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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부족한 점을 찾아 더 정진

글/ 저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 외, 나는 수요에 따라 겨냥성이 있는 진상 소책자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백혈병이 있는 세인에게 밍후이왕에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백혈병이 완치된 기적을 찾아 소책자를 만들어 환자 가족에게 보여주었다. 가족이 본 후 격려를 받아 환자와 함께 (환자는 4세 아이) 염하고 결과 3일 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기타 병이 있는 사람은 기타 병의 사례로 소책자를 만들었는데, 좋은 효과를 얻었다.

—본문작가—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륙대법제자의 인터넷법회는 사부님이 우리에게 준 한 번의 심성제고와 층차를 제고하는 기회이다. 나는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몇 년간 수련한 것을 총괄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더욱 용맹정진하겠다.

1.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시다

우리 이 지역에 대법제자는 많지 않고 자료를 만들 줄 아는 대법제자는 많지 않다. 이전에 자료점의 파괴가 심했고 대법제자의 많은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경문도 사악에 뺏겼다. 어떤 대법제자는 장기간 대법 책과 경문이 없고 심지어 “전법륜” 책 한권마저도 없다. 그때 수련생의 머릿속에 하나의 관념이 형성됐는데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쉽게 박해당하고 박해도 심하다! 이것은 사람의 관념이며 역시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한 것이다.

나는 박해당하고 마굴에서 나온 후 한동안 법 공부를 하고 마땅히 자료점을 건립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수련생을 위해 대법 책과 경문, 여러 진상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환경이 험악해도 해야 하며 당신도 하지 않고 나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대법제자는 마땅히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사실 나는 역시 많은 집착심을 수련해 버려야 한다. 예를 들면 두려운 마음이다. 사악이 박해한 하나의 중점은 바로 자료점이다. 어떤 수련생은 붙잡힌 후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을 말했다. 그리하여 많은 수련생은 자료를 만들기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할 줄 모른다는 구실로, 어떤 사람은 할 줄 알아도 이유를 찾아 만들지 않았다. 나도 이 일을 하기 전에 역시 주저했다. 또 박해 당할까 봐 두려워했다. 동시에 또 수련생에게 원망했다. 당신들은 일이 발생할까 봐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면 또 말하고 수련생을 팔아먹는다! 책을 보지 못하는 것도 마땅하다. 그때 심성이 좋지 않아 이렇게 생각했다.

법 공부를 끊임없이 하여 이런 집착심을 제거해 버렸다. 대법제자는 조사정법을 하러 온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이지 박해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 어찌 자꾸 박해당할 수 있을까? 이것은 자신이 박해를 구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이 자료점이 온 천지에 꽃을 피우게 하라고 하면 나는 사부님이 요구하는 것을 하고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를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후 퇴직금을 주지 않고 단지 몇백 위안의 생활비만 주었다. 자식은 병으로 일하지 못해 내 경제상황은 매우 어려웠다. 나는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되도록 생활의 지출을 줄이고 이전에 약간의 저축을 꺼내 1,400위안(약 26만 원)을 모아 컬러 프린터를 샀다. 수련생이 돈을 모아 종이와 종이를 자르는 칼, 호치키스 등 각종용품을 샀다. 이렇게 나의 가정 자료점을 건립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내 주변에 컴퓨터를 아는 사람이 없어 의지할 사람이 없고 단지 자신이 열심히 배우고 탐색하고 기회가 있으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단지 법에서 일하면 사부님은 나에게 무궁한 지혜를 줄 것이라고 믿었다.

처음에 나는 컴퓨터를 켜고 끄는 것만 알고 타자도 할 줄 몰랐다. 그러나 곧 나는 타자를 배웠고 다운로드하는 것,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을 배우고 또 문자처리, 문장 편집, 그림 편집 등을 배웠다. 소책자와 각종 인쇄기술을 배웠다. 몇 년간 나는 수련생에게는 각종 대법 책과 경문, 세인에게는 진상자료를 제공했다. 대법 책을 인쇄할 때 반드시 존경하고 진지하게 해야 하며 반드시 경사경법해야 한다! 진상자료를 인쇄할 때는 반드시 중생에 대한 자비심을 품고 열심히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좋지 않다. 취급하는 사람마다 진지하게 해야 하며 마음을 써서 해야 한다. 이래야만 진상자료는 중생을 구하는 작용을 한다.

그 외, 나는 수요에 따라 겨냥성이 있는 진상 소책자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백혈병이 있는 속인에게 밍후이왕에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백혈병이 완치된 기적을 찾아 소책자를 만들어 환자 가족에게 보여주었다. 가족이 본 후 격려를 받아 환자와 함께 (환자는 4세 아이) 염하고 결과 3일 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기타 병이 있는 사람은 기타 병의 사례로 소책자를 만들었는데, 좋은 효과를 얻었다.

또 수련생을 도와 사악을 폭로 경고하는 진상자료를 만들고 직접 사악의 게시판 유리에 붙여 사악을 매우 놀라게 하고 진상을 모르는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되고 대법에 대한 생각을 개변시켰다. 또 일부는 사당의 죄악을 폭로하는 자료를 만들었다. 예를 들면 문화대혁명 때 사악이 생체장기적출과 현재 대법제자 생체장기적출을 결합하여 이런 내용을 소책자로 만들어 세인에게 보여주었더니 매우 놀랐고, 이로 사당의 사악 본질을 똑똑히 알게 됐다.

현지 정법형세의 수요에 따라 나는 기타 자료를 만들고 어쨌든 무엇이 필요하면 무엇을 만들고 할 줄 모르면 배우고 배우면 만들었다. 그리하여 때로 어떤 사람은 내가 ‘총명’하고, ‘재능’ 있다며 칭찬을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만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는 것이고, 만나는 일체 찬양(讚揚)은 다 고험이다” [1] 사부님은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이 방면에서 능력이 좀 있고, 어떤 사람은 저 방면에서 능력이 좀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허망한 생각을 하지 마라. 당신은 자신이 이처럼 큰 능력이 있어 어떠어떠하다고 말하는데, 그건 법이 당신에게 부여한 것이다! 당신은 능력이 없어서도 안 된다. 정법이 필요에 따라 당신의 지혜를 그 경지에 도달하게 한 것이므로,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떻게 능력이 있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대법이 이 방면의 능력에 대한 요구이며 정법의 수요에 따라 당신의 지혜를 그 일보에 도달하게 했으며, 나의 사명은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하고 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줄곧 자신이 환희심이 일어나지 않게 경계하고 발정념을 해 자신을 청리할 때 우선 자신의 환희심, 과시심, 쟁투심 등 각종 집착심을 제거해 버렸다.

2.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여 해체하다

생생세세 진 업 혹은 세간에 내려오기 전에 구세력과의 맺은 약속, 또 자신이 수련 중에 각종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해 구세력과 사악의 틈을 타게 해 여러 번 사악에게 박해당하고 각종 마난을 조성했다.

처음에 나는 6년 불법판결을 받고 출옥한 후 줄곧 감시당하고 매번 사당이 무슨 활동과 혹은 소위 ‘민감일’이면 다른 사람이 문 앞에서 감시하고 미행했다. 때로 사악은 본 지역의 문 지키는 사람을 비밀리에 기록하고 미행하게 했다. 구세력이 또 경제상의 박해, 아이의 병, 남편의 나한테 대한 불만을 이용하고, 수련인에 대한 이해하지 못함, 가족의 나한테 대한 책망 등등 한 무더기 박해, 정말로 마난이 층층이 겹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신심과 확고한 결심을 움직이게 할 수 없었다. 나는 줄곧 사부님의 법으로 나를 고무격려하고 “수련의 길에 고생 있음이 아니라, 생생세세 업력이 가로막음이로다, 마음 굳혀 소업하고 心性(씬씽) 수련하리니, 영원한 사람 몸을 얻어야 부처로다” [2]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 [3] 여러 번 사악이 나를 박해할 때 남편이 나를 찾아 소란을 피울 때 나의 마음은 정말로 힘들다! 나는 알고 있는데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비로소 이런 마난이 많고, 이런 마난을 해결하려면 반드시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 [4] 그러므로 나는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많이 했다. 또 발정념도 많이 해야 한다. 이렇게 나의 심성은 제고되고 정념도 강해지고 좋지 않은 물질도 역시 제거됐고 자비심이 나오고 일부 일은 잘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이런 사악이 나를 감시하고 미행하게 부추긴 사람에게 나는 우선 정념으로 대하고 그들의 배후의 사악 조종 요소를 해체했다. 그리고 하나의 자비심을 품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했다. 하나가 오면 하나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우주대법이고 ‘천안문 분신자살’ 등등은 가짜라고 알렸다. 누가 대법을 파괴하면 좋은 결과가 없다고 했다. 양시(央視) 아나운서 뤠찡(羅京)을 말하고 TV에 사악과 협조해 대법을 비방하여 보응을 받은 공ㆍ검ㆍ법계의 악인의 보응을 말했다. 그들에게 사악의 거짓말을 믿지 말며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고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기라고 하고, 또 그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어떤 사람은 듣고 자신과 여자친구를 ‘삼퇴’ 했다. 어떤 사람은 무신론의 독해를 받아 부처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박해를 받는 위치에 서서, 아직 여러 방면에서 그들을 관심하고 애호해 주자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고 다 엄격히 사부님의 “쩐, 싼, 런”의 표준에 따라 행한다고 알렸다. 그들에게 절대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며 우리를 박해한 증거를 수집하라고 했다.

여기에 역시 나의 수련과정이 있다. 성숙하지 않는 데서 성숙하는 과정이다. 처음의 화내고 원망하는 마음, 쟁투심이 후에는 자비심으로, 처음에 이지적이 않던 데에서 이지적이고 냉정하게, 상화롭고 자비심의 심태로 말하고,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심태로, 이렇게 하면 속인의 부면적 일면을 건드리지 않는다. 자신의 심성이 부단히 제고함에 따라 두려운 마음이 갈수록 적어지고, 자비심이 갈수록 많아지고 자비심, 선심이 나왔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갈수록 좋아졌고 감시 박해도 잇따라 해체되었다.

몇 년간 나는 세 번이나 박해당하고 한번은 납치돼 세뇌반에 붙잡혀갔다. 한번은 소위 ‘여행’이라는 형태로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또 사악이 집을 수색하여 나아가 나를 박해하려 했다. 그러나 사부님의 법리를 깨닫고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생사를 내려놓고 정념으로 일체를 대하고 구세력의 박해를 확고히 인정하지 않았다. 발정념을 하는 외에 동시에 자비심으로 경찰, 경찰 배후의 생명에게 선을 권했다. 사부님의 자비와 가호 아래 나는 정정당당하게 그날 걸어 나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사악의 나에 대한 박해를 한 차례 한 차례 해체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5] 나는 자주 사부님의 가르침이 생각난다.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하여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으며,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고, 방사(放射)해 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했다.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 [6] 사부님의 설법을 명심하는 것은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는 것이고 바로 신사신법하는 것으로 사부님은 물론 나를 도와 하나하나의 고비를 넘게 해 주셨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와해해 주셨다. 이런 변화가 있을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지금 어려움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아주 큰 변화가 나타났다. 정말로 생각지도 못했다! 대법은 정말로 무소불능(無所不能)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7]를 깊이 체험했다. 정말로 틀림없다!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3. 자비심을 수련해 내다

처음에 사부님이 우리에게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라고 할 때 내가 입장할 때 모든 힘을 주며 했다. 마음속에 일종 쟁투심이 있었다. 누가 대법이 좋지 않다고 하면 세인의 쟁투심으로 다른 사람과 논쟁한다. 결과 누구도 굴복하지 않았고 화만 냈다. 사악이 파견해 온 사람에 대해 불쾌한 기색으로 대하고 경찰차를 보면 역시 강렬한 쟁투심으로 발정념을 하니 물론 효과는 이상적이지 않았다.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함에 따라 나는 자신의 선하지 않고 자비하지 않음을 인식했고, 일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했다. 예를 들면 과거에 수련생에 대한 원망심과 노년 수련생, 문화가 없는 수련생, 법을 느리게 읽는 수련생이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끊임없이 법 공부를 통해 나는 이런 마음을 제거해 버리고 또 수련생에게서 많은 장점을 보아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할 줄 알았다. 한번은 노년 수련생이 금방 정념으로 구세력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박해를 부정했다는 것을 듣고 나는 아주 감동했고 또 부끄러웠다. 자신이 평소 노년 수련생에 대해 무관심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이후에 노년 수련생에게 더 관심을 두겠다고 암암리에 생각했다.

또 자신의 가족과 남편에 대해 나는 서서히 그들에게 대한 원망심을 제거해 버렸다. 그들을 구하려면 반드시 먼저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의 집착심을 끊임없이 제거해야 한다. 법 공부를 끊임없이 함에 따라 자비심은 갈수록 커지고 마음의 용량도 갈수록 커졌다. 대법제자의 환경은 다 자신이 조성한 것이다. 자신의 심성이 제고되자 자신 주변의 일체 실물은 따라서 역시 변화가 나타났다. 지금 남편과 시댁은 대법에 대한 태도와 인식, 나에 대한 태도는 이전과 다르다. 또 이전에 삼퇴를 할 때 자신의 더러운 위사위아의 마음이 있었다. – 자신을 원만하려는 마음이다.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구한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은 진정으로 그들의 생명과 그들 배후의 무량무계한 중생을 위해 고려하며 그런 중생을 구하려 한다. 지금은 삼퇴를 할 때 개인의 은혜와 원망을 내려놓았다. 설령 그녀가 남편의 내연녀이든지 아니면 나에 대해 무례한 사람 혹은 과거에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든 나는 다 따지지 않고 그들에게 미래를 선택하는 기회를 주고 구도할 기회를 준다. 사부님의 가르침으로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다” [8]로 한다.

발정념을 할 때 먼저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이 어디에서 잘하지 못했는가를 보고 무슨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했는지를 본다. 찾은 후 사부님께 잘못을 빌고 사부님께서 이런 집착심을 제거해 달라고 청하고 이런 나쁜 물질을 제거해 달라고 청한다. 지금 내가 발정념을 할 때 손의 에너지가 끊임없이 나오고 부드럽게 한 바퀴 한 바퀴씩 발산해 나간다. 그런 자비의 힘을 나는 느낄 수 있다.

지금 자신이 말하는 말투가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고 심지어 얼굴 모습도 갈수록 선해진다. 그러므로 새로 임명한 파출소 소장이 나를 보러 올 때 말했다. “내가 당신의 얼굴 모습을 보면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4. 수련생과 함께 정진하자

매 지역의 수련생 정황은 비슷하다. 다 많은 노년 수련생이 있고 게다가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이런 노년 수련생은 하나는 나이가 많고 하나는 문화 층차가 낮으며 어떤 사람은 심지어 글을 모르는 사람이며 대법 서적을 읽는 것은 이미 신기한 일이다. 내 생각에 나는 이런 수련생에 관한 관심이 적다. 그들은 인터넷 접속을 할 줄 몰라 수련생과 교류도 잘할 줄 모르고 법 공부도 적게 하여 어떤 사람은 법리가 분명치 않고 대법에 대한 인식은 아직 개인의 수련단계에 머물러 있다. 어떤 사람은 아직 ‘대법이 병을 치료하고’, ‘신체가 좋아지고’의 인식만 지니고 있다. 어떤 노년 수련생은 장기간 걸어 나오지 못하고 정법형식도 모르고 수련도 정진하지 않고 세 가지 일 중 단지 두 가지 일만 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우리 지역에 한 수련생이 있는데 언제나 자신의 병, 병, 병만 생각한다. 그녀도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의 관념을 개변하지 못해 마지막에 구세력에게 생명을 빼앗겼다. 또 한 수련생은 우리가 사악에 붙잡히고 박해당할 때 그녀의 자식이 그녀를 위협하며 말했다. “당신이 또 파룬궁을 연마하면 우리는 더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겠다.” 결과 그녀는 두려워 정말로 자신이 늙고 병이 들면 돌봐줄 사람이 없을까 봐 타협하여 수련하지 않았다. 결과 지금 머릿속에 대법에 대해 공백이고 연공 구결도 생각나지 않고 양로원에 머물게 되었다. 정말로 생, 노, 병, 사의 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이것들은 다 너무 마음 아프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했는데 되도록 자신의 능력을 다해 그들을 도와준다. 이것은 내가 수련을 어찌 잘했다는 것이 아니고 정체제고, 정체승화를 위한 것이다. 이것은 역시 대법을 지키고 조사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한 방면이다. 왜냐하면, 지금 매 사람의 배후에 다 무량무계한 중생이 있고 만약 수련생이 떨어져 내려가면 그 수련생은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도태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의 세계의 중생도 역시 전부 도태될 수 있고 한 명의 대법제자가 더 있어도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설마 단지 한 명을 더 구해도 그는 하나의 세계의 무량무제한 중생을 구한 것과 같다.

사부님은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 [9] 그러므로 나는 되도록 힘닿는 데까지 그들을 도와준다. 예를 들면 흔히 인터넷에 수련생의 교류문장과 각종 주간, 주보를 다운, 인쇄하여 그들에게 준다. 노년 수련생을 도와 컴퓨터 매장에 가서 일반 전자상품을 구매하고 대법음악 자료를 넣어주고 그들에게 일부 편리를 제공해 준다. 나이가 많고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을 찾아가 사부님의 경문과 자료, 교류 문장을 주고 지금 정법형세를 담론해 보고 자신의 법에서의 인식과 제고를 말하고 서로 교류하고 함께 제고한다. 구세력의 병업 박해가 엄중한 수련생에게는 여러 번 찾아가 법에서 교류한다. 수련생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고 그들과 함께 법 공부를 해 근본적으로 사람의 관념을 개변시키고 법리에서 인식을 제고한다. 안으로 찾게 하고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게 하고 사악이 틈을 타지 않게 하고 철저히 구세력의 박해를 해체 부정하게 한다.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강력히 그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도와주고 사실이 증명한바, 인터넷에 접속하는가 안 하는가는 크게 다르다. 흔히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면 법에서의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제때에 정법형식과 대법에 대한 요구를 안다. 나는 여러분이 다 인터넷에 접속하기를 바라고 이렇게 되면 더욱 빠르게 제고할 수 있다! 우리는 다 법 입자이고 다 한 부의 법을 배우고 다 사부님의 제자이며 함께 제고하여 하나의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

나는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안다. 끊임없이 사람 마음이 나오고 또 두려운 마음, 냉정한 마음, 또 쉽게 느끼지 못하는 질투심이 있고 뼛속에 위사위아의 마음이 있다. 사람에게 아직 아주 선하지 못하고 아주 자비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시간을 다투어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 매일 가정일을 대처하고 일련의 사소한 일에 얽매인다. 시간도 아주 빠르게 간다.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고 있고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직 많은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 만약 정말로 정법이 끝나는 날에 일체가 다 거기에 정해지면 구원되지 못한 이는 다시는 구도 될 기회가 없다. 그때 익숙한 친인, 친구가 우리 앞에서 도태되면 우리는 어떤 심정이겠는가? 마음이 아프지 않겠는가? 이 일체는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조성한 것이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유감스럽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계속 노력하여 더 정진하겠다. 수련을 처음처럼 하고 부단히 여러 집착심을 제거하고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가겠다.

부적절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허스

주:

[1]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수련자는 자연히 그 중에 있다”

[2]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홍음-인과”

[3]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홍음2-정념정행”

[4]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5]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 서부 국제법회설법”

[6]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

[7]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홍음2-사도은”

[8]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이성”

[9]리홍쯔(李洪志)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2002년 워싱턴DC국제법회”

(밍후이왕 제9회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4/265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