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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적으로 사악의 정보원이 되지 말자

— 휴대폰 안전조치에 철저히 대비하자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휴대폰을 사용할 때 안전조치를 정말 잘 해야 한다. 보안조치를 잘하지 못하면 누락이 너무 크다. 사악은 첨단 음성 확대기로 음량을 몇 백배 크게 늘려 도청하여 그 위치를 측정해 낼 수 있다. 수련생이 휴대폰을 사용할 때 보안에 조심하지 않음으로 해서 사악이 원하는 내용의 정보를 얻게 한다면 이는 법을 스승으로 삼지 않고 제멋대로 하는 것으로 법을 파괴하는 일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모래를 일다’에서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한 사람이 만약 사악 사이트를 전하면 손실을 조성한 죄가 얼마나 큰가.” 그러면 휴대폰 안전조치를 잘 하지 못하여 수련생이 서로 교류하고 서로 토론하여 연구하고 배치한 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잠깐 사이에 누설되게 했다면 이는 사악 사이트를 전하여 조성한 죄와 무슨 구별이 있겠는가?

수련생은 휴대폰을 가방에 넣으면 휴대폰에 대한 안전 조치를 다 했다고 여기며 법을 실증하는 어떤 항목도 모두 말한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휴대폰 보안이 안 되고 있는 것인데 수련생은 그걸 모르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셨다.“현재 감시와 도청은 정말로 말이 아니다. 전화를 걸든 안 걸든 그것이 모두 도청하고 있다.”[1] 휴대폰 안전을 잘 하지 못하면 또 정체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준다. 누가 도청기가 있는 곳에서 교류와 토론을 하겠는가? 무엇 때문에 이 공용 사서함에 관련문서와 웹 사이트 주소를 전송하지 못하게 하는가? 바로 안전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업로드의 부속 문건이 웹사이트에 연결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삭제하여 우환을 막아야 하는데 안전에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휴대폰 안전에 상당한 우려가 있는데 우리가 잘 하지 못할 이유가 있는가? 안전의 우환을 막지 못할 이유가 있는가? 우리 수련자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하는 것은 대법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지며 정체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수련생은 법 공부, 교류, 연구토의 등 토론할 때 반드시 휴대폰 안전조치를 잘 해야 한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04뉴욕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9/275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