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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악에게 통제당하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 한 무리 사오한 자들이 있는데 천(陳)OO의 인솔 하에 공개적으로 각종 구실로 그의 추종자들에게 밍후이왕에 발표한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란 이 문장을 태워버리게 하고 공개적으로 밍후이왕과 맞서고 있다.

그(그녀)들은 왜 이렇게 하는가? 무서워서인가? 아니면 한사코 사악에게 통제당하는 이 길에서 끝까지 걸어갈 작정인가?

십몇 년간, 이 천OO는 줄곧 자신을 하나님 (그녀는 사부님을 하나님으로 여긴다.)의 아들-예수로 간주하고 있고 그녀와 함께 사오한 남자 수련생을 석가모니라 불렀다. 일찍 99년 7.20 이전에 (그녀는 98년에 대법을 접촉) 그녀는 다른 한 남자 수련생과 함께 ‘연설하는’ 형식으로 수련생들 가운데서 사부님 법을 선전했다. 아울러 수련생 가운데서 그녀의 이른바 ‘예전의 12대 제자, 10대 제자’ (예수의 12대 제자, 석가모니의 10대 제자)를 물색하고 있었다. 당시 십몇 명 수련생이 법 공부가 깊지 못하고, 법리에 대한 이해가 분명하지 못하며, 착실한 수련에 대해 분명하지 못하고, 신사신법에 대해 명확하지 못한 데다가 또 사람 마음의 집착과 불순 때문에 늘 고심한 법리를 듣고 싶어 하고, 새롭고 기발한 주장을 내놓는 연설을 듣기 좋아하며, 사람 마음으로 수련에는 틀림없이 지불하지 않고도 원만할 수 있는 무슨 지름길이 있어 자신의 층차를 재빨리 제고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서서히 그녀, 그(두 사람)의 작은 테두리에 모여들어 흐뭇하게 이른바 ‘10대, 12대 제자’가 됐다.

2001년, 당시 우리 지역의 사악은 아주 창궐하여 대량의 수련생을 체포했는데 그녀도 그중에 있었다. 우여곡절을 거쳐 보석 출옥한 후 그녀는 그 남자 수련생과 함께 도시에서 대법제자들의 돈으로 시내에다 집을 세내어 불법 동거를 시작했다. 어느 수련생이 그러한 행위가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을 때 그들은 말하기를 그들 두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부이고 하느님의 아들과 딸, 다시 말해서 사부님의 아들과 딸이라는 것이었다. 또 법리가 분명하지 못한 추종자들을 지도하여 ‘신약’, ‘구약’ 및 ‘창세기’, ‘삼자경’, ‘신곡’ 등 책을 보게 했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불이법문(不二法門)’의 법리를 반대로 깨우쳤고 무슨 ‘불이법문이란 바로 무슨 두 번째 법문이 없고 모두 대법이란 이 법문 속의 책들이므로 모두 볼 수 있다.’라는 등 허튼소리를 했다.

천OO는 반년 후 함께 사오한 그 남자 수련생 집으로 직접 이사했다(그 남자 수련생은 아내와 딸이 있었는데 모두 수련생임). 그리하여 현지 세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집에 첩을 두었다고 여기게 했고 대법에 먹칠했건만 그들은 여전히 제멋대로 했다. 이때로부터 천OO는 다시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자신의 집을 완전히 버렸다. (그녀 집은 매우 가난했고 그녀 남편도 수련생이며 아들이 있고 또 노모가 있었다.) 또 여러 사람에게 사부님의 대법 책을 전부 태우라고 요구했는데 이를 대법에 충성하는지로 삼았다. 사부님 경문이 나오면 모두 그녀를 경과했는데 그들은 단장취의(斷章取義)해서 연설했고 이런 사람들은 여태껏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법 공부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어떠한 관념도 품지 않고 보고 배운다.” [1] 아울러 ‘통독’해야 한다는 가르침대로 하지 않았으므로 서서히 그(그녀)들의 전반 사유 이념은 사오하는 길로 갔고 진정으로 방향을 잃게 됐다.

그, 그녀는 이렇게 각종 방식을 채용했는데 몇 년이란 시간을 거쳐 이런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하게 됐다. 이른바 “사흘에 한 번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기, 닷새 한 번씩 세뇌”하는 중공 사당의 이른바 정풍운동이란 것은 이런 사람들을 전면 조종했고 또 장기적으로 십몇 년 동안 그녀에게 재물을 공양하고 무조건 먹고, 살고, 쓰는 것을 공급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것을 먹었고 쓰는 것도 가장 좋은 것이어야 했는데 한마디로 바로 그녀는 얻을 수 있는 조건에서는 극도로 사치스럽고 탐욕스러웠는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던 농촌 아낙네로부터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으로 변했으며, 또 자신을 수련생 위에, 대법 위에 놓았다. 그녀가 늘 연설하는 이른바 이념이란 것은 “인자(人子)(그녀 자신을 가리킨다.)가 수난을 당할 때면 당신들은 그녀에게 먹고, 살고, 쓰는 것을 주어야 한다.”였다.

그녀(다른 한 남자 수련생 포함)는 어떻게 이른바 ‘그녀의 옛 제자’를 단단히 틀어잡을 수 있었는가? 기본상 ‘전법륜’ 책 속에서 분명히 하지 말라고 한 일을 그녀들은 다 했다.

1. ‘신구의(身, 口, 意)’를 이용하여 수련생들에게 반드시 복종하라고 요구했고 세뇌 다스림으로 엄격한 통제를 실행했으며, 조금만 그녀가 보기에 법에 있지 않다고 여기기만 하면 곧바로 당신에게 법에 있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사악하게 사부님 법을 단장취의하여 이런 사람을 손아귀에 넣고 통제해 그녀를 위해 사용한다.

2. 새롭고 기발한 주장을 내놓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고기를 먹지 못한다는 요구를 강행하여 과연 이런 사람들은 모두 그녀 말을 듣고 모두 기본상 1년 동안 고기를 먹지 않았다.

3. 사람들에게 한 달 동안 벽곡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사람은 과연 한 달 동안 기본적으로 먹지 않았고 (물론 개별적으로 듣지 않고 몰래 먹는 사람도 있었다.), 한 여자 추종자는 심지어 굶어 죽을 뻔했는데 당시에 사람은 굶어서 허탈증이 생겼다. 하지만 모두 층차가 오르고 고층차에서 수련하는 줄로 여겼다.

4. 여러 사람에게 사부님 책을 태우고 앞으로 그녀 말만 듣고 따라가면 된다고 하면서 이것으로 그녀에게 충성하는지의 표현을 보았다. 물론 이런 사람은 이때에 이르러 이미 기본상 그녀를 대단히 신뢰하여 책을 태웠다(그중에는 태우지 않은 사람이 개별적으로 있었다.).

이상의 일은 사실 진수제자라면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않아야 하는지, 진정한 수련인지 여부를 한눈에 분별할 수 있다. 그러나 천OO이나 그 추종자들은 도리어 여기에 그친 것이 아니라 잇따라 더욱 황당하고 더욱 난법(亂法)하는 일이 나타났던 것이다. 무슨 남녀쌍수, 동성애, 반수(返修) 등등 무엇이든 다 나타났는데 그녀의 선택이면 바로 대법의 선택이라면서 오직 그녀라야만 이런 사람들을 거느리고 돌아갈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또 늘 수련생 혹은 추종자 앞에서 사부님을 ‘부친’이라 불렀다. 이후에는 “그녀가 바로 사부님이고, 그녀가 진정한 리훙쯔”라는 등등 극히 사악한 언론으로 발전했다. 또 대법 책은 그녀가 쓴 것이며 또 ‘9평’도 자신이 썼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으며, 또 이후에는 아예 그녀가 바로 ‘대법’이라고 허튼소리를 쳤으며, 법은 바로 그녀 입에서 흘러나온 것이라고 했다(당시 그녀는 자기 입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그녀의 난법 행위는 이 정도에 이르렀건만 이런 추종자들은 오히려 여전히 정신이 나가고 미친 듯하며 조금도 깨닫지 못했다.

2004년 성탄절 날 그녀는 전봇대에 대법제자가 붙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란 표어를 보았을 때 그녀는 악에 받쳐 말했다. “이 따위 반혁명들!” 그녀 사유는 이미 완전히 중공 사당의 입장에 섰음을 볼 수 있다. 또 늘 하는 말이란 “세 가지 일하는 그런 자들이 우선 소멸될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도처에 표어를 붙여 남들을 아주 시끄럽게 만들기 때문에 그들이 비로소 이렇게 박해하는 것”이라 했으며, 또 “사실 박해는 일종의 남다른 소득(偏得)”이라는 등등을 말했다. 또 말하기를 “(신-神)부체가 붙어야만 가장 높다.” 또 무슨 “공산당이 없는데 아직도 대법제자를 초탈하여 나오지 않게 하는가.” 등 헛소리를 했다.

그녀는 또 늘 사부님께 “나를 돕게 했다.”는 등의 미친 말을 했고 또 2007년 당시에 이미 일부 제자들이 끝내는 깨어나 그녀 울타리에서 벗어났는데 당시 그녀와 부정한 관계를 했던 남자 수련생 등등이 포함됐다. 그러자 그녀는 아직도 그녀를 따르는 일부 추종자를 지시하면서 말했다. “9성(九星)이 한데 꿰여질 때 미국의 사부님이 돌아와서 그녀와 일체로 합하면 그녀는 주체이고 진신(眞身)이 될 터인데 배반하고 깨우치지 못한 너희는 그때 가서 앉아서 울어봐라.”라는 등등으로 남을 위협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이런 사람들은 그녀의 이끌림 하에 세 가지 일을 하지 않았고 2001년부터는 연공을 하지 않기 시작했다. 대법제자들이 생사를 무릅쓰고 세 가지 일을 하여 사람을 구하고 있을 때 그녀, 그들에게 날마다 무슨 이야기, 영화, 연속 드라마 등을 보게 하면서 또 자기, 사부님을 그 안 인물에 씌웠다.

2007년부터 추종자들에게 날마다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부르게 하면서 그들은 기본상 수련이 끝나 원만하여 집에 돌아가기를 기다린다고 했다. 날마다 이런 사람은 함께 모여서는 그의 연설을 보고 들었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먹고 마시고, 관광하고 절에 돌아다니면서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수련이라고 했다.

2008년, 2009년의 새로운 션윈 CD가 나온 후 그녀는 신변의 확고하게 그녀를 따르는 추종자 5명을 넌지시 시켜 우리 현지의 각 법 공부팀에 와서 과거에 알고 있었던 대법제자 중에서 그들의 삿된 설을 연설했다.

사부님께서는 ‘2010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중에는 그 해 예수의 제자가 있고, 또한 석가모니의 불제자가 있으며, 물론 또 당신들이 모르는 그러한 신과 신의 제자가 있지만, 이들은 진정한 그의 제자가 아닌 대법제자로, 오늘날까지 기다리고자 함이 목적이었다.” 사부님 설법이 발표된 후 그녀를 따르던 나머지 5명은 놀라서 깨어났다. 다른 수련생들이 그들의 각성을 보고 기뻐서 이런 사람을 동원해 천씨와 갈라지고 그들이 진정으로 사부님 곁으로 돌아오고 대법으로 돌아오기를 바랐으나,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수련생들이 너무 강박했기 때문인지 이런 사람들은 십몇 년을 헛수련한 게 아니냐고 여기면서 그(그녀)들의 길이 옳다고 여기고 또다시 그녀 신변으로 돌아갔다.

깨달아 돌아온 수련생이 그녀를 수련생 집에서 나가기를 청했을 때(천OO은 남의 집에 이미 10여 년을 살면서 주위 속인에게 아주 나쁜 영향을 끼쳤고 대법에 모욕을 주었다.), 남에게서 3만 위안의 손해비를 받고서야 집을 내놓았으며 또 위협이 가득한 말로 남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그 후 그녀는 2011년 말 또 한 번 시내에서 집을 세내었는데 이번에는 1만 위안 정도의 작은 단독 집을 세내어 수시로 추종자를 불러들이는데 편리하게 했다. 이런 추종자들은 십여 년래 하루와 같이매달 2백 위안씩 그녀에게 공양하면서 원망도 후회도 없이 그녀에게 먹고, 살고, 쓰는 것을 공급해 주었고 아무 때건 그녀의 부름을 들으면서 그녀의 몸종이 됐다.

이런 사람들은 그녀의 조종 하에 시키는 대로 했다. 올해 초 그녀 남편(원래는 수련생)은 원래 그녀의 대법에 대한 각종 비방에 더는 참을 수 없어 이젠 그녀와 이혼할 결심을 내리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한두 번 찾아가더니 대번에 180도 개변되었다. 그 역시 사악에게 통제되어 돌아와서는 곳곳에서 그녀를 찬양했다. 그(그녀)들은 유세할 때 말소리가 듣기 좋고 감정이 넘치고 눈물을 흘리며 하는 말은 사람을 감동시켜 원래 표면적으로 비교적 확고하던 일부 수련생들이 그녀 남편과 그 추종자들의 거듭되는 유세 하에 기본상 전부(3명 확고한 자를 제외) 그녀의 연설을 인정하고 들어주었으며 그녀를 사부님으로 인정하고 사오한 길로 가게 됐다.

정법 노정이 마지막 막다른 고비에 이르렀고, 다음 일보에 온다면 곧 오게 되는 때, 십몇 년을 사부님 따라 비바람 속에서 걸어온 수련생이 이렇게 이 한 무리 사람들에게 멀쩡하게 끌려가 도태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정말 가슴이 아프다. 그들을 구도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번 우리 자신의 직접 겪은 경험으로 찾아가서 선을 권했지만, 아예 듣지도 않았다, 그들은 또 공개적으로 “무슨 마, 무슨 신, 무슨 도이든 모두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바로 이렇게 현지에서는 또 십여 명 원래 비교적 확고한, 세 가지 일을 모두 비교적 잘하던 대법제자들이 끌려갔다. 구세력이 배치한 모래를 이는 중 그들은 그렇게 큰 죄를 범했으니 비단 신사신법(信師信法)이 부족한 그런 사람을 도태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스스로 그들 자신을 도태시켰다.

더욱 한심한 자는 사부님께서 2013년의 3차례에 걸친 ‘평어’가 나온 후, 그들은 본래보다 더 사오하여 사방으로 다니며 대법제자에게 유세했고 이젠 다른 현으로 유세하러 다닌다. 이번에 밍후이왕 편집부의 ‘연설은 난법이다.’란 문장이 나온 후 천OO는 그의 추종자를 지시해 밍후이왕의 이 문장을 태워버리게 했고 이는 사부님께서 서명한 것이 아니므로 결연히 보지 않는다며 확고하게 그녀를 따라간다고 했다.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이 지경까지 걸어왔으니 그야말로 다시 돌아설 희망이 있을지 알 수 없다!

어찌했든 매 한 사람의 길은 여전히 걸어가야 한다. 하지만 오직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수련 정법의 길을 바르게 걷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비로소 바른길이다. 수련은 심성을 참답게 수련하는 것으로 지름길은 절대 없다는 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한다. 각종 사람 마음으로 원만을 시도하는 것은 모두 집착이다. 그렇지 않으면 비단 원만하지 못할뿐더러 사악의 속임수에 걸려들어 비참하고도 무서운 회귀할 수 없는 길로 걸어가게 될 것이다

천만년의 기다림- 수련생이여 기연을 잃지 말라, 위대한 사존의 자비한 구도를 저버리지 마라!

이상에 만약 법에 있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창춘 보도원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3/2743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