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법을 얻은 지 10몇 년 된 노 제자로서 농촌에서 자라 수련의 길에 들어서 곤두박질치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이는 전적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가 있었다. 원래 나는 글을 잘 쓸 줄 몰라 쓰지 않았는데 수련생의 제의로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필을 들고 자신의 수련과정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겠습니다.
1. 기쁘게 법을 얻다
1997년 3월 어느 날 어머니 집에 갔다. 어머니는 기쁘게 나를 맞이하며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을 배웠다.” 무엇이 대법이냐고 내가 되묻자 어머니는 “파룬궁인데 파룬궁의 기본서인 ‘전법륜’을 한번 읽으니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파룬궁은 사람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몸과 마음을 닦는 불가의 상승공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머니가 그처럼 기뻐하신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어머니는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으셨다.) 그래서 그럼, 어머니에게 그 책을 나도 한번 보겠다고 했더니 어머니도 빌려서 봤는데 지금은 다른 아주머니를 빌려주어 전법륜은 없고 다른 경문이 있는데 보라고 가져다 주셨다. 내가 경문을 펼치자 맨 첫 페이지에 사부님의 법상이 계셨다. 너무나 자비로우신 모습에 한 가닥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생겼다.
그 당시 고향의 교통상황은 매우 불편했다. 조카의 경운기를 타고 진에 갔는데 조카가 화물을 내리는 동안 잠깐 어머니 집에 들렀다. 미처 다 보지 못한 경문을 조심스레 보자기에 싸자 어머니는 며칠 후에 이모가 전법륜을 가져오고 연공동작도 가르쳐준다고 했으니 그때 다시 꼭 오라고 하셨다.
진에 돌아가니 조카는 금방 화물을 다 내렸다. 그는 내가 들고 온 보자기를 보자 공구상자 위에 놓으라고 했다. 무심코 공구상자 위에 경문을 넣은 보자기를 올려놓자 금방 생각이 나 나는 즉시 꺼내들었다. ‘어찌 사부님의 설법을 상자 위에 놓을 수 있는가.’ 상자 위는 사람들이 앉는다. 후에 깨달은 것은 그 당시 어찌 그렇게 이지적일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명백한 나의 일면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일주일 후 수련생 이모의 도움으로 나는 5조 공법을 다 배웠다. 또한 ‘전법륜’과 사부님의 법상을 가져 오셨다. 얼마 후 사촌 형님도 법을 얻었다.
2. 심신 수익
친정집에서 돌아온 후 나는 날마다 ‘전법륜’을 열심히 보았다. 수련생 이모가 가져온 전법륜을 이틀 만에 다 읽었다. 다시는 놓지 못할 것이라 느껴 매일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삼가 읽었다. 나는 늘 사부님의 고심한 법리에 감동되어 팽팽하던 사상은 느슨해졌고 협소한 마음은 탁 트여 진정하게 인간의 참뜻과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었다. 인간세상의 매우 많은 풀지 못할 수수께끼도 답안을 찾았다.
수련하기 전 나의 성격은 괴팍하고 내성적이며 가는 곳마다 일리는 있지만 너무 지나쳤다. 남편 앞에서 더욱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으며 조그마한 작은 일도 모두 놓지 않아 늘 싸움으로 나날을 보냈다. 특히 남편의 도박, 마작하는 악습을 매우 증오하였다. 그의 도박으로 우리 가족은 매우 큰 경제적 압박에 시달려 잘 먹지도 못하고 잘 자지 못했다. 매사가 불만으로 가득 차 결혼생활이 파탄상태에 치달으면서 이혼하려는 생각까지 했다.
물질만능주의의 현 사회에서 나의 심신은 지칠대로 지쳐 고통 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천만다행으로 대법을 만나 나의 세계관이 전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는 광명대로를 발견한 것이다. 나는 매일 ‘전법륜’을 2, 3강의를 읽었다. 또한 시간이 있으면 법을 베끼고 암송했다. 대법의 고심한 법리는 시각마다 나의 심령을 씻어 나의 더러운 사상을 정화하여 나에게 사람이 되는 진정한 신념을 알게 했다. 인생의 모든 만남과 부딪침은 그 어떠한 것도 우연한 것이 아니며 모두 인연관계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이 마음은 곧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자선지심(慈善之心)이고 자비(慈悲)이다.” (전법륜)
이후부터 우리 가정은 다시 화목해지고 웃음이 가득 차게 되었다. 나의 마음 역시 항상 기쁘고 정신이 맑고 상쾌해졌다. 그 많던 질병도 모두 사라져 온몸이 너무나 가볍다. 그전엔 위장병, 현기증, 편도선염, 신경쇠약, 신경성두통, 불면증 어릴 때부터 아픈 손발이 모두 좋아졌다. 심신의 거대한 변화를 가족 모두가 볼 수 있어 너무나 기뻤다. 남편의 그런 바르지 못한 악습도 많이 좋아졌다.
수련생 3명이 한 수련생 집에서 매일 단체 연공하고 법 공부했다. 차츰 1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우리는 더욱 일심으로 법 공부와 연공 홍법을 했다. 새롭게 수련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수련생의 집에서 칼라 TV를 가져와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협조가 필요할 때는 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 여기의 일부 나이 많은 수련생은 대부분 문화생활이 없어 그들과 함께 법 공부와 연공할 때는 아주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때 법 공부와 수련에서 확실히 단단히 틀어쥐어 후의 정법수련에 견실한 기초를 닦았다.
3. 마난을 돌파하고 수련환경을 개척하다
1999년 7.20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거짓과 모함으로 천지를 뒤덮을 듯한 기세로 우주중생을 독해했다. 7월 21일 저녁 무렵 어떤 수련생이 급히 집에 들려 나를 아주머니 집에 가라고 했다. 그곳에 가니 그는 침통한 심정으로 형세가 엄중하게 변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당시 나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법을 얻은 신수련생이 걱정되어 7, 8리 떨어져 있기에,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을 마쳐놓고 자전거를 타고 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그들에게 자신을 잘 파악하고 심성을 지키며 법 공부를 많이 하라고 알렸다.
돌아오는 길에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비가 멈추지 않아 온몸이 젖었다. 남편과 남편의 친한 친구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나를 보더니 말했다. “당신 어디 갔다 왔어요? 빨리 와서 TV를 보세요.” 나는 말했다. “나는 보지 않아도 어찌된 일인지 알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음으로 생각했다.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어떠한 부정적인 것도 모두 나의 머리에 들어가지 않게 생각했다. 나의 마음속에는 대법이 깊이 뿌리 박혀있다. 대법은 가장 정확하고 가장 자비하다.
7.20 이후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머니 집에 가서 연공했다. 박해는 더욱더 강화되었다. 사악은 매일 시뻘건 거짓말을 하며 사람을 독해했다. 남편은 처음엔 두려워하며 내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다시 연공하러 가면 나는 당신의 것을 태우겠다.” 나는 그를 상대하지 않으니 그는 단번에 사부님의 법상을 찢어 태웠다. (후에 그는 엄정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사부님의 법상을 보호하지 못해 울었으며 죄책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당시 나는 태운 재를 조금 조금씩 주어 아주머니 집에 보내 그더러 나를 도와 보존하라고 했다. 형세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사악하던지 나의 마음은 계속 바른 믿음의 일념을 지키고 있어, 대법을 수련한 것은 틀림없고 ‘진선인’을 향한 것은 틀림없으며 사당은 너무 사악했고 사악을 용납할 수 없었다. 나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게 법 공부하고 적게 연공할 수 없다. 나는 늘 사부님의 이 방면에서의 법을 암기한다. “바로 마의 교란이 있는 정황에서만 비로소 당신이 수련해 나갈 수 있는가 없는가, 당신이 진정하게 도를 깨달을 수 있는가 없는가, 당신이 교란을 받아낼 수 있는가 없는가, 이 한 법문에 견정(堅定)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체현해 낼 수 있다. 거센 파도가 모래를 일듯이 수련이란 곧 이런 일로서, 남은 것이야말로 진짜 금이다.” (전법륜) “우리가 속인사회의 형세를 개변하여 전반적인 사회여론이 반대로 된 형세에서, 누가 여전히 대법(大法)이 좋다고 하는지”(정진요지-대폭로)
사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다. 모든 것을 모두 우리에게 주시어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는가를 보시며, 대법제자는 이런 거대한 고험에 직면하고 있어 이런 중대한 선택을, 우리의 책임은 또 얼마나 중대한가를, 마음속 깊이 느끼게 된다!
대법이 박해당하고 사부님께서 억울함을 당하실 때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중책을 맡아 법을 수호해야 하며 법을 실증해야 한다! 수련생들이 베이징에 와 법을 실증한다. 나도 베이징에 갈 염두가 움텄다. 나는 마음속 말을 모친 수련생에게 알리자 어머니도 가려고 생각했다! 이 나날에 어머니의 마음도 매우 조급하여 바로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려 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1999년 11월 나와 모친 또 다른 두 수련생은 마침내 베이징에 가는 열차를 탔다.
서신과 방문을 통한 관리 상담부서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직접 천안문에 갔다.
천안문에 도착하자 거기에는 많은 수련생이 있었다. 그중 세 사람은 쓰촨에서 온 젊은 여수련생으로 임신부였는데(대략 7, 8개월 정도) 온 지 이틀이 되었다는데 그들도 몰라 신방판(信訪辦) 팻말을 사당정부에 가져가 사람만 보면 물어보았다고 했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포륜을 하자고 했다. 바로 이때 경찰이 우리를 강제로 천안문 후문 파출소로 연행했다. 그 후 우리는 공안국 정보과로 이송되었다. 내가 소속된 파출소 소장은 나에게 악독하게 말했다. “당신은 모모인가? 당신은 매우 큰 죄를 지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무엇을 매우 큰 죄라고 하는가?’ 그는 나에게 매우 거칠고 포악하게 말했으나 무섭지 않았다. 내가 한 일은 가장 바른 것이기 때문에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에게 정부 관원이 이렇게 함부로 대하고 거칠게 밀어붙이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처사였다.
나는 그의 행동이 너무나 무지하여 그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또 나에게 물었다. “누가 당신들을 조직하여 베이징에 왔는가?”(당시 함께 온 수련생은 11명이다.) 나는 조직한 것이 없고 모두 자원해서 온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정법이며 우리 사부님께선 깨끗하시다고 내가 꿋꿋하게 굽히지 않자 그는 흉악한 얼굴로 달려와 나의 따귀를 갈기고 가슴을 때렸다. 그는 매우 힘이 세고 손매가 매웠으나 아프지 않았고 다만 좀 저린 느낌이 들었고 이에서는 피가 났다. 그 흉악한 몰골도 두렵거나, 증오하는 마음이 일지 않고 마음이 평온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하면 어떠한 이익이 있는지 물었다.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 이후 견정하게 끝까지 수련한다.” 그는 말했다. “모모, 좋다 좋아.” 후에 우리는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됐다.
구치소에서 우리 수련생은 함께 ‘논어’ ‘홍음’을 암기하고 교도관에게 진상을 알리고 저녁에는 연공을 견지했다. 엄동설한에 악경이 우리에게 찬물을 끼얹고 오줌을 끼얹어도 우리는 모두 동요하지 않고 한 달 후 집으로 돌아왔다.
이때로부터 나는 중점 감시인이 되었다. 진에서 향에서 촌에서 모두 전문 감시 인원을 배치했다. 그들은 또 강박으로 남편에게 나를 감시하게 하고 나에게 겁을 주었다. 만약 당신이 감시하지 않으면 당신이 장사하지 못하게 점포를 폐쇄시키고 집의 재산을 전부 몰수하여 애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겠다. 강제로 보증금을 내게 하고 그들이 작성한 이른바 보증서에 서명하게 했다. 사악의 고압으로 나의 남편은 나의 수련에 매우 큰 장애를 조성하여 나를 매우 엄밀히 관리하고 나의 법 공부와 연공을 교란했다.
내가 법 공부하거나 연공하는 것을 보면 때리면서 소란을 피운다. 한번은 그가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돌아와, 내가 가부좌하는 것을 보고 문을 몇 번 두드렸다. 나는 그를 아랑곳하지 않자 그는 내 앞에 와서 따귀를 때리고 나의 다리를 내려놓아 나는 다시 올렸다. 그는 성난 김에 오줌을 반 통 들고 와 나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끼얹어 나는 한참만에야 숨을 쉴 수 있었다.
또 한 번 그가 바로 나를 때릴 때 시아버지가 오셨다. 시아버지께서 “너 아직도 연마하고 있구나! 중하게 때려 죽여도 정부에서는 우리를 지지해 준다.”라고 말하고 그들 둘은 나를 침대에 묶어놓았다. 나는 단번에 기어 일어나 말했다. “나는 신이다. 나는 마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나를 움직일 수 없다. 당신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겠다.” 그들은 놀라 뒷걸음쳤다. (사실 그들 배후의 사악이 두려워했다). 그 이후부터 나의 남편은 다시는 나를 때리지 않았다.
사악은 늘 집에 와서 교란했다. 어느 날 진 정부 파출소, 향 정부 파출소 10여 명이 우리 집에 와 나에게 또 연마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어찌 연마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하자 그들은 나를 납치하고 또 다른 몇 명의 수련생을 납치하여 강제로 우리를 구치소에 보내 우리들 가슴에 패를 달고 거리에서 돌아다니게 했다. 반 달이 지나서야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그 사악이 발광하는 나날에 나는 또 불법으로 감금됐다. 그중 어떤 한 시기에는 또 핍박에 유리걸식했다. 석 달간 유리걸식한 후 나는 이 외지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마땅히 집에 돌아가 자신의 수련환경을 개척하여 수련인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고 했다.
나는 촌서기 촌장에게 편지를 쓰고 진상을 알리고, 남편에게 편지를 써서 나는 반드시 집에 가겠다고 했다. 그 다음 촌 서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당신은 돌아와서 집에서 연마해라, 일이 있으면 내가 막아 주겠다.”라고 했다. (이 서기는 진상을 알고 3퇴도 했다). 후에 나는 또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돌아가면 반드시 수련 환경이 있어야 한다. 그는 말했다. “그럼 당신은 한 달에 한번 연마하라.” 나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반드시 매일 법 공부하고 연공하며 내가 해야 할 일을 한다.” 그는 그럼 좋다고 말했다. 하나의 진정한 수련환경을 개척했다. 오직 우리가 깨닫고 견정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신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가 한다.” (전법륜)
4. 구도중생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다
법 공부하고 수련하는 것은 자유 환경이 있어야 하며 남편도 점차 진상을 알아 ‘9평’ CD와 기타 진상자료를 그는 모두 보고 3퇴도 했다. 또한 이전에 그가 했던 말과 글로 쓴 사부님에 대한 불경한 언행을 엄정 성명해서 과실을 만회했다. 이후 내가 무엇을 하든 그는 여태껏 묻지 않았으며 어떤 때 자료를 새벽 2, 3시까지 나누어 주어도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만 안전에 주의하라고 제기한다.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다만 자료를 나누어 주고 가족과 친척, 친구, 일부 익숙한 사람들에게만 3퇴하게 했다. 후에 진상 인민폐를 사용하는 것을 견지했다. 기억나는데 처음엔 보자기에 자료를 넣고 집에 돌아간 후 여기에 놓아도 안 되고 저기에 놓아도 안 되어 며칠 되어도 한 장도 나누어 주지 못했다. 나는 꼭 돌파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처음 다만 6장만 가지고 갔다.
집을 떠나 1리 지나 겨우 석 장을 나누어주고 나머지 석 장은 맞은편 층계로 가서 주려고 금방 가까이 가니 개 한 마리가 짖기 시작하자 이어 몇 마리가 동시에 짖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거기에서 정념을 했다. 그 몇 마리는 어떤 사람이 쫒는 것처럼 단번에 달아나 그중 한 마리가 놀라 한 자 높은 비탈로 달아나 아주 순조롭게 나누어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두 번째에는 30여 장을 순조롭게 다 나누어 주었다. 후에 나는 아주머니(당시 60여 세)를 데리고 함께 나가 나누어 주어 주위의 몇 개 마을에 모두 우리의 발자국을 남겼다.
또 한 번 다른 수련생과 함께 나간 그날 저녁은 바람이 아주 세게 불어 우리는 그렇게 많이 생각할 여지 없이 준비하여 갈 곳에 갔다. 한 바퀴 돌면 10여 리 정도 될 것이다. 그날 저녁은 아주 순조롭게 했으며 돌아올 때 한 마을을 지나는데 바람이 아직도 세게 불어 우리는 마음으로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는 것을 알았다!
2008년 수련생의 협조로 우리는 아주머니 집에서 법 공부 소조를 성립하고 어떤 상황이 닥치든 계획대로 진행하여 오늘까지 견지했다. 비록 3가지 일도 하나, 잘한 수련생과 비기면 차이가 매우 크다. 장기간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하지 못했기에 문제에 부딪치면 늘 정념으로 대하지 못하며 가정의 마난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 먼저 시아버지가 차 사고를 당해 엄중한 후유증을 남겼고 생활도 사람이 돌보아야 한다. 후에 시어머니가 병이 중해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여 보살핌이 필요했다. 나 한 사람으로는 힘에 부쳤다. 남편은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장사를 하여 업무가 익숙하지 않고 늘 밑졌다.
가정의 모순이 나타나자 나는 정확하게 대하지 못해 그것을 부정하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내가 하는 세 가지 일에 엄중한 영향을 주었다. 이런 상태가 아주 긴 한 단락 시간을 지체하여 줄곧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야 나는 남편의 장사는 이미 본전을 날리고 거기에 도박에 빠져 빚이 수십만 원임을 알게 됐다. 아들의 대학 학비조차 낼 수 없었다. 남편은 또 외출하여 여러 달 감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 일체에 직면하여 나는 비로소 자신을 정시하기 시작해 자신을 반성하고 나는 대량으로 법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부님의 정법수련의 이치는 끊임없이 나에게 제시하여, 박해를 접수하는 것이 끊임없는 거대한 난이라는 것을 똑똑하게 인식하게 했다. 심지어 나를 두려운 경지로 끌고 가 사악은 바로 대법제자의 바른 믿음을 무너뜨려 박해의 목적에 도달하려 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대법의 입자이다. 우리의 책임은 바르지 못한 일체를 바르게 하며 바르지 못한 일체를 대법대로 귀정하는 것이지 속인 혹은 사악이 움직이게 해서는 안 된다. 어찌할 수 없이 사악의 박해를 다시 받을 수 없다.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분복이며 사람들에게 복을 가져다준다. 마난의 출현은 두렵지 않으며 두려운 것은, 수련자가 법에서 자신의 부족을 명백하게 알지 못한 것이며 진정으로 법에서 인식하고 법에서 제고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무슨 곤란도 막을 수 없다. 사부님께선 ‘정진요지-도법’에서 말씀하셨다.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임(放任)한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닌데, 그럼 본성의 일면이 왜 법을 바로잡지 않는가?”
신변의 수련생이 나를 도와 법리에서 깨달으라고 나를 고무하여 심성에서 제고하고 법으로 판단하여 법에서 자신의 일언일행을 귀정하여 정념으로 나타난 마난을 대해야 한다. 나는 안을 향해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매우 많은 사람 마음인 집착과 관념을 찾았다. 예를 들면 쟁투심 증오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색심 남편을 깔보는 마음, 다른 사람만을 개변하려 하고 자신을 개변하려 하지 않는 마음, 일을 만나면 정념으로 대하지 않는 등이다.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이 있는데도 나는 몰랐다. 사실 이런 사람 마음과 집착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대법 수련자 앞에서 어찌 그런 것들이 필요하겠는가!
수십만 원의 빚 앞에서 나는 고통스럽지 않고 원망도 없이 나는 몇 달 보지 못한 남편과 소통하여 항상 그를 선하게 대하고 고무하며 그를 도와 채권자와의 관계를 잘 처리하여 그더러 집으로 오게 하고 이후 정정당당하게 좋은 사람이 되게 했다. 돌아온 후 나는 그더러 참답게 ‘전법륜’을 보게 했다. 그는 전법륜을 참답게 읽기 시작해 3일만에 다 읽었다. 게다가 참답게 나와 이 책은 정말 너무 좋다, 나도 앞으로 어떻게 하는가를 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에 그의 익숙한 본업을 하여 아울러 장사가 잘 되었다. 일 년 사이에 몇만 원의 빚을 다 갚고 정신도 똑바르고 성격도 매우 좋아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이후의 나날에 그는 몇 번 ‘전법륜’을 읽었고 사부님의 기타 설법도 계통적으로 읽었으며 어떤 때는 따라서 연공도 한다. 우리의 가정 상태도 신기하게 변화되어 큰 아들도 수입이 좋은 직장을 얻었고 3, 4년 동안 수십만 원의 빚도 기본상 다 갚아 큰 아들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작은 아들은 작년에 법 공부를 시작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우리 집의 작은 꽃은 2년 피웠고 지금 나도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하며 생소한 사람 앞에서 마주서 진상을 알려 탈당하게 한다. 다만 내가 입을 열고 말하면 효과는 괜찮다. 사실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의 무한한 위력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가져온 신기한 기적이다.
금년 이래 나는 또 전화 진상과 휴대폰 메시지를 배워 그것을 대량으로 발송하여 비바람도 여의치 않고 날마다 나가 하는데 순조롭게 진행된다. 이런 것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대법이 나에게 지혜를 주었다. 비록 나는 곤두박질하며 오늘까지 왔지만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정말 많고도 많으며 내가 한 것은 너무 적고도 적다. 제자는 오직 정진해야만 사은의 구도를저 버리지 않고 사명을 저버리지 않으며 중생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게 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
문장발표: 2012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3/264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