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513]우리 집에서 발생한 신화

글/ 산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문장을 쓰려고 생각한 시각부터 나는 한번 또 한 번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는 얼마나 큰 연분을 얻었는가. 사부님께서는 다시 우리 집 식구들을 저승 문 앞에서 끌어당겨주셨고 한번 또 한 번 우리를 도와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셨다. 우리를 도와 크고 작은 분쟁과 시끄러움을 제거해 주셨고, 우리에게 또 중생을 구도하고 위덕을 세울 기회를 주셨다. 나는 이러한 것을 써내어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천하의 중생들 – 사부님의 매 하나의 친인들에게 드리고자 한다. 중생들이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에 동화됨으로서 모두 사부님을 따라 하늘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이러한 것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의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 싶다.

1. 그들은 진정으로 파룬궁에 감탄했다.

5년 전, 내가 먼 곳에 출장을 갔을 때 갑자기 뇌출혈에 걸려 심한 언어장애가 왔고 전신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곧 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사람들은 나를 현지 제일 좋은 병원으로 보내 응급처치를 해주었다. 응급 처치하는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이 나를 보호해주신다는 의식이 줄곧 아주 똑똑하였다. 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나에게는 병이 없고 병원에 있을 것이 아니라 집으로 가겠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인 가족이 오자 의논하여 퇴원할 것을 요구하였다. 의사는 퇴원하는 것을 매우 반대하였는데, 보통 이런 병은 절대 활동하면 안 되고 더욱이 흔들려서도 안 되기 때문이었다. 주사를 6시간 이상 맞지 않아도 생명에 위험이 있는데 내가 집에 가면 주사를 맞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열 몇 시간이 걸리는 천리 길을 흔들거리면서 가야 하니 의사들은 내가 아예 살아서 집에 돌아갈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나에게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에 나는 반드시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일체 나쁜 결과를 우리가 책임질 것이고 병원과는 상관없다는 증서에 서명하고 끝내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올랐다. 길을 나서서 병원에서 준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기차 진동 소리는 우리의 대법을 외우는 소리에 묻혀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의학사에서 아예 나타날 수 없다는 기적을 창조한 것이다.

무사히 집에 돌아온 후 집은 오히려 조용하지 않았다. 친척, 친구, 상사, 동료들은 모두 염려하며 ‘이렇게 심한 병은 병원에 있어도 죽을 수 있는데 병원에 가지 않은 채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고 집에만 누워 있으면 어떡하느냐’고 말했다. 또한 병원에 입원하면 모든 비용을 되돌려 받을 수 있어 스스로 돈을 지불할 필요도 없는데 왜 이렇게 멍청하냐고 말했다. 좋은 말로 타이르는 사람도 있었고, 울며불며 난리치는 사람도 있었으며, 강제로 병원으로 끌고 가겠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고 이해할 수 없어 했다. 하지만 모두 강제적으로 나를 압박하면 나에게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까봐 어쩔 수 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다.

침대에 누워 나는 매일 법을 학습하고, 법을 들으며, 법을 외웠다. 일어나 앉지 못하였기에 누워서 한 손으로 연공하였다. 수련생들은 모두 견지하여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었고 사악을 제거해 주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반복하여 45일 이내, 밥을 먹을 때에만 35도로 일어나 앉고, 나머지 시간에는 꼭 반듯이 눕거나 조용히 누워 활동하지 말아야 하며, 절대로 침대에서 내려오지 말라고 반복하여 신신당부하였다. 하지만 나는 집에 돌아온 후 어떠한 약물도 복용하지 않았지만 1주일도 되지 않아 스스로 일어나 앉을 수 있었고, 앉아서 법을 학습하고 연공을 하였으며, 스무날도 되지 않아 부축을 받고 화장실에 갈수 있었고 서서 연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5개월이 되니 스스로 지팡이를 잡고 집에서 움직일 수 있었고, 동시에 부축을 받아 층계를 오르내리거나 하면서 정원을 거닐 수 있었으며 스스로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연공할 때 한 손이 제 위치로 갈 수 없는 것 외에 나머지는 정상이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효과는 바로 살아서 집으로 들고 가는 것이에요.”라고 말하였다. 대법은 나를 도와 의학사상 기록을 세웠다.

끊임없이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며, 끊임없이 깊이 파고들어 안으로 집착심을 찾음에 따라 나의 신체상황, 정신상태는 갈수록 좋아졌다. 이 사이에 집에는 여러 차례 큰 난들이 나타났는데 수련생들은 나 혼자 집에 있으면 불편하고 의외 일이 생길까봐 걱정하였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니 걱정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친구나 친척들은 내가 버티지 못할까봐 걱정하였고, 눈앞의 이 거대한 정신적인 타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집과 가족을 모두 잃을까봐 걱정해 주었다. 하지만 나는 버텨냈고 보통 사람들보다도 더욱 평온하게 지냈다. 나는 친구나 친척들에게 대법이 없고 대법 사부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오늘의 내가 없고, 나의 아들과 우리 온 가족이 없다고 말하면서 당신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나의 사부님한테 감사를 드리라고 알려주었다.

몇 년 동안 내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지 않았기에 오빠, 언니는 화를 냈고 게다가 내가 박해를 받을까봐 걱정되어 내가 대법수련을 견지하는데 대해 아주 불만이 많았다. 나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는 동시에 늘 따져 묻고 질책하였으며 심지어 나를 훈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빠, 언니는 뇌경색, 심근경색으로 여러 번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고 또 여러 번 재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차 심해졌는데 한번은 병원에서 오진하여 하마터면 의외의 일이 벌어질 뻔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의 상황은 그들보다 많이 심했고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어떠한 치료도 받지 않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더 좋아졌다. 결국 오빠, 언니는 몇 년 동안의 태도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진심으로 “보아하니 우리는 정말 동생한테서 배워야겠다.”라고 감탄하면서 말하였다.

사실에 근거하여 그들은 마음속으로부터 파룬궁에 탄복하였다.

2. 기적, 기적이다! 심장이 반시간 멈춘 후 다시 자동으로 뛰다니!

내가 막 스스로 지팡이를 짚고 걸어 다니기 시작했을 때 아들이 갑자기 위독해져 인사불성이 된 채로 병원에서 응급처지를 받게 되었고 반시간 후 호흡, 혈압, 심장 박동이 전부 멈추어 버렸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사람은 이미 떠났으니 후사를 준비하라고 하였다. 가족에게서 전화가 왔을 때 나는 아들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주라고 하였다. 나도 즉시 집에서 가부좌하고 입장을 한 다음 사부님에게 아들을 구해달라고 빌었고, 끊임없이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들도 나를 따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를 외우라고 하였다. 나는 먼 곳 병원에 있는 아들이 꼭 나의 마음속 외침을 들을 수 있고 나를 따라 외울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반시간을 견지한 후 전화벨소리가 울렸는데 가족들은 전화로 의사가 검측기구를 철거하려고 할 때 갑자기 심장 검측기구의 직선이 뛰기 시작한 것을 발견하였다고 알려주었다. 그래서 의사, 간호사들은 모두 놀라면서 “기적! 정말 기적이다! 심장이 반시간 멈춘 후 다시 움직이다니.”하고 소리쳤고 긴장한 응급 처치는 다시 시작되었다.

이틀 후 아들은 깨어났고 우리 집의 한 차례 큰 재난은 마침내 지나가 버렸다.

아들을 응급 처치하는 그 며칠 동안 친구와 친척들은 내가 갑자기 닥친 뜻밖의 사고를 감당하지 못할까봐 줄곧 내 귀 옆에서 나보고 아들이 돌아올 수 없다는 심리준비를 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나한테는 사부님이 계시기에 나의 아들은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머릿속에는 아들이 돌아올 수 없다는 어떠한 생각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시고 나의 의지를 견정하게 해주시며 나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기에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는데 사부님과 대법은 나의 강대한 정신적인 기둥이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다면 나의 아들도 있을 것이라고 확고히 믿었다. 위대하신 사부님과 끝없는 불법은 나의 아들에게 두 번째 생명을 갖다 주었고 또 한 번 우리 집을 구해주셨다.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이 입원한 그날, 멀고 가까운 온 가족 친척 열 몇 명이 모두 병원으로 와서 대법이 창조한 이 생명의 기적을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였고 우리가 이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아주 좋은 기초를 마련해주었다. 지금 그들은 대부분 진상을 알게 되었고 구도되었다.

3. 당신 아들은 이렇게 약한데 왜 생명력이 이렇게 강하죠?

아들은 위험은 없었지만 신체가 줄곧 아주 허약하였다. 혈청단백질을 맞아야 했지만 병원에는 없어 생질이 사람한테 부탁하여 몇 병을 사왔다. 맞은 후 아들한테서 호흡쇠약이 나타났고 의사들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즉각 긴급응급처치를 하였다. 호흡기관에 꽂을 수 없어서 목구멍까지 베어냈다.

이 기간, 혈청단백질을 맞고 또 연이어 맞았고 여러 가지 응급처치 조치도 끊임없이 했지만 효과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더 심해져 연이어 여러 가지 합병증이 나타났다. 의사는 어떠한 일종의 합병증도 수시로 목숨을 빼앗아갈 수 있고 사람도 재산도 모두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알려주면서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완강하게 살아있는 아들을 보면서 의사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 아이는 생명력이 참으로 완강하다고 말하였다.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설비기술이 더욱 좋은 병원으로 옮기려고 결정했고 몇 십 만원을 쓰고 나니 아들도 차츰 좋아졌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병원을 옮길 때 가져온 두 병의 혈청단백질도 맞으라고 하였다. 한 병을 맞고 나서 의사는 이 약에 문제가 있는데 사용한 후 호흡곤란이 더 심해져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이 약은 우리가 갖고 온 것이기에 남은 한 병도 갖고 가라고 하였다.

특별히 부탁하여 사온 혈청단백질이 가짜였던 것이다. 하지만 처음 진찰을 받았던 병원에서 다섯 병이나 맞았지만 당시 의사는 나타나는 어떠한 합병증이든 수시로 목숨을 빼앗아 갈 수 있을 거라고만 말했지 근본원인은 가짜약이 일으킨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만약 우리 어른들과 아들이 매일 사부님한테 빌고 대법이 좋다고 외우지 않았다면 아마 오래전에 가짜 혈청단백질 때문에 목숨을 빼앗기게 되었을 것이다. 이 얼마나 위험한가.

반복되는 진찰과 검진을 거쳐 아들의 폐부에 심각한 섬유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방면의 증명을 거쳐 섬유증은 가짜 약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의사는 이 병이 국제적인 난제이기에 특효약이 없고 효과적인 치료방법도 없다고 알려주었다. 악화되기만 할 뿐 역전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아들의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에 생명을 연장해도 빠르면 3-4개월, 늦어도 3-4년뿐이라고 하였다. 치료할 수 없기에 퇴원하여 집에 가서 보살피라고 하였다. 우리가 다른 실로 옮겨 치료를 받으려고 했지만 어디에서도 받으려고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산소통을 안고 퇴원하여 집으로 왔다.

집으로 돌아온 당일, 나는 아들에게 대법사부님이 그의 생명을 구해준 경과를 알려주면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견지하여 외우라고 알려주었는데 아들도 매우 믿었고 또한 말을 잘 들었다. 동시에 그를 데리고 사부님 설법을 학습하였고 이튿날부터 그를 데리고 연공을 시작하였다. 며칠 후 그는 산소통이 전혀 필요 없게 되었고, 열흘 후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재검사를 해보니 섬유종은 크게 호전되었다고 하였다. 사진을 본래의 주치 의사한테 보여주자 의사는 아예 보려고 하지 않으면서 악화되지 않으면 잘 된 것이고 절대 호전될 수 없다고 하였다. 스무날 후에 가서 재 검사해보니 또 크게 호전되었고 삼십 일 후에 가서 재검사해보니 의사는 이후에는 올 필요가 없이 정상이 되었다고 하였다.

지금 몇 년이 지났지만 아들의 신체는 줄곧 아주 건강하다.

사부님한테 너무 감사를 드리고 대법에 너무 감사를 드린다. 또 한 번 나의 아들을 구해주셨고 우리 온 가족을 구해주셨다.

아들은 병원에 40일 입원하면서 몇 십 만원을 썼고 친척이나 친구들도 신경을 쓰고 걱정을 하며 고생을 하였지만 결과 산소통과 무겁기 그지없는 정신적인 부담만 안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돈 한 푼 쓰지 않은 채 법을 학습하고 연공을 하자 서른 날 이후 쉽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었다. 직접 겪어보지 못하였다면 누구도 이것이 사실이라고 여기지 않을 것이며 신화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이것이 지금의 인간신화이고 파룬따파가 창조한 신화이며 우리 집에서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이다.

4. 발바닥 중앙까지 곪은 당뇨병 질환이 나았다

재작년 4월말, 86세 되는 일곱째 언니가 당뇨병 말기로서 엄지발가락이 몇 년 곪아 여러 방법으로 공들여 치료를 했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고 발은 이미 곪아 발바닥 중앙까지 화농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데 특별한 효과가 있다는 진상자료와 녹음한 사부님 설법 MP3를 가지고 고향에 찾아갔다.

일곱째 언니는 의식이 아주 또렷하였는데 나의 손을 잡고는 종종 목이 메어 울었다. 그가 장기간 침대에 누워있었고,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며, 잘 들을 수 없었기에 나는 MP3소리를 제일 높게 한 다음 그에게 사부님 설법을 들려주었다. 동시에 일곱째 언니 아들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면서 매일 설법녹음을 들려주고 늘 자료에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라고 당부하였다. 언니에게 그들과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꼭 좋게 되고 복을 받을 것이라 일깨워주고 위로한 다음 돌아왔다.

반년도 지나지 않아 언니는 세상을 떠났다. 안장한 후 언니의 아들딸들이 특별히 나를 보러 찾아왔는데 내가 떠난 후 그들은 줄곧 나의 말대로 하였다고 했다. 언니의 발은 하루하루 좋아졌고 마지막에는 발 중앙까지 곪았던 곳도 모두 새롭게 나았으며, 게다가 줄곧 어떠한 아픔이나 불편한 느낌도 없었다고 알려주었다. 세상을 뜨기 전 언니는 돌아가며 우리들에게 모두 전화를 하였고 평온하게 마지막 밥을 먹은 후 머리를 돌려 세상을 떴다. 아주 평온하게 돌아가셨다.

내가 그들에게 언니는 좋은 곳으로 갔다고 알려주자 그들은 어머니는 복을 받아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라고 모두 굳게 믿었다.

5. 대법이 얼마나 많이 구했는지 헤아릴 수 없다

사부님의 우리 가족에 대한 자비로우신 구도는 위의 몇몇 예로는 아직 멀었다.

동생의 손자는 고열이 39도나 넘었고 8일 동안 내리지 않았다. 병원에서는 검사한 후 백혈병이라 의심하였지만 아무리 치료해도 효과가 없어서 어느 병실에서도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동생은 우리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우리는 그에게 아이를 에워싸고 정성을 다하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병원에 돌아온 후 동생 가족 부자, 시어머니와 며느리 네 식구는 손자를 둘러싸고 반시간 외운 다음 체온을 재보니 36도 반이었다. 이튿날 또 두 번 열이 났지만 매번 더 낮았고 외운 시간도 더 짧아졌는데 이후에는 전혀 열이 나지 않았다. 셋째 날에 전면적인 재검사를 해보니 모든 지표가 정상이어서 온 가족은 기쁘게 손자를 데리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다. 지금까지 2년이 지나갔지만 어린 손자는 줄곧 아주 건강하였다. 이로써 동생 온 가족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모두 삼퇴하여 구원을 받았으며 동생은 이로 하여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며칠 전 수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동생이 밖에서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승용차 한대가 뒤에서 그를 맹렬히 들이받았다. 동생은 얼떨결에 손을 내밀어 밀었고 뒤뚱거리면서 앞으로 열 몇 걸음 빨리 내디딘 다음 길옆의 도로에 털썩 주저앉았다. 운전사는 사죄는커녕 뒤쫓아 와 시비를 걸면서 동생 손이 그의 차를 부수었다고 하였다. 동생이 정신을 차리고 가까이 가보니 그 차에는 정말 작지 않은 홈이 패어 들어갔지만 동생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 동생은 집에 돌아온 후 나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사부님이 보호해 주신 덕분이지 만약 사부님이 보호해주시지 않았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것이에요.”라고 말하였다.

아주버님은 뇌출혈이 온지 18년이었는데 행동거지가 불편하였고 2년 전에는 연달아 두 번 더 넘어져 위독하게 되었다. 나흘 동안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했기에 가족들은 사람을 시켜 하관과 장례준비까지 하고 있었다. 남편이 집에 가 방문해보니 아주버님은 의식이 아직 똑똑하였기에 그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4시간 후 아주버님은 죽을 네 숟가락 먹었고 이튿날 아침에는 밥 반 공기를 먹었으며 오후에는 밥 한 공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의사를 청해 검사해보니 행동이 불편한 것 외에는 나머지 모두 정상이 되었다고 하였다.

마을 이웃들과 모든 친척, 친구들은 직접 두 눈으로 아주버님의 이 기적을 목격하였기에 모두 진상자료와 션윈CD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삼퇴를 하였으며 모두 집에 돌아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돌아간 후 회답을 보내왔는데 이 사람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장사가 잘 되고, 어떤 사람은 가정이 화목하며, 어떤 사람은 또 다른 희보를 보내왔는데 모두 복을 받은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경축5.13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8/27287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