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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에 대한 약간의 생각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서 흑굴에서 벽곡한 수련생이 생명이 위급하다는 것을 보았다. 문장을 보고 내심 안타까워 수련생들과 벽곡문제에 관해 교류하고자 한다.

사존님은 경문에서 우리에게 정념으로 사악을 부정하고반(反)박해 하라고 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지니고 간단히 사람 속의 어떤 형식(예를 들면 벽곡)으로 마치 공식처럼 모방하여 반(反)박해 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사존님은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기억하라.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그곳이 바로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곳이다.”

사존님은 2003년 ‘대뉴욕지역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나도 이런 수련생을 늘 본다. 네가 나보고 연마하지 말라고 해도 나는 연마하고, 네가 나보고 배우지 말라고 해도 나는 배운다. 나는 너의 사악한 말을 듣지 않는다. 너는 생사를 갖고 나를 위협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사부가 여기에서 하는 말은, 당신들 수련인에 대하여 하는 말이다. 그러나 사부 역시 말하고 싶지 않다. 속인이 듣는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줄 것은 당신이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으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다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명혜망에 문장 한 편이 실렸다. 어떤 수련생이 줄곧 대법의 진상을 말하면서 “대법은 좋습니다(大法好).”하며 외치는데, 어디로 끌고 가든, 악한 경찰이 무슨 말을 하든, 다 듣지 않으며, ‘네가 나를 모질게 때리고 욕해도 나는 여전히 이러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 노동교양소는 겁이 나서 “우리는 필요 없다.”고 하면서 서둘러 되돌려 보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내가 그녀를 전향시키지 못한다면 또 많은 사람에게 영향 줄 것이며, (뭇 사람 웃음) 그것들은 또 보너스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수) 방법이 없었다. 그 파출소는 어디에 가두어 두어야할지 방법이 없어 집으로 돌려보냈다.”

‘벽곡’은 속인의 반(反)박해 행위이다.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며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지니고 모방하고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반(反)박해 하지 않으면 속인이 박해당하는 것이고 속인이 반(反)박해 하는 것이다. 밍후이왕에서 정정당당하게 흑굴에서 걸어나온 많은 수련생은 벽곡을 포기하고 밥을 배불리 먹고 안을 향해 찾아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발정념을 하며 법을 외우고 진상을 알리는 3가지 일을 잘해서 걸어 나온 것이다.

사존님은 2005년 ‘미국 서부 국제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대법제자는 어떤 상황에서 단지 법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근본적으로 사악의 교란을 타파할 수 있다.

개인의 생각이며 수련생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1/2756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