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팀은 단체 법공부를 한 후(주로 사부님의 최근 설법을 학습한다), 사부님의 설법과 대조하면서 자신에게 존재하는 부족함을 찾고 교류한다. 주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데서 아직도 어떠한 문제가 존재하기에 우리가 법의 요구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지 찾는다. 수련생들은 모두 법으로 대조하여 안으로 자신을 찾고 자신을 닦아 심성이 아주 빨리 제고됐다.
향 간부를 대면하여 ‘9평’을 나누어주다
몇 년간 수련생 갑은 두려운 마음이 심했고 집착심이 많아 전단지 한 장을 나누어주는데도 긴장하여 가슴이 쿵쿵 뛰곤 했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갑 수련생은 지식수준이 낮아 글자를 많이 모른다) 아주 빨리 제고됐다. 협조인 수련생에게 ‘9평’을 몇 권 요구한 다음 향 간부에게 가져다주었다. 향간부가 그에게 무슨 책인지 묻자 수련생 갑은 그에게 목숨을 구하는 책이라고 하면서 잘 보면 자신에게 좋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향 간부는 기뻐하면서 ‘9평’을 받았고 동시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전에 수련생 갑은 일 년에 전단지를 몇 차례, CD(션윈)를 몇 장 정도밖에 배포하지 못했지만 작년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후로는 매주 소책자나 전단지를 여러 장 갖고나가 나누어 주었고, 걸어 나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을 구도할 수 있게 됐다. 수련생 갑의 신체 역시 심성의 변화에 따라 좋은 쪽으로 ‘전화(轉化)’되어 이전의 정확하지 못했던 상태와 병업 가상들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수련생 갑의 제고는 우리 팀 매 수련생들에게 자극을 주어 매 수련생마다 비학비수(比學比修)하여 정체 제고하고 정체 승화하게 했다.
자신의 돈을 쓰면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다
어느 날 수련생 을은 나를 찾아와 자신이 모은 돈 몇 백 위안을 자료점에 주라고 했고, 동시에 나에게 백 위안을 주면서 자신의 오빠가 운전하는 택시를 탄 다음에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당조직에서 탈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나는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을 것이고 당신 오빠에게 삼퇴를 알리는 것은 내가 택시를 타지 않고도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신이 자료점에 돈을 주는 것은 좋지만 지금은 모두 작은 가정 자료점이어서 모든 비용을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 스스로가 모두 해결할 수 있으니 이 돈을 줄 곳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에게 돈을 쓰면서 진상을 알리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음성전화를 한 대 사서 배우고 자기 돈으로 카드를 사서 음성전화를 하거나 MMS를 보내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어떠냐고 물었다. 을 수련생은 잇달아 너무 좋다고 하면서 이제는 자신도 매일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을 수련생은 지금 이미 음성전화를 거는 것을 배웠고 농한기를 이용해 매일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숫자 안에 내가 구한 사람이 있는가?
병 수련생은 어느 날 법공부를 마친 후, 신탕런TV에 매일 탈당한 사람 수를 보면서 여기 탈퇴한 사람 가운데 내가 탈퇴시킨 사람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다고 말했다. 매일 이렇게 탈당소식을 보면 스스로에게 나가서 사람을 구하도록 독촉하고 하루도 멈추지 않게 된다고 한다.
병 수련생은 일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을 줄곧 아주 중하게 여기면서 세 가지 일을 꾸물꾸물 거렸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후에는 제고가 아주 빨랐는데, 안으로 찾은 후에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한 이익심이 자신이 사람 구하는 것을 저애한다는 것을 찾게 됐다. 지금 병 수련생은 매일 나가서 CD를 나눠주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며 또한 음성전화까지 샀고 걸어 나가 사람을 구한다.
이상은 우리 현지 법공부팀에 참가한 후에 심신이 변화되고 법에서 제고 승화된 몇 가지 사례다. 아직도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는 수련생들은 빨리 단체 법공부하는 곳을 찾거나 조직하기를 바라는데 우리 매 수련생의 수련제고에 모두 아주 중요하다.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형식으로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이 바로 대법을 지키고 실증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6/272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