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吉林)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션윈이 사람을 구하는 위력을 느끼다
2006년 전 세계 화인신년만회(션윈만회) CD를 보았을 때 나는 단번에 그 속에 내포된 순진, 순선, 순미의 정보를 받았다. 나는 미혹 중의 세인에게 정말로 예사롭지 않은 선물임을 느꼈다. 본 후 정말로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의 느낌이었다. 나는 신속히 몇 장의 CD를 주변 사람에게 소개하고 배포했다. 나의 제수는 사당이 대법을 파괴한 후 줄곧 대법에 대해 저촉하는 정서가 있었으며 비밀리에 대법자료를 훼손한 적도 있다. 이번에 내가 그녀 집에 갔을 때 그녀는 몇 가지 음식을 만들었다. 내가 션윈 만회를 틀어주었는데 ‘신주전등(神州傳燈)’ 무용이 방송되자 조카는 음악에 따라 춤을 추며 정말로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기쁨이 넘쳤다. 그 후부터 대법에 대한 그녀의 태도가 차츰 180도로 변했다. 삼퇴를 한 후 ‘세인각성’에 성명을 발표했고 소리없이 나를 도와 가정환경을 원용했다. 최근 내가 있는 곳에 와서 션윈CD 포장을 만드는 일을 도왔는데 말하는 중에 대법에 대한 탄복을 드러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션윈만회가 사람을 구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더욱 인식했다. 나는 ‘9평’을 보고 삼퇴에 동의한 큰외삼촌(사당서기 퇴직)에게 2007년 션윈 만회를 보여주었다. 당시 큰 처남댁은 삼퇴를 거부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지금은 사람을 만나면 사람에게 삼퇴에 대해 말한다. 원래 큰 처남댁은 들으려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삼퇴에 동의했다. (그녀는 10여 년간 사당 노당원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션윈 만회의 위력이 틀림없다고 굳게 믿었다.
여기에서 션윈 만회가 세인들의 마음의 매듭을 타파하는 상상을 초과하는 강대한 위력이 있음을 볼 수 있다. 또 거듭 사존의 설법을 보면 나는 더욱 션윈CD는 사람을 구하는 초상(超常)적인 무기라고 인정한다. 그러므로 2006년 이후 줄곧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을 견지하고 여태 중단한 적이 없는데 갈수록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경지는 끊임없이 돌파하고 션윈CD를 배포하는 신성하고 감동적인 장면 역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때로 세인에게 CD를 배포했는데도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나는 집에 돌아가서 만회를 보고, 어릴 때부터 춤을 잘 추었던 딸도 때가 맞으면 나와 함께 정신을 집중해 본다. 1년이 지난 후 자신이 만회를 몇 번이나 보았는지 모른다.
때로는 배우의 일거일동에 눈물이 날 때도 있다. 보면 볼수록 세인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어지면서 자신감이 배로 증가되고 사기가 드높아지며 직접 그 장소에 있는 듯하다.
2. 신성하고 장엄하다
그렇게 배포한 지 6년이 지나도록 걸어오면서 어디에 가든지 배포했는데, CD를 얻은 대부분의 세인은 감사, 찬사, 심지어 호의적인 보답(당연히 역시 극소수 받지 않는 상황이 있다. 그러나 내가 션윈을 널리 알려 중생을 구하는 자신감과 발걸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을 한다. 지금까지 얼마나 배포한지 모르지만 다만 매일 나갈 때마다 늘 CD가 부족함을 느끼고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많은 유감을 남겼다. 많은 세인은 모두 깊이 감사를 표시했다. 매번 집을 나설 때면 옅게 화장하고 수수하게 입고 늠름하게 나선다. 때로 어떤 사람은 CD겉표지에 있는 배우가 내가 아닌지 물어보거나 혹은 이 공연에 당신이 있는지 등등을 물어본다. 일부는 바로 보답을 하려 한다.
주변 친구는 보면서 이러한 입체 스크린은 중국에서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혹은 배우들이 모두 무림고수라고 하고 때로 어떤 세인은 다시 만날 때 “당신 덕분에 5번이나 봤다” 등등을 말한다.
1) 션윈을 보고 법을 얻다
몇 년 전 션윈CD 배포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많은 상류층 인사와 인연을 맺게 배치해 주셨다. 한번은 고급 관광지에서 남편의 비즈니스 친구 세 가족이 매일 1만 위안짜리 휴가촌에서 투숙하며 200만 위안을 기부했다고 했다. 그는 우리를 접대할 때 사당을 언급하면서 가족들의 처지를 하소연했다. 첫날 이미 그들에게 션윈 CD를 주었다. 그는 법을 얻는 게 오랫동안의 소원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직접 사부님의 광저우(廣州)설법과 대원만법 합본 CD를 주었다.
또 다른 사례로 성 소재지 버스에서 두 중년 여사가 내가 배포한 만회와 인연을 맺어 소원대로 사부님의 설법CD를 얻어 법을 얻었다.
2) 출가인에게 션윈을 널리 알리다
나는 언제 어디서든 출가인을 만나면 태도를 평온하게 하고 자발적으로 인사한다. “어디에서 수행하십니까? 당신에게 션윈CD를 드리겠습니다. 불경에 기재된 부처의 꽃―우담바라가 이미 세계각지에 잇따라 개화됐습니다. 이 만회는 직접 뭇 신이 세간에 내려와 중생을 구하는 장면을 연출한 것으로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또 적당히 한두 가지 불가 수련이야기를 소개하면 그들은 대부분 열정적으로 감격하고 기꺼이 받아들인다. 많은 장면은 신성하고 장엄하며 만고기연은 모두 한 가닥 실에 맺어지고 마치 션윈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3) 공공장소에서 공개로 배포하다
버스정거장, 인도, 상점입구, 결혼식장, 각종 공공장소에서 적절히 배포한다. 작년에 모 대학 개교기념일에 체육대회를 개최할 때 우리지역 수련생은 정체협조를 하여 전국 각지에서 온 100여명 손님(다 여러 직위가 있다)에게 션윈CD를 배포한 경험은 언급할 필요가 있다.
내 나이가 젊고 또 배포한 경험이 있어서 주로 내가 배포했고 다른 수련생들은 주변에서 배포하거나 발정념을 했다. 그때 주요 도로와 손님이 식당으로 통하는 통로(유일하게 손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에 경찰이 줄을 서 있었고 구경하는 사람도 역시 적지 않았다. 오전에 우리는 발정념으로 장소를 청리하고 사부님께 공간장에 덮개를 씌워 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나와 다른 두 수련생은 식당의 건너편 옆쪽에 서서 점심에 꽃을 단 손님이 오면 션윈CD를 건네주었다. 생각지 못한 것은 첫 번째 사람이 “이것은 파룬궁의 것이네”라고 말한 점이다. 나는 즉시 심태를 바로 잡고 발정념을 하면서 착실히 소개했다. “이것은 국제수준의 공연으로 현장에서 오케스트라 반주를 하며 국제주류사회를 감동시켰습니다. 티켓은 최고 한 장에 500달러 가격으로 판매됐는데 보기 드문 일이며 무송이 호랑이를 때려잡다(武松打虎), 벽산구모(劈山救母) 등이 있습니다.”…….내가 그렇게 소개하자 그와 함께 온 좀 젊은 손님이 “빨리 주세요”하며 두 장을 다 가져갔다. 나는 태연하게 잇따라 오는 손님들에게도 계속 션윈CD를 배포했다. 그 경찰들은 나와 전혀 상관이 전혀 없는 느낌이었다. 전 과정에 불광이 널리 비추었다. 수련생의 정념의 협조 하에 우리는 함께 인연 있는 사람에게 순조롭게 70장을 배포했다.(적게 지니고 가서 아쉬웠다.) 그리고 이번에 정체적으로 협조해 션윈을 배포한 경험은 수련생들이 사람 마음을 수련해 버리지 못해 사악에게 이용당해 정체에 장기간 간격을 조성한 것을 타파했다. 또 걸어나와 션윈CD를 배포하지 않은 수련생에게도 좋은 돌파의 기회였다.
3. 정교하고 세밀하게 만들다
2009년 션윈 만회CD 제작은 더욱 높은 표준을 요구했다. 나 역시 우리 가족환경을 개창하고 한 송이 꽃을 피웠다. 직접 CD를 인쇄할 수 있는 잉크젯 프린터와 CD라이터를 구매하고 표지를 인쇄, 편집, 붙이기하여 CD를 만들고 표면 포장의 인쇄까지 모두 한 사람이 작업했다. 늘 공급이 수요에 따라 가지 못했다.(비록 때로 기타 자료점 수련생이 일부를 제공했다.) 금년에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힘을 집중해서 국면을 타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1]고 요구하셨다. 수련생들은 능동적으로 협조하여 표준화되고 아름다운 표지를 만들었다.
우리는 CD를 만드는 전반 과정 중 정교하고 되도록 완벽하게 제작할 것을 요구했으며 효과를 제1순위로 했다. CD표면과 표지 그림을 되도록 고해상도, 선명하고 순정하게 만들고 그리고 표지를 자르고 붙임을 되도록 빈틈없이 하는바, 전체 CD가 안에서부터 겉까지 순정, 순진, 순미가 드러나게 했다. 이렇게 하면 중생에게 직접 배포해도 정정당당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하고 교란을 적게 받는다. 중생은 받고도 소중히 여기고 손에서 내려놓으려 하지 않으며 집으로 돌아가 보겠다고 한다.
션윈CD 제작과 배포를 통해 가정관을 잘 돌파했다. 이전에 박해받을까 봐 두려워 거의 신경질을 내던 남편도 정연하게 하나하나 아름다운 션윈 만회CD를 만들어 낼 때 스스로 마음속으로 감탄하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많을 때 역시 직접 션윈이 중생에 가져다준 자비하고 상서로우며 아름다움을 느꼈고 태도 역시 180도 변했다.
4. 위험천만
여러 해 단련을 한 후 션윈 CD를 배포할 때 점차 자비롭고 생각이 바르며 정정당당했다. 6년간 션윈 CD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위험천만한 사건이 있었지만 나는 일정압백사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 달렸다”(전법륜)를 체험했다.
1) 2007년 고급 상가구역에서 수차례 판매원에게 션윈CD를 배포하다가 사악의 감시로 납치당했다. 나는 밤새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파출소에서 뛰쳐나왔다. 그리고 수련생의 무사한 정념의 지불과 정념의 협조 하에 6일 후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진정으로 진념(眞念)을 발할 때 신성하고 장엄함을 체험했다. 친척과 세인은 역시 각종 경지에서 대법의 초상(超常)함과 신기함을 느꼈다.
지난 후 그때 사악한 경찰이 박해한 주요 약점은 내가 마음에 불평을 품고(밍후이에서 발표한 수련생이 박해당한 소식을 보고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를 박해해 보라 등 마음이 생겼다.) 과시심, 급하게 일하는 마음, 비교하는 마음, 요행심리(‘일처리를 먼저 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겠다는 등), 소홀히 하는 마음(줄곧 순조로운 느낌이 들어 발정념을 소홀히 하다), 다른 사람을 강요하거나 강박하는 마음(자비심이 부족하다) 등 마음이다. 이번에 위험천만한 경험은 나로 하여금 더욱 무조건 안으로 찾게 했다.
2) 2008년 여행지에서 컴퓨터로 션윈 CD를 만든 경험이 있다. 그때 손에는 한 장의 션윈CD만 들고 있었는데, 아직 세인들에게 줄 만큼의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고, 아직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을 눈앞에서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강렬한 일념이 생겼는데 나는 컴퓨터 상가에 가서 정정당당하게 션윈CD를 복제하러 갔다. 컴퓨터 상가 주요 엘리베이터 입구에는 끊임없이 각종 제복을 입은 사람이 돌아다녔다. 나는 가상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견지했다. 생각해 보면 그때 다른 공간은 틀림없이 한차례 격렬한 정사대결이 진행됐을 것이다. 최후에 나는 카운터에 들어가 직접 CD를 보여주고 10장정도 만들었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 현장에서 인연있는 사람에게 두 장을 배포했다. 비록 위험한 경험이었지만 비할 바 없이 위로가 되었다. 필경 헛되게 한번 온 것이 아니라 이곳의 인연있는 사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후에 깨달았는데 당시 사악의 형세는 자신의 일념이 ‘이번 여행지에는 마치 사악의 박해가 없는 듯하다’는 것을 구했기 때문이었다. 수련인이 일사일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5. 중생은 션윈을 기다리고 있다
한번은 수련생과 협조해 사악의 세뇌반에서 방금 돌아온 수련생 집에 들렸다. 나는 먼저 정체위주로 일처리를 하고 션윈(이전에 이 방면에 어떤 수련생이 의견을 제출했다)을 배포하려 했다. 이때 마치 한 노년 부부가 딸과 헤어져 길을 따라 함께 가고 있었다. “딸집에 놀러오셨나요?” 중생을 만나면 나는 선한 어투로 말을 건네는 게 습관이 됐다. 노인은 상냥하게 대답하면서 일부 일상 이야기를 했다. 그때 나는 그의 몸이 앞으로 좀 구부러지고 말하면서 합장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즉시 이것은 중생이 천년을 윤회하여 얻은 기연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어떻게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즉시 션윈을 건넸다. “할아버지, 국제수준급 공연 CD 한 장 드릴게요. 씬탕런(新唐人) 방송국의 전세계화인신년만회입니다. 고전무용인테 정말 예쁩니다. 손오공도 있고 저팔계도 있고 노지심도 있습니다…..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몇 번이나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 보고 싶으면 언제 보아도 됩니다.” 노인은 두 손으로 션윈을 받고 감동했다. 사실 몇 해 션윈CD를 배포하면서 매번 가방에 션윈CD를 가득 채우고 집을 나서면 자신도 늠름한 느낌이 든다. 많은 중생은 다 얼굴에 기쁨이 넘치게 다가오며 마치 나를 기다리고 나를 찾는 듯 했다. 사부님께서 이 일체를 배치하심은 그처럼 순조롭고 뜻대로 된다. 정말로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며칠 전 또 수련생과 함께 먼 곳에 일을 처리하러 갔는데 오가는 길에 배포할 것을 다 배포했다. 막 길을 건너려 할 때 길가의 젊은 엄마가 2살 된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그 아이는 울면서 눈물과 콧물이 다 나왔다. “왜 이렇게 우니?” 나는 선하게 인사를 하며 아이를 웃겼다. 그 아이는 더욱 슬피 울었다. 금방 수련생 손에 있던 한 장의 션윈CD를 젊은 두 운전사에게 주었지만 받지 않았다. 나는 즉시 그 수련생의 션윈CD를 가져와 아이를 안은 엄마에게 주었다. 아이 엄마는 션윈CD를 받고 감사하다고 했다. 아이는 단번에 CD를 잡고 기쁘게 웃었다. 콧물도 길게 흘러나왔다. 그 생명은 정말로 이 한 시기를 바라고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연이 사라지려 하는데 울지 않겠는가.
어제 저녁 꿈에 나는 기연 있는 사람에게 션윈을 보여 주려 했다. 그러나 아무리 꺼내도 한 장도 꺼내지 못했다. 마음속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션윈CD가 적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정말로 부끄럽다. 언제나 부족한 션윈CD를 갖고 중생에게 배포했다. 여러 번 먼 길을 떠날 때 나는 다 유사한 꿈을 꾼다. 그러므로 매번 다 최선을 다해 많이 준비한다. 그러나 아직 많이 부족하다.
나는 깊이 느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기대와 요구에 도달하려면 정말로 정체적으로 수련생이 힘을 합쳐 참여하고 협조할 필요가 있다. “사실 사부가 어떻게 하고자 하면 결코 간단한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주 많고 많은 기반을 다지는데, 당신들은 보아내지 못하지만, 그런 신들도 모두 같이 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1]
수년간 션윈을 널리 알려 법을 실증하는 길을 회상하면 정말로 “여의진리(如意眞理)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 법리를 세간에 널리 뿌려, 중생 가득 실은 법선 띄우네”[2]의 의미를 느낀다. 다시 한 번 사부님의 은혜에 절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수련경험과 수련교류를 썼는데 만약 적당치 않으면 수련생께서 즉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여래’
문장발표: 2013년 4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8/2726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