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현재 그것들이 수련생과 대법(大法)을 박해하는 데 채용한 행위는 모두 극히 사악하고 떳떳치 못하며 폭로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1] 나는 비록 한 차례 또 한 차례 사악의 무리한 박해를 당하고 경문도 몇 번 읽었지만 부득이하게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였고 혹은 피동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감당하였다. 법에 따라 사악을 폭로할 엄두를 내지 못해 구세력이 배치한 일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가 존재하는 공간장을 철저히 잃어버려 그것들이 숨을 곳이 없게 하였다.
최근 밍후이 수련생의 문장을 대량으로 읽은 후 나는 비로소 계발을 받았다. 내가 작년 하반기 사악의 무고한 감금과 세뇌를 당한 것이 연상되었다. 나는 오늘까지 사람 마음이 너무 중해 폭로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나 자신이 마귀 굴에서 학대를 받을 때 세뇌반의 악인과 세인들이 알까 봐 두려워하는 조마조마한 심리와 내가 집으로 돌아온 후 시 공안국 ‘610’에 가서 압수당한 컴퓨터를 요구할 때, 여러 번 나를 박해한 악인의 말이 떠올랐다. 나는 우리가 사악의 박해를 받은 사실을 폭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바로 사악을 빠르게 해체하는 것이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열거하여 설명하겠다.
나는 작년 11월 초, 악인들에게 납치되어 세뇌반에 납치되었다. 악인들은 나에게 한 세트의 치밀하게 다스리는 계획을 만들었다. 정말 먹고 마시고 싸는 것을 1층, 2층에서 해결하게 속박하였다. 온종일 적어도 10명이 교대로 감시하고 세뇌하였다. 그러나 나는 악인들의 언행에서 그들은 모두 밍후이왕의 보도를 매우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양심을 속이고 대법과 사부님을 공격하고 사부님의 경문을 격식을 고친 다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였다. 왜곡하여 이해하고 사오한 외에 또 필사적으로 대법을 정면보도하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밍후이왕을 필사적으로 비방 중상하였다. 그들은 늘 “당신들 밍후이왕은 여기가 세뇌반이고 여기에 대법제자가 혹형을 받은 얼마 얼마만 한 형구가 있다고 말하고 당신들 밍후이왕은 세뇌반의 근무자는 모두 마귀라 말하고 당신들 여기에서 나간 수련생은 여기에 지하실이 있고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혼낸다고 말하였다. 여기에 있는지 없는지 당신이 보라.”라고 말한다.
전 세계 대법제자의 정념과 안에 있는 대법제자 정념의 저지 아래, 또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이 마귀소굴을 폭로하여 지금은 사악이 매우 적어졌다. 악인들은 마음속으로 조마조마하여 참혹한 형벌을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나는 참혹한 형벌을 받지 않았다. 나는 그때 대법을 박해하는 두목 저우융캉이 이미 작년 연초에 왕리쥔이 미국 영사관에 도망가 보시라이도 감금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때 후베이성 공안청의 청장, 대법을 파괴하는 두목 우융원을 비밀리에 베이징으로 데려가 중공내부 보시라이 저우융캉 왕리쥔 안건을 심사하게 하고 악인들은 마치 말일이 다가온 공포를 느꼈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형구를 거두었고 감금하는 방식으로 나를 엄하게 감시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속임수는 조금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 안의 몇 명 배반자는 나에게 세뇌를 강행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깡패수법을 사용하여 스스로 ‘결별서’를 쓰고 나에게 위에 서명하라고 하였다. 뜻은 사부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는 것이었다.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랬더니 그 배반자는 후안무치하게 내 이름을 스스로 서명하고 반복하여 내 앞에서 읽었다. 나는 신의 분노를 느꼈다! 그리하여 나는 달려가 사악의 유다가 쓴 것을 빼앗아 조각 조각 찢었다. 유다들은 여전히 달가워하지 않고 이튿날도 되풀이하였다. 나는 다시는 분노하지 않았다. 그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내 명의로 사부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지 말라고 권고하였다. 이때 근무자도 다가가 그녀들의 그런 행위를 저지하였다. 그녀들도 사부님께 미안한 감을 느꼈다. 그리하여 그녀들은 그처럼 건달 같은 짓을 하지 않았다. 유다는 도리어 자신이 한 짓이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되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나간 후 나를 밍후이왕에 쓰지 마세요.” 그녀들은 감히 악을 하지만 동시에 또 박해가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정말 사당에게 이용당하는 불쌍한 자들이다!
나는 집에 돌아온 후 나의 컴퓨터 두 대가 텬먼(天门) 공안국 6층 종합 치안반의 ‘610’ 사람이 빼앗아 간 것을 알고 찾으러 갔다. 그때 나를 붙잡은 사람들과 말할 때 갑자기 원래 두 차례나 직접 박해에 참여한 샤오창빈(肖长斌), 한 번은 2002년 세뇌반에서 그는 소위의 세뇌반 교장이고 한 번은 그는 직접 우리 집에 와 나를 톈먼시 간수소에 납치 감금하였다. 다음 공안국 법제선전과 멍파신(孟法新)은 나를 불법 노동교양 1년을 시켰다. 나는 사양(沙洋) 노동교양소에서 사악의 여러 가지 혹형 학대를 받았고 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집으로 돌아왔다. 누가 그와 정샌제(郑先杰) 등을 밍후이왕의 악인 방에 올렸는지 모르겠다. 샤오창빈이 나를 보았을 때 나에게 “당신이 나와 정샌제를 밍후이왕 악인 방에 올렸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그가 세인들이 그의 죄악을 아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악인은 악을 향할 때 이익의 부추김에 선량한 대법제자에 후과를 따지지 않고 악을 향한다. 그러나 천리가 밝으니 선악은 분명하다. 사람은 하고 신은 본다. 장씨 사악한 집단 모두는 전 세계적인 대심판에 직면하고 있다. 그들 자신이 자신마저 돌 볼 겨를이 없는데 그들이 그런 사악에게 이용당한 사람을 대신하여 계산하겠는가? 법률의 각도에서 보면 ‘610’ 사람들은 모두 법을 어기고 죄를 짓는 행위이고 인권을 침범한 것이며 더군다나 ‘진선인(真善忍)’ 천법을 신봉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개인의 깨달음이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주:
[1] 이홍지(李洪志)사부님 저서:《정진요지2》〈이성(理性)〉
문장발표: 2013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3/272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