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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5.13] 뇌물 한 푼도 받지 않은 국영기업 지도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년 전, 나는 ‘중국체육보’를 통해 파룬궁을 처음 접촉했다. 당시 나는 신문의 제2면의 파룬궁 공법 소개를 보고 너무나 좋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신문 제3면의 연공그림에 따라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비록 당시 동작이 정확하지 않았지만 기적이 나타났다. 1년 넘게 아파서 구부리지 못하던 내 다리가 단번에 아프지 않았다. 나는 당시 기뻐서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이후에 나는 또 인연이 있어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했고 베이징으로 출장을 가서 또 그처럼 갈망하던 ‘전법륜(轉法輪)’을 얻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요구에 따라 시시각각 ‘진선인(眞善忍)’을 표준으로, 심성을 닦고 여가 시간을 이용해 연공했으며 폐병, 심장병, 위장병, 4개 척추관절 골질증식, 무릎관절이 쑤시고 아픈 등의 질병이 자신도 모르게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 늘 걸리던 감기 등의 질병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수련한 12년 동안 크고 작은 병이 모두 없어졌다. 올해 나는 70세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50이 좀 넘은 줄 안다. 얼굴에 주름이 없고 윤기 있고 불그레하고 길을 걸으면 큰 걸음으로 빠르게 걷는다.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보양 비방이 있는지 묻는다. 나는 그들에게 오직 당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만 하면 무병하고 온 몸이 가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무병하고 온 몸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사심이 없고 마음이 담담하고 욕심이 없어지며, 온몸이 가볍고 심태가 온화하며 마음이 자비로울 수 있는데 바로 우리가 말한 심성이 좋고 신체도 좋다는 말이다.

퇴직 전, 나는 몇 만 명의 직원, 가족이 있는 국유기업 부 지도자였다. 나는 기본 건설공정과 건물건설을 관리했으며 지금 말로 하면 ‘부가적인 수입’이 있는 업무였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진정으로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고 있어 직무상 권리와 이득은 나를 놓고 말하면 전혀 연계되지 않는다. 파룬따파는 수련인이 먼저 심성을 닦고 먼저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한다.

사부님께서는 “眞(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은 우주 중에서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이다.”, “그렇다면 수련하는 사람으로서는 곧 우주의 이 특성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하며, 속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하고 선과 자비로 남을 대하며 각종 집착과 사심을 버리고 명리를 매우 담담히 보라고 요구하셨다. 나는 한 대법수련자이고 또 기업 지도급 간부이기에 각 방면에서 마땅히 잘해야 하며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1년에 몇 억 위안 공정을 관리하고 있지만 모두 엄격히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뒷거래나 조작을 하지 않았다. 처음에 나를 이해하지 못하던 사람은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사람을 찾아 연줄을 놓고 나에게 뇌물을 줬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나의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다른 사람의 돈을 요구하지 말라고 훈계했다고 말했다. 의롭지 못한 재물을 얻으면 덕을 손상시키고, 얻음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으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고 말했다. 간혹 어떤 사람은 사전에 봉투에 돈을 한 묶음 담아서 갈 때 던져놓고 나간다. 나는 또 복도에서 그와 실랑이 할 수 없기에 기회를 찾았다. 그의 사무실에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려서 다시 돈을 그에게 되돌려 주고 봉투에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의 돈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이후 다시는 나에게 보내지 마세요’라고 썼다. 이렇게 돈을 되돌려 보냈고 또 그의 체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뇌물을 준 사람은 감동하고 또 나를 존중했다. 이렇게 나는 대략 10여만 위안의 선물 봉투를 거절했다. 내가 바르게 했기에 사람들은 나란 사람을 알게 되어 다시는 돈을 보내지 않았다. 이후에 어떤 지도자나 동료 혹은 사장, 친구라도 나에게 전화를 걸거나 혹은 관계를 봐달라는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엄두를 못 내거나 또 쑥스러워 이렇게 하지 못했다. 내가 업무에 진지하고 책임을 지며 작풍이 성실하고 탐오하지 않고 식사 초대에 응하지 않자 상사는 나를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여러 사람들의 공동 노력으로 각 항목에 임무완수를 아주 잘했고 품질사고가 없었으며 안전사고도 없었다. 해마다 이 선진이 아니면 노동모범이었고 상장이 한 더미나 된다. 매 영예는 모두 대법의 찬란한 빛이 반짝인다.

파룬따파 수련은 나의 좋지 않는 주관적인 주장을 개변하고 허영심, 과시심, 질투심 등등을 제거했으며 자비로운 심태로 간부, 직원을 대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상대방의 각도에서 다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지 고려하며 걸핏하면 간부를 비평하지 않았고 여태껏 면직, 과실을 기록하거나 처벌로 사람을 두렵게 하지 않았고 되도록 관용으로 사람을 대했다. 어떤 간부가 업무를 잘하지 못하면 자발적으로 부족함을 도와주어 잘하게 하고 사람의 결점을 고르지 않으며, 어떤 간부가 간혹 나에게 성질을 부려도 나는 그에게 화내지 않았고 기회를 찾아 보복하지 않았다. 어느 간부, 직원이 어떤 특수한 곤란이 있는데 그가 능력이 되지 않아 해결하지 못하면 나는 되도록 도와주었다. 때문에 관할 간부들은 나와 함께 업무를 하는 것을 원했다. 그들은 나와 함께 업무를 보면 경계심이 없고 심정이 좋다고 말한다. 사실 이 말 배후에 사람을 감동시키는 아주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말하자면 너무 많아 여기에서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이것은 내가 파룬따파를 배웠기에 이러한 참되고 실제적이며 사심이 없이 지불함을 해낼 수 있었으며. 관용이 있고 명리에 담담할 수 있으며 자비를 품은 심태가 있을 수 있다. 나는 10여 년 지도자를 했고 지금은 퇴직했다. 하지만 나를 본 사람들은 아직도 내가 재직했을 때처럼 나에게 열정적이고 겸손하며 잘 대접해준다. 간혹 거리를 걸으면 갑자기 직원이 차를 멈춰 기어코 나를 태워다 준다. 나는 이것은 사람들이 대법의 자비에 감사히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 단지 나를 통해 나타났을 뿐이다.

지금 파룬따파는 세계에 널리 퍼지고 대법을 믿고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 점점 많다. 중공은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비방 중상하며 파룬궁을 박해한지 10여 년이 됐다. 무엇 때문에 박해할수록 대법을 믿는 사람은 점점 확고해지고 박해할수록 대법을 믿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전파된 국가는 점점 많아지는가? 바로 파룬따파는 확실히 좋고 확실히 바르며 확실히 신기하기 때문이다! 세인들이 많이 대법을 이해하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며 당신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면 대법은 당신에게 아름다운 내일을 가져다 줄 것이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3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8/2728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