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일반적으로 나쁜 사람이 나쁜 일을 할 때 남이 아는 것이 두려워 몰래 하는데 일단 사람이 알게 되면 죄를 지은 것으로 인간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선을 타격하는 것은 틀림없이 악한 것으로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 역시 이러하다. 애초에 대마두는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광적으로 부르짖었지만 결국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고 후에는 지하로 들어가 비밀리에 박해하면서 갖은 고문으로 대법제자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포기시키려 시도하였다.
사실, 참여한 그런 악인(惡人), 악경(惡警)은 밍후이왕을 가장 무서워하고 자신의 죄악이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며, 밍후이왕 악인방에 오르는 것을 두려워한다.
한 수련생은 구치소에서 40여 일 단식하였다. 어느 날 그는 두 악경이 컴퓨터로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우리는 그를 여기에서 죽게 할 수는 없다. 일단 밍후이왕에 오르기만 하면 우리는 악경이 돼 버린다.”
며칠 전 나는 납치당했는데 불법 심문 과정에서 나는 그들에게 증명서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였다. 나는 말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당신들은 마땅히 증명서를 보여 당신들의 신분을 표명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당신들은 아직도 증명서를 보이지 않았는데 당신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나는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한 악경이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증명서를 보일 수 없습니다. 당신이 가장 알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이름이고 그런 다음 남에게 알리자는 것이죠.” 말의 뜻인즉, 당신은 지금 우리에게 구속되었기에 당신이 아는 건 별개이지만 당신이 남에게 알려주어 우리를 밍후이왕의 악인방에 올리면 우리는 재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형사소송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한 악경이 말했다. “당신들에 대해서 우리는 도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악경들이 모두 몰래 하는 말로서 감히 내놓고는 말을 못하는데 폭로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는 오늘까지도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악경, 악인을 비롯하여 그의 악행, 악언의 역량을 강화하여 폭로하고 심지어 그(그녀)의 가족, 친척, 친구, 중생이 모두 그(그녀)들의 대법제자를 박해한 언행이 이미 밍후이왕에 올라 문서에 기록되었으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간에 인간 법률의 징벌을 받을 날이 있을 것임을 다 알게 하는 것 역시 세인에 대한 일깨움과 구원이다.
문장발표 : 2013년 7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3/2765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