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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공부 소조와 떨어질 수 없다

글/ 대륙 한 법 공부 소조

[밍후이왕] 법 공부 소조에 오면 마치 불당에 온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하며 마음이 평온하고 상서롭다. 법을 읽으면 마음이 비고 염이 바르며 대법이 마음속에 파고들고 마음이 조용하고 신과 통한다. 일심불란(一心不亂)하게 법 공부하면 매 글자 뒤의 불도신(佛道神)이 전개한다. 한 수련생은 법 공부를 할 때면 앉은 자세가 단정하고 엄숙해야 하며 말을 마음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 법 공부 소조, 혹은 개인 법 공부도 엄숙하고 정규적이어야 하며 이것은 경사경법(敬師敬法)의 엄숙한 문제다.

법 공부가 끝난 후에는 ‘밍후이주간’ 내용을 위주로 하여 현지, 본 소조의 상황과 결부해 자신의 심성과 대조해 격차를 찾아낸다. 한담하지 않고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다시는 주워들은 기이한 소식, 천목, 공능 등을 찾지 않고 또 감지덕지한 감성적인 인식을 말하지 않고 법 공부를 하여 어떻게 심성을 제고하고 관을 넘은 것을 말했다. 개인 층차 경지가 다르고 오성 상태가 각각 다르니 정말 각 방면이 거울이며 자신이 보지 못하는 차이와 집착을 비출 수 있다. 수련생이 앞에서 자신의 집착심을 지적할 때 그것은 정말 심성 높이의 진실한 검증이며 자신이 수련생 앞에서 집착심을 찾을 때 비록 버리기 어렵지만 이미 제고의 시작이다. 매번 교류는 모두 자신의 수련에 대한 정리와 총괄이며 제고하는 과정이다.

어떤 수련생은 밍후이왕에 접촉하지 못하기에 단지 수련생의 간단한 소개만 듣는 이것은 하나의 결점이다. 마땅히 ‘밍후이주간’ 소책자를 진지하게 보아야 한다. 우리는 ‘밍후이주간’과 떨어질 수 없다. 그는 우리가 수련의 정체형식을 더욱 잘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정법노정을 따라잡게 한다. 사악은 미친 듯이 밍후이 웹 사이트를 공격하고 사오한 자는 후안무치하게 문장을 지어 ‘밍후이주간’을 비방하는 것은 다른 한 각도로 밍후이왕의 중요성을 증명한 것이다.

우리 소조는 밍후이에 투고할 때 매번 소조에서 심사한다. 의견이 같지 않고 환희심, 과시심, 질투심 등을 폭로한다. 이때 사람마다 자신을 찾으며 솔직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자신의 사람 마음을 찾아내며 자신의 사람 마음을 닦아 버린다. 수련생의 사람 마음을 보면 자비롭게 지적하고 수련생이 법에서 제고하도록 도와준다.

여러 사람은 이전에 발표된 문장을 다시 보면 결점과 부족함을 찾을 수 있는데 층차가 제고됐기 때문이다. 자신의 원고가 밍후이주간에 실려도 기뻐하지 않으며 주간이 원고를 사용하지 않아도 낙심하지 않는데 그것은 제고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우리 심성에 원인이 있는데 찾으면 제고한다. 주간에 실리든 실리지 않든 모두 수련일 뿐이다.

단독으로 수련하는 수련생은 되도록 빨리 법 공부 소조를 찾기 바란다. 인터넷에서 밍후이를 보는 것은 법 공부 소조를 대체하지 못하며 그것은 다만 한 방면의 교류이며 자신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면 집착을 발견하지 못한다. 소조에서 교류하고 현지 실지 상황에 부합하면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으며 심령을 건드리는 것이 시기적절하고 본질을 파악한다. 문장으로 쓰면 그때 그 상황을 쉽게 잃어버리는데 그러한 신기한 경지는 마음으로 터득하는 것이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지금 우리는 완전히 법 공부 소조를 떠나지 못한다. 한 수련생은 캐나다로 자녀를 보러 출국했다가 차를 운전할 줄 모르고 언어도 통하지 않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해 수련생을 만나볼 수 없어 마음이 허전했다. 다행히 아이가 갖고 온 진상자료에 현지 수련생 전화번호가 있어 그녀는 즉시 그들과 연계했다. 두 화교 수련생이 방문했을 때 그녀는 부모와 떨어진 아이가 오랫동안 이별한 가족을 만난 것처럼 앞으로 달려가 수련생들을 안고 울었다. 말하지 않고 단지 뜨거운 눈물이 샘솟듯 흘렀다. 수련생이 정이 많은 것이 아니라 대법에 대한 그리움과 지향이기 때문이며 수련인이 수련단체에 떨어질 수 없는 순수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마치 책을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처럼 오직 법 공부 소조에 가기만 하면 수확이 꼭 있다. 단체 환경은 사람을 제약할 수 있는데 스스로 법 공부하면서 가부좌하면 힘들지만, 소조에서는 비교적 긴 시간을 가부좌할 수 있다. 당연히 단지 법 공부 소조에만 의지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법 공부 계획이 있어야 한다. 현재 대륙의 형세하에서 소조는 매일 법 공부할 수 없고 1주일에 한 번, 두 번, 매번 한 강씩 공부하여 한 달 만에야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읽을 수 있다. 무릇 문제가 나타난 사람은 원인을 찾으면 모두 법 공부가 부족해 조성된 것이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공부하는 것은 수련의 근본적인 보장이다.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공부해서는 안 되며 마당이 좋아 자신의 부정확한 상태 등을 조정할 수 있다고 인식해서는 안 된다.

법 공부 소조는 개방하여 다른 소조의 수련생이 참여하게 하면 새로운 소식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자료를 서로 교환하고 광범위하게 경험 교훈을 섭취해야 한다. 어떤 법 공부 소조는 몇 년 이래 단지 두세 사람이며 스스로 인터넷에 접촉해 자료를 만들고 독립적으로 운행한다. 안전을 목적으로 기타 수련생이 참여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비교적 봉쇄됐다. 매 사람이 법에 대한 이해, 체득하고 깨달은 것은 총체적으로 유한하다. 사람이 적을수록 국한되어 있는 것이 크고 심성제고는 늦다. 마땅히 걸어나가 기타 소조와 연계를 취하고 일정하지 않게 만나 교류를 해야 한다. 또 그들은 다른 소조와 연계가 있고, 이렇게 하면 법 공부 소조 지간에 무형의 통로가 함께 연계되어 있다. 현지 협조인이 없는 상황에서 한 도시, 한 지역 법 공부 소조는 이렇게 연계해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면 정체제고가 빠르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원하는데 유리하다.

다른 소조에 가서 교류할 때는 자신을 적게 말하고 심성을 많이 교류해야 함에 주의한다. 동북 모 지역 수련생은 도처에 가서 강연하여 자신을 실증했다. 마음에 집착이 있고 또 고생스럽게 착실히 수련하려 하지 않고 지름길로 가려 하는 일부 사람은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으며 에워서 치켜세우고 그들의 집착을 크게 했다. 그 결과 모 시에서 불러온 70명이 넘는 사람이 납치됐는데 바로 자신의 과시심을 크게 담론한 데서 시작된 것이며 이런 교훈은 심각하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2715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