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 공부를 한 후를 이야기하다

글/대륙대법제자빙칭(冰清)

[밍후이왕] 최근 여러 개 법공부팀에서 몇몇 사람은 법공부를 마치고 여전히 매우 적게 안으로 찾는 각도에서 교류하는 것을 보았다. (본인은 많은 법공부팀에 참가하지 않고 수련생 집에 일 처리하러 갔을 때나 혹은 기타 일부 정황에서 보았던 것이다.) 대부분은 여전히 표면의 당신은 되고 나는 안 된다는데 한정되어 있다. 물론 일부는 여전히 집식구의 이것은 좋고 저것은 안 된다며 원망하는 수련생이 있고 또 어떤 수련생은 책을 놓고 하는 첫마디는 바로 오늘 모모 슈퍼마켓에서 상품을 특가로 팔고 모모 시장의 채소는 싸다고 말한다… 이것은 비록 소수지만 우리가 법공부를 하는 질을 엄중히 상쇄한다. 대다수의 그런 ‘안으로 찾는’ 것도 역시 표면에 떠 있다. 나의 속인마음은 매우 중하다. 나는 아직도 많은 집착이 있다. 나는 쟁투심이 있고 나는 질투심이 있다……

현지 수련생은 이미 대면적으로 단체법공부를 한다. 매 구역, 매 곳마다 많은 법공부팀이 있다. 3~5명, 2~3명이 함께 하고 어떤 곳은 일주일에 두 번, 어떤 곳은 일주일에 3, 4차례 법공부를 하며 적지 않은 곳은 1년 360일, 매일 오후마다 단체법공부를 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는 아직도 사존께서 우리에게 요구한 그러한 법공부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오늘 나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수련생을 만났다. 그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단체법공부팀에 참가하고, 오후에 또 한 법공부팀에 참가한다. 그녀는 제고가 매우 빠른 것이 뚜렷했다. 과거에 법공부할 때 틀리게 읽던 데에서 (수련생의 문화는 낮고 글을 모른다.) 지금은 한 글자 한 구절 글을 읽는 것이 명석하고 어구가 유창하고 말하는 사유마저 사고하는 것이 명석하고 이지청성하고 명명백백한 것이 명확히 느껴졌다. 그녀의 몸에서 진정으로 법 공부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며 안으로 찾는 기적을 보았다. 그녀와 소조 수련생은 법공부를 할 때 졸음이 오고 혼미해지지 않기 위하여 여러 사람은 함께 통독한다. 누가 틀리게 읽으면 다른 사람은 즉시 알고 지적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이때 다른 사람은 모두 동시에 속도를 늦추고 자신도 틀리게 읽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스스로 즉시 정정한다. 이에 따라 가져온 것은 법공부를 다 한 후에 토론 연구, 교류에서 다시는 속인의 일상적인 자질구레한 일을 말하지 않고 ‘방금 법공부를 할 때 나의 과시심이 또 폭로되어 나왔어요. 입으로는 한창 책을 읽는데 마음속으로는 기뻐하면서 오늘 내가 얼마나 잘 읽는가 봐라, 여러 사람도 한창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나는 지금 이 과시심을 없애버리겠어요.’라고 말한다.…… 수련생은 진정으로 안으로 찾기 시작하였다.

수련생 중에 법공부를 잘한 사람, 안으로 찾을 줄 아는 사람은 만약 자신이 법공부를 한 후 법에서 깨달은 도리 및 깨달은 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였는지, 착실히 수련하고 안으로 찾은 이러한 하나의 과정을 많은 수련생에게 전개하여, 우리 현지 단체법공부의 이러한 하나의 향상하는 추세를 빌어 대법제자 모두 ‘수련을 처음과 같이’[1] 하기를 희망한다.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 2013년 6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30/275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