” 마지막에 악한 경찰은 아무것도 감히 움직이지 못한 것이 기억난다.

7. 나무 위의 두 마리 까치가 나를 향해 지저귄다.

내가 감금된 20여 일 공안국은 불법으로 나를 심문해 약점을 잡아 착수하려 망상했다. 수련생과의 관계를 물어보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나는 경찰에게 떳떳하게 말했다. ‘당신들 들으세요. 당신들이 무엇을 물어보아도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당신들 잘 들으세요. 나는 리홍쯔 사부님께서 몸소 가르친 제자입니다. 기타 배치는 다 승인하지 않고 우주 대법은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 반석처럼 견고하고 금강처럼 돌파할 수 없습니다!’ 내가 말한 후 몇몇 경찰은 말했다. “그녀를 상관하지 말자. 그녀가 어떻게 말하면 어떻게 써라. 모르면 모르는 거야.”

한 경찰이 반석의 반을 쓸 줄 몰라 나에게 물었다. 그때 나는 깨닫지 못했는데 내가 그들에게 나는 죄가 없다고 말하면 즉시 나를 석방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라면 정념이 좀 충족해야 하는데, 무엇이든 모두 대법제자에 의해 개변되며 사악도 청리될 수 있는데, 그 나쁜 사람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 몇 나쁜 사람은 사악이 조종하여서 한 것이 아닌가? 사악이 청리되어 제거될 때, 당신이 그 사람 앞에 서 있으면 그는 감히 당신에게 ‘좋지 않다(不好)’는 ‘불(不)’ 자조차 말할 수 있겠는가? 신(神)에 대해 그는 감히 하지 못한다.” [6] “속인은 수련인 앞에서 너무나도 취약하다.” [7]

며칠이 지나자 사악은 어떠한 약점도 잡지 못하자 나를 석방했다.

내가 간수소를 나올 때 두 마리 까치가 나를 향해 지저귄다. 나는 공중을 향해 합장하고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몇 년 동안 깨달은 것은 정념이 족하고 일념만 지킬 수 있고 순정한 일념을 발하면 정말로 위력이 비할 바 없다. 층층 공간을 꿰뚫고 단번에 사악의 일체 배치를 훼멸시킨다. 속인의 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사악의 미친 듯 날뛰는 표면에 놀라지 마라. 당신이 사람의 마음이 조금도 없을 때 당신이 말한 한마디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가 무엇을 말하든 상관하지 마라, 당신이 한 매 한마디 말은 그에게는 모두 탕탕 울리는 우레이다” [6]

주:

[1]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2]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시사:‘홍음3-정법’

[3]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각 지역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4]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정진요지-미신을 다시 논함’

[5]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시사:‘홍음2-가을바람 서늘하다’

[6]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7]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도항-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7/276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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