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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신수련생, 만고기연을 저버리지 않다 (하)

[밍후이왕] 위의 문장에 이어

두려움을 없애고 사악한 게시판(선전란)을 제거해 버리다

한번은 무의식중에 또 모 단지 입구까지 왔다. 대법을 모욕하는 문장이 붙어있는 그 게시판을 보고 싶지 않아 머리를 다른 쪽으로 돌리는데 정면의 게시판에 대법을 모욕하는 선전그림이 5, 6줄 붙어있는 것을 봤다. 이번에는 천연색으로 인쇄한 것이었다. 위에 많은 동물, 여우, 큰 거미 등을 그려 대법을 모욕하고 중생을 독해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마음이 괴로워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랐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두 다리에 힘이 빠졌다. 집에 돌아오니 이미 만면에 눈물을 흘렸다!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께서 마음을 놓으세요. 이 일은 제자가 잘 처리할 것입니다.’라고 사부님을 불렀다.

모 단지 안에 있어 이 게시판의 환경은 특별히 어려웠다. 낮에는 행인이 끊이지 않았고 저녁에는 불이 환했다. 저녁 내내 주위에 사람이 오가고 보안이 철저했다. 이 통로를 지나는 두 갈래의 길은 4개 방향이 있었는데 전부 CCTV 카메라의 범위 내에 있었다. 전번에 내가 가서 전원을 끄고 게시판의 유리 창문을 열고 수련생과 협조해서 게시판 내에 있는 대법을 모욕하는 문장을 모두 제거하려고 했다. 전원을 끄면 주위가 갑자기 어두워져 바깥의 행인은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지만, 이렇게 하면 매우 쉽게 보안을 이끌어 오게 되는 것이다. 또한, 유리 창문을 열 때 나는 소리가 매우 커서 새벽에 듣기에 유난히 커서 역시 보안이 올 수 있다. 전번에 나와 수련생이 서로 협조해서 매우 짧은 시간에 완성하고 신속히 떠났다. 이번의 조건은 전번보다 더욱 나빴고 어려웠다. ‘상대방이 방범을 취하지 않았을까? 사람이 CCTV로 줄곧 지키고 있지 않을까? 전번의 방법을 쓰면 될까? 안 될까? 옆에 수련생도 없는데. 객관적인 조건으로 보면 정말로 다시 모험하면 안 되는 것이다. 아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계시는데 두려워할 것이 뭐냐?’ 이렇게 두려움과 정념이 한번 또 한 번 겨루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두려운 마음은 사람에게 그릇된 일을 할 수 있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또한 사람에게 기회와 인연을 잃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사람이 신을 향해 나아가는 막다른 고비이다.” [8]라고 말씀하셨다.

그날 밤 1시에 나는 또 환경을 확인하러 갔다. 당시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는데도 어떤 사람이 게시판의 아래서 휴식하고 있었다. 마음속으로 ‘사존께서 가지해 큰 폭우가 오게 해주세요.’라는 일념을 냈다. 그 시각 나는 ‘조사 정법의 책임을 옆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매 대법제자의 사전의 큰 소원이다! 사부님께서 마음을 놓으세요.’라고 결심했다. 그날로 큰 우산을 사고 여러 가지 방면의 준비를 충분히 했다. 낮에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 공부하고 발정념 했다. 저녁에는 알람시계를 새벽 2시 30분으로 정했다. 준비가 다 되자 침대에 누워 잤다. 2시 30분의 알람시계가 울리면 가서 그 사악한 물건을 제거한다. 큰비가 올 수 있는지 없는지는 조금도 추측하지 않았다. 그 한잠은 정말로 달콤하게 잤고 줄곧 2시 30분까지 잤다. 알람은 제시간에 울리자 나도 제시간에 깨어났다.

나는 바깥의 천지를 뒤엎는 듯한 소리에 깜짝 놀랐다. 창문을 열고 보니 먹장구름이 몰려오고 큰 폭우가 쏟아졌다! 천지는 진노했다! 누가 이것은 하늘이 세상을 모르는 인류에 대한 경고인가를 알겠는가! 나의 두 다리는 또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어떻게 해도 똑바로 설 수가 없고 심장이 두근거려 날아갈 것 같았다! 나는 앉아서 발정념 하고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천천히 옷을 갈아입고 큰 우산을 쓰고 나갔다.

이 시각,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소리는 폭우에 파묻혔다! 나는 물을 짓밟으면서 단지로 들어가 순조롭게 전원의 총 스위치를 찾고 그것을 전부 꺼버리자 주위가 삽시에 온통 까매졌다. 유리 창문을 열 때 폭우 소리에 유리창 문이 내는 소리는 아예 들리지 않았다. 그 사악한 물건을 당연히 전부 제거하고 제거했다.

이렇게 할 일을 다 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으며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셔서 떠나게 해달라고 청했다. 내 원래의 계획은 한 길목에서 택시를 잡아 떠나려고 했지만 당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발정념만 했다. 곧 길목에 들어설 무렵, 왼쪽 길에서 택시 한 대가 왔다. 내가 손을 젓는 순간 택시는 이미 내 앞에 멈춰 섰다. 택시를 타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 택시는 정말로 신기했다! 새벽 3시가 넘었다!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 또 분초의 차이도 없이! 온다면 왔다! 또 말해야 할 것이 있다.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들어 시계를 보니 때마침 3시 50분 전 세계 대법제자가 통일적으로 연공하는 시간이 됐다. 정말로 아무것도 지장 받지 않았다! 사부님이시여!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마음을 써 주신 것이에요! 제자는 사존께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모르겠습니다.

3, 정념이 나의 여행의 길을 돕다

작년 겨울, 나는 중원지역에 가서 조사 정법 하려고 했다. 가려면 돈이 필요했다. 이전에 돈이 없으면 장신구를 팔았는데 지금은 팔 수 있는 것이 다만 쟁 한 대 뿐이었다. 장신구는 팔기 좋았다. 사려는 사람이 도처에 있었다. 그러나 쟁은 누가 사겠는가? 안배해 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이때 남편의 새 친구 한 분이 있는데, 그 친구의 아내는 꼭 나와 함께 아침밥을 먹겠다고 해서 왔다. 뜻밖에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그 여자는 그녀가 쟁을 배우고 있는데, 쟁을 정말 사고 싶다고 했다. 들은 후 나는 웃었다. 물론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쟁을 팔아 큰 배낭을 사 진상자료, 솜옷, 일상용품을 한가득 담아 큰 배낭을 가득 채웠다.

떠나기 전에 남편에게 ‘며칠 나갔다 올게요.’라고 하자 남편은 “안 돼, 당신이 나가면 우리는 이혼해.”라고 했다. 나는 ‘꼭 나간다. 그래도 우리는 이혼하지 않는다.’라는 일념을 냈다.

기차역에 와 보니 안전검사가 특별히 엄격했고 멀리 보니 많은 경찰이 거기에 서 있었다. 가방에 한가득 진상자료를 담았다는 것을 생각하고 또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고 다리에 힘이 빠졌다. 속으로 집으로 가자, 집이 얼마나 좋은가 ……! 또 생각하니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 나쁜 사상은 나를 방해하고 내가 집을 그리워하게 하고 집의 안일을 추구하게 하고 두려워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왜 두려워하느냐! 내 사부님은 주불이신데! 무엇이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나! 라고 생각하며 모든 좋지 않은 생각을 청리하고 방해를 청리하고 정정당당하게 표를 사자.’라는 일념을 냈다. 표 파는 창구에 와서야 생각했다. 내가지금 어디로 가는 것이냐! 나는 모모 시 행을 봤다. 바로 그 모모 시에 가자. 여객은 모두 신분증으로 표를 사야 했는데 나는 신분증을 사용하기 싫었다. 이때 마침 한 사람이 걸어와 나한테 표를 사겠는지, 원가로 내게 팔겠다고 했다. 표를 받아보니 마침 내가 가려는 모모 시였다. 나는 모든 것이 명백해졌다! 이것은 또 사부님께서 안배한 것이구나. 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붐비는 사람을 바라보고 자신이 먼 곳에 간다는 것을 생각하자 ‘앞은 무슨 길인가?’ 자신이 모르는 길을 좀 헤매고 있는 이때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리에 반영됐다. “만 리를 질주하며 요괴 진 쳐부수나니 흑수(黑手) 모조리 자르고 악한 신을 제거하노라 자욱한 안개 광풍 일테면 일어라 한 줄기 산비(山雨)는 원정의 먼지를 씻어내네” [9]

그 시각 나는 갑자기 자신이 하늘을 떠받치고 땅 위에 우뚝 선 것 같았고 못할 것이 없는 것 같았다. 모모 시에 도착하여 안착한 후에 새벽 3시 50분에 연공하고 발정념 했다. 오전 내내 법 공부하고 발정념 했다. 점심 12시에 발정념을 다 한 후 나가서 스티커와 진상표어를 붙였다.

그날, 나는 정말로 대법제자가 인간에서 조사정법 하는 수승함을 느꼈다! 정념이 강대하고! 사상이 순정했다! 가는 곳마다 옆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스티커를 붙일 적합한 곳이 있으면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표어를 쓸 적합한 곳이 있으면 큰 붉은 유성 채필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 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 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큰 문에, 벽에, 전신주에, 가로등에 썼다.…… 걸어가면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중생에게 남겨줬다.

어느 날 출발하기 전, 나는 예전대로 강대한 순정한 정념을 냈다. ‘사존께서 제자의 정념정행, 마음가짐이 자상하고 순정하게 가지해주셔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중생에게 전달하여 인연 있는 더욱 많은 사람이 구제될 수 있게 하고 쓴 진상표어가 법정인간이 올 때까지 모두 남아있게 가지해 주세요.’라고 청했다.

그때 나는 한 국도에 들어섰는데 오른쪽은 큰 산이고 중간은 대로고 차의 속도가 매우 빨랐으며 모두 경주용 자동차, 대형 트럭, 자가용 승용차였다. 버스가 없었고 길의 양쪽에 정거장이 없었고 구내매점 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오후 내내 행인 하나도 보지 못했고 다만 혼자서 길가의 잔디밭에서 걸었고 왼쪽 길가의 아래에 멀지 않은 곳에 한 촌이 있는 것을 보자 나는 아래로 내려갔다. 촌에 많은 전신주가 있어 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썼다. 글은 쓴 전신주는 모두 매우 잘 보이는 위치고 큰 빨간 글이 단정해서 행인이 지나가면 한눈에 똑똑하게 볼 수 있었다. 다 쓰고 다시 큰길에 돌아와 계속 걸어갔고 촌을 만나면 또 내려갔다.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오후 내내 얼마나 많은 촌에 내려가 썼는지 모른다.

오후 내내 주위는 매우 조용했다. 담장 하나를 봤는데 크고 깨끗한 벽이 마침 길목에 있어 진상표어를 쓰기가 참 좋았다. 그러나 조금도 가려줄 것이 없어 누가 오면 다 볼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 모든 사람이 오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라는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 걸어가 표어를 썼다. 뜻밖에 몇 글자 쓰지 않았는데 두 마리 개가 뛰어나와 마구 짖어댔다. 다행히 개는 모두 매여 있었다. 방법이 없어 나는 떠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절반만 쓰고 가면 안 된다! 고 생각하고 채소밭을 지나 그 집을 에워싸고 한 바퀴 돌면서 개를 향해 발정념 했다. 그리고 돌아와서 또 계속 썼으나 그 개는 여전히 마구 짖어댔다. 그걸 상관할 여유가 없다. 부르짖겠으면 짖어라. 난 내 쓸 것을 쓰겠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라는 일념을 내고 마음가짐을 온정하게 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또박또박 벽에 써놓았다.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 하게 내려놓음으로써 도달하는 것이다.” [10]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셔서, 할 수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이루어지게 하신다는 것을 안다.

날이 어두워졌지만 이 큰길의 끝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조금도 급하지 않았고 조금만 있으면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앞으로 가다가 또 한 촌을 봤다. 나는 또 내려갔다. 그러나 이 촌은 다른 촌과 달리 전신주가 없었다. 하나도 없었다. 나는 매우 의아했다. 전신주가 없다는 것은 전기가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여기의 사람들이 생활할 때 전기를 쓰지 않는가? 그리고 이 촌의 채소밭은 매우 정결하고 깨끗했으며 채소도 매우 아름다웠다. 어렴풋이 여기가 마치 인간세상이 아닌가? 란 느낌이 들었다.

내가 다시 큰길에 돌아왔는데 큰 강 하나를 봤다. 왜 갑자기 큰 강이 하나 생겼는지를 많이 생각하지 않고 강변의 난간 옆에 서서 바람을 좀 쐤다. 속으로 ‘날이 어두워졌는데 돌아갈 때가 됐다. 돌아가자.’라고 생각하고 돌아서서 뒤로 가려고 하는데 앞에 또 매우 좁은 길이 있었다. 나는 머리를 숙이고 걸어갔다. 내가 머리를 들었을 때는 갑자기 앞에 많은 사람, 동물, 또 구내매점 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한참 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기억이 마치 끊어진 것처럼, 오후 내내 걸었는데 큰길의 양쪽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찌 이렇게 변했나? 자신이 마치 다른 공간에서 돌아온 것 같았다. 이때야 목이 마른 것을 느끼고 구내매점에 들어가 우유 한 병을 샀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모모 시내로 갈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랬더니 몇 사람이 동시에 “저기가 역전이이잖아요? 차가 왔으니 빨리 올라타라!”라고 했다. 차 한대를 봤는데 바로 모모 시로 가는 차였다. 내 옆으로 지나가더니 멀지 않는 곳에서 멈춰 섰다. 차를 기다리는 두 노인이 “때마침 잘 왔구나, 평소에 이 차를 기다리자면 시간이 오래 걸려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영문도 모르게 시내로 돌아가는 차를 탔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차라는 것을 안다. 정말로 어떠한 언어로 이 호탕한 은혜를 표현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이틀 동안 나는 중원 모 향촌에 갔는데 한눈에 봐도 이 촌의 생활은 부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집집이 높은 문이고 아름답고 깨끗한 큰 철문이었다. 이것을 보자 나는 매우 기뻤다. 큰 철문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보다 좋은 곳이 없기 때문이다. 촌을 떠나면 나란히 선, 새 전신주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너무 일찍 기뻐했다. 자세히 보니 여기의 환경은 매우 악랄했다. 비록 겨울이지만 날씨가 좋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바깥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길마다 골목마다 모두 사람이 산책하고 있었으며 한담하고 놀고 있었으며 집집이 2, 3마리 개를 기르고 집을 지키게 했다.

대낮에 사람이 오가고 할 때 사람을 피하고 또 개를 건드리지 않고 또 자료를 잘 보이는 곳에 붙이자면 정말로 매우 힘들었다. 그 전신주가 있는 곳은 모두 논밭이라 거기에 사람이 없어 조용하게 진상표어를 쓸 수 있었다. 농번기에 농민이 밭에 가면 볼 수 있다. 그러나 논밭마다 모두 무덤이 많았다. 이것은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전에 많은 사람과 함께 무덤을 지나가도 매우 두려워했는데 하물며 지금은 나 혼자이고 또 잘 모르는 곳인데…… 그러나 지금은 이전과 다르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벌써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것은 다만 표면 현상일 뿐이고 또한 나의 사람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다. 예를 들면 무덤을 무서워하거나 그 개들의 방해도. 그럼 이번 기회를 빌려 그것을 없애자.

그날 오후 나는 강대하고 순정하고 지속적인 정념을 운용했다. 처음 하나의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을 때부터 마지막 스티커를 붙일 때까지 약 5시간 동안 ‘논어’, ‘홍음’을 외우고 정념을 끊지 않았다. 스티커를여기저기 교차하면서 붙였고 촌민을 피하면서 평온하고 자연스럽게 하나하나의 진상자료를 중생의 대문에 붙였다.

그 개들에 대해 그것들보고 짖지 말라고 발정념 했다. 그래도 크게 짖는 것이 있었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붙일 것은 계속 붙였고 붙일 수 없으면 떠났다. 그 무덤들에 대해서도 ‘오늘, 내가 여기를 지나간다는 것은 우주 중 가장 아름다운 일을 너희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지금 우주가 정법 중이고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주 중의 모든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니 모든 중생도 자신의 위치를 정해야 하고 자신의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너희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기억할 수 있다면 너희도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는 일념을 냈다. 이 일념을 다 내자 온 사람은 마치 봄바람 속에 있는 것처럼뛰어나게 아름다웠으며 모든 두려움은 순식간에 모두 없어졌다. 주위 한 무리의 까치가 날아 내려앉았다. 나는 그것에게 대법노래를 불러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줬다. 물론 하나 또 하나의 전신주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 ‘탈당, 탈단, 탈대는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써놓았다.

그날 오후 많은 촌에 다녔고 많은 표어를 썼으며 얼마나 많은 무덤을 지나왔는지도 모른다. 다만 줄곧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촌만 보면 가서 붙였고 쓸 수 있는 곳이면 모두 썼고 시간이 있으면 ‘논어’, ‘홍음’을 외웠고 발정념 했다.

날도 어둡자 두 다리도 더 걸어가기 싫어했다. 이때 정면의 한 촌 길에서 택시 하나가 오더니 멈췄다. 차 안을 보니 이미 일남 일녀와 아이 하나가 있었다. 기사는 “운이 참 좋습니다. 만약 이 차를 타지 않으면 이렇게 늦은 시간에 차가 없습니다. 타세요. 태워다 드릴게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돌아왔다. 사부님이시여! 이 차는 사부님께서 안배한 것입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관에 돌아오면 원래는 휴식해야 하는데 목마르고 배고파 먹을 것을 사야 했다. 당시 이미 매우 늦어 겨우 작은 한 마트를 찾을 수 있었다. 마트 안에 다만 안주인 한 사람뿐이었다. 아주 기질이 있는 여자였다. 나는 ‘그녀 배후에 그녀를 막고 진상을 명백하게 못하는 사악한 요소를 모두 제거한다.’라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학교에 다닐 때 붉은 스카프를 두른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그럼 “있지! 난 단원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잇따라 나는 “알고 있어요? 그 단원은 좋은 물건이 아니고…… 공산당은 무신론이고…… 우리가 평안하려고 하면 그것을 떠나고 그 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 ……”라고 했다. 다만 몇 마디 말했는데 그녀는 “좋다! 탈퇴하자!”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그녀보고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묵념하라고 했다. 그녀는 머리를 숙이고 “사실 난 매우 선하지만 생활이 계속 이렇게 어렵다.”라고 말하고 또 웃으면서 “이런 것을 말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나를 따라 한번 또 한 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불렀다. 내가 마트에서 나왔을 때 그녀는 문을 열고 또 내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러면 옳지?”라고 물었다. 나는 “그래요.”라고 했다.

하나의 생명이 구제되자 나를 위로했고 그 여자의 행위에도 감동했다. 여관에 돌아온 후 나는 3개 ‘호신부’를 그 여자에게 보내줬다. 사실 그 길은 매우 멀었고 저녁 기온과 낮의 기온이 차이가 컸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얼굴이 매우 아팠으며 두 발은 물집이 생겨 한 발자국 걷는 것마저 매우 힘들었다. 낮에 아픈 감각을 느끼지 못한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이시여! 마음을 놓으십시오! 아프든 아프지 않든 제자가 갈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여자는 나를 보더니 매우 기뻐했다. 나는 ‘호신부’를 그녀에게 줬다. 우리 둘은 ‘호신부’를 들고 읽기 시작했다. 다 읽은 후 그녀는 매우 감동했고 끊임없이 내게 좋은 것을 줬다. 우유, 케이크, 해바라기 등을 줬다. 나는 거절하는 한편 “이런 물건을 하나도 가질 수 없어요. 저는 먼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이고 다만 당신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려는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두 손을 잡고 매우 가슴 아파하며 “손이 어찌 이렇게 얼음 같습니까?”라고 끊임없이 흔들었다. 그 모습은 마치 몇 년 동안 보지 못한 집안 식구를 만나는 것과 같았다. 마음속으로 매우 감격했다. 아마 우리의 인연도 얕지 않겠구나! 떠날 때 나는 그녀가 언니이고 내가 동생 하자고 했으며 후에 자매가 또 만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은 매우 감동적인 진상을 알리는 경력이었다.

제5일째 저녁 나는 갑자기 ‘남편이 얼마나 나를 걱정할까? 그에게 전화하자!’라는 생각이 들자 이 일념이 번거로움을 초래했다. 며칠 전에 전화했을 때 다만 ‘조심하라!’고만 말했는데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는 이혼하자.”라고 했다. 자신도 돌아갈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빨리 돌아가겠다고 했다. 이틀 후에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뜻밖에 남편은 휴가를 내 기쁘게 집에서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게 한가득 과일을 사주고 간식을 사줬다. 내가 ‘외출’한 것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속으로 ‘대법제자가 되면 참 좋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정념정행하면 정말로 신선처럼 오갈 수 있구나.’라고 했다.

4, 중생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래는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린 경험을 말해보겠다.

한번은 컴퓨터를 수리하러 갔는데 그 안주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그때 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고 왕래하는 고객으로 매우 복잡했다. 안주인은 한 손님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안주인이 내 옆에 와라. 내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 줄게.’라는 일념을 냈다. 그리고 발정념 하고 가지해 달라고 사부님께 청했다. 그녀가 기쁘게 말하고 있다가 갑자기 멈추고 내 앞에 와서 앉았다. 그 위치는 나와 대각이어서 말하기 가장 좋은 위치였다. 그때 남편이 내 옆에 서 있었다. 나는 남편더러 나가라는 일념을 냈다. 그러자 그의 전화가 울려 한쪽에 가서 통화했다. 다만 몇 마디 말했는데 그 안주인은 삼퇴를 동의했다. 이때 남편도 돌아왔다. 아직도 안주인에게 진상을 말하지 않았는데! 또 발정념 해서 남편을 나가게 했다. 그의 전화가 또 울렸다. 남편은 또 전화를 받으러 갔다. 그리하여 나는 대법의 진상을 매우 순조롭게 말했다. 내가 진상을 말하는 동안 주위는 매우 조용했고 나도 매우 똑똑하게 말했으며 상대방도 매우 기뻐했다.

불가사의한 변화

아버지 생신이어서 재작년에 고향에 갔다. 참말로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생일을 축하하러 온 친척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결심했다. 내가 기뻐서 친척과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중공 사당의 말을 꺼냈다. 이틀 전에 마침 중공 사당의 ‘생일’이었다. 사당은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태평을 장식하고 중생을 독해했다. ‘생일’을 지낼 때는 더욱 심해 한시에 중화요풍이 사방에 일어나고 TV, 신문, 기관, 학교는 그것에 조종되어 독기를 내뿜고 있었다. 한 사람은 중공의 말을 꺼내자 갑자기 사령에게 부체된 것처럼 하나하나 이상하게 흥분했고 끊임없이 사당의 여러 가지 ‘위대함’을 말했으며 어떤 사람은 사당의 천하에서 태어나 정말로 복이 있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기회를 찾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는데 이 형세를 보자 마음이 괴로웠다.

나는 바로 냉정하게 하고 안을 향해 찾고 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좀 지나 그들은 모두 조용해졌고 다시는 중공 사당을 말하지 않았다. 밥을 먹은 후,나는 ‘진상을 들은 여 손님은 먼저 가고 진상을 듣지 않았던 남자 손님은 모두 남으라는 정념을 냈다. 과연 고모, 외사촌 여동생 등 한 무리의 사람은 먼저 갔다. 나는 또 ‘그들보고 한 사람씩 들어오게 하라.’라는 일념을 냈다.

과연 둘째 고모부 혼자서 먼저 들어왔다. 나는 다가가 직접 “둘째 고모부, 단, 대에서 탈퇴하세요.”라고 했다. 둘째 고모부는 “당원이기도 하는데!”라고 했다. 나는 “그럼 당, 단, 대에서 모두 탈퇴하세요.”라고 했다. 둘째 고모부는 “좋다. 탈퇴하자. 모두 너 말대로 다 탈퇴하자.”라고 했다. 나는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했다. 둘째 고모부는 “좋다. 다 네 말대로 기억하겠다!”라고 했다.

이때 외사촌 동생도 나왔다. 나는 다가가 두 마디만 말했는데 그도 당장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겠다고 했다.

잇따라 막내 고모부가 나오자 나는 그에게 ‘삼퇴’를 말해줬다. 그는 아무 데도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러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하자 기억하겠다고 했다.

나는 또 이모부에게 ‘삼퇴’를 말했다. 이모부도 바로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고 혼자서 크게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좋은 것이다.”라고 외쳤다. 이 몇 사람의 전후 변화는 정말로 불가사의했다. 보기에 탈퇴하기 어려웠던 몇 사람은 몇 마디만 했는데 그들은 구제됐다. 사실 중생은 모두 구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의 관념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속인의 가상에 따라 움직여서는 안 된다.

노부인은 관건 시각에 멍청하지 않았다

한번은 친구가 나를 데리고 그의 남동생 집에 갔는데 집안에 한 노부인이 TV를 보고 있었다. 방안의 사람이 모두 나가자 “아주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신체는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노부인은 “80세 다 돼 온다. 신체가 좋지 않다. 휠체어에 앉아서 TV를 볼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나는 “젊었을 때 붉은 스카프를 두른 적이 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두른 적이 있다. 단원이기도 한다.”라고 했다. 나는 “평안해지고 싶으면 빨리 그 단, 대에서 탈퇴하세요. 성함은 뭐라고 하세요. 제가 탈퇴해 드릴게요.”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좋다. 모두 탈퇴하라.”라고 했다. 나는 또 “신체가 건강하시려면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세요.”라고 했다. 그녀는 바로 “좋다. 네가 알려주면 내가 읽을게.”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한번 또 한 번 가르쳐 드렸다. 그러나 기억하지 못해 후에는 종이에 써 줬다. 그녀는 “이후에 TV를 보지 않고 매일 이 몇 글자만 읽겠다.”라고 했다. 이때 그녀의 딸, 사위와 나의 친구가 돌아왔다. 친구는 노인이 매우 힘겨워하는 것을 보자 앉아서 한번 또 한 번 가르쳐줬다. 이때 노부인은 또 “이후에 난 아무것도 보지 않겠다. 이 몇 글자만 읽겠다.”라고 했다. 그녀는 갑자기 또 내게 “이 몇 글자는 누가 가르쳐 줬나?”라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라고 했다. 그녀는 또 급해서 “사부님이 어느 분이냐? 빨리 이름을 써 줘라.”라고 했다. 그때 나는 놀랐다. 속으로 사부님의 이름을 쓸 수 있겠는가? 이때 노부인은 손전등 하나 들고 “이것으로 써라.”라고 했다. 내가 듣자 매우 의아했다. 그녀의 딸은 옆에서 “엄마는 치매에 걸렸다. 몇 년 동안 똑똑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나는 매우 의아했다. 노부인이 나와 그렇게 오랫동안 말했는데 나보고 손전등으로 글을 쓰라는 외에 멍청한 말 한마디도 없었는데 꼭 그녀의 명백한 일면이 그쪽에서 주도 작용을 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을 위해 아주머니는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셨구나!…… 그때 나는 정말 울고 싶었다.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의 이름을 정중하게 종이에 써줬다. 그리고 아주머니보고 “아주머니, 꼭 기억하세요!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부님이세요!”라고 했다. 떠나기 전에 아주머니의 사위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구나. 파룬궁은 아주 좋다. 전 세계가 모두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후에 내게 많이 말해줘야 한다!”라고 했다. 듣고 나는 의아하고 기뻐서 “그럼. 꼭 말할 것이다.”라고 했다.

집을 수리하는 기간, 나는 미장공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파룬궁이란 말을 듣자마자 기뻐서 “파룬궁의 책을 본 적이 있다. (그가 말한 것은 ‘전법륜’이다). 그 책은 당시 우리 거기에서 특별히 적었다. 우리 7. 8명이 번갈아 한 권의 책을 봤다. 오랫동안 걸려서야 내가 하루 볼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다 보지 못해 박해가 시작돼 다시는 볼 기회가 없었다.”라고 했다. 이것을 들은 후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지금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전해졌다는 것과 중공이 만들어낸 ‘톈안먼 자실분신사건’ 등을 말해줬다. 그는 바로 ‘삼퇴’를 동의했다. 나는 당장 전자판 ‘전법륜’이 있는 MP4를 가져와 그에게 보여줬다. 그가 ‘전법륜’을 보는 과정 중, 어느 날 저녁 우리가 함께 밥을 먹는데 친구가 그한테 술을 권하는데 그는 그 자리에서 “오늘부터 술을 끊겠다.”라고 선포했다. 나는 그를 보고 웃었다. 속으로 ‘파룬따파는 직지인심이다. 십여 년 동안 술을 마셨던 사람이 끊는다고 말하면 끊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5장의 공법을 그에게 가르쳐줬으며 그에게 사존의 모든 전자판 경문을 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존께서는 그에게 신체를 청리해주시기 시작했다. 이렇게 그는 행운으로 법을 얻었다.

한번은 단지에서 한 중고생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가 좀 듣더니 휴대전화를 꺼내 전화를 걸었으나 상대방과 말하지 않았다. 뭐 하는지를 물었더니 그는 “친구보고도 당신이 말한 것을 들어보라고 해요.”라고 했다. 나는 매우 감동했다. 중생은 정말로 각성하고 있다! 마지막에 그는 당, 단, 대에서 탈퇴했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겠다고 했다.

한번은 나와 수련생이 마침 녹음전화를 하고 있는데 한 농아 젊은 남자가 나한테 돈을 달라고 했다. 사람을 만났으면 역시 말해야 한다! 그리하여 수련생의 글을 빌려 와 그에게 써서 보여주면서 진상을 알렸다. 그가 글을 써서 질문하면 나는 글을 써서 대답했다. 그가 묻는 것이 정말로 많았다. ‘4.25’, ‘7.20’, “천안문 분신자살’…… 속인이 알 수 있는 파룬궁의 박해에 관한 것들은 거의 다 알고 있었으며 농아도 모두 알고 읽을 수 있었다. 사당의 독해가 얼마나 깊고 넓은가를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나하나 대답해줬다. 내가 중공 악당이 중국 동포 8천만 명을 살해했다는 것을 말했을 때 그는 놀랐고 고통스럽고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에 우리는 그보고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그는 책에다 한번 또 한 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썼다. 떠나기 전에 나는 그에게 10원을 줬는데 그는 매우 부끄러워하면서 받았다.

우리 단지에 경찰이 하나 있는데 언제나 방법을 써서 나의 행방을 알려고 했다. 그럼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여러 번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그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았으며 ‘삼퇴’를 했다. 나는 또 그에게 ‘전법륜’과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憶師恩)’, ‘9평’ 등 진상 CD를 줬다. 후에 며칠 동안에 그의 변화가 매우 컸다! 사상이 전부 전변됐다. 무슨 일을 해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속인의 많은 애호를 내려놓았으며 내가 그에게 준 진상자료를 듣기 좋아하고 보기 좋아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의 생명이 구제된 것에 기뻐했다.

한번은 내가 창춘에 갔는데 기차에 올라가기 전에 과일을 사러 가서 그 점원에게 새로운 1원짜리 진상 화폐를 줬다. 그 여자는 진상 화폐를 보고 기뻐서 크게 “이것은 파룬궁의 돈이구나! 파룬따파하오!”라고 했고 또 “우리 여기의 사람은 모두 ‘천멸중공(天滅中共)’,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을 안다.”라고 했다. 나는 멍하니 거기에 서 있었다. 한 가닥의 뜨거운 흐름이 온몸을 통했다. 이곳은 사존의 고향이로구나! 수련생들은 정말로 잘했다!

수련 이래 뛰어나고 초상적이며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경력은 너무 많았다. 거의 매일 있어 하나하나 다 예를 들 수 없다. 자주 자신이 다행히 대법을 만나 이 최후의 시각에 한 명의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된 것은 너무나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시시각각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정념정행의 앞에서 나의 일사 일념은 모두 사부님께서 이루어지게 해주셨다.

내가 대부분 시간은 독수(문장에서 말한 수련생은 모두 나와 멀리 떨어져 있고 이따금 함께 있다.) 하기에 잘하지 못한 부족한 점과 사존의 가슴을 아프게 할 때가 너무너무 많았고 걸어온 길을 보면 정말로 넘어졌다 일어났다 했다. 그러나 나는 한시도 자신이 대법제자고 자신의 몸의 책임을 잊지 않았고 매번 사존의 고심 구도를 회상하면 언제나 만면에 눈물이 흘렀고 자주 자신이 잘하지 못하고 법에 있지 않은 행위로 인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수련의 길은 아직 계속 걸어야 하고 더욱 잘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지금 비록 수련생과 자주 만나지 못해 기본은 여전히 독수이지만 위대하신 사존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므로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가 걷는 길은 바로 한 부의 휘황한 역사로서, 이 한 부의 역사는 반드시 자신이 증오(證悟)하여 개창한 것이어야 한다.” [11]라고 말씀하셨다.

수련한 시간이 짧아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은사께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가: ‘홍음-신생(新生)’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인과(因果)’

[4]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스스로 수련’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법해’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4- 2003년애틀랜타법회 설법’

[8]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막다른 고비(死關)에서 벗어나라’

[9]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정벌’

[10]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1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길(路)’

문장발표: 2013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경축 513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11/2732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