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옥청(玉淸)
[밍후이왕]
사존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격동되는 마음으로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원고모집 문장을 쓰기 시작했다. 정법수련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너무 많은 일을 겪었지만 수련 이후 나는 자신의 체득을 쓴 적이 없었다. 금년에 수련생이 내게 낡은 컴퓨터를 주고 시스템을 설치해준 이후 나는 매우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문장을 쓸 수 있다.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여기에서 법을 얻어서부터 지금까지의 약간의 경험과 체득을 써내 사존께 보고해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겠다.
1.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다
2004년 7월, 행운으로 대법을 얻었다. 그해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한 대학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옛날 일을 말하다가 나는 그녀에게 가정 불화에 대한 고민을 전부 털어놨다. 그녀는 내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다. 그때 처음으로 ‘진선인(眞善忍)’이란 이 세 글자를 들었지만 무언가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있었고 익숙하고도 낯선 느낌이었다. 저녁에 침대에 누웠는데 엎치락뒤치락 이 세 글자의 함의를 생각하면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아침에 깨어나 눈을 뜨자 갑자기 무엇이 생각난 듯 했는데 그것이 바로 가정 불화의 원인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그러나 뚜렷하게 바깥에서 온 물건이 내 머리에 답안을 박아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대개의 뜻은 가정이 화목하지 않는 원인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온 몸이 흠칫했다. 이것은 나의 지혜가 아니구나! 회상해보니 이 답안은 정말로 문제의 근원을 지적해줬다. 나는 결혼에 대해 불만을 가졌고 확실히 가정에 대해 냉담했으며 집안에 무슨 일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았으며 거의 하루하루를 적당히 살아왔다. 게다가 남편이 나에게 뭐라고 말하지 못하게 했다. 뭐라고 하면 나는 그와 말다툼하거나 며칠 동안 그와 말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자신이 억울하고 불운한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극단적이고 이기적이며 완전히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로 일주일 넘게 우리 사이에 모순이 생기지 않았고 내 신체도 이전보다 좀 좋아졌다.
일주일 후에 동창은 휴일에 집에 놀러왔는데 나와 3일 동안이나 함께 있으면서 내게 많은 대법 일들을 말해줬으며 매우 높게 말했다. 나는 흥미진진해서 들었다. 정말로 인연이 왔구나! 우리 둘은 침대에 앉아 말했는데 앉으면 몇 시간이나 앉아 있었지만 다리가 아픈 줄 몰랐다. 그녀는 또 내게 연공동작을 가르쳐줬고 떠나기 전에 내게 몇 권의 대법책을 남겨줬다.
그녀가 떠난 첫날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경건하게 읽었다. 정말로 천서(天書)였다! 그는 우주의 비밀, 인생의 참뜻을 말해주었다……. 이전에 대학교 도서관에서 많은 고금중외 서적을 열독했고 많은 영역의 지식을 접촉했으며 많은 책들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내가 이 책을 봤을 때 다른 세상의 책을 볼 필요가 없고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대법과 비교하면 그것들은 정말로 너무 낮고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것은 수련의 책이고 내가 이 부처로 연마할 수 있는 비급이었다! 흥분되고 매우 기뻤다.
더욱 나를 놀라게 한 일은 이후에 있었다. 저녁 잠자기 전에 내가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밖에 검은 그림자가 서 있는 것 같았다. 문이 닫혀 보이지 않았지만 다만 무슨 영문인지 긴장되고 무서웠다. 대법이 내게 용기를 줬을지도 모른다. 나는 천천히 문을 열고 나가보니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검은 그림자가 내 앞에 서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것이 나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면 내가 왜 무서워하겠는가. 내가 방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오직 하나 뿐이므로 반드시 앞으로 가야 했다. 나는 천천히 앞으로 가면 그것은 뒤로 물러섰다. 남편의 방안에 매우 들어가고 싶은 일념이 있었다. 그러나 또 ‘그는 속인이고 무슨 능력도 없겠지’라고 생각했다. 천천히 자신의 방안으로 걸어가면서 끊임없이 ‘하나의 바름이 백 가지의 사악을 제압한다(一正壓百邪).’ ‘하나의 바름이 백 가지의 사악을 제압한다’……를 읽었다. 내가 침대까지 걸어와 모기장 안에 들어가자 검은 그림자는 모기장 밖에 머물러 있었다.
나는 가부좌하고 제5장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검은 그림자는 없어지고 파룬(法輪)과 많고 많은 기능(機能)・기제(機制)가 하늘에서 내려와 내 몸에 내려앉았다. 온 몸의 혈맥이 강렬하게 돌기 시작했고 몸에 통하지 않던 곳은 관통됐다. 예를 들면 속으로는 내가 비염이 있어 코가 심하게 막혔던 것인데 두 가닥의 공기둥이 아래서부터 위로 찔렀고 힘이 매우 강했으며 코를 찌를 때 소리가 났다. 그 후 며칠 동안 병이 있는 곳은 모두 파룬이 회전하면서 나를 위해 신체를 조절해줬다. 나도 모든 약을 끊었다. 신체는 이전처럼 그렇게 무기력하지 않았고 임대옥(林黛玉-홍루몽에 나오는 연약한 여주인공: 역주)처럼 하루 종일 끙끙 앓지 않았다. 오늘 행운으로 대법을 얻었으니 끝까지 수련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동창이 가져다준 몇 권의 책을 본 후 ‘전법륜’을 외우는 동시에 매일 5장 공법을 했고 중단하지 않았다. 그때 가부좌할 때 다리가 매우 아팠지만 이것은 소업(消業)하는 것이라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으므로 다리가 아무리 아파도 움직이지 않았고 속으로 더 아파도 나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번은 침대에 앉아 연공하고 있는데 다리가 아파서 쓰러져 넘어질 것 같았고 머리는 온통 비었다. 수련생들이 받은 박해는 얼마나 잔혹했는가, 나의 이 고통이 겨우 무엇이냐? 연공할 때 잡념이 매우 많으면 될수록 그것들을 배척했다. 한번은 잡념이 너무 많아 방법이 없어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문제를 대답해줄 때 “당신은 그것을 다른 사람으로 간주하라”(미국법회설법-뉴욕좌담회설법)라고 말씀한신 것이 생각났다. 시험해봤다. 정말로 됐다. 잡념이 모두 사라지고 머리는 깨끗해졌으며 갑자기 자신이 날아오르는 것 같았고 큰 길을 따라 앞으로 줄곧 나는 것 같았고 길가 양쪽에 줄줄이 똑같은 산비탈이 서 있었고 좀 흐릿했으며 색깔은 흑백이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천목이 열린 것이 아닌가?
1년 동안 수련 중 내 몸에서 또 신기한 일들이 발생했다. 예를 들면 한번은 이모가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나는 왼쪽다리 아래가 아프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모는 “맞아”라고 했다. 이모가 가자 나의 그곳도 아프지 않았고 이모가 오면 다리가 또 아픈 등등 이런 일이 매우 많았다. 이런 일들은 나에게 대법이 매우 신기하고 초상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
2. 나도 대법을 실증하기 시작하다
이전에는 동창이 해외 메일로 내게 진상자료를 보내줬다.(좀 안전하지 않는 일시적인 대책) 그녀와 전화하기 좀 불편했고 이후에 아예 연락이 끊겼으며 그녀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지도 몰랐고 전화도 하지 않았으며 그녀 회사가 이름마저 고치고 또 이사를 갔기 때문에 내가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다.나는 정말로 매우 조급했지만 방법이 없었다.어떻게 하겠는가? 한번은 초기에 나온진상 간행물을 봤는데 위에 해외 메일로 동태망(動態網) IP를 구하는 방법이 있었다. 나는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에 대해 잘 몰랐고 심지어 IP가 무엇인지도 몰랐다. 하물며 몇 년 전의 것인데 기한이 넘지 않았을까? 그러나 한번 해보겠다고 결정했다. 뜻밖에 매우 순리롭게 동태망에 접속했고 또 밍후이왕에 접속했다.당시 정말로 시야를 크게 넓혔다. 문장을 한편 또 한편 잇따라 읽었고 사부님의 설법을 읽었으며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면 밥 먹고 잠자는 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는 중요함과 긴박함을 말씀하신 것을 봤을 때 내가 본 이상 사부님께서는 나보고도 나가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시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얼마나 큰 영광인가, 하물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이렇게 중요한데. 자신이 제1차 아니면 제2차에 원만하는지 상관하지 않고 나도 나가서 법을 실증했다.
처음에는 진상을 써서 문에 놔두었고 이후에 아예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으며 모든 지폐에 모두 진상내용을 썼으며 이후에 또 손으로 쓴 진상자료를 복도에 붙였다. 그때는 많은 일을 하고 싶었고 제시간에 하지 못할 것 같았으며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어 오히려 개인 수련제고를 소홀히 했다. 그때 필경 수련한 시간이 짧고 심성도 아직 한계가 있었으며 자신의 제고는 다만 타고난 그 조그마한 근기(根基)가 작용을 일으킨 것이었다. 사람을 구하는데 조급했기 때문에 일을 한 가득했지만 모두 사람 마음으로 했다. 결과 2008년 7월, 진상자료를 붙일 때 악인에게 고발당해 15일 동안 불법 구치를 당했다. 구치소에서 나는 현지 수련생을 만났다. 나온 후 현지 수련생에게 연락이 왔고 4년 동안 혼자 수련하던 상태를 종결했다.
인쇄한 진상자료가 있게 되자 이번엔 더욱 잘 진상을 알릴 수 있겠다고 속으로 매우 기뻤다. 아쉽게도 나는 이 강렬한 ‘일하려는 마음(干事心)’을 의식하지 못했다. 법공부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1년 반 후 내가 슈퍼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경비에게 발견되어 또 파출소에 납치됐다. 그들은 국가보안에게 전화해 나를 데려가라고 했다. 나는 거기에 앉아 ‘차가 길에서 고장나 오지 못하게 하라’고 발정념을 했다. 과연 오전에 사람이 오지 않았다. 점심 식사시간에 그들은 수갑으로 나를 한 스팀파이프에 채워놓았다. 그리고 몇 사람은옆방에서 한담을 하고 있었다. 두 방 문은 모두 열려져 있었고 정면 방안에도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나는 손을 빼려고 시험해봤더니 뜻밖에 수갑에서 빼낼 수 있었다. 다시 수갑에 끼워놓고는 입구에 있는 사람보고 들어가라고 발정념을 했다. 몇 분 안 되어 입구에 있던 사람이 없어진 것을 보고 즉시 수갑을뺀 후신속히 방안에서 뛰쳐나왔다. 마침 옆이 바로 파출소 뒷문 출구였다. 단숨에 큰길로 뛰쳐나와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온 후 대법책을 전부 정리하고 침대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녀서는 안 된다. 그러면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해주신 수련환경이다. 나는 사악과 생사를 걸고 마지막 승부를 겨루겠다. 나는 쉬지 않고 하루 종일 발정념을 했고 줄곧 자신이 안전해진 느낌이 올 때까지 했다. 사악은 과연 오지 않았다.
이번에 사실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신 것이다. 제자가 마땅히 경각했어야 하는데 여전히 자신의 수련을 정시하지 못하고 우쭐거리며 뽐내면서 자신의 정념이 강하고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때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오직 표면에 멈춰있었고 깊게 법을 이해하지 못했다. 사실내 이 층차에 대한 법의 요구에 이미 부합되지 않았다. 평소에 법을 적게 배웠고 마음이 안정하지 못했으며 일하는데 매우 적극적이었고 많은 항목에 참여했으며 거의 모든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여했던 것이며 바빠서 뱅뱅 돌았다. 몸에 언제나 각종 많은 진상자료를 가지고 다니면서 말할 수 있으면 말했고 배포할 수 있으면 배포했다. 1분1초를 놓치기 싫었다.
기억엔 사부님께서 이전에 한 수련생의 입을 통해 “우리는 신이 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이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나를 점화시켜 주셨다. 그때 나는 그녀의 말을 들었을 때 좀 어리둥절하여 몇 번 돌이켜 생각했다. 이 말은 내 사상 깊은 속까지 들어갔지만 이해하기 힘들었다. 비록 수련생은 나를 가리키면서 말하지 않았고 나는 그녀와 그다지 잘 알지도 못했으나 어쩐지 말속에 말이 있는 것 같았다. 깨닫지 못한 상황 하에 돌아간 후 나는 여전했다. 그 결과 2009년 그믐날에 수련생과 어떤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 사람에게 고발당해 경찰에게 납치를 당했다. 그들은내 열쇠를 빼앗고 집에 누구도 없는 상황 하에 재산을 몰수하고 나의 프린터, 컴퓨터, 한 세트의 새 대법책과 ‘9평공산당’ 10여권 등 자료를 빼앗아가 손실이 매우 심했다.
파출소에서 나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한 경찰이 내가 있는 방안에 들어와 “이 파룬궁수련생은 정말 대단하다. 말하면 눈물까지 날 것 같아. 빨리 가자!”라고 하면서 갔다. 또 한 경찰이 있었는데 내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면 복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줬더니 감사하다고 했다. 나를 주관하는 경찰에게 많은 것을 알려줬고 마지막에 구치소에서 나는 그에게 “이후에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지 마세요. 그들이 진상을 알려도 가서 잡지 말아요”라고 했다. 그는 “좋아요”라고 했다. 구치소에서 불법으로 2번이나 심문을 당했는데 마지막 한번은 불법 노동교양 1년을 선고한다고 했고 강제로 서명하라고 했으나 나는 절대로 사람을 박해하는 불법적인 물건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태도를 단호히 하자 그들도 포기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증오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때 나는 거리낌 없이 그들의 사악을 큰 소리로 고발했으며 무슨 ‘양심이 없다’, 무슨 ‘이 노동교양은 좋은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나쁜 사람을 더욱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무슨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어 당신들은 모두 보응을 받을 것이다’ 등 독한 말, 분노를 쏟아냈다. 완전히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라고 생각했고 수련인의 자비가 조금도 없었다.
감옥에 돌아와 ‘행정부의(行政復議)’를 쓰는 한편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필경 나는 이런 하나의 법리를 알고 있었다. 박해를 받는다는 것은 심성에 큰 누락이 있다는 것이다. 아, 오랫동안 바빴지만 지금까지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찾아보지 않았구나. 감옥에서 밥 먹고 자고 바닥을 닦는 외에 모든 시간에 법을 배우고 발정념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많은 집착심을 찾았고 하나 또 하나 찾아냈고 끊임없이 찾았다. 가장 강렬한 것은 과시심, 일하는 마음과 명을 추구하는 마음-대법 중에서 명을 추구하는 마음이었다. 뜻밖에도 자신에게 이렇게 많은 집착심이 있었구나, 스스로 자신을 괜찮다고 생각했구나……그러나 절대로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해서는 안 된다. 발정념을 해서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갇혔을 때 나는 단식하기 시작했다. 3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자 연공을 허락한다고 사악은 양보했다. 그녀들에게 진상도 알려야 하니 심사숙고한 후 단식을 포기하고 매일 저녁밥을 먹은 후 연공했다.
감옥 안에서 나는 죄수에게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불러줬고 ‘논어’를 외워주고 시간이 있으면 개별적인 사람에게 ‘삼퇴’를 시켜줬다. 마약 중독자가 하나 있었는데 전화번호를 내게 남겨주면서 나가면 나에게 공을 배우겠다고 했다. 또 한명의 죄수는 이전에 공을 배운 적이 있는데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매일 나보고 법을 외워달라고 했고 결가부좌도 했다. 어느 날 저녁 잠자기 전에 속으로 ‘제자는 여기에 그냥 있으면 안 되는데요.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이튿날 오전 시 ‘610’은 나를 구치소에서 데려갔다. 그날은 마침딱 2개월째였다. 그들은 또 나를 한 모 접대소에 납치해갔다. 그들은 처음에 내게 좋은 말로 좋은 음식을 접대해주는 척 했지만 사실 나에게서 일부 수련생과 자료 출처 정보를 좀 알아보려 했다. 나는 그들의 의도를 잘 알고 있었다. 비록 그들도 묻고 싶었지만 입으로는 수련생과 자료출처의 일을 하나도 묻지 않았다. 아침에 나는 예전대로 연공했다.
하루 반 후 그들은 순하게 다루면 소용이 없으니 강경책을 사용했다. 벽에 기대어 벌을 서게 했고 잠을 못 자게 했으며 화장실을 제한했고 한 끼에 만두 두 개만 줬고 강제적으로 발을 버티고 무릎을 구부리게 했으며 사당이 대법을 모욕하는 영상을 보게 했다. 동시에 그들은 번갈아 나를 심문하고 위협하며 달래면서 나에게 수련생과 자료의 상황을 말하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서 수련생의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일념을 갖고 있었다.
나는 쉬지 않고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는데 좀 버티기 어려웠고 머리가 혼란하기 시작했으며 정력을 집중해 법을 외울 수 없었다. 속으로 ‘사부님, 어떻게 해요?’라고 생각하자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다리에 마치 두 개의 공기둥이 내려앉은 것처럼 졸리는 느낌이 몽땅 사라졌으며 동시에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천목을 열어주시고 격려해주셨다. 나는 하나의 큰 화원을 봤는데 푸르싱싱한 잔디밭에 한 바퀴 한 바퀴 생화가 있었고 빨간색과 분홍색이 서로 엇갈려 있었는데 색깔이 매우 아름다웠으며 우리 이 공간의 색깔과 비할 수 없었다. 좀 가까이 가보니 한송이 한송이 꽃잎과 꽃잎 위에 이슬이 있는 것을 봤다. 정말로 생화가 활짝 피었고 생기발랄했다. 더 가까이 가보니 꽃 뿌리 부분이 보였다. 나를 의아하게 한 것은 뜻밖에 거기에는 털벌레, 뱀, 지네가 잔디밭 위에서 바퀴를 따라 기어가고 있었으며 털벌레는 뱀처럼 컸고 포동포동 살이 쪘으며 머리를 들고 웃으면서 기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나를 박해받게 한 내 공간장의 부패한 물질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장기적으로 집착심을 없애지 못하자 그것들은 이렇게 크게 자랐구나. 나는 발정념해서 그것들을 없애자 한 덩이 하얀 빛이 그것들 몸에 비췄는데도 소용이 없었고 그것들은 여전히 기어갔다. 어떻게 된 일이지? 이때 내 귓가에 커다란 진동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눈여겨 자세히 바라보니 큰 와인잔 안에 한 작은 검은 사람이 뛰고 있었는데 그것은 이 잔에 갇혀 나오지 못했고 그것이 이 잔을 세게 흔들어 큰 소리를 낸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내 몸에 있는 업력인 것 같았고 나의 각종 집착심으로 만들어낸 몸이며 내가 장기적으로 그것을 없애지 못하자 구세력이 그것을 이용해 나를 가둔 것이라고 생각됐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의념(意念)으로 잔을 넘어뜨리려 했으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웃는 선녀가 나타났다. ‘내 세계의 중생이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녀들은 마치 사진처럼 한 장 한 장 나와서 내게 보여줬으며 그녀들은 나를 향해 웃었고 흰색 혹은 분홍색의 엷은 치마를 입고 있었고 스카프를 쓰고 있었으며 맑은 시냇물 가에서 놀고 있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매우 흥분했다. 볼수록 더욱 보고 싶었고 내가 박해받고 있다는 것이 생각나지 않았다.
이때 ‘610’ 두목이 나보고 가서 자라고 해서야 현실로 돌아왔다. 이미 새벽 3시 반이 됐다. 사실 그다지 잠이 오지 않았지만 가서 잤다. 나는 달콤하게 한잠 잤다. 아침 6시부터 또 깨워서 벌을 서게 했다. ‘610’ 두목이 잘 잤느냐고 묻자 나는 잘 잤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내가 도망칠까 봐 저녁에 한잠도 자지 못했다고 했다(이전에 내가 도망간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왜 이렇게 잘 잤고 조금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했다. “마음속에 귀신이 없는데 당연히 잠을 자죠”라고 했다. 그는 눈을 부릅뜨면서 “네가 류후란(劉胡蘭-국민당의 고문으로 죽은 소녀 공산당원: 역주)이라고 착각해? 류후란의 혼이 살아났어? 그렇게 반항해서야 쓰겠어? 오늘 자백하지 않으면 잠을 다 잤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그들은 계속 나를 심문했다. 나는 여전했다. 하여튼 서 있어도 힘들지 않고 설수록 더 설 수 있었다.
그들은 내게 유언비어를 날조한 동영상을 보게 했지만 나는 무엇을 봤는가? 내 앞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간판이 떠돌고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쓰신 글자체이고 아름다운 레이스가 둘러있었으며 눈앞에 끊임없이 떠돌아 다녔다. 이후에 더욱 많아서 다 볼 수 없었으며 각종 색깔, 각종 레이스였다. 또 ‘쩐싼런하오(眞善忍好)’ 간판이 나타났다. 그들이 함께 겹친 모양도 있었고 또 하나의 ‘쩐싼런하오(眞善忍好)’ 간판 뒤에 한줄 한줄 부처의 형상이 나타났으며 자세히 보면 끝이 없었다. 이후에 또 한 무리 한 무리 각종 형상의 신이 나타났고 모두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또 소파 손잡이에 5, 6살 되는 어린 선녀가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마치 서양 인형처럼 머리를 흔들고 나에게 날아와서 앞까지 왔다가 또 창문 밖으로 날아갔다. 내 주위에 또 꽃다발, 꽃줄기가 나를 에워싸고 있었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마치 오색 옥돌로 새긴 것 같았다. 그들은 구부러졌다가 직선으로 변했다가 했고 내가 어디에 가면 그들은 어디로 따라 갔다. 온 공간에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했다.
만약 저번에 본 것은 평면이면 그러면 이번에는 직접 그곳에 있는 것 같았다. 이 시각 나는 큰 행복 속에서 빠져 있었으며 마음 속 감수는 무슨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이것은 내가 박해받고 있는 것인가? 사부님이시여, 제자는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고 법공부를 잘 하지 않았으며 사부님의 정성스럽게 가르치시는 말씀을 귓가로 들었지만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제자를 애호해주시네요……
일주일이 됐다. ‘610’은 아무런 가치 있는 정보를 캐내지 못하자 이번 ‘함께 모여 심사함’을 종결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때 노동교양소 위원회에는 석방 통지를 받았지만 ‘610’ 사람은 아직 포기하지 않고 계속 소위 ‘세뇌반’을 운영했다. 그들은 두 젊은 경찰과 두 ‘전향’시키는 소위 ‘선생’을 남겨놓고 내게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나는 보는 한편 거짓말을 폭로하고 그것의 가소로운 점을 지적해줬다. 그들은 나보고 말하지 말라고 하면 나는 발정념을 했다. 한 경찰이 “반드시 전향해야 한다. 전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나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실 속으로 명백하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나를 전향시키지 못하지만 다만 관례에 따라 일하는 것이고 그저 흉내만 내는 것뿐이다. 그들은 모두 나의 전 단계 상태를 봤고 모두 매우 탄복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수련생들에게 말하려는 것은 절대로 사악에게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대법에 먹칠할 뿐만 아니라 악인에게 깔보이는 것이다. 이후에 그들은 아예 나를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TV만 봤다. 일주일 후 ‘610’의 두목은 가족보고 나를 데려가라고 했고 자신이 차를 몰고 우리집까지 바래다 줬다.
3. 점차적으로 성숙하게 되다
집으로 돌아온 이튿날 나는 방법을 써서 수련생에게 전자책을 빌려와 착실하게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법을 외우기 시작했으며 또 공책을 사와서 법을 베껴 쓰기 시작했다. 법공부를 잘하고 마음을 잘 닦겠다고 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뼈에 사무치는 듯한 집착심을 없애는 과정을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꿈에서 끊임없이 나를 점화해주셨고 내가 어떤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점화해주셨다. 예를 들면 내가 꿈에서 다른 사람과 매우 흉악스럽게 욕하고 싸웠는데 그것은 내가 쟁투심이 있다는 것이다. 목욕탕에서 한가득 옷을 들고 놔둘 곳이 없었던 것은 내가 옷에 집착하는 것이고목욕은 신체를 정화하는 것이다. 시험칠 때 나는 호기심반에 배정되었는데 이것은 나의 근본적인 집착심을 지적해주었다. 호기심으로 대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신경문을 보기 좋아했고 ‘전법륜’을 보기 싫어했다. 아이의 빨간 고무풍선 실에 발이 묶여 몸을 빼낼 수 없다는 것은 그것은 내게 아이에 대한 정에 미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한번은 꿈에서 사부님과 함께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두 강도가 약탈하러 왔다. 나는 뛰어나가 그들과 싸웠으나 사부님께서는 나를 보고 그들에게 물을 주라고 하셨다. 나는 갑자기 명백해져 그들 둘에게 앉아서 차를 마시자고 했고 좋은 말로 권했다. 그들은 매우 감동했고 마지막에 모두 구도됐다. 여기에서 설령 다른 사람이 사부님과 대법을 공격(가족이 대법을 욕한다)해도 선심으로 대해야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도 자주 아이의 입으로 나를 점화해주셨다. 예를 들면 내가 가족과 다툴 때 아이는 내 귓가에 ‘런(忍)’을 말해줬다. 어느 날 아침에 깨어났는데 아이가 갑자기 “엄마, 어제 저녁에 무슨 꿈을 꿨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회상해보면 사부님께서 내게 집착심을 점화해주시는 꿈이었다. 내가 꿈을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아이의 입을 빌어 또 한 번 나를 점화해주셨다. 한번은 발정념하는 시간이 됐지만 나는 다른 일에 바빴는데 잠을 자던 아이는 갑자기 일어나 흉악스럽게 “뭘 하세요! 아직 침대에 올라가지 않아요?!”라고 말하고 또 잠들었다. 왜 이렇게 흉악스럽게 말하는지 갑자기 알았다 내가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아 또 사부님께서 마음을 쓰시게 했다. 과연 아이는 아무것도 몰랐다. 사부님께서는 또 내가 무슨 일에 곤혹스럽고 해결하지 못할 때 내 머리에 법의 한 구절을 넣어주셔서 내가 갑자기 깨닫고 확 트이게 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점화 하에 나는 점차적으로 시시각각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배웠고 일언일행, 일사일념에서 집착을 찾았다. 인류는 바로 수련인의 큰 수련하는 장(場)이고 모든 것은 변화된 가상이며 오직 수련인이야말로 진실한 것이다. 이 세상에 나타난 모든 것은 모두 수련인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봐도 자신을 봐야 하며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칭찬할 때 내가 환희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할 때 내가 쟁투심이 있다는 것을 알며, 이성이 나에 대해 관심이 있을 때 내게 색욕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법리를 말할 때 내가 좋은 선생으로서 자만하고 과시심이 있다는 것을 의식했고, 내가 다른 사람보고 왜 오성이 올라오지 않느냐고 원망할 때 내가 다른 사람을 집착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내가 매우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그것은 일하려는 마음이고, 보온 주머니에 물이 샐 때, 수도꼭지의 물방울이 떨어질 때, 내게 꼭 누락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변기가 막히면 내게 큰 누락이 있는 것이고 가스 밸브를 열지 못하면 더욱 위험한 신호이고 아마도 박해할 징조일지도 모른다.
점차적으로 집착을 없애고 법에 동화하는 과정 중에서 나의 자비심도 천천히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수련인의 선이고 자발적으로 내심에서 우러러 나오는 자연적인 흐름이며 표면적으로 가장한 것이 아니다.
기억에 한번은 아이가 게를 먹고 싶다고 해서 아버지가 몇 마리 사왔다. 가마에 넣고 찌는데 속으로는 말할 수 없는 괴로운 느낌이 왔고 정말 매우 괴로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살생은 중대한 업력을 생기게 할 뿐만 아니라 또 자비심 문제와 관련된다.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자비심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우리가 자비심이 나올 때, 아마 중생이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고, 누구를 보아도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는, 이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전법륜). 이후에 내가 아이에게 이후로살아 있는 물건은 먹지 말자고 말해줬더니 아이는 다시는 먹지 않았다.
한번은 내가 수련생과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내가 ‘풍우천지행’ CD를 한 사람에게 줄 때 그는 진일보 파룬궁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전법륜’을 빌려줬다. 그는 본 후 참 좋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그가 한 파룬궁수련생과 2년 동안 사귀었는데 그 수련생은 줄곧 그보고 법을 보라고 했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으며 다른 수련생이 그에게 CD를 줄 때도 그는 모두 다른 사람에게 줬다고 했다. 거짓말에 속아서 그는 줄곧 대법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날 나를 봤을 때 매우 선하고 자비하게 보여서 대법을 알아보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구제됐다. 말마다 ‘행운입니다. 영광입니다’ 등 감사의 말이었다. 이것은 당신의 복이라고 했다. 이 말은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마 그가 바로 내가 구해야하는 중생일 것이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다만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을 잘 연마해야 만이 중생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이 강해야만이 진상을 잘 알릴 수 있고 진정하게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자주 자신에게 나는 ‘신이 법을 실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경고하는 말(警言)’에서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한번은 한 70여세의 노 당원에게 ‘삼퇴’를 권하는데 그녀는 자신이 노당원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때 입당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매우 불쾌해서 내게 “나는 절대 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보고 가라고 했다. 나는 머리를 들고 하늘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만약 내 세계의 중생이라면 내 말을 들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뜻밖에 그녀는 180도로 변했고 내가 뭘 말하든 모두 들었다. 내가 OO의 이름으로 탈당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녀는 좋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호신부를 주자 즉시 지갑 안에 넣었다. 내가 가려고 하자 그녀는 연속 조심해서 가라고 했다. 사실 금방 그 일념은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고 법의 각도에 서 있었고 신의 생각이었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을 구했다. 만약 이렇지 않았더라면 그녀의 완고한 모습에 어떻게 그녀를 설득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이고 사부님이시고 우리가 다만 법에 서있어야 만이 조사정법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은 나의 일부 수련경험과 체득이다. 문장을 쓸 때 자신의 사람 마음을 발견하면 될수록 그것을 배척하고 가장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문장을 쓰려고 노력했다. 문장을 쓰는 과정 중에서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사람의 마음이 많다. 법정인간의 그 시각까지 줄곧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고 3가지 일을 잘하겠다.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4/26487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20/137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