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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이 스스로 빛나 책읽기를 도와주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 5월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여 한 달도 수련하지 않았는데 나의 신체상의 모든 질병이 저절로 나아졌다.

나는 직장, 이웃, 친척, 친구들 중에서 이름난 약골이자 병자로 태양이 이글거리는 삼복에도 두꺼운 모직 셔츠를 입고 길을 걸어도 숨이 차 씩씩거리며 얼굴이 할머니처럼 푸르고 누렜다. 대법은 나를 신수가 훤하고 얼굴이 뽀얗고 붉은빛이 돌며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이는 듯한 젊은 부인으로 변하게 했다. 이때 나는 대법의 신기함에 탄복했고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감탄했으며 자신이 운 좋게 대법제자로 될 수 있고 우주의 근본대법인 파룬따파를 얻어 비할 바 없는 행복과 기쁨 중에 잠겼다.

우리 집도 무료 법 공부장소가 됐고 집에서 몇 차례 믿기 어려운 신기한 일들이 발생했다. 이러한 일들은 사람들에게 대법의 초상(超常)함을 느끼게 했고 사당의 무신론에게 세뇌된 사람들도 매우 생생한 사실 앞에서 일체를 똑똑히 인식했으며 세인을 일깨웠다.

1999년 7월 20일 이전 우리 집은 매일 저녁에 수련생들이 모두 단체 법 공부에 참가했는데 적을 때에는 20명이고 많을 때에는 백여 명이었는데 단체 법 공부를 중단한 적이 없다. 사부님의 보호로 단체 법 공부는 지금껏 교란받은 적이 없다. 어느 날 우리가 법 공부할 때 갑자기 큰 전등 하나가 갑자기 빛을 발했는데 빛이 너무 눈부셔서 모두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들어 전등을 바라본 후 계속 법 공부했다.

법 공부가 끝난 후 모두 계단을 내려와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여러 사람은 계단 아래에서 떠들썩한 소리를 들었다. 계단 아래에는 매우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는데 모두 우리 건물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눈길로 우리 집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때서야 나는 정전된 것을 알았다. 계단 전원 퓨즈가 끊어졌을 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 전기가 끊어져 있었다. 당시, 건물에 우리 집만 전기가 밝게 들어와 있었고 제일 마지막 수련생이 우리 집을 떠난 후 집 전등도 꺼졌다.

모두 “이것이 어찌 가능하지!”라고 말들이 많았다. 우리 집 위층 사람은 나에게 말했다. “정말 당신 집 때문에 우리가 정신이 없어요. 나는 오늘 퇴근이 늦어 밥을 하려고 생각하여 전기밥솥에 전원을 켜니 되지 않아 나는 전기밥솥이 망가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전등을 켜니 들어오지 않아서 나는 정전이라고 생각하고 아래로 내려가니 당신 집 문 앞을 지날 때 글 읽는 소리가 나서 나는 ‘정전이 됐는데 어떻게 글을 읽지?’라고 생각하고 계속 아래로 내려갔어요. 밖에서 당신 집을 보니 전기가 켜져 있어서 나는 우리 집 퓨즈가 나갔다고 단정했어요. 집에 되돌아와 전력계량기 상자를 보니 우리 집 퓨즈도 나가지 않았죠! 이는 도대체 어찌된 일이지? 나는 다시 아래에 내려가 보았어요. 건물 사람들은 모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모두 당신 집 앞에 모여 ‘어떻게 그의 집만 전기가 들어오지, 전기 기술자를 불러와 수리하자’고 했어요.”

“전기 기술자가 이 계단의 총 퓨즈가 나갔다고 하니 모두 그럴 수 없다고 말했어요. ‘당신 보세요, 저 집은 전기가 들어와 밝지 않습니까!’ 전기공은 퓨즈가 확실히 끊어졌다며 믿지 않으면 가서 보라고 했어요. 모두 가서 보니 정말 끊어졌더군요. 모두 어찌된 일인지 말할 수 없어 수군거리면서 여기에서 오랜 시간 수군거렸어요.”

“마지막으로 여러 사람은 말했어요. ‘아마도 집을 지을 때 이 집에서 사람을 시켜 단독으로 전선을 깔았기에 비로소 그랬을 거야.’ 정말 그런가요?”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런 일이 없습니다! 이는 신기함입니다! 대법의 신기함입니다.”

총 스위치를 수리해 전기가 들어 온 후, 나는 그 빛나던 전등이 모두 타서 검게 변했으나 그 전등의 다른 등은 여전히 밝게 비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5/2724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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