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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법을 위해 공헌하겠다

글/헤베이성 친황도 대법제자

[밍후이왕] 가정환경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여 집 식구들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집 식구들에게 자신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여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환경에 여유가 있게 되었다.

나는 직장인이라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퇴근 후 시간뿐이다. 가사 일, 자료점 일, 법 공부 시간을 잘 배치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남편은 속인이라 ‘무신론’에 대한 독해가 매우 깊다. 하지만 나의 신체가 건강하고 낙관적인 성격으로 변하자 그는 그다지 교란하지 않았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는 듣지 않았고, 내가 너무 선량해 속고 있으며 신앙은 모두 가짜라고 했다. 그에게 말해도 통하지 않자 나는 대법의 요구대로 하여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남편이 무엇이라고 말해도 나는 논쟁하지 않았고 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밥상을 차려 놓고 시집의 크고 작은 일을 그가 생각하기 전에 내가 먼저 생각했다. 지금 사회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좋지 않기에 가정 관계도 잘 처리할 수 없다. 남편 주위의 사람들도 이혼하는 사람, 외도하는 사람, 부부 감정이 좋지 않고 작은 일을 가지고 크게 떠드는 사람 등등 생활이 매우 유쾌하지 못했다. 남편 생활의 착실함은 내가 성심성의로 그를 대하였기 때문이다.

신탕런 방송과 ‘9평’을 보고 그의 사상은 약간 바뀌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발생하는 일을 점오해 주셔서 그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하게 했다. 두 차례 생명의 위험이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해 주셔서 남편에게 신불이 보호하는 생명이야만 비로소 보증이 있다는 것을 믿게 해주셨다.

매번 내가 바쁘게 돌아다니다 집에 늦게 들어오면 그는 “당신더러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주의해야 하오.”라고 말했다. 후에 그는 “내가 할 일이 없소? 나도 대법을 위해 공헌해야 하겠소.”라고 했다.

어느 한번 수련생을 구하기 위해 정체적으로 스티커를 붙이게 되었는데 시간이 긴박했다. 스티커를 가위질할 사람이 없어 나는 남편에게 부탁했다. 그는 아주 정확하고 바르게 했다. 이후 남편은 나와 함께 션윈 광고, 스티커 붙이기, 나를 도와 기계 수리하기, 호신부 수정, 차를 몰고 외지에 가서 자료 구매하기 등등 그는 매우 참답게 했다. 남편은 사람들에게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9평’을 매우 참답게 보고 중요한 부분은 연필로 그으면서 나에게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공산당의 황당한 거짓말과 기편을 똑똑히 알리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잘 수련하니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남편은 자신에게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였고, 나도 법을 실증하는 여유 있는 환경이 있게 되었습니다.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수련의 길에서 나는 자신을 내려놓고 정체를 원용하면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 하겠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2/276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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