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자주 신체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하는 나는, 수련자가 법을 사부로 모시고 진수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신사신법 하는 중요성을 깊이 체험하고 있다.
나는 법 공부를 통하여 대법제자의 정념이 족할 때의 한마디 말은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법 공부를 통해 다 알고 있는데 대법제자의 정념이 족한 한마디는 즉시 사악을 해체시킨다. 여러분은 교류할 때 자주 이 법리를 인용한다. 그러나 내가 정말로 그 한 장면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그런 불법의 신성과 위엄이 펼쳐졌을 때 나는 깊이 진감했다!
우리 지방의 한 수련생은 일정한 기간 협조 일을 비교적 많이 했다. 편의를 위해 그는 자주 일부 수련생과 약속해 교류했는데, 이 일에 대해 나는 몇 번이나 그에게 건의했다. 지금은 아직 특수시기이므로 협조하고 교류하는 것은 일대일로 진행하는 것이 적당하고 단선 연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전 각도에서 고려하여 협조자가 더 고생하고 더 뛰어야지, 아직 그런 모임 형식을 채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그 수련생은 편리를 위해 나의 권고를 듣지 않고 그의 방식으로 했다. 몇 번이나 권했지만 듣지 않으니까 그가 말하기 싫어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면 누구도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될 대로 되라, 많이 말해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지 말자며 모순이 생기는 게 더욱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는 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그 일을 내려놓았다. 한동안 느낌이 민감하지 않고 무슨 물건이 가리고 있는 듯해 열심히 반성하고 안으로 찾았다. 이 일에서 내가 취한 이른바 자연에 따르고 무위의 상태는 사실 어쩔 수 없는 타협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이 일보를 체험하고 앞에 놓인 것은 두 가지 어려운 선택이었다. 거듭 권하면 수련생은 이 한 층의 법리를 생각하지 못해 근본적으로 듣지 않고 또 사람 마음의 저촉을 일으키고 모순과 간격을 생성한다. 그렇다고 말하지 않으면 또 안 되고, 이 일에서 보면 실상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것이고 사악에 틈을 타게 할 수 있고, 정법수련 각도에서 말하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도대체 나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나?
마지막으로 정말로 기타 선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나는 역시 포기하기는 싫었다. 그래서 주동적으로 발정념 하는 방법으로 열심히 그들에게 발정념 하여 파괴하고 교란하는 사악을 청리했다.
그렇게 정념을 발한 결과 한번은 입정할 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한 장면을 보여 주셨다. 수련생이 외출하여 모임을 가질 때 그중 두 수련생 모두 악한 경찰이 배후에서 몰래 감시하는 대상이었는데, 두 패거리 경찰도 서로 몰랐다. 그러나 차를 몰고 뒤에서 미행하는데 수련생은 이런 정황을 모른 채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웃으며 담론했다. 동시 다른 공간에서 펼쳐진 것은 두 갈래 검은 선이 노선에 따라 점차 변형되고 두 갈래 방대한 검은 안개로 변하면서 점차 수련생의 머리 위 공중에 몰렸다. 검은 힘이 모여들어 흉악하게 날뛰며 덮치려는 자세를 했다!
그럼에도 그 두 수련생은 여전히 모른 채 여전히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긴장된 시각, 한줄기 신성한 광명의 힘이 마치 사악 세력이 배치한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듯, 역시 수련생이 교류하는 장소에 있으며 적극적으로 수련생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그 한줄기 신성한 광명의 힘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곳에 있던 수련생이 교류하는 것이 법에 있지 않아서 작용을 발휘할 수 없었다. 비록 수련생이 법리를 교류하면서 역시 일부 정념정행의 일을 말하고 있어도 마음과 입이 일치하지 않아, 다시 말하면 그때의 사상 상태를 입으로 말한 게 법리를 교류한 그 상태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 각도를 바꾸어 보면 요구하는 정념이 충분하지 않고 정념이 미시적인 공간에서 표면 공간까지 돌파하지 못했다.
그러다 그 신성 광명한 힘의 노력에 영향을 받았는지, 아니면 스스로 장기간 진수하고 착실히 수련한 기초가 다져져 있었는지, 그곳에 있던 한 수련생의 사상 상태가 점차 그런 요구에 도달하여 평범한 말 한마디를 했는데 오히려 정념이 족했다. 그 순간 그 신성하고 광명한 힘의 빛이 갑자기 폭등하여 한 덩이 뜨거운 빛 묶음으로 변하면서 수련생의 입을 따라 방출해 공중으로 향했다. 공중의 암흑세력은 이 빛 묶음과 부딪히자 심각하게 패하면서 대부분은 해체 소멸됐다. 단지 남은 작은 부분이 당황하여 뒤로 물러섰다. 그때 그 수련생의 정념의 힘의 영향을 받은 또 한 수련생이 그런 상태에 도달했다. 그리고는 한마디 평범한 그러나 정념이 족하는 말을 하자 순간 또 한 덩이 빛이 순간 뿜어 나와 공중을 지나 재빨리 남은 도망가는 암흑세력을 내쫓았다.
사악은 철저히 해체됐고 공중은 밝아졌다. 인간세상의 표현은 그 두 패거리 악한 경찰이 갑자기 흐리멍덩해지고 어찌된 것인지 차가 도로를 이리저리 엇갈려 갔다. 그들이 청성해지자 이쪽 대법제자들은 이미 교류를 끝내고 다 돌아갔다. 물론 시종일관 우리 수련생의 사람의 일면은 이렇게 격렬하게 진감하는 정경이 발생한지 모르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위험한 시각에 처했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 일로 인해 나는 몇 가지 깨달은 게 있다.
1. 수련생 간의 부동한 의견이 있는 것은 본인의 수련과 관계있고 설령 다른 사람의 부족한 것을 보아도 만약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동의를 강요하면 안 되는바, 관건은 어떻게 묵묵히 보충하고 서로 원용하는가이다.
2. 사부님께선 왜 내개 그런 장면을 보게 하셨나? 왜냐하면 나는 안으로 찾고 자신의 부족한 일면을 바로잡고 어려움에 타협하지 않고 묵묵히 보충하고 정념으로 그들을 위해 책임졌기 때문이다.
3. 중국대법제자는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건성으로 해서는 안 되고 외부의 형세에 이끌려 가면 안 된다.
4. 수련자가 비록 잘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만약 정말로 정념이 강하면 사부님과 대법은 역시 도와 원용하고 보충할 수 있다. 정념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는데, 관건은 자신이 할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직접 이런 장면을 목격한 뒤 법을 실증하기 위해 썼다. 문장이 만약 바르지 않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1/2727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