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2013년 5월 4일에 발표한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는 우리에게 큰 파문을 일으켰다. 게다가 뒤이어 올라온 수련생 피드백 문장에서 명시한 사례를 보아 우리는 중공특무가 바로 난법(亂法) 연설 활동의 배후인물이라는 것을 더욱더 깨닫게 됐다.
중공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후부터 과거 대법제자의 완전히 자발적이고 공개적이며 느슨한 수련형식은 엄중하게 파괴됐다. 하지만 결국 대법은 이미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들어갔기에 어찌 소멸될 수 있겠는가? 대법제자들은 이지적으로 집중된 것을 흩어지게 하거나 혹은 2, 3명이 한 팀, 혹은 가정을 단위로 수평적인 연계가 거의 없게 했다. 설사 있더라도 작은 범위이거나 단선 연결인데 목적은 도처에 널려있는 중공의 감시자를 피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가정 자료점이 사방에서 꽃을 피웠는데 외국 대법제자가 개발한 인터넷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사용해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한 후 직접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었다. 밍후이왕에서 대륙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의 최신 경문을 볼 수 있게 됐고 대법제자들은 위급한 시각에 사부님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서 전 세계를 향해 중공이 대법을 박해한 잔혹한 폭행을 폭로할 수 있고, 여기에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마음속을 털어놓고 어떻게 집착심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어떻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할지 상호 교류할 수 있다. 이렇게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의 협조와 배합은 무형적이지만 조사정법, 중생을 구도하는 에너지는 증가할 뿐 줄지 않았다.
중공 생체장기적출 폭행이 세계에서 공개된 것을 포함해 여러 형식의 진상을 알리는 활동이 강화됨에 따라 중공은 죽음의 공포를 깊이 느꼈다. 하지만 본성의 소치로 그것은 늘 대법을 소멸하는 것으로 국면을 돌리려고 환상을 품었다. 그러므로 무형의 ‘파룬궁 조직’이 형태를 드러내게 하는 것은 중공특무가 급히 하려고 했던 것이다.
밍후이 편집부 문장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와 뒤이어 올라온 피드백 문장에서 게시한 것처럼 대법제자 가운데서 규모가 더욱 크고, 범위가 더욱 넓어진 ‘연설’ 활동을 조직한 것은 중공특무가 설계해 낸 가장 교활하고, 가장 은밀하며, 가장 음험하고, 가장 편리한 실행 가능한 음모였다. 사실 또한 이러한 음모의 존재를 증명했다. 몇 년 동안 난법 연설의 규모는 열 몇 명에서 몇십 명, 심지어 몇백 명에 달했는데 심지어 노천 회의장에다가 고음 확성기까지 설치해 십몇 리 밖에서도 들을 수 있게 했고, 난법 연설의 범위는 이미 여러 성과 시까지 확장됐다. 우리가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만약 중공특무가 배후에서 통제하지 않았다면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중공 정법위가 설마 칼을 내려놓고 성불했겠는가?
이러한 음모가 일정한 시기 내 일부 지역에서 실현될 수 있었던 원인에는 아래와 같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대법제자 자신의 문제이고(예를 들면 밍후이왕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 문장에서 지적한 것이다.) 두 번째는 사악이 대법수련 대도무형의 틈을 탄 것이다. 이러한 무형의 협조배합 구조적 특징은 대법제자가 어느 범위 내에 협조인이 있는 것을 모르거나 확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악이 각지 협조인을 가장하는데 가능성을 제공해 주었다.
중공 특무가 연설활동을 추진한 데는 위에서 진술한 목적 외에 또 하나의 목적이 있는데 바로 대법제자를 난법의 길로 이끌어 편하게 앉아 이익을 챙기려고 한 것이다. 원래 중공특무는 이러한 지혜가 없는데 그들은 연설이 어떻게 난법하는지 모르고 있다. 하지만 잊지 말라. 중공은 다만 한 가지 껍질로서 다른 공간의 마귀가 통제하고 있다.
현혹되어 잘못된 길로 들어선, 난법 연설 활동에 참여한 그러한 수련생들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이번에 태도를 표시하지 않았고 밍후이왕에서 직접 나서서 방할(棒喝)했다. 이는 명백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로서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말자. 참여하지 않는 광대한 대법제자여, 우리 역시 자신에게서 찾아보자. 우리로 하여금 난법의 기로에 빠지게 할 수 있는 여러 집착심을 찾아 빨리 찾아 제거하자. 그러기에 우리가 심성을 제고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한 번의 기회이다. 밍후이왕에 감사를 드린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9/2746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