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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법하여 사람에서 나오다

글/ 영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랫동안 나에게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 나의 좋지 못한 면을 감추는 것이다. 지금 인식으로는 이것도 일종 당문화다. 일종 이기적인 작용 하의 자아보호이다. 한 대각자는 시시각각 인간과 천상의 것 모두를 태연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을 깨달은 후 동수의 격려로 나는 수련한지 16년 만에 첫 교류문장을 적어내었다.

대법을 모함하는 TV 프로그램

작년 뉴욕법회기간, 나는 한 동수에게서 영국 채널4에서 대법을 모함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속이 탔다. 더 많은 중생이 독해 받는 것이 걱정되었다.

나는 영국에 돌아오자마자 DVD를 사서 녹화한 뒤 큰 법공부팀에 배포하여 함께 이 일을 바로잡기를 희망했다. 나중에는 울분으로 마음이 부글거려 그 사람과 소송을 하여 속인의 수단으로, 그가 독을 퍼뜨리는 것을 중지시키려 생각했다.

어느 날 소리 하나가 들려와 나를 깨우쳐주었다. 당신은 아는가. 당신이 잘 수련하지 못한 것이 그 일이 발생한 원인 중 하나다.

나는 크게 놀란 나머지 인정하지 않으며 말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나 이 작디작은 수련인을 고험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을 희생한다는 게 가능한가?

그것은 말했다. 그렇다. 한 대법제자를 수련 성취시키기 위해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당신의 집착을 폭로시키겠는가. 당신의 결점을 고치기 위해서 누군가가 당신으로 하여금 이토록 과격하게 하는 것이다. 바로 당신을 고험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속인을 해치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이것은 구세력의 논리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마음이 괴로워 난생 처음 이런 비통함에 빠져들었다.

나는 ‘자신을 잘 수련한다’에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이전에 나는 노제자이므로 현재의 주요임무는 중생구도라고 생각했다. 교란에 부딪히면 바로 엄숙하게 제거했지만 고생을 하기 싫어하고 때로는 형식적으로 자신을 찾고 시비를 분간하지 않은 채 일률적으로 제거했다. 그야말로 ‘나에게 거역하는 자는 멸망’이었지, 자신을 깊이 보고 부족한 점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었다.

사부님의 설법에서 나는 같지 않은 층차에서 수련하면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신이 잘 수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원만을 기다리는 것 등등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중생구도를 하는 전제이고 구세력이 ‘탄복’해야 중생을 구도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중생이 손해를 적게 보고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는 것이다. 항상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며 이는 더 이상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진선인 미술전을 개최하다

올림픽 기간, 중공대표단은 우리 도시에 머물렀다. 우리는 줄곧 그 기회를 빌려 대법 진상을 알리려 했다. 우리는 현지 정부 도서관과 박물관에 미술전을 신청했다. 그들은 미술전 내용을 안 후 거절했다.

현지 수련생과 교류하면서 나는 “사부님은 반드시 길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다만 좁은 길을 바르게 가야 할 뿐이다. 우리가 바르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길에 올라가지 못했다. 도대체 어디가 바르지 못한가?”라고 말한 것에서 자신의 쟁투심을 찾아냈다. 사악한 당과 투쟁하고 맞서서 경쟁하며 현시심도 내비치고 있다. ‘보라!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소를 찾아낼 수 있다!’ 이 생각은 선하지 못한 것이고 이기적인 것이지, 진정하게 그 도시의 시민과 생명을 위해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이 점을 깨달은 후 이튿날 전화를 받았는데 장소가 있다며, 오성급 호텔인데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고 했다.

우리는 즉시 전단지를 인쇄하고 귀빈을 찾았다. 우리가 한창 준비하고 있을 때 호텔 측에서 지붕에서 비가 새니 미술전을 즉시 취소하라고 했다.

나는 중개회사를 찾아갔다. 그들은 즉시 다른 집을 찾아주었는데 위치가 좋았다. 리즈 시의 4대 건축물 중 하나였고 가격도 저렴했다. 미술전을 열려면 6주간 준비해야 하는데 우리는 6일밖에 남지 않아 나는 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구세력이 우리의 의지를 꺾으려 어려움을 증가한 것이다. 이렇게 많은 중국인이 리즈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렵다. 두 수련생의 정념의 지지 하에 우리는 미술전을 열기로 했다. 첫날에 우리는 미술전 전단지도 없는 상황에서 홍보를 했다.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 전단지만을 손에 쥐고 미술전을 찾아왔다. 미술전은 2주간 열렸고 2천4백여 명이 관람하러 왔다. 기간에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이 발생했다. 한 사람은 반나절 동안 전시홀에 서 있다가 나올 때 얼굴에 눈물이 가득했다. 많은 사람이 친구와 가족을 데리고 다시 찾아오기도 했다. 한 사람은 관람 소감 란에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인생의 정확한 방향을 찾아냈다”고 적었다.

미술전을 통해 우리 현지 연공장에 많은 신 수련생이 들어왔다.

시 정부에 진상을 알리다

사부님의 ‘선택’이 발표된 후 나는 서방 정부에 진상을 알려야겠다는 강한 욕구가 생겼다.

이전에 어느 의원에게서 누구든 본 시와 관련이 있는 중요한 화제를 제기하는 시민은, 한 달에 한번 있는 시 대회에서 발언할 수 있다고 들은 생각이 났다. 그리하여 우리는 발언요구와 발언고를 시정부에 보냈다.

시 정부 최고집행 사무실에서 편지를 보내왔다. 편지에는 대량의 조사연구를 통해 우리가 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죄상을 열거하고 고발했다며 불공평한 것이라고 했다.

그들이 조사연구를 했으나 진상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편지를 적어 이것은 리즈수련생 개인이 장모 우두머리를 고발하는 것이 아니고, 그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고발되었다고 밝혔다.

나는 일선에서 장모 소송 안에 참여한 수련생들이 고마워졌다. 그들의 노력은 우리가 오늘 진상 알리는 길을 평탄하게 닦아주었다.

한 의원에게 진상을 빈번히 알린 까닭에 그 의원은, 시 정부에서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그가 소속된 노동당 의원 전원에게 편지를 보냈고 나의 발언고도 함께 보냈다. (편지에서)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이 난처한 사건에 대해 긴급히 정치적 결단을 해야 한다. 시 정부는 눈앞의 중공올림픽단과 또 중국과의 협력도시라는 관계에 영향 주는 것을 두려워하여 구실을 대어 지연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발언중에 혹형과 생체장기적출을 제기했는데 이것은 모두 큰일이다.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라고 했다.

한 의원이 아주 빨리 답장을 보내왔다. “무엇 때문에 파룬궁은 우리가 이 발언을 가장 필요하지 않을 때, 우리 도시에 해로움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을 때 꼭 시정부에 와서 발언하려 하는가?”

그의 관념에 견주어 나는 이렇게 해석했다. “우리가 신청을 마침 7월에 하게 되었는데 고의로 이 시간에 맞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진상을 알면 당신에게 위험을 가져오게 됩니까? 이것은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발언하게 하는 것은 우리 도시의 영광이지 해로운 것이 아닙니다. 역사가 이 점을 증명할 것입니다.”

발언하는 그날이 되어 백발 노 신사가 걸어와 나의 손을 잡고 “나는 당신이 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네”라고 말하며 자료를 가져갔다. 알고 보니 그 분이 우리가 발언하여 중공을 노하게 할까봐 두려워하던 그 의원이었다.

또 한 의원은 “나는 인권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중공 대표단이 간 후에 다시 파룬궁 발언을 허락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인권도 지지하고 중공의 노여움도 사지 않습니다.”라는 편지를 보냈다.

“당신 편지에서 공산주의 유령이 여전히 유럽에서 영향을 발휘하는 것이 보입니다. 중국에서 사람들이 지장을 찍어 파룬궁 수련생을 지지하는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중공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두려워하지 않는데, 우리는 서방사회에 있으면서 당신은 또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이렇게 여러 차례 일문일답으로 진상편지를 써서 그들 사상 중의 바르지 않은 요소를 해체했다. 시 정부는 갑자기 우리에게 답장을 보냈다. 그들은 파룬궁 대표단의 발언을 접수하기로 했다고. 그것도 7월 올림픽 기간에 말이다.

시 대회는 한 개 도시의 성대한 회의이다. 시장과 100여 명의 의원, 수 십 명의 고위정부 간부가 출석했다. 그들은 조용히 우리의 발언을 들었고, 몇 명은 회의실을 뛰쳐나와 우리 수련생들과 악수를 하며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그들과 만나는 것이 중요했다. 한 의원은 나에게 반대 의견을 가진 의원들을 만나보라고 건의했다. 만나기만 하면 그들을 철저히 개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점화라고 느껴졌다. 대법제자의 존재 자체가 거대한 에너지다. 만나서 말을 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바르지 못한 것을 해체시킬 수 있다. 구세력은 많은 간격을 만들었다. 다른 공간도 포함한다. 그리하여 그들의 눈을 바로 보고 발정념해도 효과가 있다. 수련인이 속인의 기질을 초월하면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가급적 나가서 속인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

속인의 관념을 철저히 개변시키다

사부님은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에서 “당시 나는 표면의 신체를 전화(轉化)시켜 수련이 잘된 부분과 협조하게 하여 신체로 하여금 수련 중에서 사람의 상태를 이탈하게 하고, 수련 제자로 하여금 자신의 정념으로 사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게 하려고 했다.”고 말씀하셨고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1]고도 하셨다.

수련의 최후에서 사부님은 대법제자가 철저히 사람 중에서 걸어 나오고, 속인의 관념을 철저히 개변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사람의 사유를 벗어나오고 걸어 나와 신적을 일으키라는 것이다. 최후에 우리 모두 신적을 일으키고 외형을 포함하여 점차 사람을 벗어나 광염무제한 신이 되라는 것이다. 정신과 물질은 일성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은 점진적인 것으로 점차 누적되어 가다가 갑자기 변화하는 과정에 이르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개념도 이론도 아니며 이것은 실재하는 위대한 과정인 것이다.

우리가 사람에서 나오면 속인은 아주 빨리 우리의 일거일동을 알기 때문에 후세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강렬한 느낌이 든다. 그들은 기억해 낼 것이고 진귀한 회억이 될 것이다.

이 점을 깨닫고 나는 신념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가급적 사람의 관념을 갖지 않았다. 순정한 본성으로 사물을 볼 때 타인의 관념과 집착도 금방 보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느슨해질 때도 있어 비자각적으로 관념의 포로가 된다. 사실은 바로 그 완고한 천백 년에 형성된 ‘人’의 껍질과 막 표면까지 돌파한 ‘神’의 일면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어떤 때는 신의 일면이 이기고 어떤 때는 사람의 일면이 우세를 차지한다.

나는 현지 오락부에서 ‘자유중국(free china-중공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을 방영할 때 사람들이 두 차례로 나뉘어 시 정부에 도착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두 번째 방영하고 있을 때 노트북의 베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신의 염두는 이러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이 관중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늘 끝내 대법진상을 알 기회가 생겼는데, 우주의 일체 요소, 생명은 모두 이 기회를 성취시켜야 한다. 다른 공간에서 전기를 보충해 주어라.’

조금 후 나는 배터리가 충족되도록 열심히 발정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또 인식했다. 아니다. 각자는 일념이면 건곤을 만든다. 무슨 체력 노동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힘껏 발정념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일념이면 된다. 자신의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아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남은 배터리 용량을 보지 않고 그들과 함께 영화를 다 보았다. 사람들이 다 보고 영화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 배터리는 끝내 임무를 완성하고 나갔다.

나는 많은 부족한 점이 있는데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이것은 나 개인의 인식이므로 여러분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라는 바이다. 우리 서로 격려하며 가능한 빨리 많은 사람을 구도하도록 하자.

주:

(1) 리훙쯔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논어’

문장발표: 2013년 5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2/273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