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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르지 않아 초래한 다른 공간에서의 무서운 표현

글/ 산시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수련 중 법공부가 모자라 작년 11월 중순 한차례 매우 큰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그 기간에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마음 깊숙이 새겼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최후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아래 어렵게 이 명을 찾아왔다. 나는 지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사람이 수련하려고 함은 실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진정으로 수련하자면 나의 법신의 보호가 없이는 당신은 전혀 수련 성취할 수 없으며, 당신이 문만 나서면 생명 문제에 연관될 것이다.”[2]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1. 작년 11월 8일 사당의 18대가 열렸다. TV에서는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계속해서 보도되어 몇 차례 TV를 봤다. 내가 사당의 정치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냉정한 눈으로 또 새로운 죄악이 나타나는가를 보았다. 특히 무대에 앉은 강마두(江魔頭)을 보았다. 나는 강마두의 생김새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를 자세히 보려했다. 이때 갑자기 음산한 바람이 여러 번 나의 몸을 뚫고 지나갔다.

지난 후에 느꼈는데 구세력은 호시탐탐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어떤 좋지 않는 염두도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하면 박해의 구실로 될 수 있다. 며칠 후 나에게 병업 현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고열이 나고 몸이 춥고 식은땀이 나며, 때로 온 몸이 차가운 물을 끼얹은 듯 벌벌 떨었다. 몸의 상태가 이러할 지라도 나는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정각에 발정념을 했다.

신체상의 병업 상태와 사악한 마의 교란으로 늘 발정념의 위력이 부족한 것 같고 법 공부는 마음에 닿게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3일째 끝내 병마에 타격을 받았다. 어렴풋하게 꿈에 들어가게 되고 누가 나를 다른 공간에 데려갔다. 나는 흔들거리며 먼 곳에서 노을빛이 만 가지로 비추는 것을 보았다. 그런 후 천상의 층층 불도신이 오색 신선복을 입고 나의 침대에 내려왔다. 어느 부처가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황색 가사를 걸치고 나를 향해 부단히 대연화수인을 하고 있었다. 나는 무한한 현기증과 오묘함을 느끼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다. 그는 웃으며 나의 몸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이때 나는 어렴풋하게 한줄기 검은 기가 나의 머리에서 빠져나가고 또 천천히 이 한 갈래 검은색 연기가 갑자기 무서운 얼굴로 변한 것을 보았다. ‘아, 이것은 죄악이 하늘을 뒤엎을 듯한 ‘강마두’가 아닌가?‘ 새빨간 큰 입을 열고 흉악하게 나를 떠나갔다.

이때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그 한줄기 신체에 침입한 냉기(涼氣)는 내가 사당의 TV를 몇 번 보아 초래한 것이었다 사부님이 제자를 도와 체내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버렸다. 내가 감당한 것은 너무나도 적었다. 악몽에서 깨어난 후 나는 부단히 발정념을 했다.

2. 대략 20분후에 나는 서서히 혼수상태로 진입했다. 느낌이 신체가 가볍게 날아올라 날고 날아 끝이 보이지 않고 사람이 없는 사막으로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했다. 나는 그때 자신에게 경고했다. 절대로 악마에 이끌려 가면 안 된다.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갔다. 한 산비탈까지 갔을 때 몸이 으스스 떨렸다. 이때 산꼭대기에 많은 야수가 있었다. 승냥이와 이리, 호랑이와 여우같기도 하고 여우같지 않기도 하는 요귀가 있었다. 마치 나를 단번에 삼키려는 듯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다. 놀라고 있을 때 앞의 산이 갑자기 갈라지더니 한 갈래 틈이 생겼다. 아! 마침내 구원될 수 있겠구나. 나는 애써 밖으로 나오는데 안은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혼비백산하여 밖으로 뛰어나왔다. 갑자기 나의 가슴을 무엇이 누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숙여보니 한 덩이 고기가 있었다. 큰 돼지와 작은 돼지가 그 고기를 물고 있었다. 나는 내 몸이 아픈지 놀란 건지 생각도 하지 않고 마냥 뒤돌아 가려 했다. 산의 갈라진 입구에 돌아갔을 때 몸에 달려 있는 고기가 사라졌다. 전혀 아픈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가벼워진 것 같았다.

놀라서 깨어난 후 나는 서서히 금방 꾼 꿈을 정리했다. 그 고기 덩어리가 나에게 나타난 병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은 나의 병업을 제거해 주셨다. 얼마 후 고양이처럼 생긴 귀가 긴 괴물이 갑자기 나의 이불에 덮쳐들었다. 나는 힘껏 이불을 당겼지만 당겨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발정념 구결을 염하자 비로소 일어나 입장을 하고 동시에 꿈에서 놀라 깨어났다.

3. 이튿날 저녁, 잠을 자는데 허공에 한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옷을 꿰매는 흰 실로 나의 머리 가죽을 낚싯대에 연결해 나를 이끌고 다리 위를 기어가게 했다. 다리 양옆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두 손에 삼각형으로 된 돌을 들고 나의 몸을 향해 사정없이 던졌다. 몸의 뼈마저 부서지는 듯 했다. 얼마 후 나는 견딜 수 없어 넘어지려 할 때 내 앞에 자비롭고 신체가 거대하신 어떤 분이 날아오는 뾰족한 돌을 가로막았다. 사부님이 아니시면 누구일까? 깨어난 후 온몸의 근골은 끊어질듯 아프고 머리를 손으로 만지니 조각난 것처럼 아팠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표면 신체가 감당하는 일부분이다. 더욱 큰 고통은 사부님이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다.

또 한 번 구세력은 우리가 먹는 유자 속 같은 물건으로 나를 묶었다. 전혀 숨을 쉴 수 없었다. 이때 사부님은 유자 속 같은 물건을 가슴에서 끊어 숨을 쉴 수 있게 하셨다. 손으로 만지니 매우 뜨거웠다. 이때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겉옷 밖에서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심장 박동의 폭이 신체를 이끌어 떨고 있었다. 이런 심장박동은 일종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 이런 고통은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극한에 달했다. 나는 대법이 부여한 정념으로 병마와 대응했다.

4. 며칠 후 꿈에서 마두(魔頭)가 나를 흑해로 데려갔는데 흑해 위에 돌로 된 연화그릇이 둥둥 떠 있었다. 그릇에 꽃씨모양과 같은 돌멩이가 있었다. 마두는 그릇을 가리키며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기억하고 있는가?’ 나는 ‘내가 기억하든 기억하지 못하든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그 후 며칠 뒤 신체는 점차 좋아졌지만 여전히 이상한 꿈을 꾸었다. 이번에는 검정 옷을 입은 남자가 갑자기 침대 앞으로 다가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단번에 옷을 펼쳤다. 한 장의 검은 그물을 펼쳐 나를 그물에 싸려했다. 나는 억지로 정신을 차리고 그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배우는 사람입니다.’ 나의 말이 끝나자 검정 괴물은 단번에 사라졌다.

또 며칠이 지난 후 미끄럼틀에 있는 꿈을 꾸었다. 미끄럼틀에는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 많았고 아래는 고기를 가는 믹서 한 대가 있었다. 위의 사람들이 하나하나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믹서기에 떨어졌다. 고기와 피가 함께 섞이면서 갈렸다. 매우 무서웠다. 내가 미끄러져 내려올 때 갑자기 누가 나를 위로 들어 올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았다. 뒤의 사람이 미끄러져 떨어졌다. 미끄러져 내려갈 때 그는 고개를 들어 나를 한번 살펴보고 후에 믹서에 떨어졌다. 갑자기 ‘아-’ 비명 소리만 들릴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눈앞의 비참한 광경에 놀라 깨어난 후 온몸에 식은땀이 났다. 아내는 나에게 놀라 깨어난 것을 보고 급히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꿈을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기뻐서 당신을 들어 올린 분은 바로 사부님이십니다! 라고 말했다. 그렇다. 사부님이 생명의 관건시기에 나를 구하셨다. 그때 사부님께 감사의 말을 하려 했지만 목에 물건이 막힌 것처럼 말이 나오지 않았다. 뜨거운 두 줄기 눈물이 눈가로 흘러내렸다.

며칠간 나는 진심으로 내 자신을 생각해 보았다. 내 안에 순정하지 않은 많은 마음과 독선적인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정체에 잘 협조해 3가지 일을 잘 해, 사부님께서 근심을 적게 하시고 안심이 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상은 이번 병마의 관을 이겨낸 과정이며 약간의 경험과 깨달음이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3년 4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8/2725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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