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베이대법제자 신화
[밍후이왕] 2008년 7월 사당의 올림픽 기간에 우리 현의 허다한 수련생들이 불법으로 체포되었고 그 속에는 나의 두 언니와 외조카도 포함되어 있었다.
1. 정념으로 납치와 집 수색을 제지하다
그 당시 사부님의 ‘2008년 뉴욕법회설법’이 갓 발표된 후 나는 연속 열 번 읽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현재 이 깡패 정권은, 국가 정부 전반에서, 줄곧 국외의 영사관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큰 국가기관이 당신들을 수행하고 있고, 당신들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여태까지 어디 이런 대단한 일이 있었던가. 위장하지 않은 채 나쁜 짓을 하며 깡패 수단, 비열한 수단을 모두 쓰고 있어 보기에는 아주 사나운 것 같지만 내가 말하는데, 그것은 죽기 일보 직전의 발악이다. (박수) 지켜보라. 자세히 보면 이 연극은 이처럼 연출한 것이다. 이 기간의 역사는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안배한 것인데, 당신들은 왜 이 주역을 맡지 않는가?” [1]
내가 법을 배운 후 내 귓가에서는 한 사람의 목소리가 울렸다. “당신의 사부는 어떤 사람인가? 이 법은 바른가? 바르지 않은가? 박해가 이렇게 심한데 당신은 수련할 것인가?” 그 당시 나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나의 사부님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고 제자들에게 성취하게 하시고 중생을 구도하시기 위해 나의 사부님께서는 자신의 일체를 모두 소모하셨다. 수고를 마다치 않고 동방에서 서방으로 다니셨고 대법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하셨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나를 미워하시거나 싫어하시지 않고 내가 역사상 지은 과실을 따지시지 않고 지옥에서 꺼내주셨다.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나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셨으며 우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를 알려주셨고 또 우리의 과위를 성취해주셨다.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물론 가장 좋은 사람이시고 전하신 법도 가장 바르다. 이렇게 좋은 사부님께서 비방당하시고 이렇게 좋은 법이 짓밟히고 있으며 이렇게 좋은 수련생도 박해당하고 있다. 내가 어찌 얻기만 하고 헌신하지 않겠는가? 사부님의 제자로서 어찌 구차하게 살아가려 하겠는가? 걸어 나와서 사람을 구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가르침으로 인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수련생을 구출할 것이고 언니와 외조카를 구출할 것이다. 다른 선택은 없다.’
이날 오후 구위회의 사람이 찾아와 나더러 이른바 ‘4서’를 쓰라고 했지만 나는 거절하고 이렇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법입니다. 당신들은 이런 수작을 더는 부리지 마시오. 당신들이 4서를 쓰게 하고 수련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 우리에 대한 박해이고 당신들도 위법입니다. 당신들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들은 듣고서 가버렸다.
저녁에 나는 법 학습 소조팀에서 돌아온 후 마음씨 좋은 사람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아주머니, 피하세요. 오늘 밤에 행동이 있을 것이고 가능하게 당신을 붙잡을 것 같아요. 나의 남편은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지만 그는 아주 정기가 있었다. “당신이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어요. 방안에 들어가 있어요. 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누가 당신을 건드리는지 내가 한번 보겠어요.” 말을 마치고는 문 밖에 앉아서 기다렸다.
남편의 지지가 있자 나의 마음은 많이 차분해졌다. 이때 사부님께서 제자를 점화해주셨는데 다른 공간에서 정사대전이 시작되었고 사악이 나를 고험하려 한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들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법 책을 사부님의 법상 앞에 놓고 다리를 틀고 가부좌하고 입장하여 발정념 했다.
밤 12시 15분 남편이 방안에 들어와서 문을 닫았다. 이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남편이 대문을 여니 경찰 한 무리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마당으로 들어왔다. 나의 이름을 부르며 나오라고 했다. 남편이 말했다. “야심한 밤에 당신들이 주민의 집을 쳐들어온 것은 위법이다. 누가 감히 내 아내를 건드리는지 두고 보겠다. 오늘 나는 당신들과 목숨 걸겠다.” 한 경찰이 말했다. “이러지 마세요. 우리는 방안에 들어가서 보기만 하고 갈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있던 방안에 들어와서 한 바퀴 돌더니 아무것도 못 본 것처럼 ‘아무 일’ 없다고 말하며 갔다.
다음 날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이날 밤 그들은 나의 큰 언니를 임시 거처에서 구치소로 납치했고 그 다음 바로 나의 집에 쳐들어온 것이었다.
이튿날 오후 나와 나의 둘째 언니와 외조카 며느리에게 상의하기를, 같이 가서 사람을 요구하기로 했다. 나는 한 손에 한 사람을 잡고 그녀들을 격려해주었다.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고 호법신이 호법하고 있으며 천병천장이 진지를 돕고 있으니 무엇이 두려운가. 두려운 것은 그들이지 우리가 아니다. 나는 갑자기 자신이 비할 바 없이 큰 것을 느꼈다. 나는 오후 3시에 정념을 내보내고 밖으로 걸어갔다 그녀가 갓 나가서 내가 가족원 세 번째 줄 주택을 지나갈 때 한 무리 경찰들이 가족원으로 쳐들어왔다. 나는 앞으로 걸어갔고 한 경찰이 나를 불러 세웠다. “신분증을 보여주시오. 당신이 바로 모모가 아닌가요? 당신 집 문을 여시오. 우리는 조사할 것이요.” 6, 7명 경찰들이 에워쌌다.
나는 한번 긴장했고 본능적으로 큰 소리로 외쳤다. “강도요!” 마당 안에서 많은 사람이 나오더니 일부는 그들을 질책했다. “당신들 이게 뭐하는 짓이요? 그녀들은 우리 가족원 안의 좋은 사람이요.” 나는 발정념 하며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고 경찰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여 나쁜 짓을 하게 하고 그들이 구도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제거했다. 경찰들도 구도되어야 할 생명이고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도록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연공하기 전에 폐결핵, 고혈압 등 많은 병이 있어 약을 몸에 달고 살았다. 성격은 포악해서 남편과 싸울 때 칼부림한 것을 마당 안의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연공한 후 나는 몸이 건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졌는데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인가요? 당신들 경찰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처럼 때려도 욕해도 맞받아치지 않는 연공인에 대해 구류하고 노동 개조시키고 판결하고 심지어 생체장기를 적출해서 폭리를 취하니! 하늘이 노하고 사람들이 원망하고 있어요. 현재 천재가 빈번한 것은 하늘이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은 항상 가루를 다 빻으면 나귀를 죽였고 역대 운동에서 무고하게 8천만 명을 살해했어요. 국가 주석도 죽일 수 있는데 하물며 당신들 이런 경찰들이야?” 그리고 나는 또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있는 사실과 톈안먼분신자살사건, 구이저우의 ‘중국공산당망’ 장자석 등등을 말했다.
그중 한 경찰우두머리가 말했다. “당신이 말한 이런 것을 우리는 모두 믿어요. 공산당의 일당 독재에 우리도 방법이 없어요. 모두 먹고 살기 위한 것이요. 문을 열고 우리가 들어가서 보게 하세요.” 이때 다른 한 경찰은 악에 차서 “그녀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아요. 소장이 전화를 걸어왔는데 문을 열지 않으면 문을 부수라고 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 나는 마당 안에서 움직이지 않았고 그들도 감히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당신들 경찰들이 한 좋은 일은 백성들도 모두 알고 있어요. 당신들 공안국에 몇 사람은 수차례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죽어도 후회하지 않고 나중에는 남녀관계로 차 안에서 죽음을 당했어요. 당신들도 모두 알고 있겠죠.’ 그들 중 일부는 고개를 숙이고 한마디 말도 없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았다.
이렇게 오후 5시가 넘도록 대치하다가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왔고 이 상황을 보더니 조급해서 멀리서 외쳤다. “당신들은 어찌하여 또 왔는가. 어제 저녁에 온 이들이 당신들 아닌가요?” 그들은 다급히 부정했다. “아니요. 아니요. 우리는 파출소에서 왔어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들이 누구이든 나의 아내는 파룬궁을 연마하여 좋은 사람이 된 것은 틀림없어요. 당신들이 내 아내를 건드리는 것은 턱도 없어요. 나는 탄광에도 들어갔는데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오. 당신들 몇몇 경찰을 두려워할 것 같소?” 그는 나에게 물었다. “그들이 당신에게 뭘 괴롭혔소?” 그들은 다급히 말했다. “아니요. 아니요.” 그리고 또 애원했다. “형, 문을 열어서 우리가 들어가 보게 해주세요. 조용히 처리할 테니 보기만 하고 갈게요.” 남편이 나를 보더니 말했다. “그럼 그들이 들어가서 보게 해요.” 나는 묵묵히 발정념 했다. 그들은 방안에서 한 바퀴 돌아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물건을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어요.” 나는 “당신들은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이 들어옵니다.”라고 했더니 그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갔다.
이렇게 두 개의 관을 연속 넘었더니 나는 더욱더 사부님과 법을 믿게 되었다.
2. 파출소, 진 정부에 가서 사람과 물건을 요구
나와 둘째 언니는 상의하고 우리는 먼저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요구했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파출소 다른 공간에서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제지하는 것을 철저히 해체하고 수련생 구출을 제지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한다.’ 우리가 파출소에 갓 들어가자 어제 나의 집에 왔던 두 명의 어린 경찰이 도망갔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들 왜 뛰어요?” 그들은 “여기까지 쫓아와서 말하려고요? 우리 머리 위에는 전부 파룬이 돌고 있어서 우리도 빙빙 돌아요.”라고 했다. 내가 “그거 좋네요. 당신들에게 가명을 지어줄 테니 이 사당에서 탈퇴해요.”라고 하자 그들 둘은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이 뭐라고 하면 뭐에요” 나는 소장을 찾는다는 이유로 각 사무소를 돌면서 진상을 알렸고 소장을 보자 나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파출소 책임자 조(赵) 소장인가요?” 그는 그렇다고 했다. 나는 누구누구를 당신들이 붙잡아온 것인지 물었다. “그들이 무슨 죄를 지어서 당신들이 기어코 사람을 붙잡았나?”라고 물었다. 그리고 당신들이 빼앗아온 파룬궁 수련생들의 재산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들었다고 했다. 그는 연속 아니라고 했다. 우리 파출소의 경찰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내가 당신을 한 번 등록하겠다고 했다. 나는 “나의 외조카의 자전거 한 대, 몸에 지니고 있던 아기 분유값 500위안, 나의 큰 언니의 노트북 두 대, 그리고 또 있는데 지금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셋째 언니 컴퓨터 한 대, 그리고 또 있지만 잘 기억나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는 “내가 조사할 테니 만약 사실이라면 주인에게 물건을 돌려주겠으니 내일 오전에 오세요.”라고 했다.
다음 날 오전 우리는 또 파출소에 갔고 우리를 맞이한 이는 부소장이었다. 그는 나의 외조카 며느리에게 사무실에 가서 돈을 가져가라고 했으며 또 영수증을 써주었는데 그들이 빼앗아간 500위안 돈이었다. 내가 안을 한번 들여다보니 대법 책과 사부님 법상도 있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문을 밀고 들어가서 사부님의 법상을 가방에 넣었고 그들은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 후에 내가 다시 왔을 때 연공음악테이프 두 개와 경문 한 권을 받았다. 소장이 말했다. “자전거와 컴퓨터는 진장을 찾아가세요. 사람을 풀어주는 것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진정부에 가니 문 앞은 삼엄했다. 출입에 반드시 등록해야 하고 가방을 또 뒤졌다. 나는 발정념 하여 진정부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중생을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 요소를 제거하여 그들이 나의 가방을 뒤지지 못하게 했다. 진상을 찾아가서 차고를 열고 외조카의 자전거를 밀고 나왔는데 나는 그 속에서 사부님의 대법상과 ‘전법륜’ 한 권을 발견하고 가서 ‘전법륜’을 들었는데 그 진장이 발견하고 단번에 내 손을 잡고 악하게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가요?”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신앙은 자유가 아닌가요?” 그는 그렇다고 했다. 사부님의 법상이 보호되지 않은 것을 보고 나는 마음이 아팠다. 마음속으로 반드시 사부님의 법상을 모셔가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갈 때마다 이 진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의 두 언니와 외조카를 구하기 위해 하루에 두 번 진정부를 찾아갔다.
한번은 그 진장이 말했다. “당신이 또 말하면 당신을 구속하겠소.”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당신도 관리인데 마땅히 백성들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야 합니다. 당신도 피와 살을 가진 몸이에요. 예를 들어 당신의 가족이 억울하게 잡혔다면 가만히 보고만 있을 건가요? 당신의 가족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법률을 지키고 곳곳마다 좋은 사람이 되었어요. 집에서는 좋은 아내이고 좋은 남편, 좋은 아들딸이고 사회에서는 회사에서는 좋은 공민이에요. 그런데 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도리어 잡히고 노동 개조당하고 판결 받거나 생체로 장기까지 적출되어, 정부와 공안병원에서는 이런 장기를 고가에 판매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듣고서 아주 놀라 많은 질문을 했다. 나는 하나하나 답변했고 그는 도와주겠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관리가 된 것은 전생에 쌓은 복이 있어서인데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당신의 관운은 갈수록 커집니다.” 그는 듣고서 아주 기뻐했다. “컴퓨터를 찾으려면 610의 두목을 찾아요. 그리고 빨리 가서 사람을 요구하세요. 들은 바에 의하면 몇몇 노동 개조 인원수에 당신 가족도 포함되었대요.”
3. 610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다
진정부를 나가서 나는 현위610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 후 잡혀간 수련생의 딸도 아이를 데리고 같이 610에 가서 사람을 요구했다. 길에서 사부님의 시를 외웠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도다.” [2] 현위 대문에 도착하자 역시 경계가 삼엄하여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경비한테 나의 가족 세 명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잡혀왔고 나의 큰 언니는 안에서 고혈압이 아주 높고 신체가 아주 좋지 못해 사람을 요구하러 온 것이라고 했다. 한 경비가 말했다. “공산당이 곧 망하겠군.” 다른 한 경비가 나에게 610의 두목을 아느냐고 물었다. 나는 모른다고 했다. 그는 “나의 눈빛을 보고 행동하세요. 그의 차가 오면 따라가세요.”라고 했다. 후에 이 경비도 사당에서 탈퇴했다.
610두목을 보고 우리는 사람을 요구했다. 그는 여러 번 나를 위협했다. “당신이 또 오면 당신도 붙잡겠다.” 나는 그의 표면의 사악함에 놀라지 않고 진상만 알렸다. 나는 “당신이 하루라도 사람을 풀어주지 않으면 날마다 당신을 찾아오겠어요. 당신이 사람을 풀어줄 때까지.” 바로 이렇게 나는 매일 진정부, 공안국, 610을 찾아갔고 어디에 가면 진상을 어디로 가져갔다.
후에 나는 또 610에 다시 갔고 610두목은 위층에서 나를 보자마자 숨어버렸다. 나는 발정념 하여 그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경비원에게 그의 사무실 전화번호를 얻어서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사람은 주임이 자리에 없으니 나중에 오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큰 언니는 구치소에서 신체 상황이 아주 좋지 않아요. 당신들이 사람을 계속 풀어주지 않아 인명사고라도 나면 그가 책임질 것인가요?” 그가 다급하게 말했다. “그럼 사무실로 오세요.” 나는 사무실에 가서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정황을 이야기해주면서 그에게 알려주었다. “나의 언니 오른쪽 신장에 결석이 있어 절제 수술을 받았어요. 1995년 오른쪽 신장도 쇠퇴해져 병원에서도 사망선고를 내렸어요. 파룬궁을 연마한 후 신체가 건강해졌어요. 나의 큰 언니는 회사에서도 사회에서 항상 사람을 도와주어 칭찬이 자자한 사람이니 빨리 풀어주세요.” 그는 듣고서 등록하고 이 상황을 주임에게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 후 나는 공안국, 진정부와 현위를 자유롭게 돌아다녔고 또 한 번 610에 가서 사람을 요구했다. 경비원이 알려주기를, 진장이 몇몇 촌지부서기를 데리고 610에 갔다고 했다. 나는 급히 사무실에 올라갔고 문 앞에 서서 발정념 했다. 이때 610두목이 다소 느낌이 있어서인지 갑자기 문을 열었고 나는 걸어서 들어갔다. “제가 마침 잘 왔네요. 당신들 모두 이곳에 있네요.”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610두목은 손으로 책상을 ‘팍’하고 치며 나보고 나가라고 했다. 나는 발정념 하여 그의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면서 웃으며 말했다. “무엇이 그리 조급해요? 화가 심하면 몸이 다쳐요. 나의 가족 세 명이 당신들한테 갇혀 있는데 저도 조급하지 않는데 당신이 뭐가 조급해요?’”그는 화가 잔뜩 나서 말했다. “당신들은 공산당의 것을 먹고 마시면서 또 공산당을 반대해요.” 나는 “우리 백성들은 자신의 두 손으로 재부를 만들어 자신을 먹여 살려요. 또 식량을 바치고 세금을 내서 당신을 먹여 살려요. 우리 집안에는 고혈압 내력이 있어요. 만약 나의 큰 언니가 안에 있어서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하고 또 풀어주지 않아 생명에 위험이 생기면 당신들이 이 책임을 질 것인가요? 사실 나도 잘 알아요. 당신들은 진상을 몰라서 비로소 사람을 붙잡았어요. 만약 당신들이 진상을 잘 알았다면 당신들에게 가서 붙잡으라고 해도 붙잡지 않을 거예요.” 그 당시 610두목은 화나서 반나절 겨우 이 한마디를 했다. “오늘 내가 당신을 붙잡지 않으면 내가 왕 씨 성이 아니다.” 나는 그를 직시했다. “당신은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요.” 나중에 그는 전화기를 들고 고함을 질렀다. “이후에 이 파룬궁이 오지 못하게 해요. 다시 또 그녀를 들여보내면 내가 당신들을 조치할 것이요.” 후에 이 610 두목은 다른 회사로 전근되었다.
그 당시에 수련생들은 붙잡히거나 집에 있지 않았다. 나는 걸어 나가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100% 사부님과 법을 믿고 걸어 나올 것을 격려했다. 수련생의 가족들이 정정당당하게 사람을 요구할 것을 격려했다. 장기간 가족들이 찾아가지 않은 수련생들은 박해가 가중되거나 일부는 노동 개조당했다. 그 당시 박해당한 진상을 폭로하여 하룻밤 사이에 큰 거리 작은 골목마다 그리고 파출소의 서랍에도 진상자료가 들어 있었다.
4. 구치소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다
나는 매일 구치소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고 진상을 알리고 근거리에서 발정념 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가족을 만나는 것을 거절했다. 한번은 구치소 소장의 차를 가로막고 사람을 만나겠다고 요구했으며 그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반감하지 않고 그 당시 “파룬따파 좋아요!”라고 말하며 사람을 만나겠다고만 말하지 말고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하라고 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셨다.
나는 매번 법 학습하고 발정념 할 때 항상 수련생의 이름을 불러 같이 대법에 동화해 사악을 제거했다. 안에 있는 수련생을 격려하기 위해 나는 구치소 대문에서 언니와 수련생들의 이름을 불렀고 안에 있던 경찰들은 미친 듯이 달려나와 나를 에워싸고 위협했다. “당신이 들어오고 싶은가요?” 나는 평온하게 진상을 알렸다. “저를 이해해 주세요. 만약 당신들 가족이 억울하게 잡혔다면 당신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나는 나의 세 가족이 하루빨리 석방될 것을 요구할 뿐이에요.” 후에 내가 또 외칠 때 그들은 그렇게 악하게 대하지 않았다.
한번은 한 부소장이 이렇게 말했다. “큰 언니를 만나겠으면 먼저 큰 언니에게 생활비를 주세요.” 나는 바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적게 내어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한 푼도 못 낸다고 했다. 나의 두 언니와 외조카는 집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당신들이 강제로 붙잡은 것이니 생활비를 낼 것이 아니라 당신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이 안에서 만약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나는 당신들을 법정에 고소하겠으니 일체 후과는 당신들이 책임지라고 했다. 후에 그들은 더는 생활비를 말하지 않았고 또한 파격적으로 큰 언니를 만나게 해주었으며 셋째 언니의 컴퓨터를 돌려주었다.
구치소에 갇힌 수련생들도 아주 잘했다. 공소장을 쓰는 이도 있었고 삼퇴를 권하는 이도 있었고 삼퇴명단을 밖으로 전하는 이도 있었다. 후에 구치소의 수련생들 중에서 큰 언니를 제외하고 모두 세뇌반에 보내져 계속 박해당했다.
세뇌반을 열던 그날 나는 진장을 찾아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도 이 일을 하기 싫어요. 이 며칠 동안 우리도 잘 먹지도 못하고 잘 자지도 못하고 집에도 못 가요. 나도 당신들이 왜 이렇게 다급하게 사람을 찾는지를 알아요. 당신들 가족이 생체 장기 적출을 당할까 봐 걱정돼서잖아요.” 나는 “우리는 당신들이 우리 가족에게 고문하는 것을 희망하지 않고 그들을 노동 개조하는 데 보내는 것을 희망하지 않고 생체 장기 적출당해 돈에 팔리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지금 장쩌민, 뤄간등 파룬궁을 박해하던 고위관리들이 국제법정에 고소되었어요. 우리는 당신들도 장래에 법정에 기소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후에 내가 다시 찾아갔을 때 진장과 경찰들은 나를 보고 아주 공손했다. 한번은 진장이 나한테 이름을 물었고 나는 “나를 박해하려는 것이 아니죠?”라고 했다. 그는 “아니에요. 마땅히 주의해야 하는데 지금 매우 긴장되어 있는 상황이고 당신은 아주 바릅니다.”라고 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바르다고 보는 것은 나의 사부님께서 바르시고 대법이 바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법 속에서 수련해낸 정념정행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바다 건너 동방에서 서양까지 대법을 전 세계에 전하고 계십니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고 중생들이 재해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했다.
한번은 길에서 경찰을 거느리고 나의 집에 찾아왔던 그 대대장의 아내를 만나 그들 온 가족을 위해 삼퇴 했다. 그의 아내는 허스 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또 한 번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저의 남편이 진상을 안 후 사전에 퇴직했어요. 더는 해로운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5. 세뇌반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수련생을 구출하다
1999년 7월부터 현지 현위법위, 610, 공안국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10차례 넘도록 세뇌반을 열었다. 그 곳에는 피비린내로 가득 찼고 세뇌반의 방교(帮教)는 대법제자들이 법 학습하고 연공하지 못하게 했으며 발정념을 하지 못하게 하고 밖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게 했다. 대법제자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체벌로 서 있게 하는 등 박해를 가했다.
이번에 그들이 세뇌반을 열던 첫날에 나는 찾아갔다. 그곳은 밖에 ‘군사기지 관계자 외 출입금지’란 팻말을 세웠다. 나는 문이 열린 것을 보고는 문을 밀고 들어갔다. 수련생들과 한 무리 방교를 보았다. 방교가 나에게 물었다. “이상하다. 당신이 어떻게 들어왔어요?” 또 경비원에게 “당신이 들여보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제가 문을 밀고 들어왔어요.”라고 했다. 한 우두머리가 부채를 부치며 나를 위협했다. “우리가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서 당신에게 발각되었는데 내일 밍후이왕에 오르면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다스릴지 두고 보라.” 그 당시 나는 그의 배후의 사악을 멸했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밖에 있는 가족들이 모두 당신들을 그리워하고 있고 하루빨리 집에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 뒤로 내가 다시 찾아갔을 때 그들은 대문을 잠갔다. 나는 작은 뒷문에서 난간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 했는데 몇십 명에 달하는 방교들이 나를 에워싸고 진상을 들었다. 일부는 나를 위협하고 일부는 듣고서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이렇게 밖에서 수련생들이 발정념 하고 즉시 사이트에 폭로되면서 세뇌반은 아주 빨리 해체되었고 갇혀 있던 수련생들은 모두 돌아왔다. 아쉬운 것은 일부분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노동 개조 판결을 받은 것이다. 큰언니는 여전히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6. 사부님께서 나에게 하늘 같은 담력을 하사하여 정념으로 구치소 문을 열다
며칠이 지난 후 공안국에서 전화를 걸어와 구치소에 가서 사람을 데려가라고 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가면서 정념을 내보내며 구치소로 갔다. 내가 구치소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 사악한 부진장이 대문을 잠그며 보증서를 써야 갈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무엇을 보장하라는 것인가요? 당신은 나의 큰언니가 연공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보증할 수 있어요? 만약 병이 재발하면 이 책임을 당신이 질 수 있나요?” 그가 고함을 질렀다. “소장님, 그녀는 보증서를 쓰지 않는대요.” 소장이 말했다. “쓰지 않으면 사람을 풀어줘요.” 그들이 작은 문을 열어주었고 나와 큰언니가 물건을 수습하고 작은 문을 갓 나서자 그 부소장이 작은 문에 열쇠를 잠그고 또 큰언니를 문 안에 가두며 이렇게 말했다. “그녀가 스스로 보증서를 쓰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나갈 생각 마세요.”
그 당시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거대한 힘을 하사하심을 느끼었고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는 겁니까? 문을 여시오. 언니를 풀어줘요!” 그들은 깜짝 놀랐다. 나는 다가가서 큰 열쇠를 열고 바닥에 던졌고 큰언니를 끌고 밖으로 걸어갔다. 소장이 크게 웃으며 말했다. “좋아요. 대문을 열었으니 그녀들을 풀어줘요.” 내가 큰언니를 끌어당기면서 “언니, 내가 한번 볼게요. 몸에 상처가 있는지 없는지. 그들이 언니를 괴롭히지는 않았어요?”라고 하자 그 부소장이 스스로 대꾸했다. “물어보세요. 제가 때렸는지를?” 나는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얻어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바로 이렇게 나는 정정당당하게 구치소에서 큰언니를 부축하여 정념정행 하며 걸어 나왔다.
두 달 동안의 정사대전에서 모두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부축하여 정념정행 하여 지나오게 하셨다.
주:
[1] 라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2008년 뉴욕법회설법’
[2] 라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홍음2-법정건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1/18/136356p.html)
문장발표:2012년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명후이대륙법회 >제9회(2012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1/2641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