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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봉쇄는 기술과 심성문제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10월부터 중국대륙 많은 지역에서 MMS가 엄중히 봉쇄됐다. 문제가 처음 나타났을 때 내가 먼저 생각한 것은 기술적인 각도에서 해결하려 했고 일부 방법을 정리했다. 당시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가 해결한 방법에 따라 사악의 봉쇄 역시 강화됐다.

이때 내 주위의 수련생은 모두 이것은 단지 간단한 기술문제가 아니라 모든 MMS를 보내는 수련생의 심성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식했다. 여러 사람은 모두 안으로 찾았다. 예를 들면 일하는 수련생은 일하려는 마음,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이 일었고 진정으로 자비심을 품고 진정으로 구도중생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등이다. 마지막에 현지에서 MMS 항목을 하는 수련생은 매주 한 번씩 MMS봉쇄에 대해 발정념을 하자고 결정했다.

이 일은 몇 개월이 지났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이 기간에 내가 채택한 방법은 기술적인 각도에서 계속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매번 기술상 해결방법을 찾았을 때 1, 2주가 되지 않아 사악의 봉쇄는 다시 강화됐다. 이 짧은 반년 동안 사악의 봉쇄 방법은 아마 5, 6차례 강화됐고 오늘까지 나는 이미 알고 있는 일체 봉쇄돌파 방법을 모두 사용했는데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는 것만 배제하고 말이다.

이때 나는 냉정하게 나는 기술의 쇠뿔 끝을 파고들었다고 생각했다. 만약 기술상 잠시 돌파할 방법이 없으면 그것은 반드시 참여한 우리 수련생의 심성이 제자리에 이르지 않아 조성된 것이다. 기왕 이렇게 된 이상 모 회사의 카드를 사용해 소량의 MMS를 발송할 수밖에 없었다. 비록 과거보다 번거로움이 많지만 할 수는 있었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항목을 이렇게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한번은 수련생과 교류한 후 나는 자신의 많은 문제를 찾고 매일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려고 결심했다. 현재 나에게 비교적 적합한 항목은 MMS 항목이다.

첫날 나갈 때 마음이 매우 순정했다. 구도중생을 할 마음을 품으니 매우 순조롭게 발송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 발송했다.

이튿날은 순조롭지 않았다. 그러나 안으로 찾지 않고 억지로 발송했다.

세 번째 날은 매우 순조롭지 않았다. 어디에 가든지 모두 신호가 잡히지 않았고 데이터도 연결하지 못했다. 나는 여전히 안으로 찾지 못하고 전력으로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하지 않으면 할 방법이 없었고 억지로 다 했다.

이날 밤, 한 수련생은 그녀는 지금 전화로 탈퇴를 권하는 항목을 한다고 말했다. 처음에 나갈 때 교란이 매우 컸는데 차멀미하여 현기증이 나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션윈CD 항목을 하지 못하게 되니 이 휴대폰 항목은 반드시 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 이 마음은 틀렸어요. 당신 이것은 자신을 실증하기에 비로소 한 것입니다. 션윈CD 항목을 하는 중 성적이 없기에 휴대폰 항목에서 성적을 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다른 많은 수련생도 이런 교란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는 당시 정념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것은 많은 수련생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많은 수련생이 모두 교란받았기 때문에 이런 정황이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우리가 누락이 있기에 교란받은 것입니다. 당신은 마땅히 그것이 무엇 때문에 당신을 교란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수련생은 “네, 당신이 한 말이 맞아요.”라고 말했다. 이런 말을 한 후 나는 좀 득의양양하며 즐거워했다. 자신의 염두가 매우 바르다고 생각했고 자신도 안으로 찾아야 하며 나는 무엇 때문에 이 일을 만났고 내가 듣게 됐는지 생각하지 않았다.

넷째 날, 나는 또 MMS를 발송하러 나갔는데 더욱 큰 교란을 만났다. 길에서 발정념을 어떻게 해도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이때 나는 마침내 냉정해졌다. ‘나도 교란을 만나지 않았는가? 무엇 때문에 나는 교란을 만나게 됐는가? 나도 누락이 있는 것이 아닌가? 나의 기점도 바르지 않은 것이 아닌가?’ 나는 마침내 구도중생 중에서 마음속에는 아직도 매우 큰 정도의 비교하는 마음이 섞여 있고 다른 수련생은 매우 잘하기에 나도 떨어지면 안 되고 나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모두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이다. 자신의 이 마음을 발견했을 때 상황은 순식간에 변화가 발생했다. 속인의 표현형식으로는 내가 기술상 데이터접속을 새롭게 하자 단번에 신호가 잡혔고 MMS는 순식간에 발송됐다. 다음 연속으로 카드 몇 장을 발송했고 카드마다 매우 순조로웠다. 그러나 내 마음이 순정하지 못할 때는 데이터 연계를 어떻게 새롭게 갱신해도 모두 소용이 없었다.

나를 3일째 괴롭힌 ‘기술문제’는 스스로 안으로 찾은 후 마침내 순식간에 해결됐다.

5일 째, 자신의 기점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찾은 후 MMS를 발송하는 것이 많이 순조로워졌다. 그러나 나는 어떠한 순정하지 못한 마음, 두려운 마음을 포함해 자주 나오는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등등은 모두 진상을 알리는 항목이 여러 정도의 교란을 받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 나타난 MMS 항목이 정체적 교란받은 것도 우리 MMS 항목을 하는 수련생이 많거나 혹은 적게 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의 기점이 순수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 아닐까? 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 하는 길은 본래 제일 특별하고 가장 위대한 일인데 무엇 때문에 구세력은 우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가? 우리의 기점 혹은 심태가 순수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 아닌가?

우리는 MMS항목이 교란받은 것은 우리 대부분은 속인이 구호를 외치는 것처럼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 하는 마음이 순수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 아닐까? 자신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지 구도중생을 위한 것이 아니지 않을까? 사람마다 이 구호를 외칠 때 마치 이런 순수하지 못한 것은 모두 다른 사람이고 자신이 아니며 모두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지 않았다.

만약 우리 MMS항목을 하는 수련생이 자신을 그중에 놓고 깨닫고 자신의 문제를 찾으면 아마 사악은 순식간에 소멸될 것이다.

MMS항목은 이런 이치인데 그러면 기타 항목은 어떤가? 사악이 우리를 교란할 때 똑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무엇 때문에 수련하는가? 우리가 수련하는 마음은 무사무아(無私無我)인가? 우리는 무엇 때문에 구도중생을 하는가? 우리가 구도중생을 하는 마음은 무사무아인가?

우리 모두 자신을 그중에 놓고 깨닫기를 바라며 사악이 대법제자의 정념 중에서 완전히 소멸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6/2729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