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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법을 인식해야 비로소 위력이 크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대법제자는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 비로소 위력이 크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가장 보편적인 것을 말하자면, 사람이 어디에 종양이 자랐고, 어디에 염증이 생겼으며, 어디에 골질증식이 생겼다는 등등이다.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그곳에 한 영체가 엎드려 있는데, 아주 깊은 공간 중에 한 영체가 있다. 당신이 그것을 떼어버린 후 당신은 곧 이쪽의 신체에 아무것도 없음을 발견한다.’[1]

법에서 나는 깊이 깨달았다. 인간 공간은 가상이며 또한 미혹의 공간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절대로 이쪽 공간을 중히 보면 안 되고 정말로 체현은 미시적인 것에 있다.

나는 이전에 그림자극(皮影戲)의 리허설을 보았다. 관중은 어리석게 영사막의 연기자가 생동적이고 진실하게 연기하는 것이라 느끼며 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종이로 만든 사람이다. 실제는 무대 뒤에서 손에 실을 감고 무대 위의 종이 사람을 조종하는 사람이다.

중국의 현실은 10여 년간 대륙 공,검,법,사(즉 공안국, 검찰원, 법원, 사법을 말함)와 610의 불법인원은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선두를 맡았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감시, 납치, 벌금, 갈취, 구류, 노동교양, 선고, 혹형학대,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적출 등등 그들의 손은 대법제자의 피가 가득 묻혀 있다. 법리에서 우리는 명백히 다른 공간의 흑수, 난잡한 귀신이 통제하는 것을 알고 있고 사령은 중국 대륙 공,검,법,사와 610불법인원을 매우 단단히 묶어 그것들을 공구로 삼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그들은 너무나 가련한 생명이다.

현재 몇 년 동안 박해 받은 대법제자 중 나를 포함한 일부는 줄곧 인류사회의 이 공간을 중하게 보고 정으로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들을 원망하는 마음과 미움이 생겼다. 바로 그런 종이로 만든 사람, 인형을 진실로 본 것이다. 그리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는 그들을 이용해 우리가 법에 있지 않는 틈을 타 끝없이 박해를 하고 있다.

밍후이왕에 발표한 어느 한 문장이 기억나는데, 몇몇 수련생이 파출소에서 경찰의 고문과 협박으로 자백을 강요당하여 어떤 사람은 노동교양을 당하고 어떤 사람은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한 대법제자는 마음속에서 강대한 일념을 발했다. 다른 공간에서는 들어라. 당신이 누구든지, 당신이 어느 공간에서 왔든지 절대 당신이 경찰을 이용해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경찰은 우리의 중생이다. 경찰이 그에게 매우 화를 내도 그는 개의치 않았다. 그의 마음속에 단지 그들을 구할 생각밖에 없다. 염력은 강대하여 그들 배후의 일체 사악 요소를 제거했다. 몇 분 후 경찰은 다 가버렸다. 얼마 후 한 우두머리 경찰이 와서 대법제자를 가리키며 낮은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 결과 그날 이 대법제자는 무조건 석방되고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로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2]

사부님은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누가 하늘의 주(主)인가, 층층이 법을 떠난 자, 스스로 천궁의 주(主)라 하네, 제자리로 돌아갈 시기 이미 다가왔나니, 누가 아직도 어리석은지 보리로다.’[3]

대법의 자비와 위엄은 동시에 존재한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하고 악행을 저지르고도 죽어도 잘못을 고치지 않는 악인을 폭로해야 하고 그에게 현세현보를 정한다. 그들에게 바른 믿음을 박해하는 것은 절대로 좋은 결과가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심태로 해야 한다. 사람에게 반드시 선하게 대해야 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절대 틈을 타게 하면 안 된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1) 작년 봄에 우리 몇몇 수련생이 모 큰 병원에서 병마에 처한 A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할 때 밤낮으로 수련생을 떠나지 않고 고밀도로 마굴과 사악한 마를 폭파시키고 전체 수련생이 함께 일념을 더했다. 병원에서 A수련생을 관여하는 모든 의료진들이 대법제자A를 권해 집으로 돌아가게 하라. 목적은 의료진이 공을 세워 속죄하게 하고 장래 구도될 기회를 남기는 것이고, 아름다운 미래를 남기는 것이다. 우리의 염이 법에 있자 정말로 위력이 컸다. 의료진은 A수련생을 설득하여 집으로 돌아가라고 권했다. 심지어 병실에 있는 다른 환자나, 가족들까지 A수련생을 집으로 가라고 권했다. 수련생은 구도되고 중생도 구도됐다.

(2) 금년 우리 몇몇 수련생이 모 감옥 (밍후이왕에서 이미 악명이 높은 감옥이라고 폭로했다.)으로 B수련생을 방문하러 갔다. 수련생은 정체 협조하여 공동으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마굴, 사령을 파멸하고 그곳이 깨끗하게 변하게 하라’는 일념을 더 했다. 모 감옥의 모든 경찰이 대법제자를 보면 웃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에게 편리를 제공해주고 경찰이 속죄하는 기회를 주게 하라. 그러자 어떤 경찰도 우리를 보면 웃는다. 형사범죄자의 가족도 유리를 두고 전화로 대화를 했는데, 우리는 그날 함께 대면하고 앉아 대화를 했다.

(3) 요즘 우리는 두 감옥에 가서 B, C수련생을 집으로 데려왔다. 우리는 음침하고 마귀같은 감옥을 보고 엄숙하게 일체를 대하고 마굴을 소멸하고 사령을 제거했다. 그리고 일념을 정했다. ‘모 감옥의 경찰 및 B, C수련생의 안건에 참여한 모든 공,검,법,사와 610불법인원이 공을 세워 속죄하게 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라. B, C대법수련생에게 어떤 난처한 조건도 제기하지 않고 즉시 무조건 석방하라.’ 그 결과 두 대법수련생은 순조롭게 집에 돌아왔다. ( 그중 B수련생은 감옥에서 7년 있었는데 사부님과 법에 대하여 줄곧 견정했다. C수련생도 감옥에서 잘 해냈다.)

고인이 말하는데 인간 세상에서 속삭이는 말도 하늘은 우렛소리를 듣듯 잘 알고 있고, 사람이 일념이 나와도 천지는 다 알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의 일언일행, 일사일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수시로 법에 입각하여 법을 실증해야 위력이 비로소 크다.

주:

[1]리홍쯔사부님저서: ‘전법륜’

[2]리홍쯔사부님저서: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다’

[3]리홍쯔시: ‘홍음2-무미’

문장발표 : 2013년 4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6/271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