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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마디 말: 무엇이 수련생을 개변시켰는가?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단체 법공부를 해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서로 돕고 함께 제고하는 수련환경이 있게 하셨다. 우리가 수련생이 심성과 행위에서 문제가 있어 지적해 주면 어떤 사람은 금방 인식하고 즉시 개변한다. 어떤 사람은 인식하지 못하고 심지어 간격이 형성된다.

그러면 무엇이 수련생을 개변시키는가? 한번은 밍후이왕에 기재된 대법제자의 수련체험 문장을 볼 때 갑자기 깨달았다. 우리가 한 말이 수련생을 개변시킨 것이 아니고 그 말 배후의 법에 동화된 힘과 우리가 대법에서 수련해 낸 자비이다. 같은 이치로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할 때 어떤 수련생은 몇 마디 하면 사람이 진상을 알고 탈퇴를 한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그렇지 못하다. 비록 말을 많이 하지만 탈퇴시키지 못한다. 물론 구하는 자의 개인요소도 있다. 그러나 우리 자비한 선념과 대법이 펼쳐준 힘이야말로 비로소 사람을 구하는 진정한 원인이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11/2718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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