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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대법제자가 난관을 돌파하고 병마를 해체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춘위

[밍후이왕] 나는 올해 79세이며 대법을 굳건하게 수련한 지 16년이 되었다. 수련과정에서 견정하게 신사신법하며 부동한 형식의 심성관 고험을 여러 차례 거쳐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아래 각종 심신의 간고한 마난을 감당했다. 근 반년의 지난 시간은 병업관을 넘기며 심성을 수련하여 사실은 업력을 전화하여 공이 자라게 한 과정이었다.

2009년 8월 8일 오후 1시 넘어 갑자기 온몸이 불편하고 가슴과 복부에 심한 통증이 한 시간 넘게 지속되었지만, 나는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저녁밥을 먹고 일찍 침대에 누웠다. 밤 11시 전후로 또 격렬한 통증이 시작되어 한잠도 자지 못했다.

나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인데 어찌 아직도 이런 병의 상태가 나타나는가.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1] 오늘 무엇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가? 나의 心性(씬씽)에 무슨 누락이 나타나 마가 틈을 타 나의 신체를 박해하는 것인가. 자세히 또 생각하니 중공사당이 파룬궁수련생을 이렇게 여러 해 박해해도 매우 많은 악랄한 환경을 나는 모두 지나오면서도 나는 큰 관을 만나지 못했는데 사부님께서 나더러 심성관을 넘어 심성을 제고하라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수련하는 사람이 가장 진귀하기 때문이다. 그가 수련하려 하기에 내보내는 이 일념(一念)이 가장 진귀한 것이다. 불교 중에서는 불성(佛性)을 말하는데, 불성이 나오기만 하면 각자(覺者)들은 그를 도와줄 수 있다.” [1] 나는 대법진수제자이며 사부님이 나에게 심성관을 설치하여 나더러 心性(씬씽)을 제고하여 나를 도와 소업하시는 구나.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당신의 금후 인생행로 중의 각종 업력(業力)을 모두 집중시켜 그것의 일부분을 없애버리는데, 절반을 없애버린다. 나머지 절반도 당신은 넘지 못하는데, 산보다도 더 높다. 어떻게 하는가? 당신이 도를 얻을 때, 아마 장래에 많은 사람이 모두 이득을 볼 것이다. 이리하여 많은 사람이 당신을 대신하여 한 몫씩 감당한다. 물론 그들로 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또한, 당신 자신이 연련(演煉)해 낸 많은 생명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의 主元神(주왠선)ㆍ副元神(푸왠선)을 제외하고도 또 많은 당신이 있으므로 모두 당신을 대신하여 한 몫씩 감당한다. 당신이 겁난(劫難)을 지날 때는 얼마 남지 않게 된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 역시 상당히 커서 당신은 여전히 넘지 못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그것을 무수한 여러 몫으로 나누어 당신이 수련하는 각개 층차 중에 배치해 놓고, 그것을 이용하여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게 하고, 당신의 업력(業力)을 전화(轉化)하여 당신의 공을 자라게 한다.” [1] 당시 나는 더욱 견정하여 수련은 병이 없다는 정념을 내보냈다.

지금 이런 병업상태는 사부님이 나의 심성을 고험하는 것이며 심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치한 난이다. 나를 도와 심성을 제고하는 소업이다. 절대로 세인의 그런 병이 있는 마음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 나는 연공인으로 병이 없다. 흑색물질 업력을 없애는 소업으로 백색물질 덕으로 전화하여 자신의 공이 자라게 한다.

이튿날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반나절 엎치락뒤치락하였다. 오후에 며느리가 와 내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 어디 아프세요?”하고 물었다. 나는 별일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열이 있는 것을 보고 내 머리에 손을 대보더니 손이 뜨거워 체온기로 체온을 재보니 39.4도로서 이렇게 고온인데 병원에 가지 않는다며 서둘러 병원에 가자고 했다! 다급히 아들과 그의 둘째 언니에게 전화로 알려 아버지가 병이 있다고 집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그들을 오지 말라고 제지했으나 그들은 이미 와서 즉시 병원에 가자고 하였다.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나는 병이 없고 소업이라고 했다. 그러나 둘째 딸은 병원에서 가지고 온 소염약을 가지고 왔다. 나에게 주사 놓고 약을 먹이려 했다. 그러나 나는 거절하고 나는 연공인이라며 병이 없다고 했다. 열이 조금 내렸다. 결국, 반 시간 후 체온은 37도로 내려 정상이었다. 그들은 신기하고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이번 병업관은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의 상태는 더욱 치열해져 각종 가상이 끊임없이 발생하였고, 식욕이 없어 밥 먹는 양도 날마다 줄어 체중이 150근에서 122근으로 빠져 보름 만에 28근 빠져 전신이 누렇게 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나는 이는 구세력이 사당, 난귀, 난신을 이용하여 가상을 만들어 나의 심성을 교란하여 이것을 병으로 여기도록 나를 고험한다고 생각했다. 당시 나는 결연히 사부님의 말씀을 따랐다. 수련인은 병 이런 염이 없다. 시종 병이라고 승인하지 않아 의연히 제때에 전체 법 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의 심성을 가강하고 제고하여 세인의 집착을 제거하고 세인의 관념을 개변했다.

이처럼 견정하게 자신을 진정한 수련자로 여겼기에 병은 없었다. 그러나 신체 표면에서는 병세가 갈수록 중했다. 전 가족은 모두 나를 위해 염려했고 한번은 아들이 병원에서부터 구급차를 보내 강제로 나를 병원에 가서 치료하게 했다. 나는 강경하게 입원하지 않았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며 약도 먹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나는 수련인이고 병이 없다. 수련은 소업이다.’라고 했다.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 아내와 아들딸이 나를 이렇게 염려하는 것을 보고 나는 또 최대한도로 세인사회 상태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극단으로 가지 말며 되어감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정념이 충족하고 심성을 지켜야 하며 세인관념과는 혼동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협상과 동의를 거쳐 병원에 가 전면검사를 하여 다만 검사만 하고 절대로 입원하고 주사를 맞고 약을 먹지 않겠다고 했다. 검사결과가 무엇인가를 막론하고 당신들이 알면 된다. 아들과 둘째 고모 할아버지는 모두 의사이며 그들은 나에게 말했다. “아버지, 당신은 현대의학을 믿으세요. 너무 무지하게 고집 피우지 마시고 너무 미신하십니다.” 나는 자세하게 말했다. “병원이 병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현대 의학기술은 선진적이나 다만 세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수련인의 병은(병업) 치료할 수 없고 그것은 업력이다. 그것은 사람이 생생세세 자신이 조성한 업력이며 업을 조성한 것은 자신이 빚을 진 것이다. 빚을 지었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나는 초상적인 과학을 믿으며 그는 나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아들은 또 “아버지 지체하시면 죽을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너희는 기억해라.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수련이 어렵지 않도다. – [2] 나는 수불하니 사부님이 나를 돕고 보호하시니 나는 죽을 수 없다!”

후에 나는 그들을 따라 타이핑병원에 가서 푸신쾅 총병원의 종합신체검사를 했는데 엑스선 사진, B형 초음파 진단, CT 촬영 증 각종 수속비로 근 1,000위안(약 18만 원)을 썼다. 검사결과는 무슨 간낭종, 간세포괴사, 황달간염, 담결석, 담폐색, 신기능이상 등 5, 6종의 병 진단이 나왔다.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또 한 차례 심성상의 고험이 아닌가, 당신이 생사고험을 두려워하는가 하지 않는가. 다시 한 차례의 고험을 당신은 계속 견지하여 수련은 병이 없다는 이 법리로 당신이 도대체 마음을 움직이는가는 심성의 고험이다. 정말 할 수 있다면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며 마음이 움직이지 않나니” [3]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나는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병이 있으면 병원에 간다는 그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도 입원하여 주사를 맞고 약을 먹지 않았으며 집에서 법 공부하고 고생하면서 수련하고 발정념으로 업력을 전화하여 공이 자랐다.

후에 내가 사는 주택과 먼 외지의 친척들이 모두 내가 중병에 걸린 것을 알고 전화로 나의 병세에 대해 물어와 매번 아내는 전화를 받고 울면서 정황을 그들에게 말했다.

반달이 지난 후의 하루, 전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 나에게 선양중국의과대학 육군총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하는 문제를 토론하였다. 당시 나는 강경하게 입원하여 약을 먹고 주사를 맞지 않으며 선양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아들딸과 아내는 다급해 만약 당신이 정말 선양 각 병원에 가 입원 치료하지 않는다면 오늘부터 부부와 부모의 연을 끊고 이후 자신들도 나를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다. 당시 나는 내가 정에 집착하는 문제를 고험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다.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가 없는가, 담담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그런 것들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사람은 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바로 사람에게는 정(情)이 있으며, 사람은 바로 이 정을 위해서 산다. 육친정ㆍ남녀지정ㆍ부모지정ㆍ감정ㆍ우정, 매사에 정분(情份)을 중시하며, 곳곳마다 이 정을 떠날 수 없다.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기뻐하거나 기뻐하지 않거나, 사랑과 미움,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세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 물론 단번에 이것을 끊기는 그리 쉽지 않다. 수련이란 기나긴 과정으로서, 서서히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1] 나는 말했다. “그럼 좋다! 당신들이 이 정을 놓을 수 있다면 나도 놓을 수 있으며 나는 해탈될 수 있다. 나는 당신들에게 알리겠는데 우리가 오늘 이러한 가정관계를 조성하여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인연관계가 있기 때문이며 연분이 변화되어 온 것이다. 당신들이 이렇게 나를 염려하고 돌보지만 당신들은 나를 구할 수 없다. 오직 리훙쯔 사부님만이 비로소 나를 구할 수 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내가 와서 당신들을 구한다. 당신들은 모두 미혹 중에서 재빨리 깨어나 진상을 알아야 비로소 구도 될 수 있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역시 와서 당신들을 구한다. 세인 중에서 깨닫지 못하여 진상을 모르며 심지어 대법을 반대하고 대법 사부님을 불경하면 당신자신도 보호하기 어려우며 누구도 당신을 구할 수 없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니 전 가족에게 이익이며 만약 당신들이 모두 무신론을 해체하고 ‘쩐싼런’이 좋다는 것을 믿으면 나도 꼭 당신들을 구할 수 있다.”

되어감에 따라 최대한도로 세인사회 상태에 부합돼야 한다. 새벽 3시가 넘어 아들이 고용한 전용차에 아들과 둘째 딸이 나를 모시고 선양에 호송하여 중국의과대학 선양육군 총병원에서 확인했다. 육군 총병원 외과의사는 다만 나를 두어 번보고 간단하고 맹목적이고 책임감 없이 빨리 입원하여 수술준비를 하라고 했다. 명령식으로 아들에게 빨리 가서 수속하라고 했다. 당시 그가 무슨 수술을 하는지 몰랐다. 나는 딸에게 내과에 가서 다시 확인하자고 했다. 내과 여 전문의는 외과 전문의가 확진한 한 무지의 처방과 검사결과 등을 보고 그 내과 전문의도 외과 전문의의 의견에 따라 입원수속을 빨리하고 시간을 지체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또 그 외과 의사에게 다시 엑스선 사진을 전문의에게 확인하라고 요구하니 나에게 찾으라 했다! 엑스선 전문의는 여전히 아주 겸손하게 내가 가지고 간 총병원과 타이핑병원의 초보진단을 분석하고 자세히 엑스선 등을 검사하여 그도 외과 전문가의 의견에 동의하고 입원하여 수술 치료하라고 했다.

아들과 딸이 없는 기회를 타서 나는 전문의에게 내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를 물으니 그는 말했다. “어르신 두려우세요?” 나는 무엇이 두려운가, 죽어도 나는 두렵지 않다, 무엇이 두려운가! “당신은 암이 아니며 담낭결석으로 관이 막혀 매우 위험하여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동시에 그에게 돈이 얼마나 드는지를 물으니 “적어도 7, 8만 위안(약 1,270만 ~ 1,450만 원)은 든다.”라고 그가 말했다. 나는 신광무국 퇴직직공이니 의료우대를 받을 수 있으나 현금이 있어야 하는지 물으니 그는 현금을 갖고 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입원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입원하여 수술하지 않았다. 나는 돌아가려고 했다. 집에서 나와 선양에 가는 길에 전문의를 기다려 검진하는 전반과정에서 나는 줄곧 발정념하여 사악의 난잡한 귀신의 나에 대한 교란을 해체하여 구세력의 일체 배치에 절대 배합하지 않았으며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세인이 병이 있는 마음을 버렸으며 돈을 쓰는 마음을 버리고 세인의 아들딸 정의 마음을 버렸으며 저녁에 끝내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아들은 또 나를 광무국 병원에 입원시키려 했으나 나는 여전히 단호하게 대답하지 않고 ‘우리는 말한 대로 한다. 갈 때 어떻게 결정했으면 어떻게 한다. 이 방면의 심성관을 지나는 과정에 더욱 단단하게 진정한 수련인은 병이 없다.’는 정념을 견정하게 하여 나에 대한 심성관의 고험을 순리롭게 통과했으며 심성을 제고했다.

전반 심성을 제고할 때 진일보 병이 있어 괴로운 것이 바로 고생하여 소업하며 업을 갚는 법리를 깨닫게 했다. 하루 저녁 6시부터 온몸이 춥고 가슴과 복부가 매우 아프기 시작하여 안으로 찾아도 찾지 못해 심성에서 또 무슨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가, 가부좌하고 발정념해도 되지 않았고, 아파서 기절하여 까무러쳤다. 꿈에 갑자기 다른 공간의 정경을 보았다. 갑자기 눈앞에 희고도 포동포동한 사람이 나타났다. 얼굴이 둥그스름하고 아래턱에는 또 두 가닥 작은 검은 수염이 자라서 나는 마음속으로 그가 누구 인가하며 멍해졌다. 우연히 1962년 모월이 생각났다. 아내가 조산하여 큰 출혈이 있어 입원하여 응급조치해야 했다. 아내의 안전을 위하여 의사는 반드시 유산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라고 말했다. 나는 서명에 동의하고 조산한 영아를 유산하여 한 생명을 살해했다. 이 애가 바로 그 채권자로서 나에게 빚을 받으러 왔다. 이 우주에는 이치가 있다. 빚을 지었으면 갚아야 한다. 비록 이 영아는 내가 친히 죽이지 않았어도 이것도 내가 지은 한몫의 피 값이다. 피 값은 피로 갚아야 한다. 꼭 갚아야 한다. 오늘 내가 법을 얻어 수련하여 그는 나에게 닿지 못한다. 그러나 수련은 자비심을 수련해내야 하며 나는 반드시 그것을 선하게 해결해야 한다. 나는 그에게 너는 나의 수련을 교란하지 말고 거기에서 기다려라, 수련원만 할 때에 너를 나의 그 세계로 데려가겠다고 알렸다. 깨어나 보니 이미 이튿날 5시였다. 신체는 특별히 가볍고 유쾌하게 느껴 어디도 아프지 않았으며 온몸에 힘이 솟구치고 아침밥도 많이 먹었다. 당일 제때에 전체 법 공부하러 갔으며 수련생이 서로 교류할 때 이 관을 넘어 심성을 제고한 일을 말하여 모두 나를 위해 기뻐했다.

내가 병업관을 지나 병원에 입원한 것을 세인들도 모두 안다. 어떤 사람은 나를 염려하여 말한다. “당신을 보라. 이렇게 여윈 것을 온몸이 누렇게 됐다. 억지로 견디지 말라! 과학을 믿어야 하며 현재 의학이 얼마나 선진적인가, 다시 말하면 당신은 편리한 조건이 있으며 아들딸이 모두 병원에서 일하며 모두 의사이고 간호사가 아닌가. 당신은 어찌하여 입원하여 치료하지 않는가?” 또 어떤 선량한 사람은 도처에서 나를 위해 민간처방을 알아보고 직접 산 미꾸라지가 온몸의 황달을 치료할 수 있다고 먹였다. 나는 이는 수련인이 살생할 수 있는가 문제를 고험하는 것이 아닌가? 사실 세인은 모른다. 그들이 나를 돕는다 해도 만약 내가 허용했다면 그는 바로 사악 난귀를 도와 나를 아래로 이끄는 것이 아닌가, 나를 수련하지 못하게 도우려다 오히려 방해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깨달았다. 나는 수련인으로 살생하지 않으며 꼭 심성을 지켜야 하고 법을 스승으로 자신을 지도해야 한다. 초상과학을 믿으며 사부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야말로 진짜수련이다.

병업 관을 지나는 가운데서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끊임없이 각종 세인의 집착심을 제거해야 한다.

내가 병업관을 지나면서 결연히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으며 입원하여 수술하지 않고 세인의 관념으로 행동하지 않아 아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그는 병원의 의사로 환자가 병이 있으면 모두 그의 말을 듣는데 내가 기어코 그의 말을 듣지 않아 그의 명리심, 현시심, 질투심이 모두 일어났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널리 알리고 병업관의 신기한 현상을 말할 때 그는 말대꾸하고 성질을 부렸다. 심지어 일 년 넘게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 사실 우연한 것이 아니며 그의 이런 마음의 표현도 나의 심성을 제고하는 거울이며 역시 나의 이런 세인 마음을 제거하라는 것이고 역시 수련인은 지나간 것을 따지지 않으며 선심, 선염으로 타인을 대해야 하고 사람과 선하게 대하고 타인을 상해하지 말며 그가 나에게 성질을 부리더라도 나는 그에게 성질을 부리지 않는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늘 나와 말대꾸하며 싸운다. 나에게서 오로지 자기에게 좋은 것만 취하려 했다. 어떤 때 고의로 모순을 조성하는데, 내가 가장 밥 먹기 싫을 때, 내가 고기를 먹지 않고 기름이 많은 반찬과 밥을 먹을 때 나는 그녀에게 시장에 가서 내가 먹기 좋아하는 큰 배추와 큰 두부를 사오라고 한다. 매번 시장에 가서 채소를 사고 기타 채소를 모두 전면적이게 사지만 내가 즐겨 먹는 채소를 사오라 하면 모두 사오지 않았는데 몇 번 그랬다. 우연히 이렇게 하지 않을 때가 있지만, 필연은 원인이 있었다.

내 생각에 전생에 나도 이렇게 그녀에게 잘 대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화를 낼 수 없으며 사람과 선하게 대해야 한다. 나는 수련인이며 세인의 이치로 이런 일을 측정할 수 없고 세인의 관념으로 문제를 보아서는 안 된다. 나는 그에게 화를 낼 수 없으며 선해해야 하고 모두 인연관계이다. 그가 이러한 환경을 제공해 주지 않았다면 어디에 가서 심성을 제고할 것인가, 정말 마음속으로 그에게 감사를 잘 드려야겠다. 상술한 병업관의 열거는 심성을 제고하여 내가 수련과정 중에서 직접 경험한 일이다. 또 매우 많은 심성관을 넘어 심성을 제고하였다. 세인의 집착심을 버린 일을 아직 쓰지 않았다. 이는 전반 수련과정 중의 일부분이다.

사실 소위 ‘병업관을 넘은’ 것은 바로 내가 명백하게 고생을 겪고 심성을 제고한 것이다. 생생세세 자신이 지은 업력을 없애고 끊임없이 신체를 정화하여 흑색 물질을 백색 물질, 덕으로 전화하여 수련의 층차를 제고하고 자신의 공력을 자라게 하는 전 과정이다. 반년 넘는 간고한 수련을 거쳐 얼마나 고통을 겪고 얼마나 되는 벌을 받고 심성을 제고하여 가지가지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을 지나 끝내 2010년 신체는 완전히 병업관 이전의 그런 건강한 신체 상태로 회복했다. 신체적으로 ‘노란’ 것은 전부 없어지고 흉복부의 아픔도 없어졌고 밥 먹는 것도 정상이며 신체도 점차 실해지고 주름은 감소되며 머리는 점차 검어지고 피부는 점차 희고도 붉어지며 걸음도 힘이 있고 7층 계단을 오르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

2010년 가족모임에서 여러분이 함께 잔을 들고 신체가 영원히 건강하기를 축하했다. 나는 전 가족에게 “나는 진정으로 수련한 사람으로 병이 없다. 나는 사부님이 나를 구했고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을 안다. 나는 더욱 신사신법하며 견결히 대법을 수련하여 사부님을 바싹 따라가며 조사정법하여 세인을 구도하고 계속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이상은 내가 16년 수련 중에서 심성관을 넘은 일부 체득이며 가능하게 어떤 곳은 법에 부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注:

[1]李洪志師父著作:《轉法輪》

[2]李洪志師父詩詞:《洪吟》〈無存〉

[3]李洪志師父著作:《精進要旨二》〈見真性〉

주:

[1]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리훙쯔 사부님의 시와 사: “홍음” ‘무존’

[3]리훙쯔 사부님의 저작”정진요지” ‘진성을 보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득 >수련경력 >정념으로 박해해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4/271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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