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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회귀하는 길에서 용맹정진하자

글/ 내몽골 대법제자

[밍후이왕] 실제 수련 가운데서 우리는 항상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데 사람의 습관적인 사유는 늘 이때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만약 수련하는 사람이 신중하지 못하여 ‘사람’의 염두를 선택한다면 바로 사람이 되기에 사람 이치의 제약을 받게 되고 이에 따라 시끄러움도 올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정념을 선택한다면 우리의 길은 갈수록 넓어질 것인데, 왜냐하면 만사 만물은 반드시 정법 이 일을 위해 길을 비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념이 움직였는지, 선택이 정확한지를 보아야 한다. —— 본문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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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래에 나의 이 일 년 동안의 수련심득을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보고하는 동시에 많은 수련생과 나누고자 한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가정을 잘 평형하니 법을 실증하는 길에 막힘이 없었다

우리 집은 3세대가 한 집에 살고 있는데 방이 아주 작았다. 시부모는 잔소리가 아주 많은 분인데 작은 일도 모두 끝까지 따지려고 하면서 늘 보기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을 가지고 정신없이 싸운다. 집에서 어떠한 일을 담론하든 모두 목소리를 높여가며 말하기에 마치 싸우는 것 같았다. 위층과 아래층 사람들은 모두 우리 집에는 비밀이 없다고 말하고 게다가 시아버지는 귀가 어두워 TV를 볼 때 소리를 아주 높게 하고 본다. 하지만 나는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데다 동시에 집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서 아주 부끄러웠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늘 나와 이 집은 너무 맞지 않는다고 한탄하였다. 나는 남편에게 ‘당신 집은 공해가 되고 있어요.’라고 투덜거렸다.

지난 몇 차례 법회에서 나는 모두 나의 가정에 대해 얘기하였는데 내가 어떻게 가정관을 넘었는가에 대해 말이다. 그때 나는 모두 가족과 모순이 나타나서야 비로소 안으로 찾았는데 수련에 소극적이었다. 마치 모순이 나타나 모순을 풀기 위해서 비로소 안으로 닦은 것처럼 말이다.

이 1년 동안 착실히 수련하고 확실하게 법을 학습하며 법을 깨닫는 가운데서 수련 인과 속인 간의 관계에 대해 더욱 명백히 알게 되었는데 가정과의 관계를 포함해서이다. 우리는 아주 먼 우주 속에서 왔는데 인체는 우리의 운반체로서 오직 인체를 가져야만 수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가정은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의 일시적인 항만으로, 나와 가족은 다만 우주 정법의 연극 속에서 잠시 ‘친인’의 역할을 맡았을 뿐이다. 우리의 진정한 신분은 ‘조사정법’의 법도로서 관건적인 것은 우리가 자신을 진정한 수련자의 위치에 놓아야 하지 ‘친인’의 배역에 놓아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수련자와 사람의 관계를 똑바로 놓아야 한다.

지금 나는 집에만 있으면 언제든, 무슨 일에든 안으로 찾고 주동적으로 시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돕는다. 그런 다음 법을 학습하고 발정념 하며 원래처럼 내가 법 실증하는 일을 하니, 당신은 반드시 나에게 협력해야 한다가 아니다. 지금 시어머니도 대법 속으로 들어왔는데 나는 늘 수련생과 함께 일부 일을 협조하기에 시어머니는 거의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신다. 나는 늘 아침에 법을 학습하고 집을 떠나면 온종일 걸리기에 심지어 가끔 내가 점심때 집에서 밥을 먹는 것도 집안사람들은 ‘이상한’ 일이라고 여긴다.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되어 늘 안으로 찾고 진정으로 자비롭게 집안사람을 대하니 우리 집의 환경은 법을 실증하고 협력하는 환경이 되어 내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함에 있어 더욱 순조롭게 되었다.

안으로 찾아 수련생과의 협력에서 수련하다

1. 원한을 닦아내 모순을 없애다.

수련생을 정거장까지 바래다주고는 돌아와 나에게 “을은 나보고 당신에게 이후에는 수구하라고 알려주라고 하네요. 협조자로서 수구하지 못하고 곳곳에 가서 말한다고 하면서 그는 그의 집일도 당신이 말한 것이라고 하네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듣고 나서 급하여 “그는 어떻게 내가 말한 것인지를 알고 있나요? 그는 내가 말한 것을 들었나요? 내가 어디 가든 우리 둘은 같이 있었는데 당신은 내가 잡소리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나요?”라고 묻자 갑은 없다고 말하였다. 당시 을 수련생의 단언에 정말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후에 나는 법리에서 원망하는 마음이 있고 무슨 일을 들었거나 보았을 때 염원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속이 계속 편하지 않은 것은 수련자의 ‘움직이지 않음’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떤 일에 부딪쳤든 모두 싱글벙글하면서 마음에 두지 않는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고 진정으로 수련인의 무원무한(無怨無恨)을 해내지 못하였다.

하루는 을 수련생이 돌아와서 나의 친구인 수련생 정과 한 항목을 함께 하게 되었는데 업무적 관계로 나와 정은 거의 매일 만날 수 있었다. 이튿날 정은 나에게 “을은 당신에게 누락이 있다고 하네요. 갑과 함께 독점하면서 다른 사람이 항목에 참여하지 못하게 위덕을 빼앗는다고 하면서 이런 이기심은 아주 위험하다고 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말투가 마치 나와 갑 수련생이 정말로 ‘위덕을 빼앗은 것’처럼, 정말 ‘위험한 것’처럼 말하였다. 이번에 나는 전번보다 더욱 화가 났고 극도로 의기소침해져 무슨 일이든 모두 하고 싶지 않았고 수련생을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그때, 과거에 나보고 “당신과 함께 있으면 아주 착실하다”고 말했던 정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이 아주 중했고 을의 말은 어느새 나와 정 수련생 사이에 아주 큰 간격을 조성하였는데 그도 내가 이기적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후에 정 수련생은 “그때 나는 정말 당신이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이기심 때문에 박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이다.)”라고 말했다. 을의 말 때문에 나와 정 수련생은 여러 번 얼굴을 붉히며 싸웠지만 다행히 우리 둘은 모두 우리의 공간에 좋지 않은 물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그때 우리 둘은 마침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여러 항목에 협조하였기에 사악의 요소가 교란 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나와 정 수련생은 각자 모두 자신의 집에서 하루 내내 법 학습하고 정각이 되면 발정념 하는 동시에 확실하게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이 어떠한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했는지를 찾아보았다. 이튿날 나와 정 사이의 간격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을이 했던 말을 생각하면 나는 마음속이 여전히 아주 불편하였는데 을은 외지에 있기에 우리 현지의 구체적인 정황을 잘 모르고 있었다. 그의 말 때문에 나는 아주 소극적이 되고 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늘 정신을 차리지 못했는데 발정념을 해도 그러한 소극적인 물질을 제거하지 못했고 공능이 나가지 못하였다. 잠재의식 속에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야. 나는 나 자신만 수련하고 어떻게 되든지 상관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할 때에도 무슨 일이든 모두 실제로 자신을 닦는 것이고, 내가 누구를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후에 메일을 통해 나와 협력하던 수련생이 와서 그는 내가 그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나의 마음속의 방황과 무력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는 나에게 “당신이 홧김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이는 약속을 어기는 것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나에게 정념을 가져다주었고, 나 또한 마음속에 있던 그 원망과 미움, 더욱이 억울함도 보게 되었다.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법을 학습하였고, 고밀도로 발정념 하면서 생명이 지닌 이러한 좋지 않은 요소를 법에서 제거해 없앴다.

지금 나와 을 수련생 및 다른 수련생들은 협력을 아주 잘하고 있고,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모두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동시에 나는 확실히 현재 우리가 한 말에는 모두 에너지가 있기에 정말로 나쁜 말을 해서는 안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무의식중에 수련생을 해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 사람이 말하면 안 되는 마음을 닦아 없애야 한다

하루는 나와 갑 수련생이 다른 한 수련생 집에 진상 지폐를 갖다 주게 되었다. 마침 가려고 할 때 이 수련생은 “당신 거기에 돈이 필요한 곳이 있나요?”라고 말하고는 더 말하지 않았다. 나는 귀 기울이고 들었는데 마침 한 항목에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필요하면 당신은 말하세요.” 수련생의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나는 “마침 돈이 필요한 곳이 있는데 얼마 낼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남 수련생은 얼굴을 붉히며 우리가 그에게 준 돈 가운데서 2,000원을 꺼내 돌려주었지만 여 수련생은 오히려 “당신은 어디서 이렇게 많은 돈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여 수련생을 보면서 농담으로 “당신은 돈을 내기 싫어하나요?”라고 말했다. 돌아오는 길에 갑 수련생은 얼굴을 붉히며 크게 소리 질렀다. “당신은 그의 집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모르면서 왜 그의 돈을 받아요? 여 수련생은 박해받아 월급도 없는데다 대학생도 있고 남 수련생은 그의 형님이 세상을 떴기에 그의 조카가 학교 다닐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해요. 당신은 입이 너무 빠르네요.” 나도 큰 소리로 변명하였다. “그것은 그 자신이 내겠다고 한 것이에요.” 갑 수련생은 “그 남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에게 자금을 돌릴 수 있지만 그 자신이 돈을 내는 것이 아니에요. 당신은 왜 억지로 그에게 2천 원을 내라고 하나요?”라고 말했다. 나와 갑 수련생은 큰길에서 이 일 때문에 아주 크게 싸웠고 마치 아주 큰 간격이 생긴 것 같았다.

원래는 좋은 일인데 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을까? 비록 나는 마음이 아주 불편하고 아주 괴로웠지만, 심지어 갑 수련생이 사람을 자극하는 말을 생각하면 스스로 억울해서 눈물까지 나왔지만 나는 그래도 노력하여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어떠한 마음이 초래했는가를 찾아보려고 하였다. 나는 자신에게 사람이 말하면 안 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수련생에게서 뭐라고 말을 들으면 아주 부끄럽게 여겼다. 다른 의견을 듣게 되면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되받아 물리치면서 이유를 찾아 핑계를 댔고, 동시에 허영심도 있었으며 질투심도 폭로되어 나왔는데 갑 수련생은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이 일에서 그가 100% 맞게 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어떠한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말에서 과장해 말하는 요소가 있었고 사람의 교활함과 기교를 부렸으며 언어로 다른 사람을 자극하여 빨리 내가 하는 일을 마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고, 시간을 그르치는 것이 두려워 다른 사람의 감수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조급한 마음이 있어 빨리 일을 마치면 홀가분하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이튿날에 수련생이 돈을 얼마 가져왔는데 돈이 모자라는 항목을 하기에는 충분하여 나는 그 2천 원을 수련생에게 돌려주었다.

수련의 길에서 어떠한 일에든 모두 수련의 요소가 존재했는데 그저 작은 하나의 일에서도 나의 이렇게 많은 집착심이 폭로되어 나왔다. 갑 수련생도 자신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느껴서 우리 모두 조용히 법을 학습하고 고밀도로 발정념을 하면서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간격을 없애버렸는데 심경도 이에 따라 아주 자비롭고 상서롭게 되었다.

3. 정념을 가지지, 사람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나는 늘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당부하는데 정념을 가지지, 사람 마음을 가지지 않겠다고 말이다. 항상 사람 마음과 정념 가운데서 정확한 선택을 하려고 했고 정념을 가지고 사람 마음을 가지려 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현지의 모녀 수련생이 악경에 납치되었는데 현지의 이른바 ‘큰 사건’으로 정해졌다. 제때에 박해받은 수련생의 정황과 사건의 진전(進展) 정황을 요해하기 위하여 반드시 납치된 수련생의 가족들과 제때에 교류해야만 했다. 어떤 수련생은 “당신은 그녀의 집에 가지 마세요. 그녀 집에는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당시 나 자신도 이 요소를 고려한 적이 있지만 우리의 정법 속에서의 책임과 사명을 고려해 보니 ‘자신’은 마치 사라진 것 같았고 완전히 신의 정념이었다. 나는 가는 길에서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로서 다른 안배는 모두 원하지 않고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라고 외우면서 수련생 집에 갔다. 수련생 집에 가보니 가족들은 수련생의 박해 때문에 심신이 극도로 고통을 받고 있어 다른 수련생들이 와서 교류하기를 마침 바라고 있었다. 우리는 제때에 사악한 자들의 악행과 수련생이 박해받은 정황을 요해한 다음 제때에 현지의 수련생들에게 통지하였고 동시에 밍후이왕에 관련된 보도를 내보내어 사악을 최대한도로 두려워 떨게 하였다.

실제 수련 가운데서 우리는 항상 선택에 직면하고 있는데 사람의 습관성 사유는 늘 이때 작용을 일으킨다. 만약 수련하는 사람이 신중하지 못해 ‘사람’의 생각을 선택하였다면 바로 사람이 되고 사람의 이치 제약을 받게 되며 시끄러움도 잇달아 오게 된다. 만약 우리가 정념을 선택하였다면 우리의 길도 갈수록 더욱 넓어질 것인데 왜냐하면 만사 만물은 반드시 정법 이 일을 위해 길을 비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념을 움직였는지, 선택이 정확한지의 여부를 보는 것이다.

3. 결어

‘사람’의 세계에서 우리는 자신의 몸은 세상 속에 있지만 염두는 속세 밖에 있는 수련자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아득히 먼 다른 대궁 속에서 왔는데 우리의 진정한 고향은 인간에 있지 않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집으로 떠날 시각이고, 지금이 바로 우리가 우주 대법에 동화되어 생명의 위대한 회귀를 실현할 시각이다.

어떠한 환경이든, 어떠한 일이든 모두 우리가 수련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나는 항상 안으로 찾음으로써 자신의 생명 본질이 승화될 수 있는 이 천재일우의 위대한 기회와 인연을 잡아 자신의 모든 바르지 않은 것을 바르게 닦으려고 한다. 이는 특수한 역사시기로서 사존께서 직접 우주의 대법을 전하시고 우주의 새로운 질서를 다시 배치해주시는 때이다. 나는 자신이 우주의 행운아로서 위대한 정법시기를 따라잡았다는 것을 매우 깊이 깨닫고 있다. 수련의 길에서 내가 버린 나쁜 마음은 다만 새로운 우주의 법리에 인정받지 못한 더러운 물질에 대응되는 것뿐이지만 위대한 사존께서는 오히려 나에게 동시에 대응되는 제일 좋은 것을 주셨다. 내가 지불한 것은 여러 가지 사람 마음에 대응되는 부동한 업력이지만 사존께서는 오히려 나에게 위대한 영예와 신성함을 주셨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를 이루다 말할 수 없기에 오직 무조건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존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은송(師恩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당신께서 법을 전하시던 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또다시 가슴을 적십니다

누가 있어 당신의 서글픔 알겠습니까

누가 있어 당신의 어려움 알겠습니까

저 황금색 파룬을 보라

아름다운 구름 사이로 나타나는구나

자비하신 당신께선 중생들의 바람을 아십니다

대법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길 바라고 있음을

당신께서 걸어오신 십년 정법의 길을 생각하면

눈물이 다시 한 번 가슴을 적십니다

누가 있어 당신께서 치르신 심혈을 알겠습니까

누가 있어 당신께서 감당하신 일체를 알겠습니까

저 황금색 법선을 보라

중생을 가득 싣고 피안으로 달리네

광란을 힘써 막으신 분은 바로 당신이십니다

괴멸중인 창궁을 구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말고 회귀하는 길에서 용맹정진하자! 허스.

(밍후이왕 제9기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12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2/2649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