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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마난을 대하자 몸이 홀가분해지다

[밍후이왕] 몇 년간 자신이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해 잇따라 비교적 엄중한 가정관을 겪었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속인이 이해하지 못해 조성된 어려움으로, 심지어 수련생과 협조하는 항목에서 나타난 모순으로, 각종 충격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침한 심태가 나타났다. 비록 3가지 일을 중단한 적이 없지만 사람 마음에 의해 ‘걸어가는 길은 왜 갈수록 좁아지는가?’ 등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를 줄곧 벗어나지 못했다. 이런 의심은 이미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법을 존중하지 않은 것이지만 애초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반 년간 신체는 구세력 요소에 틈을 타게 됐다. 만약 여러 차례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구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걸어지나 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자신을 수련함에 당신이 여기는 자신의 고통ㆍ감정의 충격ㆍ심성 교란 등 이러한 일을 좋은 일로 간주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의 이러한 고통이라든가 당신 자신의 마난이라든가 모두 나쁜 일로 여기는데, 그렇다면 바로 속인이다. 고통은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며, 마음에 못마땅한 일은 심성을 높일 수 있다. 속인으로 말한다 해도 사실 역시 이 이치이다. 모두 업을 없애고 있으며, 업을 없앰으로써 좋은 다음 일생이 있다. 단지 사람이 모를 뿐이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업력을 없애버리고, 수련 중에서 심성이높이 올라와 최후에 원만을 이룬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법리이며, 가장 기본적이다. 어떤 사람은 몇 년이 지나갔는데도 아직도 근본적으로 관념을 개변하지 않았다. 얼마나 많은 해를 수련했는가? 아직도 이처럼 문제를 보지 못하며 아직도 바른 면(正面)으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다.” [1]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을 공손히 읽을 때 깨달았는데, 이 1년간 배치를 수련인으로 만약 정확히 대하면 다 좋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몸이 홀가분한 느낌이다. 본래 천근 족쇄 같은 온몸의 병업이 점차 녹아가고 자신이 오랫동안 잃어버린 정념을 되찾은 느낌이었다.

개인의 체험이고 부족한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홍쯔 (李洪志)사부님 경문 ‘2008년 뉴욕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8/274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