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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조해 진상자료가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발휘하게 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진상자료를 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기가 비교적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기초를 닦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몇 년 동안에 배포한 진상자료는 적지 않은데 얼마나 되는 사람이 진지하게 보았는가? 얼마나 되는 사람이 뒤적거리다가 버렸는가? 얼마나 되는 사람이 아예 보지도 않았는가? 만약 이러한 사람들이 각각 3분의 1씩이라면 우리는 마땅히 진상자료 품질을 높이는데 공력을 들여야 한다. 내포든지 외관이든 모두 큰 돌파가 있어야 한다. 편집에서부터 제작, 배포, 참여한 수련생 모두 감당한 범위 내에서 한 걸음 더 승화해야 한다. 마치 ‘션윈’ 예술가들처럼 한 동작 한 동작 모두 중생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최근 수련생들이 진상자료의 품질, 내포방면을 제고해야 하는 견해를 보고 매우 계발을 받았다. 여기에서 외관, 품질 방면의 건의를 조금 더 보충하려고 생각한다.

(1) 표지디자인: 간단명료하고 생활과 친숙하게 한다. 예를 들면 ‘명백’ 31기의 내용은 좋다. 하나하나 작은 이야기는 언어가 부드럽고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얕은 데서부터 깊은 데로 도리를 명백히 말했고 표지 색채도 매우 산뜻하고 아름답다. 만약 중간의 ‘춘(春)’자를 ‘복(福)’자로 바꾸면 더욱 좋을 것이다.(명백유복-明白有福). 뒤표지의 유화 ‘구원의 희망(得救的希望)’을 앞표지로 해도 된다.(명백구원-明白得救). ‘아름다운 배후’ 앞표지의 노예노동자 상품인 ‘천당우산(天堂傘)’은 사람들이 익숙한 브랜드라 거의 누구나 다 알며 앞표지의 그림도 매우 눈에 띄어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싶은 마음도 다급할 것이다. ‘교육과 인재’ 표지 디자인도 간단명료하여 한 번 보고도 환히 알 수 있을 만큼 분명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매우 좋아한다.

(2) 사람 마음을 겨냥해 제목을 짓다: 특별 주제 소책자는 각종 사람에게 대면하여 배포한다. 예를 들면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소책자는 ‘혜성(慧聲)’, ‘신희(晨熙)’, ‘중소심령(重塑心靈)’, ‘교육과 인재’가 있으며 내용도 모두 좋다. 그러나 거리에서, 대면해서 배포할 때 ‘교육과 인재’를 세인들이 잘 받는다. 지식이 높든지 낮든지 모두 무슨 뜻인지 안다. 생각이 많은 사람도 민감한 단어가 없는 것을 보고받는다. 사당의 공포에 놀라 진상을 볼 엄두를 내지 못하던 사람도 대법제자의 정정당당한 표현을 보고 두려운 물질도 매우 많이 없어졌다. 에를 들면 ‘상도(商道)’도 매우 좋으며 ‘천사홍복(天賜洪福)’과 함께 가게, 상점에 주며 ‘축니평안(祝你平安)’을 ‘밍후이주보(明慧周報)’와 함께 차를 모는 운전사에게 준다.

세인은 ‘현실을 중시’한다. 지금 큰 병원 정문 앞에는 왕래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병을 보는 사람, 병문안하는 사람, 모두 매우 근심한다. ‘강복(康複-건강회복)’ 류의 소책자를 주면 대부분 사람은 모두 받을 수 있다. 연세가 있는 사람은 장수에 관심이 있고 젊은 사람은 결혼, 사업에 매우 신경을 쓴다. ‘인연(姻緣)’, ‘백령(白領)’은 그들의 관심을 일으킬 수 있다. 5, 60세 되는 사람은 몇십 년을 바쁘게 보내다가 신체에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하기에 그들은 ‘건강양생(健康養生)’을 매우 중시한다. 3, 40세 사람은 모두 자식의 학습, 성장을 최상의 일로 여기는 등등 세인의 집착에 따라 자료를 주면 그들은 받기 쉽다. 대법제자는 사회 각 계층의 다양한 환경에서 법을 실증하며 생생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수련생의 심득교류에서 보았다.) 만약 수련생 모두 자신이 수련한 후 법에서 승화한 이야기를 쓰면 어느 것이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하겠는가! 5천 년 전통문화 역시 모두 무한한 자원이다.

(3)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더 훌륭하게 해야 한다. 매 사람은 모두 품질 감독원이고 종이, 색채, 프린터 효과, 더럽힘, 페이지 오류 등을 보아야 한다. 제본과 절단은 정연해야 하며 이것은 대법제자가 중생에게 주는 목숨을 구하는 선물이다! ‘밍후이 화보(明慧畵報)’는 채색화가 많기에 광택(亮光) 종이를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세인은 보면 손에서 놓기 싫어한다. 대법제자가 자비롭게 사람을 구원하는 진실함을 중생에게 나눠주자!

(4) 배포할 때 포장이 있어야 한다. 문에 붙여야 하고 낡은 복도 창턱에 자료를 놓지 말아야 한다. (투명 테이프는 흔적이 없고 양면테이프는 흔적이 있기에 벽에만 붙일 수 있다. 특히 깨끗한 방범 문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제9기 대법제자 서면 심득교류회(5) 중에서 ‘진상이 온 집안에 가득하게(讓眞相滿門)’는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법리에서 승화한 것을 쓴 문장이기에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이 다시 읽어보기를 건의한다. 정말 우리에게 계발을 줄 수 있다.)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은 사악을 청리하는 것이다. 정연하게 문에 붙이는 것은 이 집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그의 명백한 그면은 감격으로 가득 찰 것이다!

대략 2006년도, 어느 날 딸이 격동되어 나에게 방금 거리에서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가 그에게 축하카드를 주었는데 열어보니 담긴 것은 진상자료였다고 말했다. 연분홍 따스한 축하 카드를 한눈에 보기만 해도 바로 수련생이 공들여 고른 것임을 알 수 있고 두 장의 진상자료는 정연하게 겹쳐졌다. 이 사람을 구하는 선물에서 나는 수련생의 참된 마음을 보았다. 그것은 그처럼 밝고 투명하고 태연하고 대범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대면하여 자료를 배포해 대법제자의 자비, 선량을 세인에게 펼쳐 보이는 이 자체가 바로 진상이다! ‘밍후이 화보’, ‘희망’ 등은 모두 적합하고 특별 주제 소책자는 여러 사람을 겨냥해 만들 수 있다. 만약 학교가 마칠 때 학부모에게 ‘교육과 인재’를 주면 일반 사람은 모두 받는다. 제목을 짓는 것이 매우 주요하다. 즉 미관이 대범하고 또 세인의 수요와 집착에 따르면 그가 볼 때면 진상 내용은 사악 물질을 청리할 것이고 지혜가 열려 선한 일면이 이 생명을 주도할 것이다.

각종 명절(명칭이 풍부하다)을 이용해 각종 사람에게 대면하여 진상자료 한 더미를 들고 나눠주면 효과가 좋다. 사람들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심리에 부합되며 당신이 보면 나도 보고 당신이 두려워하지 않으면 나도 두렵지 않게 된다. (공공버스에서 진상자료를 보기도 한다.) 당연히 한 곳에서 긴 시간 있지 말아야 하며 바꾸어서 다시 배포한다.

대법제자의 주체는 대륙에 있다. 사당에게 세뇌당한 중국인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은 많은 경험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또 많은 미술 종사자 여러분이 모두 열정적으로 투고해 밍후이 수련생이 선택하게 제공해야 한다! 우리가 정체 협조하여 진상자료가 구도중생 중에서 작용을 발휘하게 하자.

문장발표: 2013년 3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3/271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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