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신을 잘 닦아 정정당당하게 중생을 많이 구도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주간’ 585회 문장 중 ‘큰 뜻을 품고도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사람 구도와 자신을 닦는 두 가지를 그르치지 않다’를 본 후 나는 감수가 상당히 많았다. 사존께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대법제자로 말하면, 당신들의 수련이 제일위인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하며, 만약 당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도하는 힘도 그다지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수련한 것이 더욱 부족하다면, 그럼 문제를 보고 문제를 생각하는 방식마저도 모두 속인의 사상, 속인의 생각일 텐데, 그럼 더욱 나빠진다.”[1]의 법리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이 있게 됐다. 이 때문에 나는 자신이 직접 보고 직접 들은 몇몇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린 이야기를 써내 여러분들과 나누려 한다.

신 수련생은 ‘새내기’가 아니다

갑 수련생은 법을 얻은 지 2년도 안 됐기에 자기 말로는 신 수련생이라고 한다. 법을 얻은 후 노수련생들의 인솔 하에 굶주린 사람처럼 법을 학습하고 연공했으며, 반년도 되지 않아 자발적으로 노수련생들과 함께 나가서 진상자료를 나누어주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세인들을 구도했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든, 햇빛이 눈부시든, 엄동설한 아니면 한여름 더위에서든 그는 모두 끊임없이 수련생들과 함께 건축공지, 대형마트, 사회구역 가도(街道), 편벽한 농촌에 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다. 매번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모두 아주 좋았고 삼퇴시킨 사람 수도 모두 열 명이 넘었다.

작년 말, 갑 수련생은 거주환경에 변화가 생기자 자신의 실제 정황에 근거해 자기에게 적합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는 길을 새롭게 개척했다. 그는 정류장 대기실에 가서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전국 각지에서 온 승객들에게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선택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기 전에 모두 착실하게 ‘전법륜’ 한 강을 학습했고 그 후 15분 발정념을 했다. 가야 할 곳의 공산사령과 일체 사악한 요소의 교란과 파괴를 제거하고, 세인이 진상 듣는 것과 구도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흑수, 난귀(爛鬼)와 난신(亂神)을 제거하여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고 법을 얻어 구원받도록 했다. 그런 다음 그는 활기차게 정류장 대기실에 가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렸다. 정류장은 사람 유동량이 많고 승객들이 많이 오가기에 다양한 연령과 계층, 학력의 사람들 및 각종 요구의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다. 이는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기회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도전도 가져다주었다. 언어적인 장애, 게다가 늘 순찰 경찰과 경찰차, 보안인원들이 있어 진상을 알리는데 일정한 교란을 다소 가져다주었다. 이에 대해 대법제자가 대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정념정행하며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렇게 하기 위해 갑 수련생은 법 학습시간과 발정념 시간을 증가했고, 수련자의 심성표준에 따라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집착을 제거했으며 정념정행으로 각종 상황에 근거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했다. 각종 방식과 방법을 선택해 세인들과 접촉하고 얘기를 나누었는데 예를 들면 승객들에게 길을 가르쳐 준다든가, 길을 이끌어 준다든가, 어려움에 처한 승객들을 보면 자발적으로 가서 그들을 도와준다든가, 젊은 사람을 보면 자발적으로 안부를 물으면서 연장자 신분으로 그들을 관심하고 애호해준다든가 하면서 항상 상대방 각도에 서서 문제를 사고하고 기점을 다른 사람을 위하는데 놓았다.

처음 시작했을 때 그는 현지 방언으로 세인들과 교류했는데 효과가 좋지 않았다. 진상을 더욱 잘 알리기 위하여 그는 표준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는데 일부 발음이 좀 어려운 글자, 단어는 사전을 찾으면서 배웠고 자신이 집에서 익숙히 연습한 다음 다시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렇게 하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갑 수련생은 현재 모두 표준어를 사용해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외지 승객들도 모두 다 알아듣고는 아주 기뻐한다. 이는 진상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또한 갑 수련생은 자신의 표면 형상을 아주 중시한다. 그는 옷차림이 적절하고, 형상이 단정하며, 깨끗하고 깔끔하며, 대범했다. 색깔이 적합한 옷을 입고 진상을 알렸기에 사람 무리에서 주목을 끌지 않았다. 그전에 한번은 빨간색 옷을 입고 진상을 알렸는데 스스로 너무 눈에 띄고 쉽게 주위사람들의 과도한 주목을 끌어 사악이 틈을 타 교란할 수 있다고 여겨 그 후부터 연한 색 옷을 입고 세인 속으로 들어갔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삼퇴를 한 중생들에게 가명을 쉽게 지어주기 위하여 그는 매번 먼저 집에서 일부 가명을 짓는데 세인들이 삼퇴를 할 때 시기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세인들은 쉽게 동의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는 평소에 광천수와 음식물을 지니고 다니면서 배고픔을 달랜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거의 구역을 따지지 않고, 시간을 따지지 않으며, 장소를 따지지 않고, 신분 계층을 따지지 않는데 만나서 인연이 있다고 여기기만 하면 가서 말한다. 그는 비록 법을 얻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용맹정진하고 엄격하게 수련자의 심성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기에 제고할 매 한 차례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심지어 매 하나의 사소한 말과 행동, 옷차림과 단장도 속인을 벗어났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기에 세인들에게 오해를 일으키지 않았다. 진수(眞修)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말씀대로 “큰 뜻을 품은 자는 사소한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아”[2] 정말 사람으로 하여금 탄복하게 했다. 이는 법을 얻는 데는 선후를 가리지 않으며, 사부님의 요구대로 가서 하기만 하고 가서 닦기만 한다면 반드시 진정으로 제고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신 수련생은 ‘새내기’가 아니다.

노년 수련생도 ‘늙지 않았다’

을 수련생은 75세 되는 노년 수련생인데 그는 비록 나이가 많지만 나이가 많다는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매번 젊은 수련생과 함께 파트너가 되어 나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했는데 그는 자신의 연령 특징에 근거하여 매번 외출할 때 옷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입었으며 길을 걸을 때에도 원기 왕성하고 정력이 충분해 하나도 70여세 되는 노인 같지 않았다. 진상을 알릴 때에도 하나하나 사리에 맞게 깊은 뜻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고,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말해 아주 빨리 상대방의 매듭을 풀어주어 상대방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 정확한 선택을 내리도록 해주었다. 을 수련생은 3년도 안 되는 시간에 합하여 모두 5천여 명을 탈퇴시켰는데 정말로 이른바 노년 수련생도 늙지 않았다.

“당신은 이렇게 젊은데도 파룬궁을 연마하네요.”

젊은 두 남자 수련생과 한 젊은 여자 수련생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35세 좌우였다. 어떤 사람은 기업에 있었고 어떤 사람은 행정 업무에 종사했는데 업무가 모두 아주 바빴다. 비록 바쁘지만 그들은 자신이 수련자라는 것을 잊지 않았고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잊지 않았다. 그들은 늘 일체 유리한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장점과 특기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잘 했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관련 인원들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찾아서 수련생에게 진상전화, 메시지를 보내 진상을 알리고 선을 권하도록 제공해주거나, 제때에 밍후이 문장을 인쇄하고 다운로드하여 수련생들이 돌려보도록 하거나, 제때에 수련생 문장을 인쇄해 밍후이왕에 보내주는데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이 밖에 그들은 자신의 언행과 행동거지, 용모를 중시하는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자신의 업무와 생활 속에 관통시켜 기회만 있으면 말했다.

한번은 젊은 여 수련생이 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자 상대방은 놀라서 어리둥절해했다. 진상을 듣고 난 후 “당신은 이렇게 젊고 아름다운데 파룬궁을 연마하나요?”라고 물었다. 여 수련생은 조금도 감춤이 없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맞아요. 파룬궁은 불법(佛法)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전 세계 1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지만 유독 중국 대륙에서만 연마하지 못하게 해요.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을 두려워하니 이러한 정당은 그래 천벌을 받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것’은 필연적인 것으로 그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고 그와 선을 그어야만 비로소 위험에서 벗어나 그의 순장품이 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세인은 듣고 나서 명백히 알았고 즉시 탈퇴하겠다고 했으며 동시에 여 수련생의 선량한 말과 행동에 감사를 드렸다.

중공 사당이 대법을 날조하고 헐뜯으며 비방했기에 세인들에게 한 가지 가상을 만들어 주었다. 수련자들은 노약자와 같은 한 무리 약세 집단인 것처럼 말이다. 이 악성 유언비어를 숙청하기 위해 우리 대법제자 특히 청년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야 한다. 일체 기회를 이용해 각종 방식을 취해 세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 수련자의 풍채를 보여주어야 하고, 중공 사당의 거짓말을 들추어내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해야 한다.

양복에 구두를 신고 도로에서 당당하게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다

어느 한 중년 남자 수련생은 늘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맨 다음 아름다운 가방을 메고 혼자서 길 입구에서 대면하여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매번 모두 몇 십 부 심지어 몇 백부 나누어 주는데 세인들은 대부분 모두 받을 뿐만 아니라 칭찬도 한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탈하고 얼마나 활력이 있으며 기개가 있는지를 보세요. 양복을 입고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다니. 이 사람은 보아하니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고 일정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 같아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의 일거일동은 세인들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고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해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여기에서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수련중의 매 하나의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정정당당하고 대범하며, 단정하게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잘하여 사존께서 걱정을 덜 하시고 조금이라도 안심하시도록 해야 한다.

“공안국에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네요.”

전에 경찰 계통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대법을 수련한지 이미 10여 년이 됐다. 어떠한 공평하지 못한 상황과 교란 박해에 처해있던지 모두 시종일관 수련의 길을 걸었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으면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잘 했다. 조사정법하고,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아주 좋은 솔선수범 작용을 일으켰다. 이 수련생은 체격이 크고 훤칠하며 학식이 해박한데 법학습과 마음을 닦는 것을 중시했다. 늘 외출하여 수련생과 파트너가 되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번은 그가 한 학교 옆에 왔을 때 몇몇 학생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는 앞으로 가서 길을 묻는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말을 걸면서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붉은 넥타이는 죽은 사람의 피로 물들었기에 죽은 사람의 피를 목에 걸면 좋지 않고 상서롭지 못하다고 알려주면서 오직 그것에서 탈퇴해야 재앙을 당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학생들은 즉시 깨달았고 모두 사당의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말하는 것을 한 사당의 서기가 듣게 됐고 그는 수련생을 미행했다. 그리고는 “무엇을 말했죠? 어느 단위죠?”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당신은 누구죠? 어느 단위에요?”라고 되물었다. 그 사당서기는 가도서기(街道書記)라고 말하면서 수련생이 파룬궁 내용을 말했기에 고발하겠다고 위협했다. 동시에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맞죠? 어느 단위죠?”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당당하게 자신은 파룬궁을 연마하고 공안국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그 사당서기는 공안국에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수련생은 공안국에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많고 도처에 모두 있다고 말하면서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어디가 잘못됐느냐고 물었다. 장쩌민이 이지적이지 못해 미친 듯이 좋은 사람을 박해했기에 장쩌민의 잘못이라고 알려준 동시에 사당서기에게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하고 좋은 사람을 공격하려 했기에 고발하고 폭로하겠다고 하자 사당서기는 듣고서 깜짝 놀랐다. 급히 “당신은 당신이 할 것을 하세요. 나는 가겠습니다”라고 서둘러 말하고는 의기소침해서 달아나 버렸다.

수련생은 자신이 닦아낸 위엄과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고 교란을 제거했기에 사악이 나쁜 일을 하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다. 이것은 법의 위력이고 이것이 바로 수련자의 자비와 위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시각 모두 대법 수련자의 위엄을 지키고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며 정념으로 일체 사악을 제거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 일이 실제적인 효과를 일으키도록 해야 한다.

“당신들은 허리를 곧게 펴세요.”

한번은 두 수련생이 한 중년 부녀자에게 진상을 알릴 때 사회 부패부터 이상한 날씨, 중공 사당이 집정해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8천만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혀 죽이기까지, 구이저우성 핑탕현(平塘縣) 장부향(掌布鄕)의 장자석(藏字石-글자가 새겨진 돌) ‘중국공산당망’을 말한 다음 다시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할 필요성을 얘기하자 상대방은 아주 열심히 들으면서 빈번히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 가끔은 말에 끼어들어 교류를 하면서 사악의 폭행을 폭로했는데 마지막에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단대 조직에서 퇴출해 자신을 위해 빛나는 장래를 선택했다. 이별을 앞두고 그는 “당신들은 정말 말을 잘하고 예절이 매우 바른 좋은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나는 당신들에게 건의를 제기하고 싶네요. 길을 걸을 때 등허리를 바르게 펴면 활력이 있어 보이는데 그러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 일을 통해 수련생들에 대해 세인들은 우리의 일언일행, 일거일동에 모두 아주 관심을 보이는데 그들이 진상을 접수하는 여부에 관계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하나의 세부적인 것을 얕보아서는 안 된다. 반드시 항상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자의 풍채를 나타내야 한다.

또 한 번은 한 수련생이 베이징에서 온 손님에게 ‘장자석’ 등 진상을 얘기하자 이 손님은 갑자기 수련생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보고는 “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어요.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맞죠?”라고 물었다. 수련생이 그에게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자 그는 자신이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여행하러 갔을 때 도처에서 파룬궁 진상과 나누어준 자료들을 보았다고 말했다. 갑 수련생은 그에게 자신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주었고 동시에 당신은 우리 둘이 서로 만나는 것이 얼마나 인연이 있는지를 알고 있느냐고 말하면서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탈퇴했는지를 물었다. 상대방은 시원하게 당원인데 아직 탈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수련생은 그를 도와 가명을 지어 당단대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주었고 그도 기쁘게 받아들였다.

대법제자로서 우리 자신의 일언일행, 일거일동, 일사일념은 모두 아주 관건적인 것으로 모두 중생의 존망과 관계되어 있다. 우리 수련의 길에는 작은 일이 없고 모두 잘 걸어야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고, 자신부터 시작해 사부님의 말씀대로 “큰 뜻을 품고서도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며”[2] 자신을 잘 닦고 중생을 많이 구도하여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당신들로 말하면, 대법제자라, 최후로 갈수록 마땅히 자신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1] 고 알려주셨다. 우리는 반드시 엄격하게 수련자의 심성표준에 따라, 대법의 요구에 따라 우리 매 수련자의 일언일행, 일거일동, 일사일념을 이끌어야 한다. 진지하고 착실하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명실상부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됨으로서 우리의 사명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성자’

문장발표: 2013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16/272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