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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질을 높이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마다 진상을 알림에 층차가 다르고 표현이 각기 다르다. 밍후이왕에서 우리는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잘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명백하고 투철하며 경과를 이치대로 말하고 알기 쉽게 표현하며 운치가 넘쳐 사람을 납득시킨다. 어떤 수련생은 진실하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자비와 선념으로 사람마음을 녹인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는 것이 이치가 풍부하고 사람을 깊게 생각하게 인도하며 진심으로 탄복하게 하여 탈퇴시킨다. 어떤 수련생은 조직적이고 민첩하며 여유가 있고 어떤 수련생은 침착하다. 그것은 수련 경지의 체현이다.

여기에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잘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려면 먼저 법을 잘 배워야 하며 이것은 진상을 잘 알리는 전제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다음 발정념을 하여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상대방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야 한다. 또 심혈을 기울여 말할 내용을 숙지하고 배포하는 진상자료를 숙지하며 상대방의 마음속 매듭을 붙잡고 동시에 말하는 기술에 주의해야 한다. 재미있는 말은 사람이 좋아하기 마련이다. 속담에도 ‘사부와 친해지면 그 도를 믿는다(親其師 信其道)라는 말이 있다.’

또 조금 지적할 것은 삼퇴를 권할 때 한 사람씩 꼼꼼히 말해야 한다. 만약 중생이 들은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명백히 알았다면 그는 반드시 그의 가족, 자녀, 친척과 친구에게 알려줄 것이다. 그는 살아있는 매스컴이 되어 온갖 방법을 다해 자신의 가족, 친구가 사당조직을 탈퇴하게 한다. 누가 악당의 순장품이 되는 것을 기뻐하겠는가? 그렇다면 친척이 친척에게 전하고 친구가 친구에게 전하며 눈덩어리가 구르듯이 전해질 것이며 우리가 진상을 알린 효과가 크게 제고될 것이 아닌가?

약간의 인식을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부당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1/275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