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허베이 모 지방의 ‘모모 진상’ 자료를 편집한다. 나는 샐러리맨이고 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다. 2004년 밍후이왕에 좋은 글이 있어 스스로 자료를 편집하고 배포했다. 갑 수련생이 이를 알고 나에게 주의하라고 하며 밍후이왕에 편집이 잘 되어 있고 전문성 있는 자료가 있으니 헛수고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나는 편집을 그만뒀다. 2년 전, 이 지역에 2개월간 진상자료가 없어 나는 지역의 진상자료를 편집하여 밍후이왕에 보냈다. 제1회 밍후이에서 발표된 후 나의 신심(信心)이 증가했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 게시판을 책임진 적이 있었고 직장에 들어간 후 두 차례의 게시판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삽화와 작은 그림을 즐겨 수집한다. 98년에 집에 컴퓨터를 구매한 후 워드 편집을 배웠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편집을 배운 것도 아무 연고가 없는 것이 아니다. 중생을 위해 자료를 편집하는 데 사용한다.
몇 회의 진상자료가 나온 후 수련생들의 인정과 칭찬을 보고 나는 더욱 몰입했다. 10일에 한 회를 편집하고 한쪽 2면에서 2쪽 4면으로 증가했다. 때로 밤을 새우고 연공도 하지 않았다. 편집을 위해 편집한다. 협조인은 나를 질책하며 한쪽 2면이면 된다며 우리 지역의 내용이 없으면 하지 말고 밍후이왕에 협조하라며 밍후이 인지도를 확립하는 것이 더 큰 일이라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자료를 만드는 것은 중생을 위한 것이고 중생에게 보게 하기 위함이다. 수련생도 인정하지 않으면 어찌 중생을 구할 수 있을까? 마땅히 적고 정교해야 한다. 나는 반달에 한 회를 내고 매번 한쪽 2면으로 했다. ‘밍후이주간’ 제512회에 실린 ‘지역 진상자료의 편집에 대한 얕은 의견’, 이 글은 아주 좋다. 3가지 종류의 진상자료에 대하여 각각 위치를 정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반달에 한 회를 견지하고 진정으로 내심에서 집착심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2년간 나는 매주 2차례 직접 얼굴을 마주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멈추었는데, 한 달에 한 번 자료를 배포했고 간혹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으며 걸어나가는 시간이 대대적으로 줄어들었다. 편집하고 조판하기 위해 대량의 정력을 몰입했다. 2년간 50회 편집 및 조판으로, 본 지역의 특간과 3번이나 겹쳤고 밍후이왕에서 한번 중지됐으며 본 지역의 기타 진상자료와 중복되었다. ‘삼퇴와 평안’과 겹치는 등등이었다. 전업이 아니었고 기술의 한계가 있어 매번 밍후이왕에 보낸 후에도 변동이 있었는데 모두 다 밍후이 수련생이 가공한 것으로, 때로는 전체가 다 조정되었으며 정교한 지면 설계에는 밍후이수련생의 대량의 심혈과 시간이 스며들어 있었다. 매회 그렇다. 밍후이수련생에게 업무량을 증가시킨 것이다.
5월 30일의 밍후이 진상자료에 대한 편집부의 글 ‘진상자료제작의 조정에 관하여’에 근거하여 우리 지역은 지역 전단을 단지 ‘밍후이주보’로만 했다. 이것은 나에게 새로운 요구를 제시했다. 사존께서는 최근에 또 말씀하셨다. “대법의 항목 중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면, 되도록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항목에서 해야 할 일을 완성하는 이것이 제1위이다. 그러므로 협력해야 한다.” [1] 반 박해가 10여 년이고 사악은 대량으로 훼멸되었으며 정법이 최후의 최후까지 간 이때에 우리는 마땅히 무조건 밍후이에 협조하고 원용해야 하며 더욱 조사 정법을 잘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밍후이주간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고 브랜드는 더욱 이름이 나며 사람을 구하는 힘이 증가한다. 두 번째로, 우리는 주요 정력을 직접 전단을 배포하고 진상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해야 하며, 본 지역 소식을 더욱 잘 정리하는데 마음을 두고, 본 지역의 사악에 대한 폭로를 더욱 유력하게 할 수 있는가에 신경을 쓰며, 진상을 알리는 실제 효과에서 더욱 힘을 쓸 수 있어야 한다.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위해 투고하는 동시에 경험 및 교훈을 총결하고 대법의 요구대로 하며 각종 사람 마음, 집착심을 제거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면서 정진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고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홍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 ‘2013년 대뉴욕지역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6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7/275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