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도다.”[1] 내가 연공하자 친척친구들도 모두 따라 이로움을 얻었는데 비록 그들은 연공은 하지 않았으나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라고 여긴다.
아들은 광둥에서 일하는데 어느 한번 사장이 일한 돈을 주지 않았다. 아들은 사장을 찾아가 돈을 요구하자 사장의 졸개들에게 한바탕 얻어맞았으며 그들은 칼로 아들을 베어 땅에 넘어뜨렸으며 손목을 몇 곳 찍었다. 사장의 아들이 구급차를 불러 아들을 병원에 보내 병원에서 간단하게 처리한 후 아들을 차로 쓰레기장에 버렸다.
아들은 큰길까지 기어가 사람을 찾아 돈을 달라고 해서 집에 전화를 걸었다. 집안사람이 가서 그를 데려왔는데 팔뚝의 힘줄이 끊어졌다. 상처가 나은 후 손목을 움직일 수 없어 팔은 뻣뻣했으며 손도 그랬다.
사당사회에서는 청년 노동자들이 근무 중 기만과 억압을 당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 사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나는 아들에게 ‘전법륜’을 준비하여 필기 책을 주며 그에게 ‘전법륜’을 베끼게 했다. 그가 알았다며 책을 절반 베끼니 그의 팔뚝이 바르게 되었으며 손가락도 영활해졌다. 다 베낀 다음 손은 좋아져 일할 수 있었다.
또 어느 한번 아들은 중지에 사마귀가 자라 일할 때 늘 피가 나왔는데 그는 치료한다고 돈을 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중공사당조직을 퇴출하라고 하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라고 했다. 며칠 지나자 사마귀가 없어졌다.
다른 한번은 아들이 외지에서 일했는데 공중목욕탕에서 목욕하다가 자신의 새 팬티를 다른 사람이 입고 갔다. 그는 할 수 없이 다른 사람이 남긴 팬티를 입었다. 이후에 그는 하반신이 가려워 약물로 씻어도 소용없어 병원에 갔다. 의사는 그가 외지에서 제멋대로 생활한다며 매독이라고 말했다. 아들은 자신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며 주먹을 들고 의사를 때리려 했다. 나중에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의 팬티를 입어서 그랬음을 알고 그는 또 전화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 했다. 나는 자신은 대법을 수련하니 자신의 친척과 친구들도 마땅히 이로움을 얻는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한 단락 시간이 지나자 그의 매독은 좋아졌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이 신기를 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6/2749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