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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과거의 수련생을 찾아오자

글/ 랴오닝 대법제자 신우(新宇)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향 사람들은 모두 나보고 ‘두메산골에서 날아오른 금봉황’이라고 얘기한다.

산간벽지를 떠난 지 40여 년이 됐지만 풍족하고 안정된 도시 생활은 260리 밖 고향에 대한 나의 걱정을 가로막지 못했다. 젊은 시절에는 집에 있는 부모 동생의 의식주(衣食住) 때문에 분주히 보냈고, 법을 얻은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홍법(洪法)하여 주위 5~60리 백여 명이 법을 얻게 했으며, 대법이 박해받은 후 무수히 여러 번 고향으로 돌아가 진상을 가져다주었고, 지금은 과거 수련생을 찾기 위해 나는 또 무수히 여러 번 왕복하면서 바쁘게 뛰어 다녔다.

법을 학습하고 수련하는 중에서 사부님의 몇 단락 설법은 줄곧 나에게 영향을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건의’에서 “게다가 이 법은 우주의 근본이다.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못한 그런 사람들은 이번 마난(魔難)이 지나간 후 곧 도태될 것이다. 그중에는 연분이 아주 큰 사람이 매우 많다. 이것이 바로 사부가 왜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가 하는 원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북미순회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번 박해 중에서 반면으로 나아갔거나, 더하여 아주 좋지 못한 일을 한 사람까지도,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사부는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 한 차례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명확하게 지적하셨다.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사부는 이번 박해를 승인하지 않지만, 오늘 이미 이 정도에 이르러 결국 박해는 발생했다. 아울러 그처럼 많은 대법제자가 아주 잘했고 걸어 지나왔다. 그러나 반면으로 나아가거나 사악에 어떠어떠한 것을 쓴 그런 사람들은, 그렇다면 이 오점(汚點)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당초에 대법 중에서 득을 보았으나 오히려 법을 실증하지 않은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씀하셨다.

과거의 수련생을 찾아오는 것은 사부님의 바람이다. 매번 고향에 진상자료를 주러 갈 때마다 과거의 수련생을 모두 찾아가 뵙는다. 그들에게 사부님께서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고 알려준다.

‘20년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특별히 강조하셨다. “전 한 단락 시간에 일부 대법제자들이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해서 기다림이 필요했고, 되도록 그들이 걸어 나오도록 했다. 이 시간도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나는 중국에서 온 일부 수련생들을 보고 아직 걸어 나오지 않은 그러한 수련생들에게 속히 걸어 나오게 하고, 그런 방향을 잃은 수련생들을 빨리 찾아서 진상을 말하라고 당부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곧 가장 비참한 말로에 직면할 것이다. 수련이란 아이들 장난이 아니다. 특히 대법제자는 그처럼 큰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는데, 이 사명 중에는 무량무계한 생명의 존망이 관련되어 있다. 당신이 말해 보라. 이 일이 크지 않은가? 대단히 크다.”

나는 우리는 지금 즉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느꼈는데 속도를 다그치고 분초를 다투어 빨리 우리의 과거 수련생을 찾아와야 한다. 이것은 현 단계에서 모든 대법제자의 또 다른 사명이다.

우리 고향의 그 큰 땅덩어리의 수백 명 과거 수련생들은 사당의 박해 때문에 대부분 수련을 포기했고, 심지어 박해 속에서 사오(邪悟)하여 사악을 도와 다른 수련생을 ‘전향’시키기도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박해 초기에는 아주 확고했지만 베이징에 상방(上訪-청원)하여 노동교양을 받고 돌아온 후 대법수련을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많은 사람을 끌어다가 다른 법문을 배우게 했다. 조금 나은 사람은 아직도 수련하고 있지만 두려운 마음이 아주 심하여 대부분은 ‘전법륜’만 보고 신경문은 보지 않으며 ‘밍후이주간’도 보지 않는다. 무슨 진상도 받지 않고 보지 않으며 법을 실증하지도 않는다.

백여 명 되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마다 모두 방대한 천체에 대응되는데 과거의 한 수련생이 돌아오면 그가 대응되는 천체의 중생들도 구원되고, 한 생명이 길을 잃으면 그가 대응되는 천체의 중생도 훼멸되는데 이것은 얼마나 큰일인가?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들은 곧 가장 비참한 말로에 직면할 것이다”가 아닌가. 그들을 즉시 찾아와야 한다. 찌는 듯이 무더운 폭염이든, 아득히 먼 길이든 그 무엇도 내가 조사 정법 하는 마음을 가로막지 못했다. ‘7.20’ 전에 나는 왕복하면서 그들이 모두 대법을 얻게 했고, 대법이 박해받아 그들이 굽은 길을 걸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보고 그들을 하나하나 찾아와 성명을 쓰고 다시 수련하게 하라고 하셨다. 두려운 마음 때문에 그들은 다른 법문을 수련했고 내가 여러 번 찾아가 일깨워주었지만 그때 그들을 끌어오지 못했다. 나는 줄곧 위험의 변두리에 서 있는 고향의 과거 수련생들을 아주 우려했다. 하지만 이 몇 년간 어떻게 해도 일깨우지 못했는데 나는 이것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안으로 찾아보니 나에게 책임이 있었는데 나의 수련에 틈이 있어 열 몇 번이나 납치당했기에 이것이 그들에게 모두 거대한 압력이 된 것이다. 지금 나는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는다면 반드시 그들 마음의 매듭을 풀 수 있다고 생각해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

동료 수련생은 나를 도와 충분한 진상자료를 준비해주었고 게다가 사부님의 ‘20년 설법’, 신탕런(新唐人.NTD) TV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데 위성접시 몇 개 가진 채 우리는 길을 떠났다. 이번에 세 가지 임무를 배치했는데 하나는 위성접시를 설치하는 것으로 과거 수련생과 중생들이 신탕런TV를 시청함으로써 진상을 명백히 알아 구원되는 것이고, 둘째는 시장에 가서 자료를 나누어주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이며, 셋째는 과거의 수련생을 깨우치는 것이었다.

나는 예전의 보도원 집에 찾아가서 의미심장하게 “형님, 형수님, 당신들은 그때 베이징에 가서 호법(護法)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줄곧 당신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여러 차례 경문을 써서 당신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사부님의 신경문 ‘20년 설법’을 학습했고 그들 부부는 이 말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기에 그들에게 남겨달라고 하면서 ‘20년 설법’을 세 부 가졌다. 그들이 다른 법문을 배웠기에 떠날 즈음에 나는 그들이 과거에 얼마나 되는 사람들을 데리고 갔는지 물었다. 백여 명이 된다는 대답에 나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얼마나 큰 업을 지었는가? 이 많은 생명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성접시를 설치하는 수련생이 시간을 재촉했기에 우리는 돌아왔다.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로 세 가지 임무를 모두 아주 순조롭게 완성했다. 비록 과거의 수련생이 아직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바탕을 깔아놓았다.

사악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까 봐 두려워하면서 신탕런 TV위성접수 위성접시를 설치하는 이 일에서 광적인 박해를 했다. 우리 지역에서는 이것 때문에 백 명 가까이 되는 대법제자들이 납치됐고 사악은 제멋대로 위성접시도 철거해 버렸다. 고향 그쪽의 위성접시도 그곳 공안에게 철거됐고 동시에 위성접시의 출처를 공안은 추적 조사했다. 한동안 환경은 아주 긴장됐는데 그렇게 많은 과거 수련생이 내가 가서 일깨워주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곳 수련생은 나보고 가지 말라고 하면서 먼저 피해라고 했고 고향 그쪽도 가지 말라고 했다. 사악이 한참 나를 찾고 있기에 스스로 찾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렇게 많은 과거 수련생을 관계하지 말아야 하는가? 환경이 느슨해진 후 다시 해야 하는가? 13년 동안 사악은 하루도 박해를 멈춘 적이 없었으며 우리는 줄곧 압력을 무릅쓰고 자신의 길을 걷지 않았는가? 대열에서 떨어진 수련생들을 보면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조급하시겠는가! 사부님께서는 계속 기다리고 계시는데 나는 어찌 집에 앉아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며 조사 정법 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른 일이기에 어떠한 생명도 나를 박해하지 못한다. 심태를 잘 조절한 후 나는 될수록 빨리 고향에 돌아가겠다고 단호히 결정을 내렸다.

동료 수련생은 내가 결심을 확고히 내린 것을 보고 권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자 나를 위해 많은 진상자료와 CD를 준비해 주었고, 수련생이 쓴 문장 ‘입정경험- 대법을 배신한 그러한 생명들의 현황’을 적지 않게 인쇄해 과거 수련생을 일깨우려 했다. 또한 사부님의 ‘20년 설법’과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설법’도 마침 발표되어 여러 부 가졌는데 나는 법의 위력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떠나기 전, 나는 사부님께 “사부님, 저를 가지해 주시고 저에게 막을 씌워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일체 사악의 저애를 제거하고 신이 하는 일에 사람이 볼 수 없게 해주시며 인연 있는 사람, 과거 수련생들을 모두 제 곁으로 오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람을 구하고 과거의 수련생을 일깨우는 이번의 사명을 반드시 잘 완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나를 도와 여러 가방이나 되는 자료를 차에 올려놓아 주었다. 200여 리 되는 길을 자동차는 뜻밖에 몇 시간 만에 갔고 다시 버스를 갈아탔다. 목적지에 도달한 후 나는 한 집 한 집씩 방문했는데 이 집에서 나오면 저 집으로 갔다. 농촌에는 2, 3리마다 하나의 촌락이 있는데 과거 수련생은 5, 60리 되는 길에 흩어져 살고 있어 가는 길에 차를 타고 환승하며 택시를 잡아탄 것이 얼마나 되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탑승할 때마다 나는 모두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다.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진상자료를 주면 세인들은 모두 감사하다면서 기쁘게 받아 가졌다. 한 소형버스에서 나는 앞에 서서 말하며 자료를 나누어 주었는데 뒤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듣고는 일어서서 손을 내밀어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이렇게 진상자료는 한 사람 또 한사람 손을 거쳐 한 부 한 부 씩 뒤로 전해졌는데 그 장면은 상서롭고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나는 과거 수련생 집에 가서 우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다음 그들과 함께 사부님의 ‘20년 설법’을 학습했다. 그들에게 사부님께서는 줄곧 그들이 대법 속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알려주자 그들은 모두 아주 감동했다. 과거의 한 수련생은 함에서 깔끔하게 포장한 대법 서적을 꺼내고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소장했는데 나는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에는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것을 풀어 법 학습하고 연공 하겠다고 대답했다.

글자를 모르는 한 어르신은 과거에는 여러 사람이 읽으면 들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법 학습 소조가 없어 더는 학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사촌 동생한테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청해서 주자 그는 기뻐하면서 “이제야 구원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말했다.

점심에 나는 한 과거 수련생 집에 급히 갔는데 집에는 사람이 없었고 문을 그냥 닫아 두었다. 나는 할 수 없이 이글거리는 폭염을 무릅쓰고 마당에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쓸쓸한 마당을 보면서 나는 참 슬펐다. 과거에 여기는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저녁에 법 학습할 때 집 안팎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파룬궁에 대한 사당(邪黨)의 박해는 얼마나 많은 생명의 장래를 망쳐버렸는가!

또 한 과거 수련생 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은 장기간 집에 없었는데 이번에 치아를 교정하러 집에 왔다가 나흘만 있고 저녁에 다시 떠나려고 준비했다. 내가 오후에 그들 집에 찾아갔을 때 그들은 아주 감동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그들을 걱정하고 계셨기에 우리가 마침 만날 수 있게 해주셨다. 그들은 사부님의 설법과 진상자료를 달라며 꼭 열심히 읽어보겠다고 했다.

한 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갈 때 한 과거 수련생 동생을 만나게 됐는데 참으로 인연이 있었다. 이렇게 만나지 않으면 나는 그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가 먼저 나를 알아보고 “누님, 아직도 이렇게 젊으세요? 집에 가 앉아있다 가시지 않겠어요?”라고 물었다. 그를 따라 그의 집에 가서 나는 진상을 알린 후 그에게 ‘삼퇴’ 하게 해주었고 그의 집 가족에게도 ‘삼퇴’ 하게 해주었다. 동생은 나를 그들 마을의 과거 수련생 집으로 데려다 주었고 우리는 함께 교류하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학습했다. 그들은 다시 수련으로 돌아오겠다고 응답하는 동시에 마을 사람들도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얼마나 다행인가. 사부님의 묘한 안배가 없었더라면 이 마을을 나는 놓칠 뻔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전법륜’만 보고 신경문을 주어도 가지려 하지 않았던 한 수련생은 지금 이미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로 됐다. 법 학습, 연공, 발정념 하고 ‘밍후이주간’을 보며 진상을 알리는 등등에서 하나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늘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달라고 하면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전해 준다.

나는 다시 그 과거 보도원 집에 찾아갔다. 그는 사부님의 ‘20년 설법’을 이미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고, 그들에게 큰 누님이 다녀갔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알려주었다고 했다. 나는 그가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대해 정말로 기뻤다. 우리는 또 사부님의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설법’을 학습했고 몇 편의 진상문장도 읽었다. 특히 ‘입정 경험 – 대법을 배신한 그러한 생명들의 현황’과 ‘입정 경험 – 대법을 배신한 그러한 생명들의 현황2’는 그들에게 아주 큰 충격을 주었다. 그들 부부는 모두 통곡하면서 울었다. 그것은 심령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뼈아픈 후회였다. 내가 그들에게 옆에 있는 과거 수련생들을 불러오라고 하자 그들은 “네, 네, 그러겠습니다”라고 응답했다. 그들은 많은 자료를 남기면서 그들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망친 사람들에게 가져다주겠다고 했다.

나흘 동안 나는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서 농촌 마을과 집들을 부지런히 찾아다녔다. 5, 60리 농촌 길을 걸으면서 큰 강도 건넜고 냇물도 지나왔다. 낮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농촌의 밤은 그야말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 새까만 옥수수 밭을 지나자 또 한 갈래 강이 앞을 가로막았다. 이번 해는 비가 또 특히 많아 강이 깊고 얕음을 알 수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강의 그쪽 편에는 과거 수련생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꼭 지나가고 말겠다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빌었다. 나는 신발을 들고 두 가방과 자료를 메고는 물속에서 지벅지벅, 어질어질하게 강을 건너왔다. 젊었을 때도 감히 밤길을 걷지 못했던 내가 70이 된 후 감히 밤에 혼자 강을 건너고 아무도 없는 새까만 옥수수 밭을 걸어 지나왔다니 정말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다. 대법은 정말 못하는 것이 없다.

나흘 동안 나는 여기저기 부지런히 바삐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재촉했다. 나흘 동안 하루끼니 밥도 먹지 못했는데 그 과정에서 힘든 것은 하나하나 말하지 않겠다. 하루는 내가 저녁 10시까지 바삐 보내다 어머니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하면서 “너 왜 돌아왔어? 빨리 돌아가! 빨리 돌아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내가 납치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했기 때문에 아주 크게 놀라셨다. 이번에 위성접시 설치 때문에 고향이 떠들썩하게 되어 어머니, 동생, 제수는 모두 나를 집에서 자지 못하게 하면서 나를 집 문 밖으로 쫓아냈다.

4일 후 나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 법상 앞에서 나는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리고 인사드렸다. 전반 과정에서의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나는 마침내 그렇게 많은 과거 수련생을 순조롭게 찾아왔다. 이 길에서 나는 계속하여 걸어갈 것이고 더욱 많은 과거 수련생을 찾아와서 함께 손잡고 조사 정법 하여 사전의 큰 소원을 완성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적절하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1/265001.html