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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련생을 되찾아온 경험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세다. 1998년 4월 나와 남편(76세)은 함께 기쁘게도 다행히 대법을 얻었다.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 하에 피비린내 나는 시기에 나와 수련생들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에 손을 잡고 울퉁불퉁한 길을 오늘까지 걸어왔다. 수련과정 중에 많은 체득을 사부님께 올리고 싶지만 오늘 주요하게 교류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수련생과 협조하여 옛 수련생을 되찾아온 경험이다.

작년에 어떤 수련생이 외국에서 돌아왔는데 우리에게 사부님께서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보고 빨리 걸어 나오게 하라는 메시지를 알려줬다. 당시 나와 남편의 마음은 아무리해도 가라앉힐 수 없었다.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온 우주의 주불이시고 전하시는 것은 우주대법이고 구하시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우주 무량의 중생이고, 층층층의 불(佛), 도(道), 신(神)을 포함하고 있는데 우리 인간에서 법을 얻은 자그마한 생명, 수련생도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생각하시고 계시며 심지어 박해가 금방 시작되었을 때부터 대법을 포기한 후 줄곧 인간 세상의 명, 리, 정을 위해 바삐 도는 ‘수련생’도 사부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려는 것이었다.

모모 ‘소장’과 영감은 이전에 한 공장에 출근했는데 장기적으로 법에서 벗어낫고 또 사악에게 보증서를 제출해 속인 속에 섞여있었으며 그가 하는 말은 더욱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여튼 원망과 마음속의 불평을 말하는 것이고 또 그가 대법을 위해 많은 것을 했다고 과시하는 것이다.

사존께서는 ‘20년 설법’ 중 “전 한 단락 시간에 일부 대법제자들이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해서 기다림이 필요했고, 되도록 그들이 걸어 나오도록 했다. 이 시간도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나는 중국대륙에서 온 일부 수련생들을 보고 아직 걸어 나오지 않은 그러한 수련생들로 하여금 속히 걸어 나오게 하고, 그런 방향을 잃은 수련생들을 빨리 찾아서 진상을 말하라고 당부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곧 가장 비참한 말로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우리는 시간이 매우 긴박하고 시간이 바로 생명이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남편과 B수련생에게 연락해 바로 주변에 있는 옛날의 수련생 C를 구해내자고 건의했다. C 수련생(74세)은 원래 우리 지역 진상자료를 보내주는 책임자였는데 2005년 말 진상자료를 가져오는 길에 납치당해 불법으로 4년형 판결을 받았다. 만기 석방되어 집에 돌아온 후 우리는 도처에서 그녀의 소식을 알아봤다. 수련생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감옥에서 사오(邪悟)했고 지금은 집안사람이 그녀를 ‘보호’해 놓았다고 했다. 이 2년 동안 우리는 줄곧 C 수련생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보시고 C 수련생이 집에 돌아와 살게 했다. C 수련생은 B 수련생과 한 정원이었다. 그녀는 기본상 밖에 나가지 않았고 몸은 박해당해 변했으며 귀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B 수련생은 여러 번 그녀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지만 좀처럼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끝내 그녀를 만나 그녀를 우리 집에 데리고 왔다. 내가 문을 열어 C 수련생을 보자 기뻐서 끌어안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정말 너를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도 “정말로 여러분을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녀를 사부님 법상 앞에 데려갔다. 뜻밖에 그녀는 사부님의 법상을 보자마자 달려가 무릎 꿇고 울면서 끊임없이 “사부님, 사부님……”하고 불렀다.

우리는 모두 감동되어 울었다. 그녀는 마치 아이가 갑자기 자신의 부모를 만난 것처럼 울었다. 잇따라 그녀를 도와 대법경서를 구해주었고, 급히 필요로 하는 대음량의 녹음기, 연공테이프를 구해주었다.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그녀가 감옥에서 사악에게 무슨 보증서를 썼는지 물었다. 그녀는 사악의 물건을 한번 베껴 썼다고 승인했다. 그러나 줄곧 자신은 대법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해석했다. 나는 그녀에게 “돌아온 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됐는데 사악에게 삼서를 쓴 것은 대법과 사부님을 배반했다고 생각했는가?” 라고 물었다. 만약 인식했으면 반드시 밍후이왕에서 엄정성명을 해야 하고 다시 대법 중에 돌아오고 더욱 노력해서 대법에게 준 손실을 보상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바로 자신이 사부님께 잘못 했다고 표시했으며 즉시 밍후이왕에 보냈으며 또 B수련생 집의 법공부 팀에 참가했다. 그녀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는 내가 제공했고 그녀는 잠시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않고 집에서 카드를 넣고 종이봉투를 접는 일 같은 것을 했으며 그녀의 남편은 우리가 진상을 알려 진상이 좀 명백해 그녀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것을 간섭하지 않았지만 딸은 아빠보고 엄마를 잘 보살피라고 했다. 그녀의 남편은 “신앙의 문제인데 내가 어떻게 관계해”라고 했다. C 수련생이 신탕런에서 제작한 CD(매주 4기)를 남편에게 가져다 보여줬는데 남편이 매일 단위 활동실에서 탁구를 치고 돌아와서 그녀에게 “이번에 재미있겠다. 몇 노인은 탁구도 치지 않고 둘러 앉아 공산사당, 탐관을 욕했으며 욕할수록 신났다.”라고 했다.

잇따라 우리는 또 D 수련생을 되찾아왔다. 그녀는 노 대법제자인데 장기적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남편을 보살폈고 남편이 사망하자 그녀의 정신도 무너져 방은 세를 내주고 딸집에 가서 살았다. 수련생들은 모두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녀를 찾지 못했다. 어느 날 B수련생은 끝내 그녀를 찾아내 나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때 나는 다른 곳에서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어 남편이 와서 D 수련생이 왔다고 내게 알려줬다. 소식을 듣자 나는 너무 기뻤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정말로 모두가 뜻대로 됐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그녀가 사부님의 법상 앞에 꿇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자 천천히 일어나 깜짝 놀랐다. 5년을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병든 모습의 늙은 할머니로 변했는지. 허리도 펴지 못하고 한쪽 다리는 불편했다. 그녀는 매우 자비해서 작은 소리로 “비틀어졌다. 아마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보고 당신을 찾아오라고 하셨다. 몇 년 동안 찾았다. 어디로 갔던거야.”라고 했다. 그녀는 신체가 갈수록 나빠져 건강을 지키러 갔다라고 했다. 우리가 하나하나 정력이 왕성하고 갈수록 젊어진 것을 보자 자신이 대법을 이탈한 것에 대해 매우 후회했다.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이 몇 년 동안 사부님의 설법을 그녀에게 줬으며 또 B수련생의 법공부 팀에 참가하라고 했다. 후에 B수련생의 말에 의하면 D수련생은 변화가 매우 크고 또 주동적으로 그녀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루 하자고 건의했다고 했다.

E수련생은 다른 한 수련생이 데리고 왔는데 역시 노 수련생이었다. 1999년 7.20이후 기본상 집에서 남편과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이 부부는 군인출신이라 말하는 것도 시원스럽고 솔직했다. 교류 중 그녀가 단위에게 보증서를 쓴 적이 있었는데 마음에 두지 않았고 종래로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몇 번 교류 후 그녀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했다. 그녀를 도와 인터넷에서 엄정성명을 발표해줬고 그들도 단체 법공부 팀에 참가했다.

이번의 문장은 신중하게 쓰고 또 써서 10일 동안 써서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세 명의 대법제자는 마음속으로 우러러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문안드립니다. 사존께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년설법’

문장발표: 2012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274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