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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음을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고 ‘제거’해야만 비로소 수련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몇 수련생과 교류하다가 우연히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바로 다수 수련생이 다 각자 다른 곤혹이 있고 혹은 정진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아울러 개변하기 어려운 방면이 있다고 한다. 이런 유사한 마난은 오히려 또 끊임없이 중복되고 이로 인해 이런 수련생들은 장기간 한 층차에서 배회하고 있으며 조금만 제고하려 해도 어려워한다.

그 원인을 보면 우리가 안을 향해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 안을 향해 찾는 과정이 마치 표면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교류 중에 많은 수련인은 다 강렬한 의뢰심이 있다. 예를 들면 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는 중에 마음속으로 암암리에 ‘단지 내가 안을 향해 찾고, 또 집착심을 찾으면 사존께서 반드시 나를 도와 집착심을 제거해 주실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위적으로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한다. 안을 향해 심성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각종 사람마음의 표현 상태를 개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직면한 수련 중의 제거해야 할 것을 사존의 도움에 의지하고 기대한다. 그리하여 사람의 가장 표면적인 근본에서 스스로 자신의 사람 상태를 개변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각종 사람마음을 억제하지 않았다. 사실 바로 근본적으로 ‘대법의 표준으로 엄격히 자신에 대해 요구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관은 한번 또 한 번, 오히려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하지 못했다. 다음번에 마난이 올 때 여전히 지나가지 못하고 여전히 수련할 줄 모른다.

사실 단지 표면적으로 ‘안을 향해 찾는다’는 것은 결코 ‘수련’할 줄 아는 것이 아니다. 집착심을 찾고 또한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며 진정으로 ‘배척’하고 ‘제거’해야만 진정으로 자신이 수련하는 것이고, 한사람이 진정으로 신으로 개변하는 것이다. 수련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자신을 개변하는 것이고, 자신의 심태를 개변하는 것이며, 자신의 사상을 개변하는 것이고, 자신의 관념을 개변하는 것이며, 자신의 문제를 사고하는 방식과 각도와 기점을 개변하는 것이다. 억울함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손해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자신의 심태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 자신의 상태와 정서를 억제할줄 알아야 하며, 항상 평온하고 자비롭고 상서로운 심태를 유지해야 하고, 항상 자신이 세상에 온 신성한 사명을 생각해야 하며, 중생구도하는 강대한 정념이 자신을 주도하게 해야 한다.

수련인으로서 ‘안으로 찾는다’는 이런 신성한 수련의 법보(法寶)를 표면 형식에만 치우치면 안 되고 진정으로 내심에서 이런 안을 향해 찾는 과정을 통해 사람의 정념을 강화해야 하고, 진정으로 결심해 자신에게 존재하는 각종 법에 부합되지 않는 행위방식을 바꿔야 하며, 일을 만나면 우선 자신을 생각하거나 우선 자신이 상해 받지 않도록 보호하거나 우선 자신을 위해 타산하는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점차 문제에 부딪히면 우선 타인을 생각하는 것을 배우고, 타인의 입장에서 타인을 생각하며, 더욱 많고 더욱 큰 범위에 있는 중생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고려하고, 장기적이고 정체(整體)적인 각도에서 문제를 보아야 한다.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우주 중생을 위해 책임지는 사상 경지를 형성해야 한다. 사람과 신은 근본적인 구별이 있다. 어느 각도에 서서 문제를 생각하는 것은 한 생명의 진실한 경지의 체현이다. 한 수련인이 문제를 생각하는 방식과 각도는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고 무슨 일을 막론하고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할 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생각할 때, 이 사람은 더 이상 이기적이 아니다. 그가 말한 말은 곧 정(正)의 힘이 있고 대법의 힘이 존재하며, 그가 말한 말은 곧 사람 마음에 닿을 수 있고 사람을 개변할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고 수련생들 속에서 더욱 강대한 정념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한 사람이 대법에서 갈수록 깨끗이 씻을 때, 그가 수련을 잘한 일면은 곧 갈수록 사람의 일면을 제약하고, 수련을 잘한 일면이 곧 작용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그는 곧 갈수록 능력을 체현할 수 있다.

사람과 신은 근본적인 구별이 있다. 어느 각도에 서서 문제를 생각하는 것은 한 생명의 진실한 경지의 체현이다. 한 수련인이 문제를 생각하는 방식과 각도는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고 무슨 일을 막론하고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할 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생각할 때, 이 사람은 더 이상 이기적이 아니다. 그가 말한 말은 곧 정(正)의 힘이 있고 대법의 힘이 존재하며, 그가 말한 말은 곧 사람 마음에 닿을 수 있고 사람을 개변할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고 수련생들 속에서 더욱 강대한 정념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한 사람이 대법에서 갈수록 깨끗이 씻을 때, 그가 수련을 잘한 일면은 곧 갈수록 사람의 일면을 제약하고, 수련을 잘한 일면이 곧 작용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그는 곧 갈수록 능력을 체현할 수 있다.

수련의 층차와 거리는 갈수록 많이 벌어진다. 진정으로 수련할 사람은 반드시 정진해야 한다. 사람과 신이 함께 있는 시간은 또한 얼마 있을까? 진상이 크게 나타난 후 후회막심하지 않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272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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