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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정념으로 해체하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이전에 악경에게 납치당한 적이 있다. 정념으로 나온 지 며칠 안 되어 파출소에 가 보니 큰 전시판에 적혀있던 나를 납치하는데 참여했던 많은 경찰들이 보이지 않았고 남은 사람은 절반 밖에 안 되었다. 상급 기관에서 파견한 정체불명의 경찰이 왔는데 나는 그가 다음에 임명된 소장임을 알아맞혔다.

이 사람은 정식 임명이 되기도 전에 나를 찾아 면담하였다. 위세가 적지 않았는데 나를 감금했던 지하실에서 심문하려 하였다. 그 곳에는 카메라가 있고 곁에는 또 보안 두 명이 앉아있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반대하자 장소를 회의실로 바꾸었다. 이 사람은 보건대는 그다지 사악한 것 같지 않았는데 나를 마비시키기 위해 표면에 온화한 표정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한 젊은이를 불러 왔는데 내가 그 사람이 참여하는 걸 반대하였으므로 그는 돌려보냈다. 나는 내가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그가 무슨 자격과 용무로 그러는지 알 수 없어 그들에게 신분증을 봐야만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신분증을 나에게 주었다. 내가 보니 그의 신분증은 분국의 것이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새로 오신 소장입니까?” 그는 그것이 아니고 경찰이라고 말했다. 나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가 말했다. “왜 불가능하다는 겁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나는 생각했다. ‘그래서 전시판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없어졌구나. 모두 집으로 돌아갔단 말이지. 선악에 응보가 있고 현세현보는 과연 틀림이 없구나.’

그는 기록을 이미 보았고 정황도 좀 알았다고 밝혔다. 상급 분국과 검찰원에서는 아직도 이 사건을 심사 결정해야 하므로 그는 반드시 직접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그럼 좋아요, 내가 뭐라고 말하면 당신은 그대로 적으세요.” 그는 동의한다고 했다.

물음: “당신은 이름을 어떻게 부릅니까? 집은 어디고요?”

대답: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래서 그는 썼다 : “파룬따파 하오”

물음: “당신은 모모모라 부르지 않습니까?”

대답: “파룬따파 하오.”

물음 : “당신은 모모가 모모호에 살지 않습니까?”

대답: “파룬따파 하오”

물음 : “당신은 모모모모일 때문에 어떠어떠한 게 아닙니까?”

대답 : “파룬따파 하오.”

물음 : “당신 집에……?”

대답 : “파룬따파 하오.”

내가 매번 “파룬따파 하오.”를 말하면 그는 모두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책에다 “파룬따파 하오.”를 썼다. 내가 여섯 번째로 “파룬따파 하오.”를 말했을 때 그는 웃었는데 나는 그의 배후의 사악이 해체되었음을 알았다. 그는 두 보안에게 말했다. “나는 원래 그에게 많은 문제를 물어보고자 했는데 그에게 이렇게 당하고 보니 내 머리가 묵사발이 돼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그 두 보안이 말했다. “그는 아주 학식이 있어 보이고 보기에 사람도 나쁜 것 같지 않습니다.” 그가 말했다. “오늘은 그만 하겠으니 당신은 돌아가세요. 며칠 사이에 분국, 검찰원에서 또 당신을 찾을 것이니 준비하고 계세요.” 나는 생각했다. ‘이건 당신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다.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사부님의 말씀만 들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악의 일체 안배에 협력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나는 견결히 협력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악의 후속 배치를 순조롭게 타파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 수련의 용맹정진의 길에서 계속하여 걸어가고 있다.

문장발표 : 2013년 3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밍후이주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82710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