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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불은(佛恩)의 혜택을 입다

글/대륙 대법제자핑판(平凡)

[밍후이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9기 대륙 대법제자 법회가 열리게 되었다. 나는 나도 자신의 수련을 총결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래에 나는 이 십몇 년 동안 수련한 약간의 체득을 써내어 사존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공유하려 한다.

1. 전 가족이 법을 얻었다.

내가 사물을 구별하고 기억할 때부터 어머니는 몸져누웠다. 특히 겨울이면 어머니는 더욱 심하여 눕는 것도 힘들어 밤낮 침대에만 꿇어앉거나 엎드려 있었다. 그런 고통은 다른 사람은 상상할 방법이 없다. 어머니는 일 년 내내 약을 먹으면서 지탱하였고 우리 집 식구들은 더듬어 찾기만 하면 어디에 약이 있는지 거의 다 안다.

십여 년이 지났다. 1990년 남동생은 대학에 붙었고 나는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신체는 여전하였고 원래의 기관지염, 폐심증에 또 고혈압, 관상동맥의 병을 얻었고 온종일 약을 먹지 않으면 주사를 맞았다. 살기는 정말 쉽지 않았다. 이모는 걱정되어 “너의 어머니가 남동생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나에게 말하기도 하였다.

남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기공에 흥미가 있었는데 특히 기공을 배워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려고 생각하였다. 94년 그는 지난(濟南)에 실습하러 갔다가 운 좋게도 사부님께서 공을 전하시는 지난 설법반에 참가하였다. 그는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듣고 즉시 참가하였다. 설 휴가 때 돌아와서는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게 가르쳤다. 어머니는 전심으로, 진지하게 배웠다. 처음에 나와 언니는 그렇게 믿지 않았고 남동생이 너무 신비롭게 말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뜻밖에 어머니가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체가 정말 좋아졌다. 나도 자연히 ‘파룬공(法輪功)’ 책을 들고 보기 시작하였다. 다 보고 난 후 이 책은 확실히 매우 좋으며 진선인(真善忍)을 말하고 모두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진, 선(真善)은 하기 쉽지만, 인(忍)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배우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성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후에 어머니의 신체가 아주 좋아진 것을 보고 나는 남편에게 배우라고 하였다. 남편이 ‘을’ 형 간염이 있어 힘든 일을 못하고 또 늘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남편은 배운 지 두 달이 지나 공장에 출근하였다. 삼 교대하여도 밤에 출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엄연한 사실 앞에서 나는 믿게 되었다. 언니도 좋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온 가족은 차례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처음에 대법에 들어서서 시간이 있으면 연공 하는 것만 알았지 자신에 대한 심성요구를 엄격히 하지는 못했다. 이렇게 94년도에 대법을 알아서 96년도에 책을 보고 연공 하기 시작했고 98년이 되어서야 나는 진정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진정으로 대법에 들어와 수련해서야 나는 대법 중의 일원으로 된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체득하였다! 나는 매일 출근하는 외에 법 공부하고 연공 하였다. 매일 새벽 4시에 나는 남편과 함께, 한 중학교 앞에 가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을 시작하였다. 연공을 끝낸 후 우리는 학교 문 앞을 깨끗이 쓸고 집에 돌아가 식사하고 출근하였다. 그때 우리는 정력이 매우 왕성하였고 마음은 유쾌하였다. 매주 일요일이면 우리는 아들을 데리고 수련생들과 함께 농촌에 가 홍법 하였다. 아들은 대오의 제일 앞에 섰는데 동작은 아주 힘이 있고 보기 좋았다. 둘러싸고 구경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칭찬하였다. 연공 하는 동시에 나는 책을 많이 읽고 심성수련을 중시하였다. 나는 직장의 출납원이다. 간혹 다른 사람이 나에게 돈을 더 주면 나는 즉시 상대방에게 돌려준다. 이것은 큰일이기에 스스로 주의하면서 반드시 잘해야 한다. 그러나 간혹 보기에는 매우 작은 일인데 잘 파악하지 못한다. 오직 법 공부를 통해야만 비로소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 것인지를 인식할 수 있다. 한번은 나는 학교에 아들을 데리러 갔다. 길에서 일 위안의 돈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다. 아들은 나에게 “어머니, 그 돈이 어머니 거예요?”라고 물었다. 나는 “아니, 내가 주운 거야.”라고 말하며 전혀 그것을 무슨 일로 여기지 않았다. 저녁에 법 공부할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돈을 보거든 주워라.” [1] 부분을 보았다. 나는 갑자기 명백해졌다. 이것은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낮에 잘못했다. 이튿날 아침 나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어제 잘못했다. 이 일 위안을 선생님께 맡겨라.”라고 말하였다. 아이는 기뻐하면서 대답하였다. 후에 그는 운동장에서 돈 2위안을 주어 선생님께 맡겼다. 선생님은 그를 칭찬하였다. 또 한 번 그는 동급생과 장난치다가 동급생이 주의하지 않아 아들의 얼굴을 때려 온 얼굴이 코만큼 부었다. 선생님은 놀랐고 부모가 학교에 와 다툴까 봐 두려워하였다. 아들은 “선생님,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의 어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사람과 싸우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이 일을 나는 정말 마음에 두지 않았었다. 아들 동창의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와 물건을 사서 아들 보러 오겠다고 말하였다. 남편은 전화받고 아이 어머니에게 괜찮다고 알려주고 그녀의 호의를 거절하였다. 아들의 얼굴은 이튿날 부기가 가라앉았다.

이웃은 아들의 상처 난 얼굴을 보고 감격하면서 “당신은 정말 변하였어요. 나라면 가만있지 않겠어요.”라고 말하였다.

2. 법을 보호하고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원하다

99년 ‘4.25’ 그날, 나와 수련생들은 푸유(府右) 가로 왔다. 대략 오후 2, 3시였다. 우리는 한창 청원사무실(信訪辦) 문밖의 큰길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사람들이 좀 문란해졌다. 내가 머리를 돌려 보니 사람들이 모두 하늘을 보고 있었고 파룬이 있다고 말하였다. 나도 하늘을 바라보았다. 과연 태양은 잠깐 붉고 잠시 초록색이었다가 잠시 노랗더니 급속히 회전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나는 또 높고 큰 그림자가 태양을 힘껏 돌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본능에 따라 이것은 사부님께서 파룬을 돌리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어찌 된 일인지 나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찼고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는 어려움이 느껴졌다. 그때 나는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는 것만이 아니라 정법을 하신다는 것을 몰랐다. 이때 일종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다. 나는 신변의 수련생들에게 보지 말고 우리가 지금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자고 말하였다. 동시에 묵묵히 몸을 돌려 앞줄에 다시 섰다.

이후의 나날은, 바로 이런 책임감과 사명감이 나와 동행하였고 줄곧 조사정법의 길을 걸었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는 명백해졌다. 이런 책임감과 사명감은 내가 하세 하기 전에 사부님과 한 서약이었다.

99년 ‘4.25’에서 2002년 봄까지,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얻기 위해 나는 5차례 북경에 갔다. 그중 두 차례 붙잡혔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정념으로 위험에서 벗어났다. 한 차례, 한 차례 마난 중에서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내가 자신의 수련 중의 부족을 보게 하셨다. 그중에서 나는 한 차례, 한 차례 제고되었다. 5차례 북경에 간 구체적인 정황을 여기서 서술하지는 않겠다.

두 차례 붙잡힌 경력에서 나는 한 가지 현상에 주의하였다. 그것은 바로 두 차례 나를 붙잡은 사람은 경찰이 아니고 보통 속인 같았다. 그들은 경찰복을 입지 않았다. 아마 당국이 거리에서 데려온 무직자, 취직을 기다리는 사람일 것이다. 특히 그때 내가 천안문 파출소 문 입구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 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높이 외쳤을 때, 뜻밖에 둘러싸고 구경하던 사람들 속에서 한 사람이 나와 나의 뺨을 때렸다. 또 한 번은 북경 사무소 사람들이 파출소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왔을 때 나는 기회를 찾아 위험에서 벗어나려고 화장실을 가겠다고 요구하였다. 그는 우리를 부근의 큰 안마당으로 데려갔다. 그러나 누가 화장실 곁에 한 중년 여자가 서 있으리라고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녀는 우리가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뜻밖에도 심하게 욕하더니 우리가 화장실 가는 것도 저지하려고 하였다. 이 두 가지 일로 나는 매우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단지 나에게 쟁투심이 있다는 것을 점화하려는 것인가? 후에 끊임없이 법 공부하면서 나는 이 사람들은 진상을 모르는 세인이며, 우리는 법을 실증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특히 후에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에서 다시 한 번 법 공부, 발정념,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북경에 가서 호법(護法) 하는 것을 세인에게 전면으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방향으로 바꾸었다.

처음에 우리는 진상자료가 없어 손으로 써 붙이고 복사지에 진상편지를 썼다. 당시 우리는 조금의 두려운 마음도 없었다. 거의 매일 저녁 나가 붙였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구애받지 않았다. 사부님도 끊임없이 우리를 격려하셨다. 꿈에 나는 자신이 뜻대로 뿌린 종자가 순식간에 매우 무성하게 자란 것을 보았다. 후에 우리는 프린트한 진상자료가 있게 되었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또 피드백도 듣게 되었다. 하루는 이웃집 큰 언니가 나에게 그녀의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문 앞에서 파룬궁 전단을 하나 주었는데 다 보고 난 후 그녀에게 “어머니, 파룬궁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정말 도리 있어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리면서 심성을 높일 기회가 끊임없이 있었다. 한 수련생은 스티커 몇 장을 썼는데 스스로 잘 쓰지 못했다고 느껴 나에게 보라고 하였다. 나도 이런 스티커를 붙이면 우리 형상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어 아궁이에 태워버렸다. 그러나 불에 붙은 스티커는 나의 손가락에 견고히 붙었다. 내가 어떻게 뿌리치려 해도 뿌리치지 못하였고 손가락은 데어 물집이 생겼다. 이때 곁에 선 아들이 진지하게 “어머니, 사부님께서는 ‘글씨가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공이 있는 것이 아닌가’ [1]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하였다. 잘못했으니 빨리 몇 장 써서 보충해야지.

정법 노정이 앞으로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우리는 또 ‘9평 공산당’을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고 후에 션윈 시디를 배포하였다. 한번은 우리가 ‘9평’ 100권과 스티커를 조금가지고 남편의 고향으로 갔다. 여기는 아름답고 세계에서도 유명한 물의 고장이다. 고향 사람은 소박하고 선량하였다. 남편의 누나는 우리가 많은 물건을 가져 온 것을 보고 좀 두려워하였다. 나는 웃으면서 그녀에게 “언니, 우리는 고향 사람들에게 제일 좋은 것을 갖고 왔어요. 이 물건은 사람을 구할 수 있어요. 우리는 좋은 일을 하고 있으니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단지 두 시간 좀 넘어 평안히 집으로 돌아왔다. 언니는 한창 걱정하고 있었다. 우리가 온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지만, 또 불평했다. “그렇게 많은 책을 형부에게 한 권도 남기지 않다니, 그도 보게 해야지.” 나와 남편은 서로 마주 보며 웃었다. “다음번에요.” 이 일은 현지에 반응이 매우 컸다. 후에 언니는 우리에게 촌에서 며칠 동안 사람들에게 책을 바치고 미신을 믿지 말라고 방송하였다고 가만히 말해주었다. 사람들도 한 무리 파룬궁이 왔는데 어떠어떠하다고 의론이 분분했다고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언니의 그 표정을 보니 우리를 아주 자랑스럽게 여겼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법 공부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하셨고 우리도 깊은 체득이 있다. 우리가 법을 잘 배웠을 때 일하면 순조롭게 진행된다. 만약 한동안 우리가 일에 바쁘거나 혹은 속인의 일이 많아 법을 잘 배우지 않고 일한다면 많은 곤란이 있었다. 발정념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매번 일하기 전 모두 발 정념 하여 가는 곳의 공간장을 깨끗이 청리한 후 출발한다.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정념을 멈추지 않았다. 간혹 스티커를 붙일 때 가로등이 너무 밝아 ‘나는 그 전봇대에 붙이겠다. 가로등이 꺼지면 얼마나 좋겠는가!’라고 생각하면 가로등은 즉시 꺼지고 나는 신속히 붙인다. 간혹 자료를 놓겠다고 생각할 때 뒤에서 사람이 오면 당신은 오지 말라고 생각만 하면 그는 즉시 방향을 바꾼다.

션윈 시디가 있으니 그때부터나는 늘 손가방에 몇 장 넣고 다닌다. 오직 나의 가방에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나의 신변에 데려오신다. 이전에는 늘 여행을 가면 시간을 낭비한다고 여겼기에 상점에서 몇 년 동안 여행팀을 조직해도 나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에 베이징 부근에 간다고 하자 나는 갑자기 발 정념 하러 가겠다는 생각에 참여하였다. 발 정념 하러 간다고 생각하였기에 션윈 시디를 많이 가져가지 않았다. 가방에 한 장만 남았다. 산에 온 다음에야 나는 시디를 적게 갖고 왔다는 것을 의식하였다. 나는 마음대로 주는 것이 아까워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았다. 나는 물건을 파는 노부부 곁에 가 그들의 물건을 샀다. 그들과 일상생활을 말하면서 집에 VCD 기기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할아버지는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시디를 꺼내면서 “우리는 인연이 있어요. 공연 시디를 당신들에게 드릴 테니 기념으로 삼으세요. 안의 프로그램은 아주 재미있어요. 무송(武松)이 범(虎)을 때려잡다, 산을 쪼개 어머니를 구하다, 서유기 중의 이야기 등이 있어요. 또 듣기 좋은 노래도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노부부는 아주 기뻐 나에게 연속 감사하다고 하였다. 내가 멀리 갔는데 할머니는 아직도 나를 향해 “다음에 또 오세요.”라고 소리쳤다. 나도 마음속으로 기뻤다. 이 노부부는 매우 선량할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션윈 시디를 얻었다. 나는 그들 온 집 식구가 구원받기를 묵묵히 축복하였다.

마두(魔頭)의 상(像)도 사람을 해치는 물질을 뿜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부모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강(江) 마두의 광고판이 하나 있는 것이 생각났다. 그것은 집 하나만큼 높았다. 우리 식구 세 사람이 설을 쇠러 집으로 갈 때 현지 수련생이 이미 온 광고판을 먹으로 얼룩덜룩 칠해 놓은 것을 보았다. 그러나 광고판이 높아 강 마두의 머리를 지워버리지는 못하였다. 그것은 아직도 뻔뻔스럽게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이튿날 새벽, 우리 세 식구는 달걀 두 개를 갖고 광고판 곁에 갔다. 나는 발 정념을 하고 사람이 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들 부자 두 사람은 한 사람이 달걀 하나씩 들고 퍽, 퍽 하고 마두에게 뿌렸다. 아들이 제일 정확하게 던졌는데 마두의 태양혈에 계란이 깨졌다. 달걀 노른자는 마치 마두의 골 마냥 흘러 내려 마두의 얼굴에 걸렸다. 내가 다시 부모님 집에 갔을 때 그 광고판은 다른 화면으로 바뀌어 있었다.

3. 각골명심의 교훈

정법 노정이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사악의 요소도 점점 적어졌다. 환경은 여유가 있게 변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정진하는 의지는 이에 따라 해이해졌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를 시기적절하게 발표하셨다. 나는 경문을 외웠다. 경문으로 해이해지지 말자고 자신을 격려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1, 2년이 채 되지 않아 또 정진하지 않았다. 비록 세 가지 일은 여전히 하지만 그것도 임무 완성일 뿐이었다. 어떤 때는 한 달에 ‘전법륜(轉法輪)’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발 정념도 견지하지 못하였다. 진상을 알리는 것도 매우 피동적이었다. 간혹 수련생이 자료를 주면 가지고 싶지 않았다. 아니면 남편을 기다려 시간이 있을 때 함께 나가 붙이거나 배포하였다. 시간이 길어지자 남편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강렬해졌다. 동시에 안일한 마음, 색욕 지심, 이익 지심이 다 일어났다.

특히 남편의 업무는 매우 바쁘게 변하였고 또 많고도 고되었다. 법 공부하고 연공 할 시간이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꿈에서 그에게 점화하셨다. 오뚝이가 세 개 있는데 중간의 것이 제일 컸다. 그와 나는 중간의 오뚝이를 들고 놓지 않았다. 그는 나에게 들려주었다. 나는 이 세 개 오뚝이는 명, 이, 정이라고 깨달았다. 이것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명(名), 이(利), 정(情)의 마음이 모두 있고 그중 이익을 안고 놓지 않는다고 점화하신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기는 했지만 개의치 않았고 우리는 어쨌든 대법 중에 있으니 법을 이탈하지 않으면 된다. 이런 마음은 천천히 버리자고 생각하였다. 지금 생각하니 이것은 얼마나 더러운 마음인가, 그야말로 사부님의 자비를 장난으로 여겼다! 결과 구세력에 약점을 잡혀버렸다.

그 기간 남편은 업무가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고 하였다. 나는 도리어 속인이 모두 견디는데 당신은 대법제자로서 왜 견딜 수 없겠는가?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이익에 머리가 혼미해졌다! 이렇게 2008년 사당의 ‘올림픽’ 기간에 구세력은 병업의 형식으로 남편을 가게 하였다. 남편의 사망은 대법에 매우 큰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왔고 또 내가 이후에 잘 아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장애를 형성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눈물을 머금고 여러분에게 경고한다.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공경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절대로 태만하지 말자! 절대로 자신의 과실(過失)이 천고(千古)의 여한이 되게 하지 말자!

남편은 갔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아마 내가 돌연 감당하지 못할까 봐 처음에 막아주셨는데 나는 너무 괴로운 느낌은 없었다. 수련생과 속인은 모두 내가 ‘매우 강직하다’고 여겼다. 오직 나만이 어찌 된 일인지 알았다. 그뿐만 아니라 정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는 이 수련과정을 나도 역시 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과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남편에 대한 나의 정은 점점 드러났다.

한번은 내가 기뻐하며 아들에게 “나는 법정인간 시기에 우리와 아빠가 또 만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아들은 도리어 엄숙하게 “그때 만약 어머니가 칠정 육욕이 나오면 어머니는 가지 못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흠칫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시며 이 일념을 끊어버리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한번은 꿈에서 자신이 한 구덩이에 가서 그를 찾았다. 그러나 네 벽에는 아무도 없었다. 갑자기 황토색 천을 머리에 두르고 몸에는 황색 치마를 입은 노부인이 들어오더니 문을 잠갔다. 나는 그녀가 나에게 나쁜 짓을 도모하리라고 느껴 즉시 ‘멸!’ 하고 일념을 발했다. 순간 노부인은 사라지고 나는 깨어났다. 나는 내가 그에 대한 정이 아직도 매우 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행히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나는 결심하고 이 정을 내려놓았다. 간혹 집에 들어서서 마당에 가득한 낙엽을 보면 마음속이 처량함을 피하지 못한다. 한창 슬퍼할 때 저녁 6시 발 정념 알람이 울려 서둘러 방에 들어가 발 정념을 했다. 진상을 알릴 때 우리 부부가 일찍이 함께 진상 알린 곳을 지나면 눈앞의 전경을 보게 되고 감정이 생겨난다. 그러나 즉시 나는 지금 제일 신성한 일을 하고 있다. 너는 나를 교란하면 안 된다! 라는 일념을 내보낸다. 순간 공간 마당이 투명해진다. 한번은 나의 MP3가 고장이 나서 A 수련생을 찾아가 수리하였다. 그는 관심 있게 나에게 “혼자 집에 있어요? 당신 어머니를 오라 해서 함께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헌데 누가 알았으랴, 그의 한마디 말이 나의 정을 불러일으켜 눈물이 멈추지 않고 줄줄 흐르게 할 줄이야. 이때 곁에 앉아 있던 모르는 여 수련생이 “이 정은 하나의 생명이에요. 당신이 그것을 요구하면 그것은 당신을 견고히 통제하고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A 수련생은 그녀에게 “B 누나, 누나는 그때 어떻게 지나왔어요?”라고 물었다. “법 공부하고 법 공부했어요.”라고 말하였다. 후에 나는 이 분은 2005년에 법을 배운 신 수련생이며 남편은 차 사고로 돌아가고 위에는 시부모가 계시고 아래로는 미성년 아들 두 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이어 “사부님께서는 ‘2006년 캐나다 설법’에서 ‘대법은 속인 사회 속에서 창립한 것으로 최대한도로 속인 사회의 이런 수련형식에 부합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은 이것을 모두 우리 수련의 너그러움과 편리함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정진하는 그런 수련생들은 이렇게 이해하지 않는다. 이는 대법제자가 수련 중에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한 매 한 가지 일은, 가령 당신이 속인 중에서 가정 관계를 잘 평형 시키고 사회적인 관계를 잘 평형 시키려고 하면, 당신의 직장에서의 표현, 사회에서의 표현은 간단하고 간단하게 적당히 얼버무려서 될 일이 아니다. 이 일체는 바로 당신의 수련형식이며 이는 엄숙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설법 중에서 나는 깨달았어요. 내가 지금 직면한 이 일체(위로는 시부모를 섬기고 아래로는 두 아들을 부양하는 것)는 바로 나의 수련 형식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그녀의 말을 들으니 나는 이 일체는 또 사부님께서 고심으로 배치하신 것임을 알았다. 여기서 나 자신이 수련한 것이 얼마나 형편없는가를 보았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이렇게 변변치 못하느냐, 사부님께서 너를 위해 이렇게 애태우시게 하다니! 그는 갔다. 너는 마침내 무엇을 잃었느냐? 속인의 안일한 생활을 잃은 것이 아닌가? 네가 진정 수련하려 생각한다면 이것을 조만간 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비록 수련의 일을 말할지라도 마음속의 고집을 버려야 하느니라 잘라버리는 것은 자신이 아니요 모두가 미혹 속의 어리석음이로다” [2]라고 말씀하셨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제자는 꼭 잘할 것입니다. 사부님, 마음을 놓으세요!’라고 말하였다. 가부좌하고 나는 자신 공간장에 정의 요소와 나의 공간장에 그의 영상과 정보를 한 층, 한 층 청리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에게 정중히 “당신과 나의 인간세상의 연분은 이미 다하였어요. 구세력이 이용하여 나를 교란하게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였다. 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꿈에서 그를 보았는데 그는 손에 총채(拂塵)를 들고 신체는 백광이 빛나며 신의 모양이고 먼 곳으로부터 가까운 데까지 그의 앞에 나타났다고 말하였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내가 정을 버리기 어려워하는 것을 보시고 이것으로 나를 위로하심을 알았다.

그때로부터 나는 새롭게 분발하였다. 법 공부, 발 정념, 진상을 알리는 것도 이전보다 정진하였다. 특히 새벽 연공도 견지할 수 있었다. 사람도 살이 찌고 젊어 보였으며 또 온종일 기분이 유쾌하였다. 속인은 나의 몸에서 대법의 초상(超常)을 보았다.

4.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제일 좋은 것이다.

10여 년의 수련을 거쳐 나는 매우 깊은 감오(感悟)가 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는 데 몰두하고, 대법의 일을 제일 중요하게 간주할 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제일 좋은 것이며 우리 스스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좋다.

2009년 이때, 우리 현 10여 명 수련생이 박해를 한창 당할 때 수련생 A도 노동교양을 당했다. 매번 가족이 면회하러 갈 때 나는 따라가 근거리 발 정념을 하였다. 처음에 면회 때 가족은 나에게 A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으며 급히 나오려 한다고 말하였다. 나는 듣고 마음속으로 조급하였다.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사부님을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4, 5명의 대도(大道)가 사상을 사부님과 연계하셨다고 말씀한 법이 생각났다. 나는 가부좌하고 허스 하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자는 사부님께서 나와 A 수련생의 사상을 연계해 주시기를 빕니다.’ 말을 끝내고 나는 두 손을 제인(结印) 하고 의념으로 그곳은 비록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어디에 가든지 자신의 사명-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급히 나오려는 것도 역시 집착심이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3]라고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하고 생각하였다. 생각을 마친 후 나는 그가 이런 정보를 받을 수 있음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 다음 또 그와 함께 법 공부하였다.

두 번째 면회하러 갔을 때 그의 가족은 “그는 보기에 많이 평온해졌어요. 또 MP3를 요구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내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가 MP3를 요구한 것은 법 공부하기 위한 것이다. 세 번째 보러 갈 때, 나는 알았다. 그날 나는 한창 겨울 지낼 석탄을 사려고 준비하였고 아들은 마침 집에 있었다. A 수련생의 가족은 A 수련생에게 MP3를 갖다 주러 간다고 소식을 보내왔다. 우리에게 협조하여 발 정념 하라고 하였다. 나는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들에게 “기다렸다가 석탄을 갖고 오면 먼저 문밖에 부려라. 내가 돌아온 후 다시 안에다 부릴게.”라고 말하고 차를 따라 노교소로 갔다. 이 일에서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정념의 위력을 나타내셨다. 본래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집 식구와 만난다. 우리는 그들이 면전에서 말하게 발 정념을 하였다. 접견실이 즉시 정전되었다. 경찰은 방법이 없어 그와 가족을 면전에서 만나게 해서 MP3를 순조롭게 그에게 주었다. 그날 접견실 밖의 전기는 줄곧 정전되지 않았다. 기다렸다가 내가 집에 돌아오니 석탄을 이미 가지런히 마당에 쌓아놓은 것을 보았다. 발코니에는 또 갓 따온 감이 여러 상자 놓여 있었다. 아들은 내가 돌아온 것을 보고 “이모와 이모부가 마침 와서 우리를 도와 석탄을 잘 쌓아 놓았어요. 또 감도 따왔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것은 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임을 마음속으로 알았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묵묵히 감사드렸다.

몇 년 전에 노교소에서 갓 돌아온 여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가 노교소에 갔을 때 많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남편은 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집의 장사는 모두 그녀 한 사람이 보았기 때문이었다. 두 딸이 있는데 하나는 대학교에 다니고 하나는 대학 입학시험을 막 보고 지원하였다고 말했다. 후에 끊임없이 법을 외우면서 그녀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그녀는 사악과 타협하지 않았다. 일 년 후, 그녀가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은 영업을 흥성하게 운영하였고 작은딸도 이상적인 대학에 붙었고 집도 뜻대로 배치되었다. 그녀는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을 알았다. 그녀는 나에게 “우리는 잘 수련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어찌 떳떳할 수 있겠어요.”라고 말하였다.

5. 안으로 찾다.

작년, 내가 일하는 가게는 장사가 부진하였다. 그래서 나는 법 공부할 때 교란을 매우 적게 받는다. 거의 하루에 ‘밍후이 주간’을 다 볼 수 있고 또 ‘홍음’을 여러 번 외우거나 혹은 ‘전법륜’ 한 단락을 외울 수 있어 하루 동안 마음이 매우 충실하였다. 하루는 오전에 가게 위생을 바삐 하고 앉아 휴대폰을 보면서 ‘홍음’(휴대폰으로 녹음하고 다 외운 후 책과 대조한다.)을 외웠다. 외우면서 흐뭇하게 ‘출근도 하고 또 법 공부도 하니 얼마나 좋은가!’라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나는 하루 동안 법을 외웠다.

퇴근할 때가 되어서야 나는 뜻밖에 오늘 하루 물건 하나도 팔지 못한 것을 알았다. (이것은 매우 드물다.) 고객이 오면 고객이 요구하는 물건이 없거나 고객이 상점의 물건을 눈에 들어 하지 않는다. 나만 마수걸이 못한 것 아니라 사장의 다른 가게도 마수걸이를 못했다. 이번에 사장은 급했다. 퇴근한 후 사장은 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열린 후, 지명하지는 않고 모두 나를 비평하는 것 같았다. 이것을 나는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쟁투심을 단번에 끄집어내었다. 당신 가게에서 물건을 못 판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람, 나는 또 점장도 아니고 (나의 이 가게는 점장이 없다.) 나는 점장 월급을 버는 것도 아닌데. 평소 나는 점장의 일을 하는데 그것은 내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보수를 따지지 않았고 노고와 원망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 지금 물건을 못 파니 나를 원망하는구나. 그럼 좋다. 이후 나는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만 하겠다.

나는 화가 나 씩씩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와 마음속으로 여전히 이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전자레인지를 켜 밥을 덥혔다. 마당의 나뭇잎을 쓸고 6시 발 정념을 할 시간이 되어 방에 들어가서 발 정념을 하였다. 발 정념 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않았다. 발 정념이 끝나도 그 좋지 않은 물질이 여전히 있는 것을 느꼈다. 또 가부좌하고 계속 발 정념 하였다. 발 정념 하면서 안으로 찾았다. 찾고 찾다가 나는 갑자기 오전 그 일념이 생각났다. 오, 나는 자신이 환희심이 일어나 마의 교란을 초래한 것을 알았다. 그뿐만 아니라 그 일념은 매우 이기적이고 조금도 자비롭지 않았다. 자신이 법 공부할 수 있고 교란받지 않는다고 기뻐만 하고 어찌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모르는가? 이렇게 매일 밑지면 사장은 얼마나 화나겠는가! 그들은 결국 속인이고 이익을 제일 중하게 본다.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하고 간혹 또 나를 도와 진상 한다. 그들은 마땅히 복을 받아야 한다. 어떻게 구세력이 빈틈을 타 경제상에서 박해받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명백해지니 나의 마음은 홀가분하였다. 갑자기 내가 전자레인지를 틀어 밥을 데운 지 반 시간이 지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빨리 주방에 가니 레인지 안이 흐릿한 것만 보였는데 마음속으로 ‘큰일 날 뻔했구나!’ 하며 깜짝 놀랐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나에게 점화해주심을 알았다. 이튿날, 상점에 와 나는 이전보다 더 적극 일하였다. 상점의 영업도 좋아졌다. 사장은 내가 이전과 같은 것을 보았고 마치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자기도 모르게 감격했다. 안으로 찾으니 정말 좋다!

이상은 여러 해 동안의 나의 부분적인 수련경력과 체득이다. 나에게 오늘날 있는 것, 대법 수련에서 십여 년을 걸어 지나올 수 있는 것은 전부 사부님의 보호, 격려와 가지에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대법이 없고 사부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나의 오늘이 없다. 제자는 여기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허스 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리훙쯔( 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轉法輪)’

[2〕리훙쯔( 李洪志)사부님 저작:‘홍음2-고집을 버려라’

[3〕리훙쯔( 李洪志)사부님 저작:‘홍음2-슬퍼하지 말라’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12년 11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5/2649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