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 수련이 이미 막바지에 이른 오늘, 여전히 어떤 사람은 법리가 똑똑하지 않아 난법자의 기만을 분간하지 못하고 스스로 사오(邪悟) 자의 말을 받아들이고도 모르고 있다. 밍후이 편집부의 글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가 발표된 후 일부 난법자는 위험에 직면해서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진심으로 후회하지도 않고 반대로 더욱 심오한 이치를 깨달았다고 거짓말하고, 곳곳으로 다니며 교류회를 개최한다. 일부 분별력이 없는 자들은 잘못 깨달아 개인 수련과 각 지역 정체에 파괴 작용을 했다.
현재 헤이룽장(黑龍江), 하얼빈(哈爾濱), 무단장(牡丹江), 치치하얼(齊齊哈爾), 다칭(大慶), 베이안(北安), 후위(富裕), 자오저우(肇州) 등 지역의 사오 한 자들의 말을 몇 가지로 정리하고자 한다. 아래 사항을 수련생 여러분이 참조하기 바란다. 사람을 사부로 보는 집착심을 오랫동안 제거하지 못해 대법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대법의 대립 면에 서서 대법으로 구도되는 만고의 기연을 저버리지 말기 바란다.
난법 1 – ‘선해’에 대한 집착심과 일절 좋지 않은 관념
1) 자신의 집착심은 제거할 수 없다
사오 자들에겐 집착심이 법에 동화할 기회를 주지 못한다.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은 선하지 않으며 자비하지 않은 것이다. 집착심도 역시 생명이기에 ‘선해’의 법리로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는 등 허튼소리를 한다.
하지만 ‘전법륜’에서 처음부터 사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한 가지 이치를 알려 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5] 사부님께선 또 말씀하셨다. “명·리·정(名利情) 닦아버리고, 원만하여 창궁에 오르네” [1]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명·리·정을 제거해 버리라고 하셨고 집착심도 버리라고 하셨지 집착심을 ‘선해’하라고 하시지 않으셨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집착심을 제거하는지도 사부님께서는 분명하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다. “당신이 정념을 확고히 할 때, 당신이 그것을 배척할 수 있을 때, 나는 조금씩 당신에게서 떼어내 준다. 당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으면, 나는 당신에게 그만큼 떼어 내고 당신에게 그만큼 제거해 준다.” [2] 사부님께선 명백히 당신들에게 좋지 않은 집착심을 제거하라고 알려주시지 않았는가?
난법자의 머릿속에 좋지 않은 업력과 관념이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하게 한다. 머릿속에서 반영되어 나오는 좋지 않은 염두는 집착심, 그것에 진상을 알리고 그것들이 자발적으로 동화하게 하면 된다는 등 허튼소리를 한다. 그렇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몇 년간 전 세계 대법제자가 매일 4번 정각에 전체 발정념을 한다. 전체 발정념을 하기 5분 전 줄곧 “의념(意念) 중에서 자신의 사상 중의 좋지 못한 사상 염두(思想念頭)와 업력, 좋지 못한 관념 혹은 외래(外來)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한다.” [3]를 하지 않는가? 아울러 우리는 수시로 발정념을 할 때 이렇게 할 수 있고 이것은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자신의 사상이 조용하지 못하거나 혹은 사상이 교란을 받았다면 언제든지 모두 발정념을 할 수 있다.” [4]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정념으로 파괴한 요소를 제거하라고 하셨지 선해하라고 하시지 않으셨다.
사부님의 설법에 대조하면 생각이 실제에 맞지 않고 툭하면 ‘선해’한다는 집착심이 있는 난법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무엇이 수련인지 아직 모르고 있고 늘 수련 중에서 사리사욕을 취해 지름길을 찾을 생각을 하며, 더 나아가 대법에 남달리 특별한 것을 내세우려 한다.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우매하고 어리석은지 생각해 보았는가?!
난법 2 – ‘색·욕·정’을 제거하지 못했다
색정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는데 관하여 사부님께서 거듭 강조하셨고 아울러 우리에게 수련인마다 넘어야 할 관이라고 말씀하셨다. 정에 대한 집착에 관하여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수련하려고 하면 사람의 정(情)을 내려놓아야 한다.” [5]
그러나 난법자는 의식이 분명하지 않아 전체 삼계는 본래 색·욕·정으로 구성됐다고 터무니없는 말을 한다. “수련인은 부부생활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완전히 배우자의 성욕 행위에 순종해야 한다.”는 등 허튼소리를 한다. 난법자의 무리에서 왜 자주 어지러운 남녀관계가 나타나는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좀 진지하게 법 공부하는 사람은 난법자의 정신 나간 허튼소리를 분별해낼 수 있다.
난법 3 – 마음대로 사부님의 ‘선택’에 대한 법리를 왜곡한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우주의 고층차는 바로 이런 하나의 이치이며, 보아서 누가 되면 바로 그를 선택하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이치이다. 수련이라고? 우리는 수련을 배치하지 않았다. 무엇이 수련인가? 우리는 그를 깨끗이 씻어버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위로 올라가면서 깨끗이 씻는데 바로 깨끗이 씻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층차 중에서는 길을 닦고, 번거로워하고, 고생하고, 소업하고, 수련하는 등 이렇게 닦고 저렇게 연마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6] 개인의 체험은 여기에서 ‘선택’은 고층차에서 신이 구도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며 이런 ‘선택’은 절대 마음대로가 아니고 대법의 법리 안에서 자신이 있는 층차에서 능력을 펼치는 것뿐이다.
그러나 난법자는 사부님의 이 한 단락의 설법을 왜곡해 층차가 높은 사람이 ‘부처를 선택한다’는 일념을 움직이면 큰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등 허튼소리를 한다. 그들은 자신이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일을 하면 단지 일념 ‘법의 요구에 부합되게 선택’을 보내면 그 나쁜 염두는 순식간에 바로잡힌다는 등 허튼소리를 한다. 난법자는 또 ‘선택’을 왜곡하여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추고 3가지 일을 하지 않는다. 뻔뻔스럽게 단지 자신이 일념을 내보내기만 하면 몇천 명 더 나아가서 몇만 명을 구도할 수 있다고 하고 다른 공간에서 단번에 할 수 있다고 한다. 보이는 것처럼 이 한 무리 무지한 사람들이 얼마나 경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알고 있는바 구도 중생은 약간의 소홀함도 있을 수 없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편지와 음성메시지, 문자메시지, 천연색메시지를 보내고, 대면에서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며 대면에서 션윈시디를 주는 등 착실하게 해야 비로소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 난법자는 ‘선택’과 실제에 맞지 않는 ‘일념’을 빌어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하려 하는데아주 황당무계한 말이다. 그들은 능력이 적고 담이 작아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늘 하늘에 오르는 지름길을 찾으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기간 그들에게 미혹된 자와 주입한 사람에게 권고하는데 어떤 일이든지 모두 다 대법과 사부님의 가르침을 표준으로 가늠하여 절대로 심성이 낮은 사람이 함부로 지껄여 대는 것을 믿고 모방하면 안 된다.
난법 4 – 사부님의 경문을 왜곡하고 그것을 빌어 3가지 일을 하지 않는다
난법자는 단장취의하여 사부님의 말씀 “깨달은 본성은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 [7] 이를 왜곡하며 사람이 직접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런 사람은 10여 년간 대법에서 얻으려만 하고 오히려 3가지 일을 적게 한다. 어떤 사람은 상징적으로 일을 좀 하고, 어떤 사람은 여태껏 진상을 말해 본 적도 없고 오히려 반대로 장기간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을 비웃는다. 그들은 곳곳으로 떠돌아다니며 공공연히 사기를 쳐 일부 법리가 똑똑지 않은 사람마저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한다.
난법 5 – ‘가짜 자아’로 자신이 마땅히 수련해 버려야 할 집착심을 덮어 감춘다
난법자는 장기간 지껄이며 수련생을 교란하고 아울러 본인은 근본적으로 심성을 수련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자주 가족과 다투고 어떤 사람은 암암리에 부적절한 남녀관계가 있어 가족이 그를 경시하며 심지어 대법에 대해 저촉을 일으킨다. 어떤 사람은 공공연히 속인과 수련생의 금전을 빼앗고 부처의 형상에 사기당한 사람들로 하여금 감사하게 한다. 수련생이 그들을 폭로하고 자신도 도저히 부정하지 못할 때 오히려 “이런 것은 다 자신이 아니며 나는 승인하지 않으며 나는 그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형식으로 대응하고 일이 발생한 후에도 여전히 제멋대로 나쁜 일을 한다. 행위와 표현이 속인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직접 대법의 명예를 훼손시켰다. 세인이 직접 대법 진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데 걸림돌이 됐다. 어떤 사람은 장기간 이익지심을 제거하지 못하고 자주 구실을 찾아 수련생의 돈을 빼앗아 간다.
난법 6 – 글을 쓴 수련생을 공격하고 진일보 밍후이왕을 비방한다
대륙과 해외 수련생 모두 ‘밍후이왕’이 대법제자의 주요 교류 창구로써 이를 지켜야 하는 것을 수련생은 다 알고 있다. 밍후이왕에 발표한 어떤 문장이든 모두 작가의 자비한 에너지와 수련생의 무사(無私) 지급이 담겨 있다. 이것은 대법제자들의 수련 중에 소중한 자료와 재부다. 밍후이에 문장을 발표한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설법으로 가늠해 보아야 하는데 사부님 설법을 인용한 출처를 찾는 데도 쉽지 않다. 게다가 밍후이 수련생은 문장을 아주 세밀하게 수정하고, 크게는 단락의 수정과 작게는 한마디, 한 단어, 때로는 문장부호마저 수정한다. 그러나 난법자는 늘 밍후이왕에 발표한 문장을 비판하며 함부로 질책하고 들추어낸다. 그 문장이 좋지 않다느니 무엇이 부족하다니 등 늘 이상한 말을 한다. 밍후이왕을 직접 비방할 뿐만 아니라 수련생을 기만하여 밍후이왕의 문장을 적게 보거나 보지 말라고 한다.
난법 7 – 직접 사부님의 이름을 불러야 비로소 사부님에 대한 정을 내려놓았다고 한다
난법자는 시건방지게 직접 사부님의 이름을 부른다. 이것이야말로 정을 철저히 내려놓은 것이라고 한다. 정신병자 같은 한 남자는 수련생만 만나면 지껄여대는데 마치 그 입은 정말로 마귀가 제압하고 있는 듯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하고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자신을 제고하기 위해 늘 그를 따르는 몇몇 여성에게 장관을 늘여놓고 큰소리로 사부님을 형제로 부른다. 시간이 길어지면 그를 따르는 사람마저 정신없이 지껄이게 될 것이다.
난법 8 – 자신이 발정념을 하지 않고 또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는 것을 방해한다
난법자는 자신이 발정념을 하지 않고 또 수련생 개인 혹은 정체 발정념을 방해한다. 예를 들면 수련생이 납치당하여 정체 발정념을 하려 하면 그들이 저지한다. 발정념을 하지 않아도 되고 수련생을 위해 안타까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지금 아직 이런 사람이 곳곳으로 떠돌아다니며 “근본적으로 연공하지 않아도 되고 발정념 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유세를 떤다. 직접 사악을 방임하여 대법제자에 대해 무한으로 교란하고 박해한다.
이상 몇 가지 예를 든 것은 기껏해야 난법자들이 주장하는 것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여러 사오 한 것들이 이미 여러 성(省) 시(市)와 지역에서 범람하고 있어 극히 나쁜 영향을 조성했고 일부 지역에 이미 직접 수련생이 3가지 일을 하는 데 장해를 주고 있다. 예를 들면 법리가 똑똑하지 않은 사람은 이런 왜곡된 것을 듣고 보물을 얻은 것처럼 그 후 심성을 수련하지 않고 집착심이 나오면 몇 마디 ‘선해’를 염하기만 하면 만사 대길이라고 생각한다. 나쁜 일을 하면 ‘자신이 아니라고 선택한다.’ 먼저 책임을 깨끗이 떠맡기고 여전히 나쁜 일을 한다. 일부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중한 사람은 ‘허울 좋게’ 3가지 일을 하지 않는다.
더욱 슬픈 것은 이런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난법자는 지금까지 밍후이왕의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의 충고를 감히 대면하지 못하고 사부님의 거대한 지급으로, 그들을 위해 바꿔온 극히 적은 수련 기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여전히 정신 나간 사람처럼 쓸데없는 공론을 펴고 곳곳에 떠다니며 수련생을 독해한다. 일단 구세력이 이용을 다하면 즉시 철저히 없애 버릴 것이다. 대법을 교란한 만고의 큰 죄업은 그들은 영원히 다 갚을 수 없다!
더욱 많은 수련생이 더는 기만당하지 않고 미혹되지 않고 대법제자의 내부 환경을 순정 하게 하기 위해, 대법제자 중에서 사람을 해치는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특별히 이 문장을 써서 수련생을 일깨워준다. 대법수련은 극히 엄숙하며 대법제자로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사부님의 말만 잘 들어야 비로소 수련 중의 관과 난을 넘을 수 있다. 기타 사람이 깨달은 것은 극히 낮은 층차의 일부분이다. 난법자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하고 가련한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고 근본적으로 언급할 필요도 없고, 진수제자는 단 일 분이라도 그들과 말 섞을 필요가 없다. 대법수련은 엄숙하다. 대법제자는 절대 이런 악독한 허튼소리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주의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오염되고 독해 받아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망칠 수 있다.
주:
[1]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원만공성’
[2]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004년 시카고 법회설법’
[3]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도항-2001년 뉴욕법회설법’
[4]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5]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6]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7]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도법’
문장발표: 2013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3/2755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