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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한테서 걸려온 전화는 제지력이 아주 크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해외 전화팀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5일, 우리 현의 한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다 경찰에게 납치되어 구치소에 갇혔다. 현지 수련생들은 적극적으로 구출팀을 조직하여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즉시 밍후이왕에 보냈고 박해에 가담한 경찰들은 해외 대법제자들이 건 전화를 받고서 매우 두려워하였다. 현지 대법제자를 찾아가 누가 공개한 것이냐고 묻고는 박해에 가담한 것을 후회한다고 하였다. 5월 22일, 그 대법제자를 석방하였는데 이전에는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석방된 사람이 없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현에서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한 것은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파출소였는데 그들도 피동적으로 가담하였으며 ‘610’은 가담하지도 않았다. 몇 년 전 우리 현의 ‘610’주임도 대법제자 박해에 적극 가담하였고 대법제자를 여러 번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냈다. 한번은 그가 미국 대법제자한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미국 대법제자는 그의 이름과 직무를 언급하며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당시 그는 미국에서 온 전화인 줄 몰랐다. 이튿날 공안국에 가서 조사해보니 정말로 미국에서 온 전화였다. 그때 그는 너무 놀라고 당황하면서 두려움에 떨었다. 그 이후부터 아주 오랫동안 기가 죽어 파룬궁 일에 대해 묻지도 관계하지도 않았다. 그 후 4, 5년 동안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않았는데 2012년 ‘610’ 주임을 그만둘 때까지 말이다. 새로 올라온 ‘610’(대외적으로는 유은판(維穩辦)이라고 함) 주임은 여태껏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않았다.

2012년, 우리 현의 대법제자 여덟 명은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다 진상을 모르는 촌민에게 고발되어 납치되었다. 그 후 국내외 대법제자들이 관련 경찰들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아주 큰 압력을 형성하였다. 그들은 대법제자 가족에게, 파룬궁 수련생들한테 말하여 더는 전화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으며, 그들이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은 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전화만 끊임없이 울려 아주 귀찮다고 하였다. 15일 후, 대법제자 여덟 명은 모두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납치된 국내 수련생을 전화로 구원하는 중에서 해외 대법제자는 지극히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법제자들은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세간에서 행하여 사부님을 도와드리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허스.

문장발표: 2013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8/274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